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엄마는 시골에 계십니다..

항암 치료도 이젠 끝이 났고, 지금은 3주에 한번씩 표적치료를 하고 계시지요..
서울 집에 계시면서는 거의 운동도 안하시고,
매일 집에 혼자 계시는게 신경쓰이다보니 일에 집중도 잘 안되고,
낮에 혼자 계시다보니 제대로 된 식사도 잘 안하시고 하셔서..
어머니가 외가 이모댁에 계시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항암치료가 끝나던 올해 초에 시골로 가시기로 했지만,
서울에서 이런 저런 모임도 하시고,
이런 저런 공부도 하시고 그러시다보니,
생각보다 서울에 꽤 미련이 많으시더라구요..

동생이 여름 휴가를 시작한 날,
우연히 저희 엄마는 시골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내려가시게 되신거죠..

:: 작년에 못봤던 메밀 꽃이 여긴 잔뜩 ::

표적주사를 맞으러 서울에 올라오시긴 하지만,
이젠 어느덧 시골 생활에 적응을 하신듯 싶습니다..
집에 계실때보다는 노동강도가 더 심한것 같기도 하지만요.. ㅠㅠ

그래도 목소리에서 힘이 나고,
검게 탄 얼굴에서 생기가 돋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그건 다행인데, 문제는 제가 너무 외로운.. ㅠㅠ
깜깜한 집에 혼자 들어가는거.. 참 싫어요.. ㅠㅠ

:: 추석때 이모부가 산에서 캐오신 송이 ::

12월이면 저희 집은 이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동생 가족과 함께 살게 되고요..
그때까지만 버티면 쓸쓸한 집으로 들어가는 일은 이젠 없겠지요..
귀여운 동건이가 저를 맞이해 주겠지요.. ^^

10월 21일.. 엄마가 올라오시는 날입니다..
그리고는 10월 말까지는 집에 계실거에요..
10월의 마지막 밤은 시골에서 친구분들과 보내실거니깐요..
저희 어머니는 10월의 마지막 밤 계모임을 하시거든요..
그땐 제가 또 운전기사가 되겠지요.. ^^;;;

갑자기 바빠진 회사 일정이 버겁게도 느껴지지만,
혼자사는 집이 쓸쓸하고 외롭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웃고 지내는 엄마의 모습이 위안이 됩니다..

이젠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등반, 관악산을 가다..  (12) 2010.11.08
엔진오일 첨가제를 연료주입구에 넣다..  (2) 2010.10.27
이런 저런 이야기..  (6) 2010.10.06
Happy Birthday to me!!  (16) 2010.09.14
끄적거리기..  (10) 2010.09.10
아이폰 리퍼인생..  (14) 2010.08.31
  1. BlogIcon 복돌이^^ 2010.10.07 16:31

    어제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네요...
    어머니 올라오시면....두분이서 가을여행이라도 한번가세요~~ ^^
    시골계시니...늘 자연과 같이 하시겠지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10.08 11:32 신고

      가을여행..
      그렇잖아도 10월 마지막밤 계모임전에 주왕산에 잠깐 다녀올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

      외가에 왔다갔다도 거의 여행수준이기도 하지만요.. ^^

      복돌이님 제~발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2.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10.07 20:51 신고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어머님 더 많이 건강해지시길!

    • BlogIcon kkommy 2010.10.08 11:32 신고

      머 요약하자면 어머니는 시골가시고 저희는 이사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3. BlogIcon goldenbug 2010.10.09 01:37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 ^^

    • BlogIcon kkommy 2010.10.11 11:31 신고

      안녕하세요~ ^^
      제가 좀.. 요즘 네이버에서 놀고 있는지라.. ㅎㅎ
      같은 글을 두번쓰기도 머해서 그냥 방치.. ㅠ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전 방황하는 블로거.. 흑흑.. ㅠㅠ

Festive #7 Snowflake

Festive #10 Snowflake

Festive #8 Snowflake

Magic Moment Snowflake by Jon

Star in Clovers by Jon

휴가동안 꼬미냥이 이러고 살았습니다..
휴가가 끝난뒤에도 태팅의 매력에 폭~ 빠져서 살고 있어요..

이 아이들 외에도 도일리가 또 있기는 하지만,
눈꽃만 샤악~ 한번에 모아봤어요.. ^^
더운 여름의 눈꽃.. 왠지 매력적이에요..

태팅은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레이스 뜨기입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점점 알려지고 있고,
흥미를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도 하고요..

정보의 공유의 편리를 위해서 주로 전 네이버에서 살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까페 활동을 위해서는 흑흑.. ㅠㅠ
그리고 해외에 계신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꼬미냥은 최근에 영어 블로그도 시작하고 있어요..

해외에서 25 모티브 만들기 도전 프로젝트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참여하려니 한글로 포스팅하는건 좀 무리가 있어서요..
짧은 영어로 소통을 하고 있는데,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즐겁습니다..

이렇게 꼬미냥은 매일밤을 태팅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올해는 정말 더운 한 해인거 같아요..
이제 처서도 지났으니 곧 가을이 오겠지요..

남은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또 다른 아이들과 함께 오겠습니다.. ^^

'Handmade > Tat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owflake 5종  (22) 2010.08.24
Hexagon Motif  (4) 2010.07.27
Fan Coaster  (8) 2010.06.08
Cross Bookmark Project #4, Camilla  (0) 2010.06.07
Cross Bookmark Project #3, Monica  (4) 2010.06.07
Cross Bookmark Project #2, Christina  (4) 2010.05.31
  1. BlogIcon 사가아빠 2010.08.24 10:44 신고

    환상적입니다.
    손으로 저렇게 이쁘고 정교하게 만들수 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운날에 눈꽃 예! 매력적입니다. ^^

    • BlogIcon kkommy 2010.08.24 11:13 신고

      환상적이라고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더운날 시원하게 눈꽃보면서 지내세요~

  2.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8.24 21:52 신고

    나중에 선물 하나 하주세요 ㅎㅎ 이뻐요!

  3. BlogIcon 복돌이^^ 2010.08.27 11:04

    왠지 위에 모양을 보니....stardust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왠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2010.08.27 12:08

    뭔가 정신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하기에 좋은 취미인 것 같아요.
    게다가 함께 하는 이들도 있고....^^;;
    저도 뭔가 정적인 취미를 하나 가져야 할텐데...에혀 ㅋ

    • BlogIcon kkommy 2010.08.27 14:15 신고

      외국에선 남자들도 많이 하던데.. 햅도 배워볼테얌??
      내가 적극적으로 가르쳐줄 수 있는뎅~ ^^

  5. BlogIcon MISOLPA 2010.09.07 00:11

    저두 넘 오랜만이에요~ ^^
    그사이.. 새로운걸 하시는군요~
    잠깐 링크가서 봤더니.. 영어가 난무하는 블로그도 하시고..
    여전히 바쁘게 생활하시는듯! ^^

    • BlogIcon kkommy 2010.09.07 09:29 신고

      취미가 사진찍기에서 만들기로 살포시 넘어온거에요.. ^^;;
      하루종일 컴터앞에 앉아서 일을 하니깐,
      무언가 쉴 틈을 만들어 내다보니 일이 자꾸 커지고 있는거죠.. ㅠㅠ

      오랜만이세요~ 반가워요~

  6.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0.09.13 10:05

    꼬미양~!!!
    방가방가~~ㅎㅎ
    잘 지내지용? 넘 오래간만이라 쑥스럽네 ㅎㅎㅎ..
    요런 꼬미양의 솜씨 하나 슬쩍 해와야 하는디....
    행복한 가을 보내구요
    항상 예쁘고 부지런하게 사는 모습이 넘 부러워요^^

