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이차장님께서,

나의 결혼 날짜가 잡히고 나서 계속 물어보셨다..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구해주신다고..


예전 이차장님이 결혼하실때,

지인분이 식기세트를 선물해 주셨었는데,

그 식기를 쓸때마다 그 분들이 기억나서 고마웠다는 말도 함께였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지나서

나는 밥통을 선물로 받기로 했고,

어제 식탁이 들어오고 나서 예쁘게 자리를 잡았다..



식탁위에 예쁘장하게 놓인 밥통.. ㅎㅎ

밥통 상자안에는 이차장님의 와이프 분께서

예쁜 카드에 손글씨로 축하 말씀도 적어주셨다..

완전 폭풍 감동의 쓰나미..

너무너무 감사했다..



식기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오뚝이 주걱을 살포시 안착..

너무 너무 잘 어울린다..


이제 이 밥통에 밥을 할 때마다,

매 끼니를 먹을 때마다 이차장님이 그리고 언니가 생각나겠지..

나중에 따로 만나서 고마움을 표현해야겠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가입해서 활동하게 된 니트까페의 회원분이신..(뭔가 길다..)

스티카 언니가 선물로 주신 포트..


어느날 갑자기 쪽지로 주소를 적어 달라셔서 알려드렸는데.

슝~하고 이 아이가 날아왔다..

예랑이랑 시원한 냉녹차라도 마시면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쪽지와 함께..

아~ 또 감동의 쓰나미..

이렇게나 저에게 신경을 써 주시다니.. 너무 고마웠다.. +__+


정말 정말 잘 살께요~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할께요~ ^^

이렇게 주위 분들이 축하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하다.. 


흐흐..

이제 결혼까지 3일 남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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