    • BlogIcon kkommy 2010.09.14 09:02 신고

      흐흐.. 나중에 기회되면 선물하나 해드릴께요~ ^^
      아름드리님도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7.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9.14 00:16

    지난번에도 봤는데 참 예쁘네요.
    앉아서 꼼자락거리는것 좋아하는데
    딱 제 취향이네요. 근데 언제 배워보나... ㅡ. ㅡ

    • BlogIcon kkommy 2010.09.14 09:02 신고

      다음에 기회되면 문경가서 알려드리죠.. +_+
      문경이 참.. 멀고도 가까운.. ㅠㅠ

    •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9.16 09:29

      와~ 약속 하신겁니다.
      담에 올실 때 꼭 가르켜 주셔야 되요~ ^^
      근데 언제 오실려나~~ 목빼고 기다려야지~~ ㅋㅋ

    • BlogIcon kkommy 2010.09.16 10:31 신고

      목 빠지시기전에 가야할텐데 말이에요~ ^^

  8. BlogIcon 토댁 2010.09.16 16:25

    꼼지락꼼지락 ..
    이쁜 꼬미양 ^^
    잘 지내시는지요?

    너무 이쁘욤^^

  9. oixmoo 2010.10.08 02:31

    이...이건 몬가요? 이뻐요 ㅎ
    오랜만에 왔어요. ㅠ

    • BlogIcon kkommy 2010.10.08 11:30 신고

      태팅이라고 레이스 뜨기의 일종이에요~
      이쁘죠~~ +_+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10. BlogIcon 허브씨 2010.11.03 12:43

    웹서핑 하다보면 태팅이라는 단어만 많이 봤는데 이런 것이었군요. 멋집니다.
    동대문에서 기구(?)도 봤는데 그 간단해 뵈는 것에서 어떻게 이런 화려한 것들이 나오는지 신기하네요.

    • BlogIcon kkommy 2010.11.04 09:17 신고

      태팅이라는게 최근들어서 급속히 알려지고는 있지만 아직 생소한 분야입니다..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이런 아이들을 만드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 그리스, 아테네, 키피시아

현재 전 그리스, 아테네에 있습니다..

아테네 북쪽이고, 시내와는 좀 떨어진 키피시아라는 빌라촌에 있어요..
이곳에 사무실이 있어서 근처 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1시정도..
한국과의 시차는 6시간정도 됩니다..
현재 썸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여서 6시간이에요.. 평소는 7시간이겠지요.. ^^;;

날씨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는 35도 전후이지만,
습하지 않아서 그늘에 오면 시원합니다.. ^^

비가 별로 오지 않아서인지, 노천카페가 발달되어있구요..
음식은 뭐 이태리 음식을 많이 먹나봅니다..

점심시간..
은근히 시간이 남아서 재잘거려보네요..

요즘 한국은 열대야라던데,
더위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거리기..  (10) 2010.09.10
아이폰 리퍼인생..  (14) 2010.08.31
출장중입니다.. ^^  (20) 2010.07.21
할머니의 재봉틀..  (6) 2010.07.07
20시간의 운전.. 그리고 내가 얻은 것들.. ^^  (6) 2010.05.22
요즘 엄마는..  (8) 2010.05.20
  1. BlogIcon 태공망 2010.07.21 21:36 신고

    멋집니다.. 제가 5년전에 방문했던 곳이네요....

    저도 9월에 이태리로 출장가는데... 거기 역시 5년만에 가는 곳이라.. 참 설레입니다.

    좋은 출장 겸 여행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2 신고

      9월 이태리면 딱 좋을때 가시네요.. 부러워요.. ㅠㅠ
      이번 출장에서 알아보니 그리스에서 이태리까지 비행기값이 10만원정도, 한시간반이면 간다던데.. -_-;;
      출장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태공망님 블로그에서 그리스 정보를 얻어 유용했었습니다.. 후후..

  2. BlogIcon goldenbug 2010.07.21 23:39

    와우~ ㅋㅋㅋㅋ 부러울 뿐~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7.22 01:30

    또 출장 가셨군요.
    지난주에 저희 아주버님이 터키와 그리스로 견학 다녀 오셨는데
    같은 얘기 하시더라구요.
    습하지 않아서 더워도 그늘에만 가면 시워하다고... ^^

    몸생각 해가며 일하시고,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3 신고

      터키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
      아테네는 여름에 비는 거의 내리지 않고 땡볕이라고 하더라구요..

  4. BlogIcon egg 2010.07.22 07:08

    꼬미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4 신고

      서울,, 완전 시원하다는.. ^^
      에그도 더위 조심..!!!!!

  5. BlogIcon 후박나무 2010.07.22 09:15 신고

    습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리스도 더워보이네요.....
    꼬미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욤^ ^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4 신고

      평상시 온도가 36~40도 정도 되다보니.. ㅎㄷㄷ
      사진에서도 더위가 좀 보이지요.. ^^

  6. BlogIcon 2010.07.23 13:43

    35도 전후의 습하지 않은 공기....
    마시고 싶어요.
    싸오삼~~~~~~ㅣ^^ㅣ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5 신고

      그런데 저곳의 공기는 뜨겁단다.. 아가야~ ^^;;;

  7. BlogIcon capella 2010.07.23 22:55

    오 멋진데요! 즐겁게 지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5 신고

      트위터에서 반겨주셔서 무지 고마웠습니다..
      외로웠어요.. ㅠㅠ

  8. BlogIcon 사가아빠 2010.07.26 02:22 신고

    출장이긴 하지만 멋진곳에 가 계십니다.
    일 잘보시고 구경도 잘 하시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5 신고

      그리스의 여름은 뜨거운 땡볕과 돌입니다..
      가을에는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9. BlogIcon Hvar 2010.07.26 09:33 신고

    오오~~~ 그리스 출장가셨군요
    비록 일때문에 가셨다고 하더라도 마냥 부러운건 뭘까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전 지금 회사에서도 영어때문에 물먹었는데
    헤드헌팅 들어온 회사 최종까지 올라갔다가 결국엔 회화 때문에 물먹었다는 ㅠㅠ
    정말 가고싶은 회사였는데 말이죠
    꼬미님이 마냥 부러워지네요 울고싶다 아흑 ㅠㅠ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7 신고

      영어.. 음.. 그것때문에 회사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군요.. ^^;;
      어떤 회사이길래요..???????

      출장으로 가는 해외는 꽤 부담이 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대신에 다음엔 어디.. 가봐야지 하는 정보 획득이 가능한것은 좋은것 같아요.. ^^

  10. BlogIcon Kimhojung43200115 2010.08.09 09:40

    제우스는 만나셨습니까? (응??)

요즘 저희 어머니는 산나물을 캐러 다니십니다..

며칠전에도 한아름 가져오시더니,
이번에도 한아름.. ^^;;




역시 봄은 싱그러운 봄나물이 있어야하나봐요..

힘들다고 말려도 엄마는 말을 듣지 않아요..
힘이 들더라도 재미나고 신이나신다니 말리기가 어렵습니다.. ^^;;

이번주, 아마도 외갓집에 다녀올거 같아요..
어머니는 또 봄나물을 뜯어 오시겠지요..

싱그러운 풀냄새가 집안 가득입니다..

봄이 오자마자 여름이 왔지만,
그래도 봄입니다..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재봉틀..  (6) 2010.07.07
20시간의 운전.. 그리고 내가 얻은 것들.. ^^  (6) 2010.05.22
요즘 엄마는..  (8) 2010.05.20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18) 2010.04.19
꼬미냥의 근황..  (10) 2010.04.16
꼬미냥의 뇌구조..  (20) 2010.04.01
  1. BlogIcon Heliotrope 2010.05.21 00:04 신고

    파릇파릇 산나물이네요. 요즘은 풀을 찾기가 어려워요.

    꼬미님, 티에디션 이쁘게 설정하셨네요. 더 이쁘게 단장된 느낌이여요.

    좋은밤 되셔요. :)

    • BlogIcon kkommy 2010.05.22 22:56 신고

      예쁘게 단장되어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
      요즘엔 공해나 농약때문에 아무데서나 산나물 캐기도 어려우니.. ㅠㅠ

      이제 주말이 하루 남았네요~
      남은 주말 행복하세요~

  2. BlogIcon 후박나무 2010.05.21 00:33 신고

    정말 이번 봄엔 산나물 한 번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것 같네요ㅠ.ㅠ
    꼬미님 글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산나물 보고 갑니당^ ^
    그럼 평안한밤 되셔요^ ^

    • BlogIcon kkommy 2010.05.22 22:57 신고

      간접적으로나마 봄의 싱그러움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오늘은 비가와서 더위가 좀 가신 듯 싶어요~
      선선하니 좋은데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사가아빠 2010.05.21 01:01 신고

    얼마전 어머님블로그에서도 산나물 해 오셨다는 글을 봤는데 또 해오셨네요.
    향긋한 냄새가 느껴집니다.
    얼마후면 나도 먹을 수 있다는 기대에 그냥 행복합니다. ^^

    • BlogIcon kkommy 2010.05.22 22:58 신고

      ㅎㅎ 요즘 틈이 나는데로 자꾸 해오십니다.. ^^
      힘들텐데 말려도 안 힘드시다면서 재미있으시다고 계속 해오시네요~ ^^;

  4. BlogIcon nodame삼촌 2010.05.24 12:56

    많이 좋아지셨나봐??

    • BlogIcon kkommy 2010.05.24 16:50 신고

      ㅇㅇ 이제 치료도 끝나셨고 앞으로 5년간 지켜보면 된단..
      근데, 한쪽팔이 자꾸 부으셔서 걱정이야.. ㅠㅠ

오랜만에 근황 올리기를 해보는 군요..

1.
입원을 했었습니다..
좀 아팠어요.. 지금은 퇴원하고 약으로 치료하는데 아직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퇴원시킬만하니 선생님께서 퇴원시킨거 아닌가 하고 조금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

2.
태팅과 퀼팅에 빠져있습니다..
퀼팅은 입원하는 바람에 잠시 중단되었지만,
태팅은 입원중에도 짬짬히 해서 두 개의 북마크를 만들어 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엔 도일리를 다시 해 볼 예정이에요..
레이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마음에 듭니다..

퀼팅 수업은 오늘 꼭 가려고해요..
잔뜩 숙제를 받아와야하거든요.. ^^

3.
다음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멕시코로 출장을 갑니다..
퇴원하자마자 장거리 출장이고, 출장 다녀와서 업무에 바로 복귀해야한다는게 부담스럽지만,
급하게 돌아가는 일정상 어쩔수가 없네요..
무사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로밍데이터 요금이 0.5kb당 5.5원이라서
싱가폴에서처럼 아이폰으로 블로깅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ㅠㅠ
Wifi가 좀 되는 지역이면 아주 좋을텐데요.. 후후.. ^^;;;

4.
네이버 블로그와 이중생활을 하고 있고,
병원에 있는 동안 네이버 블로그 앱을 활용하다보니 꽤 편했습니다..
이러다가 텍큐에서 완전 이사가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
.
.

오랜만에 근황정리를 했네요..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 못해 드려서 죄송해요..
아이폰으로 댓글 달기가 어렵더라구요.. ^^;;;

따뜻한 봄날인데 놀러가기도 힘들고, 심신이 지쳐있는 요즘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강 유의하시고 요즘 유행하는 독감도 조심하세요~

건강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화이팅!!!!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엄마는..  (8) 2010.05.20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18) 2010.04.19
꼬미냥의 근황..  (10) 2010.04.16
꼬미냥의 뇌구조..  (20) 2010.04.01
뜻하지 않은 이중생활 시작..  (10) 2010.03.31
3월 설경  (13) 2010.03.11
  1. BlogIcon goldenbug 2010.04.16 17:09

    매번 병원 말씀 하셔서 궁금했는데.... 병원에 다녀오셨군요.
    건강하세요.
    그나저나 외국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럽네요. ㅎㅎ

    • BlogIcon 꼬미 2010.04.19 09:05

      그러게요.. 생각보다 출장이 잦아지네요.. ^^;;;;
      가보기 힘든 나라로 많이 가서 좋기는 한데, 이번엔 사실 좀 힘들어요.. ㅠㅠ

  2. BlogIcon 마가진 2010.04.16 23:41

    고생하셨군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출장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꼬미 2010.04.19 09:05

      넵.. 건강이 제일입니다..
      마가진님도 틈틈이 건강 챙기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3. BlogIcon 사가아빠 2010.04.17 11:25

    지난 글에서 병원에 계신것 같더니 맞네요.
    암튼 퇴원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고 멀리(여기서는 가까이 ^^) 멕시코까지 가셔야 한다니 그도 걱정입니다.
    숙소를 어디를 잡으실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WiFi 설치된 지역이 많아서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무료는 없을 듯 ^^) 이용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오.

    • BlogIcon 꼬미 2010.04.19 09:06

      숙소는 그곳 현지에서 예약을 했다고 메일이 왔는데, 장소는 안 가르쳐 주신.. ㅠㅠ
      Wifi가 된다면 아마 전 블록질을 하고 있겠지요.. 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해요~ ^^

  4. BlogIcon capella 2010.04.17 22:31

    건강이 정말 제일 중요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멕시코 까지 다녀오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BlogIcon 꼬미 2010.04.19 09:06

      넵!! 잘 다녀올께요.. 정말로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5.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4.21 17:14

    티스토리 앱도 좀 진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6. BlogIcon Hamilton 2010.04.21 17:58

    건강조심하세요.. 어쩐지 눈팅하러 들어오면 좀 조용하다 싶었지요
    시간나면 운동도 하시구용^^

얼마전에 제가 아이폰을 들였습니다..

트윗질을 하면 블로그에 소홀하게 된다는 소문을 들었었는데,
주위의 몇몇 블로거들이 실제로 그렇지요.. -_-;;
아무튼 아이폰을 가지고 놀다보니, 트위터와 미투에 마구 눈을 뜨고 있습니다.. ㅠㅠ

마이크로 블로깅에 재미를 들이다보니, 블로깅 자체가 귀찮아지더라구요.. 아하하하. -_-;;

아이폰에서 사진을 찍어 바로 몇글자 붙여서 포스팅을 해버리니,
하나하나 일련의 사건들을 찍어서 모아 편집한 뒤 블로깅을 하는 것과는 좀 다르게 되더군요.. ㅠㅠ

WhatsApp로 메신저질

EchoFon으로 트윗질

Yametoo로 미투질

실시간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시간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이러다가 블로그는 손 놓는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도.. 아하하하하하!!!!

머, 어쨌든 제가 블로그에 요즘 소홀하면 소홀하다고 변명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아이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BlogIcon 마가진 2009.12.14 16:35

    마이크로 블로깅..^^;
    그 때 그 때 일을 간단간단 일상이야기 하듯 할 수 있으니
    그 매력 또한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12.14 16:37

      이젠 트위터 글도 블로그로 모아올거라서 이것저것 다 해야겠어요~ ㅋㅋ

  2. BlogIcon S디어 2009.12.14 17:45

    저도 아이폰 사고 싶어요...
    그럼 블로그 안하고 미투하게 되는 군요 ㅋㅋ

    • BlogIcon 꼬미 2009.12.15 09:34

      ㅎㅎㅎ 미투와 트윗이 블로깅을 대신 해줄지도요.. ^^:;;;

  3. BlogIcon 소심한 우주인 2009.12.14 18:41

    아이폰 너무너무 좋아요~~~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12.15 09:34

      아웅~~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4. BlogIcon 복돌이^^ 2009.12.15 09:57

    오.....완전 브럽씁니다....
    저도 고민좀 했었는데....
    전 걍 오즈로(꽁짜폰...) 집에 4대나 핸폰이 잇어서...(요금은 저혼자 내구요...ㅠㅠ)

    나도..오즈로..ㅋㅋ ^^

    • BlogIcon 꼬미 2009.12.15 11:18

      아.. 4대나.. ^^;;;;;;;
      전 오즈도 안되는 핸드폰이었습니다.. ㅠㅠ

  5. BlogIcon capella 2009.12.15 10:22

    오~ 아이폰 정말 좋나봐요 ㅠㅠ 아이폰을 이렇게 즐겁게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 정말 가지고 싶어요 ㅠㅠ

    • BlogIcon 꼬미 2009.12.15 11:18

      후후.. 지르시는겁니다.. +_+

  6. BlogIcon 쭌맘 2009.12.15 22:23

    아..부럽부럽. 그래도 그냥 오즈로 버틸래요 ㅜ,.ㅜ

  7. BlogIcon Fruitfulife 2009.12.16 08:27

    꼬미님, 저도 홈 주소는 블로그주소를 걸어놓고 있지만 온 정신은 트위팅에만 팔고다니는 한 사람입니다.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더니 이젠 본업 외면하고 부업만 뛰러다니는 꼴이 되어 블로그한테 미안해지기까지 하는군요. 더불어 블로그이웃분들께도 역시 죄송하게 되구요.
    그래서 블로그에게 신경써준다는 의미로 크리스마스 배너도 달아주고 위젯도 달아주고 이것저것 단장좀 시켜주고 이웃 마실다닙니다.
    그나저나 어제 구우시던 핫도그는 저 냄새나 맡을 수 있는건지요? ㅎㅎ
    크리스마스를 맞아 꼬미님 댁에 사랑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꼬미 2009.12.16 12:32

      트위팅을 블로그로 보내는 방법으로 위안중이에요.. ^^
      마실 오셔서 반갑습니다~

    • BlogIcon Fruitfulife 2009.12.16 21:52

      전 트위팅을 블로그로 연결되게한다면 챙피할거 같아요. 너무 쓸데없는 소리 많이하구 다녀서요. 흠... 다시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소리 자제할 비책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 BlogIcon 꼬미 2009.12.17 08:21

      그래도 그 중에 메모해놓은게 있기도 해서.. ^^;;;;
      아예 묻어버리기엔 아쉬운게 꽤 많더라구요..
      저처럼 건망증 심한 사람에겐 딱이죠 ㅋ

  8. BlogIcon 토댁 2009.12.16 09:59

    꼬미님도 아이폰을..
    저 몇주전 공짜폰 들이는 바람에 맞이 하고 싶어도 못한다능..흑흑흑

  9.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2.21 19:24

    역시 아이폰의 위력인가요~~

    • BlogIcon 꼬미 2009.12.22 08:48

      그런거죠.. ㅎㅎㅎㅎㅎㅎ
      아이팟에 전화가 붙으니깐 항시 저와 함께.. ^^;;;

:: 집으로 오는 길, 어여쁜 단풍에 반하다 ::

저번 스리랑카 출장에 이어서..

또 갑작스럽게 오늘 밤 저는 이란으로 출장을 갑니다..

 

가기전에 이란이라는 말에 살짝 겁도 나고,

사람들이 농담으로 뉴스에서 보진 말자는 말에 그냥 웃어 넘기기도 하지만,

여자가 혼자 입국하기도 어렵다고 하고,

들어가는 길에 스카프로 칭칭 감고 들어가야한다고도 하고..

이래저래 그냥 잡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정은 두바이를 거쳐서 테헤란으로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신종플루나 뭐다 이래저래 뒤숭숭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돌아오겠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문화를 접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마구 둑은둑은 거리는 군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녀와서 뵐께요~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는 두바이입니다.. ^^  (12) 2009.10.31
출국 대기중입니다.. ^^  (21) 2009.10.30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10) 2009.10.30
그 분은 갑자기 찾아오셔서 절 지배합니다.. ㅠㅠ  (27) 2009.10.27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8) 2009.10.01
꼬미냥의 근황입니다..  (25) 2009.09.23
  1. 준혁아빠 2009.10.30 15:12

    신나는 여정 되세여~^^

    • BlogIcon 꼬미 2009.10.30 21:54

      넵.. 잘 다녀오겠습니다.. ^^

  2. BlogIcon 컴포지션 2009.10.30 15:48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

  3. BlogIcon 모난돌 2009.10.30 17:05

    헉 스리랑카도 그렇고... 이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언제 오시는건가...

    • BlogIcon 꼬미 2009.10.30 21:56

      5일 귀국 예정이랍니다.. ^^
      조심히 잘 다녀올께요!

  4. BlogIcon 구큰타 2009.10.30 20:39

    잘 다녀오세요 :D

  5. BlogIcon Joshua.J 2009.10.30 21:14

    재밌는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6. BlogIcon 클리티에 2009.10.30 21:25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7. BlogIcon 서정적자아 2009.10.30 21:48

    몸조심하세요. 하지만. 정녕부럽습니다. :)

    • BlogIcon 꼬미 2009.10.30 21:57

      처음에는 두렵고 무서웠는데,
      이젠 설레여서 둑은둑은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정녕 고맙습니다.. ^^

:: 봉평 허브나라에서 엄마하고 나하고~ ::

모두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저는 지난 주 무사히 퇴원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 주 월요일에 유방암 수술을 받으셨어요..
저의 퇴원 날짜와 수술날짜가 겹쳐서 전 이틀 먼저 퇴원을 했었답니다..

다행이도 저는 점점 좋아지고 있고,
저희 어머니도 무사히 수술을 마치시고 지금은 또 다시 밝은 모습으로 계십니다..
아직 가슴에 압박 붕대를 감고 계셔서 실감은 못하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잘 드시고, 잘 움직이시고, 씩씩하셔서..
제 마음이 좀 평안해지고 있습니다..

전 지금 병원에서 출퇴근중입니다..
그래도,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고 같이 있으니깐 더 마음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올해 추석은 아마도 병원에서 보내게 되겠지요.. ^^;;;

간간히 놀러오는 밝고 귀여운 동건이 덕에 웃으면서 또 보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히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해요..
그러나, 한 분 한 분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휴이지만 모두들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1. BlogIcon 후박나무 2009.10.01 09:08

    다시 만나뵙게되어 넘 반가워욤^^
    꼬미님도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오~^^

  2. BlogIcon 프리니 2009.10.01 09:20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어머님과 병원에서지만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3. BlogIcon 마가진 2009.10.01 10:03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머님의 수술도 잘 되었다고 하시니 더욱 그러하군요.
    병원에서 맞는 추석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구요.
    빨리 완전한 쾌유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4. BlogIcon 구큰타 2009.10.01 11:15

    퇴원축하드려요. 좋은일만 있기바라며!

  5. BlogIcon petite 2009.10.01 12:33

    에고.. 액땜을 겹쳐서 하네..
    추석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어머니도 이제 괜찮아지실꺼야..

    힘내고~~ 추석 잘 보내~~ ^^

  6. BlogIcon capella 2009.10.01 12:37

    퇴원하시고 어머님 수술도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몸 관리 잘 하시고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HoYa™ 2009.10.01 14:29

    꼬미님과 어머님께서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Mr.kkom 2009.10.01 20:28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9. 2009.10.02 01:41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모노피스 2009.10.04 04:29

    어머니랑 판박이시군요...^^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허허

  11. BlogIcon GREENTREE 2009.10.04 23:08

    해바라기처럼 힘내시구요 꼬미님도 아주머니께서도 빨리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아 날씨가 쌀쌀해 지던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12. BlogIcon 복돌이^^ 2009.10.05 10:09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실 거예요...
    모두 언능 괘차 하셔서 즐거운 생활하세요....

    새로운 한주도 행복많이많이 하시구요..^^

  13. BlogIcon 히로미 2009.10.05 10:47

    와~~ 언니 여기 다녀오셨군요~~좋지요?
    어머님 얼른 다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언니두 얼른 나으시구요^^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14. BlogIcon 모난돌 2009.10.05 10:58

    수술이 성공적으로 무사히 끝났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병원에서 출퇴근하신다니 퇴원한지 얼마 안되어서 몸 축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래도 어머니껜 큰 힘이 되실 겁니다.

    사진 보니 어머니랑 똑같으시네요. ^^

  15. BlogIcon 대빵이 2009.10.06 08:58

    에고... 오랫만에 블로그 들어와 봤는데 큰일이 있었네....
    어머님 잘 돌봐드리고....
    본인 몸도 잘 챙기공....^^"

    사진으로 어머님 올만에 뵈었는데 옛날하고 똑같으시네..^^

  16. BlogIcon momogun 2009.10.07 12:01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기분 좋은 소식인것 같아 다행입니다. ^^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 )

  17. BlogIcon 필그레이 2009.10.12 13:23

    어머니와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_^ 울엄마도 일년에 한번 검진을 받으시긴하는데 이번에 건너뛰셨는지 소식이 없네요.연세가 드실수록 자식된 입장에선 마음이 참 그래요.ㅜㅠ

    퇴원하셨다니 이제 회복되실 일만 남으셨어요.거뜬히 회복되실거예요.

  18.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0.15 16:30

    푸하하하~ 너무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
    즐거우셨겠어요~

:: 동글 동글 예쁘장한 i30 ::

내일 회사가 명학역 부근으로 이전을 합니다..
집에서 출퇴근을 하면 도보-버스-전철 왕복 거의 5~6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로요.. ㅠㅠ
그래서 회사 근처에 작은 집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당최 살만한 집도 없고 전세값은 저희 동네보다도 정신없이 올라있는 상태인데다가,
작은 원룸마져도 대부분의 집이 융자도 많고 월세도 비싸더군요.. -_-;;

결국 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하고 차를 사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왕복 150키로의 거리와 의정부-구리-성남-청계에 걸친 고속도로 통행료가 ㅎㄷㄷㄷ
이래저래 연비가 좋은 차를 고르고 고르다 i30 디젤 럭셔리로 낙찰을 봤습니다.. -_-;;;;

기본으로 50만원 할인받고, M카드로 30만원 포인트 세이브하고,
쇼 현대차 요금제로 60만원 할인 받고,
집에있는 파워콤을 쿡으로 대체해서 40만원 할인 받고,
그렇게 총 180만원 할인을 받아서 구매해도 등록비, 취득세 다 합쳐도 거의 2천여만원.. ㄷㄷㄷ

일단, 연비가 좋고, 하이패스 기본장착인데다가 생긴것도 마음에 들어서 이 녀석으로 골랐는데요..
저의 경우 매일 고속도로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그래도 연비는 보장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디젤차니깐 그래도 휘발유보다는 괜찮겠지요.. ㅠㅠ

출퇴근 시간이 안막혀도 한시간 반정도 걸릴테지만, 그리고 차비도 두배로 확~ 올라가겠지만,
그래도 엄마랑 같이 있고, 혼자 살지 않아도 되는 것 때문에 그나마 참을만 합니다..

차는 앞으로 2주정도 더 있어야 나온다는 군요..

후후.. 괜시리 둑은둑은 거립니다.. +_+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8) 2009.10.01
꼬미냥의 근황입니다..  (25) 2009.09.23
집을 구하는 대신에 차를 샀습니다..  (44) 2009.09.03
전 휴가중입니다..  (22) 2009.08.24
무지개  (27) 2009.08.13
'외갓집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5) 2009.08.05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nodame삼촌 2009.09.03 09:59

    아이팟 터치 파우치는 물건너감거임?? ㅎㅎ
    아무튼 아삼이 맞이한 거 축하해~~^^
    삼촌도 아삼이자나 ^^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2

      그건 좀 기다려달라능..
      삼촌도 아삼이라는걸 오늘 알았단;; ㄷㄷㄷㄷ

  3. BlogIcon Joshua.J 2009.09.03 10:56

    차 뽑은것 축하드립니다~
    동글동글 귀여워요 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2

      동글동글.. 후후후~ 정말 귀엽죠~ ㅋ

  4. BlogIcon petite 2009.09.03 11:16

    허헐..좋겠...다......;ㅁ; 부럽다............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2

      그나저나 나는 매일 출퇴근할 생각을 하면 ㄷㄷㄷ하다능

  5. BlogIcon 백조트래핑 2009.09.03 12:41

    차가 너무 이쁘네요 !! ^^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3

      그렇죠~!! 정말 이쁘죠~ +_+

  6. BlogIcon Arone 2009.09.03 12:50

    하악-ㅅ- 저도 차.ㅠ.ㅠ;;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3

      후후~ 자~ 어서 지르삼~ ㅋ

  7. BlogIcon 햅. 2009.09.03 13:31

    오.. 완전 부러운데요. ㅋㅋ 시승식 해야 하는뎁.......^^;;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3

      봉사활동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삼~
      임자언니랑 배달해 드리겠삼~ ㅋ

  8. BlogIcon 어찌 2009.09.03 13:50

    결정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3

      넵!! 결정했습니다..
      아반테가 올해부터 디젤 모델이 단종이라는 사실에 훅~ 바꿨다지요~ ㅋ

  9. BlogIcon poise 2009.09.03 15:04

    직장동료들이 강아지 키케이스 예쁘다고 부러워하셔요.ㅎㅎ
    돌잔치 답례품으로 주시면,
    직접 만든 물건이니 정말 의미있는 선물이 되겠어요.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4

      마음에 들어하셔서 완전 다행이에요~
      사실 보내면서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었거든요.. ㅠㅠ

  10.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9.03 15:53

    ㅋㅋㅋ..차를 사셨군요^^
    저도 새차와 만난지 한달거의 다 되어가는데...
    지름신 때문에 등골이 훨 지경 ㅋㅋ...
    안전운행하세요~~

    • BlogIcon nodame삼촌 2009.09.03 22:05

      뭐 샀어요??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4

      어떤 차를 사신거길래~
      그나저나 어떤 지름신이 또~~ +_+

  11. BlogIcon 怪獸王 2009.09.03 23:26

    으헝 일단 축하드립니다. 저는 요즘에 모닝하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보레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았겠지만;;)를 알아 보고 있지요 ㅋ. 아 그러고 보니 면허를 안 땄네 -_-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4

      일단 면허부터 따셔야.. ^^;;;

  12. BlogIcon 복돌이^^ 2009.09.04 15:12

    님 혹시 댁이 의정부???^^
    제가 의정부에서 방이동까지 출퇴근 하는데요...쩝...
    일단 통행료와 주유비가 장난아닙니다...(저보다 두배거리를 다니실듯 한데...오잉)
    회사를 바꾸심이...ㅎㅎㅎ

    아참...월요일은 아침에 차를 안가져 가심이 빨라요...
    (물론...댁에서 6시이전에 출발하시면 안막혀요..ㅎㅎㅎ^^)

    차 기대 만땅이시겠다..요즘 같아서는 모닝이나 마티즈가 왕부럽다는 통행료 반띵..ㅋㅋ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5

      얼추 비슷합니다.. 도봉동이거든요~ ^^;;;;;

  13. BlogIcon 히로미 2009.09.04 17:20

    우와 동건이는 벌써 어른이태가 나네요 언니 ㅋㅋㅋㅋ
    언제 한번 시승시켜주세용 키키~
    근데 거리가 너무 먼데.. 괜찮겠어요 언니?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5

      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아직 아가양~~ +_+
      그래도 집에서 엄마랑 같이니깐 그게 더 좋기는 해서.. ^^;;;;

  14. BlogIcon HoYa™ 2009.09.04 17:54

    자동차 계약해놓고 나올 때까지 기다릴 때, 정말 설레이죠~^^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5

      완전 설레입니다..
      아직도 둑은둑은~ 하악~~

  15. BlogIcon capella 2009.09.04 22:16

    동건이 많이 자랐네요~ 전에는 아기모습이었는데 이젠 어쩐지 어린이! 새차 뽑으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차를 가지고 싶지만 면허도 없어요 ㅠㅠ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6

      어쩐지 어린이.. ㅎㅎㅎ
      capella님도 일단 면허를 따셔야겠군요~
      그리고, 축하 감사드려요~

  16. 2009.09.05 08: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09.06 19:16

      좋은 기능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차에서 안자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차에서 잔다고 소문 많이 났나봐요~ ㅋㅋ

  17. BlogIcon 기차 2009.09.07 15:41

    하루 150은 어쩐지 피곤하겠어 =_=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4

      응.. 어쩐지 피곤하겠어.. -_-;;;;

  1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9.07 16:23

    정말 멀리가셨네요~~

    저도 하루 왕복 100km인데....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5

      흐아~ 시네마천국님도 만만치 않으시군요.. -_-;;
      원래 좀 먼 거리였는데, 이젠 더 멀어져서 그런거죠 ㅠㅠ

  19.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9.10 16:37

    어이쿠...출퇴근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시네요;;
    저는 차로 한 25분 정도 걸리는 거린데도..ㅎㄷㄷㄷ;
    안전 운전하세요! ^^

    • BlogIcon 꼬미 2009.09.10 17:19

      차로 25분..
      저도 그런 곳으로 회사를 다녀보는게 소원입니다.. ㅠㅠ

  20. BlogIcon 닥순이 2009.09.15 17:17

    오오..축하드려요~*
    안전운전 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16 12:29

      넵~ 감사드려요~~
      안전운전하도록 노력할께요~~ ^^

  21. 정현 2009.09.21 10:49

    꼬미님!방가워요~~~
    토요일날 차 봤는데 이쁘더라구요~~^^ 저도 차 사고 싶어요~~~(이눔의 돈 ..ㅋㅋ)
    꼬미님 블로그에서 퀼트 볼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ㅅ.ㅅ.

현재 전 휴가중이에요..

 

오늘, 내일 여름휴가를 다 못쓴게 있어서 후다닥 쉬기로 했습니다..

 

주말 내내 집에 앉아서 바느질도 하고,

올케랑 육아박람회에 구경가서 유모차의 다양한 세계에 매료되기도 했었고,

오늘은 조금 후에 엄마랑 국가대표를 보러가려고 해요..

 

그 사이, 전 강아지 키케이스를 4마리나 완성했고,

그 사이, 전 얼마전 보여드린 말괄냥이 카드지갑도 완성했으며,

그 사이, 전 휴지케이스, 거울지갑, 통장지갑을 만들 펠트도 재단 완료했어요..

 

내일은 미리 재단한 휴지케이스를 만들고,

내일 모레 어머니 생신이어서 조촐한 저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휴가기간은 흘러가고,

요즘 고단했던 제 몸과 마음은 서서히 평안을 찾아가고 있어요..

 

역시 정신수련에는 바느질이 최고인것 같아요~

 

남은 늦더위가 요즘 기승을 부리고, 아침 저녁으로 확 바뀐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걸렸다가 서서히 나아가고 있답니다.. ^^

 

휴가 끝나고 완성된 녀석들을 모조리 데리고 컴백하겠습니다..

카메라를 두고 와버려서 당최 찍을 도구가 없네요.. 흑흑..

 

 

I'll be back~!!!!!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미냥의 근황입니다..  (25) 2009.09.23
집을 구하는 대신에 차를 샀습니다..  (44) 2009.09.03
전 휴가중입니다..  (22) 2009.08.24
무지개  (27) 2009.08.13
'외갓집 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5) 2009.08.05
One Fine Day..  (8) 2009.08.01
  1. BlogIcon sazangnim 2009.08.24 19:47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가족분들과 식사도 잘 하시구요... 호호호....

    • BlogIcon 꼬미 2009.08.24 23:51

      넵!! 감사합니다~ 호호호호호~

  2. BlogIcon Joshua.J 2009.08.25 00:00

    와우 부지런하시군요 :-)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1

      부지런한건가요?? ^^;;;;;

  3. BlogIcon 히로미 2009.08.25 10:40

    ^^ 만땅으로 충전하고 오세요 언니~
    전 얼마전에 강아지 옷을 하나 만들어줬는데 영 바느질이 삐뚤빼뚤이에요 ㅎㅎㅎ
    고요한 휴가 잘 보내고오셔요~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2

      강아지 옷이라. 울집 강쥐는 입혀놓으면 잘 벗어놓던데.. ㅋㅋ
      휴가는 이제 끝났고, 남은건 산더미처럼 쌓인 일뿐.. ㅠㅠ

  4. BlogIcon Mr.kkom 2009.08.25 12:31

    손재주 좋으신 분들 부럽더라~ ^^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2

      흐흐.. 이것도 하다보니 자꾸 늘더라구요~

  5. BlogIcon 영민C 2009.08.25 13:54

    어쩐지 냥이 손이 왼쪽에 있었던 것 같은데 셀카모드여서 반대가 되었군요. ^^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2

      네.. 제 핸폰 카메라가 지금 망가진 상태라서요.. ㅠㅠ

  6. BlogIcon leezche 2009.08.25 14:34

    휴가 잘 다녀오세요... 완전 부럽쌈...
    전 휴가 다녀왔는데 또 놀러가고 싶어요.. 흙...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2

      흑.. 전 항상 놀러가고 싶습니다.. ㅠㅠ

  7. BlogIcon HoYa™ 2009.08.25 16:53

    꼬미님의 바느질 솜씨는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휴가 잘 보내시길..^^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3

      자꾸 하다보니 점점 기계적이 되더라구요.. ㅠㅠ
      휴가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

  8. BlogIcon 복돌이^^ 2009.08.25 16:57

    말괄량이 지갑...완전 원츄네요..^^

    휴가 잘보내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4

      그 지갑이 인기가 좋군요.. +_+
      모두들 원츄하시니.. ㅎㅎ

  9.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8.26 17:05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세요~~

    마지막 다시 돌아오신다는 한 줄....왠지 더 강력해진 꼬미님을 상상하게 되는...ㅎㅎ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4

      더 강력해진 바느질 솜씨로 보답하겠습니다.. ^^

  10. BlogIcon blueway 2009.08.26 19:07

    휴가 잘 보내세요

  11. BlogIcon 턴오버 2009.08.27 12:07

    오랜만에 뵙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휴가를 가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ㅎㅎ
    요번 여름엔 휴가를 못 갔습니다.
    동해나 남해 쪽에서 2박 3일 정도 쉬다오고 싶은데 그게 힘드네요;;
    내년에는 어디든 갔다오고 싶습니다~

    • BlogIcon 꼬미 2009.08.28 08:56

      올 여름 휴가를 아직 못가셨으면 묵혔다가 경치좋은 가을에 갈 수는 없는건가요??? +_+
      내년엔 원하시는 곳으로 푹~~ 쉬고 오시길 기원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샤방샤방 동건군 잘 크고 있습니다.

제 근황을 올리니깐 동건이의 근황이 궁금하신가 봅니다..
역시 저보단 동건이가 더 소중하신거군요.. 흠흠.. ㅠㅠ

동건이가 태어난지 벌써 8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동건이는 샤방샤방한 미소를 날리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윗니는 4개 아랫니는 2개가 나 있었는데, 제가 못 본 사이에 또 나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무게는 평균보다는 조금 적게 나가고 키는 조금 크며 머리 둘레도 평균보다 컸다고,
영유아 검진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힘도 장사라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듯하고요~

이유식과의 전쟁 선포!!!

동건이가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잘 먹어서 이쁘더니 이젠 이유식하고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유식보다는 밥숟가락에 애착을 보이고 있는것 같아요..
처음 이유식 시작전부터 밥숟가락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더니, 아직 질리지 않았나봅니다..

올케 생각에는 잘 먹어주었으면 좋겠는데, 먹는것보다 노는게 더 좋은 동건이가 속상한가봐요..
똑순이네 연수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던데, 며칠 전 배운 노하우.. 올케에게 전해줘야겠어요.. ㅎㅎㅎㅎ

엄마 살림 잘하는지 검사검사!!

요즘 동건이는 뒤지기의 달인입니다..
서랍 열기는 종종하곤 했었는데, 이젠 문을 연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저 조그마한 녀석이 저길 뒤지는 건 아직 제 눈으로 목격한 적은 없으나,
사진의 포스만으로도 ㅎㄷㄷ합니다.. -_-;;

이렇게 동건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카메라를 멀리하는 데다가, 정신줄을 반쯤 놓은 고모이다 보니
육아 블로그 대신에 영화 블로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동건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 녀석.. 좀 귀엽지 아니한가요??? 후후후후후..

전 오늘 동건이보러 집에 간다지요~ ㅋㄷㅋㄷㅋㄷ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이 모든 사진은 동건이 엄마 미니홈피에서 업어왔습니다.
동건이 초상권을 제게 위임하겠노라고 올케가 그랬으니, 저작권 따지지 말아주세요..
요즘 저작권때문에 말이 많길래 적어봤습니다.. ^^;;;

'Photo >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건이 백일 기념앨범 - 똥강아지 스튜디오  (12) 2009.10.21
넬롱넬롱 동건..  (30) 2009.10.19
동건군의 근황입니다..  (27) 2009.07.24
귀여운 동건이~  (63) 2009.06.17
베스트 드라이버~  (28) 2009.06.08
진지 어린이, 장동건.. ㅋㅋㅋㅋ  (16) 2009.06.08
  1. BlogIcon dreampatrol 2009.07.24 17:47

    아들이 아니고 조카라는 말씀이시죠? 전후사정을 모르는 손님이었습니다.

    • BlogIcon 야야곰사냥꾼 2009.07.24 18:26

      저도 아들인줄 알고 와 그동안 속았다 했어요. 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1

      님뿐만이 아니라 종종 그렇게 알고 계시는 손님분이 계십니다.. ㅎㅎㅎ

  2. BlogIcon 怪獸王 2009.07.24 18:37

    카메라 인식 잘 하는군요 ㄷㄷㄷ ㅋ.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1

      저게 무수한 컷들중 하나라지요.. ㄷㄷ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7.24 19:06

    한참 맘대로 하고 싶어 할때죠.
    아직은 말귀도 못알아 듣고, 힘들때죠~~~
    이유식 먹는 모습이 귀여워요~~~ ^^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1

      후후후..
      근데, 저 녀석 사람들 있을땐 저렇게 안굴어서.. -_-;;
      저희 올케만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요~ ㅋ

  4. 2009.07.24 19: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1

      댓글 확인해주세요~ +_+

  5. BlogIcon Joshua.J 2009.07.24 19:10

    으아~ 귀여워요 >_<)///

    했다가 이유식에서 좀 으..음 했다능;;

    그래도 이해해 줘야겠죠 ㅎㅎ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2

      후후후.. 아가잖아요~ ^^;;

  6. BlogIcon capella 2009.07.25 17:19

    동건군 많이 자랐네요 ^-^ 너무너무 귀여워요 ~~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2

      열심히 크고 있답니다..

  7. BlogIcon petite 2009.07.26 20:37

    아이쿠!! 저 엉덩이~!!!! >.< 어쩜 조아~~ 넘 귀엽자나~~~

    • BlogIcon 꼬미 2009.07.27 09:12

      나도 저 엉덩이가 어찌나 귀엽든지.. ㅋㅋㅋㅋ
      저 사진에선 엉덩이밖에 안보이드라구 ^^

  8. BlogIcon nodame삼촌 2009.07.27 20:02

    난 아가들 보면 가구 모서리에 부딪히지 않을까...항상 걱정이야.
    곱디 고운 얼굴에 상처 생기면...보는 이의 마음이 아프자네 ㅎㅎ

    • BlogIcon 꼬미 2009.07.28 08:52

      나두 주위에 먼가 있으면 일단 몸으로 막아주게 된다는.. ㅎㅎㅎㅎ

  9. BlogIcon 연신내새댁 2009.07.27 22:03

    ㅎㅎㅎㅎ 동건이 이유식 먹는 사진을 보니 웃음과 함께 눈물이 납니다...ㅠㅠ
    아가가 저렇게 얼굴에 이유식을 묻히고, 숟가락 가지고 놀떄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 지금도 매일 느끼고 있는지라. ^^;;;
    그래도 이렇게 사진찍는 '여유'를 갖고계신 동건엄마, 참 멋지셔요!
    엄마들에겐 그런 여유 한 숟갈이 정말 젤로 절실한 것 같아요.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순간에도, '훅~~' 숨한번 쉬고 웃기.
    '그래, 이녀석아~ 어디 마음껏 해봐라~ 즐겁게 행복하게, 같이 크자, 이 녀석!' 하고 웃으며 아기 얼굴을 닦아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도닦으며 오늘 하루도 우리 힘내요...! ㅜㅜ

    (응? 쓰고보니 꼬과장님아니고 동건엄마께 쓴 댓글이네요....^^;;;;)

    • BlogIcon 꼬미 2009.07.28 08:52

      ㅋㅋㅋㅋ 읽고나니 그렇네요.. ^^;;;;;;;

  10. 동건맘 2009.07.28 18:59

    맞아요ㅠ.ㅠ
    요즘 가슴에 참을 인자 새기며 도 닦는 중 입니다.

    그래도 가끔 애교라도 부리면 샤르르 녹아내린답니다.ㅋㅋ

    가까이 살면서 선배님(?) 조언도 들으면 좋을텐데..참 아쉽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꼬옥 또 뵈요~ 연수도 보고싶네요 ㅎㅎ


    참!! 형님 옥수수 잘먹을께요~!!! 항상 감사해요!!!
    제주변 사람들이 저를 넘 부러워해요.. 어머님, 형님 넘 좋으시다고요 ㅎㅎㅎ

    • BlogIcon 꼬미 2009.07.30 12:17

      흐흐.. 앞으로 나도 잘 부탁해.. +_+

  11. BlogIcon 닥순이 2009.07.29 09:18

    앙..동건이 너무 귀엽네요...^^

    저도 동생이 먼저 결혼하는 바람에 조카들을 먼저 봤는데...어찌나 이쁘던지..
    정말 월급의 1/3은 조카들 먹거리, 장난감 사느라...흐흐...

    지금은 조카들이 6살, 4살인데...우리 첫 조카....이젠 고모봐도 아는척도 안해요..ㅜㅜ..

    • BlogIcon 꼬미 2009.07.30 12:17

      흐흐흐.. 아직 동건이가 어려서 뭐가 뭔지 모를거에요..
      좀 알아줄라나요~ ㅋ

  12. BlogIcon leezche 2009.07.29 13:16

    기복이 있는것 같아요...
    먹는거에 열중하는 시기가 있고, 노는거에 열중하는 시기가 있고,
    안먹으면 속상한데 그렇다고 억지로 먹인다고 먹는것도 아니고...
    분명 배고프면 먹겠지 하며 마음을 다스린다는... ^^

    • BlogIcon 꼬미 2009.07.30 12:18

      흐흐.. 주위를 좀 둘러보면, 다들 비슷하신거 같아요..
      엄마들 이야기나 고민이 왠지 서로서로 비슷한게 말에요~ ^^

  13. BlogIcon MISOLPA 2009.08.11 21:19

    몇개월만에 보니.. 몰라보게 컸군요~ ^^

    • BlogIcon 꼬미 2009.08.12 14:30

      미솔이도 만만치 않던데요.. ㅎㅎㅎㅎ

저도 이런 짤방을 꼭 쓰고 싶었다구요~ㅋ


블로그 개편이니 어쩌니 말로만 막 떠들어 놓고,
스킨은 커녕 글도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요즘 그냥 정신이 멍~해질때도 있고,
내가 지금 무얼하는지도 모르게 바쁠때도 있고,
무언가 분주한 느낌이에요..

아!! 자축 포스팅이라고 제목만 적어놓고 무얼 자축하는지 아직 이야기가 없군요..
도대체 정신을 어따가 두고 있는건지.. ㅎㅎㅎㅎ

회사에 입사한것이 2002년 3월일거에요..
그리고 지금 2009년 4월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요즘,
회사안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ㅎㅎ
저 진급해써요~ 이젠 과장입니다.. 후후~ ^^v

처음엔 마냥 쑥스럽고 실감이 안나기도 했고,
오늘 퇴근하기 전 과장 달았다고 열심히 일하는거냐고 회사분들이 놀리는 턱에 부끄러웠지만,
몸가짐이나 마음가짐이 예전보다는 조금은 변해야하는게 아닌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오래된 버릇 탓에 간간히 정신줄을 놓고 살고는 있지만,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좀 더 제 자신을 다그쳐야할 거 같아요.. ^^;;;

훗~ 즐겁고 살포시 들뜬 밤이군요..^^
오늘은 좀 일찍 잠들어야겠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나림아빠 2009.04.29 15:14

    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맘 때 회사 친한 사람들과 양주 한병을 깠었는데... ^^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4

      양주한병.. ㄷㄷㄷ
      전 거의 술을 마시지를 않아서.. ㅎㅎㅎㅎ
      아마 다음 주중에 팀원들과 저녁을 먹을거 같아요~ ^^

  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4.29 16:07

    와~~
    과장되신거 축하드려요~~^^
    사람들에게
    한턱 쏘셨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4

      아직 월급을 안받아서 안쐈드랩니다.. ㅋㅋㅋ

  4.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29 17:26

    자축은요~~ 축하 받으셔야죠~~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5

      ㅎ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5. BlogIcon VISUS 2009.04.29 21:56

    축하드려요. 꼬미과장님 ^^
    꼬미과장.. 어감이 좋은데요.. 앞으론 이렇게 불러드려야 할 듯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5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꼬미로만 불러주세요~ ^^

  6. BlogIcon EOSTORY 2009.04.30 01:27

    과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ㅋ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5

      으흐흐흐~~ 고맙습니다` 굽신굽신~

  7. 2009.04.30 22: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6

      하악~ 꼬과장님.. ㅎㅎㅎㅎㅎ

  8. BlogIcon SUNNY 2009.05.01 08:54

    장꼬미 과장님인가요? 축하드립니다 ^^

  9. BlogIcon 섹시고니 2009.05.01 23:33

    음.. 저는 10년째 실장인데.... 과장 진급 축하드립니다. ㅎ

  10. BlogIcon 초인 2009.05.02 02:58

    오,,,꽈장!!!
    베리 추카 합니당~!!

    꼬미님 장씨였군요?? ^ ^

  11. BlogIcon 환유 2009.05.02 22:34

    장과장님- 쏘세요~ ㅎㅎ

  12. BlogIcon mepay 2009.05.02 23:05

    박수를 좀 과장되게 치시는데요. ^^

  13. 준혁아빠 2009.05.04 08:36

    오옷~ 과장님~~ 축하드려여~~^^

  14.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5.04 10:15

    우얼~~~~~~~~~~ 과장님!!!!!!!!! 축하드려요~~~
    꼬과장님 이십니까? ㅎㅎ

  15. BlogIcon toice 2009.05.04 12:37

    우와 꼬과장님 축하드립니다 +_+

  16. BlogIcon petite 2009.05.04 13:15

    어제 반가워쏘~~~~~~~~ㅋㅋ
    난 그 밤에 집에 가서 김치찌게 해서 밥 한그릇 우걱우걱 먹고 잤음!! (ㅡ.ㅡㅋ 왜 이티마냥 배하고 옆구리살만 찌는걸까.........)
    ㅎㅎㅎㅎ
    암튼 종종 보장~~~^^

  17. 핫요가 2009.05.04 19:25

    연휴 잘 보냈어요?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해 들어 왔어용^^* 도봉동 오면 들려용 부담없이 히힛^^*

  18. BlogIcon nodame삼촌 2009.05.05 07:53

    흐읍...난 진급 누락(?)으로 인한 푸념 포스팅을 했건만...
    아무튼 과장 진급 감축 드리오~~~~~~~~~~~~~~~~^^

  19. BlogIcon Yasu 2009.05.06 17:25

    축하드려요~ 꼬미 과장님~~히힛?

  20. BlogIcon kkommy 2009.05.07 09:14

    -------------------------------------------------------------------------------------------------밑줄좌악~ ^^;;
    일일히 감사드리려고 했는데, 같은 말만 반복하는 느낌이라서 제 고마움이 전해지지 않을거 같아서요..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그나저나 꼬과장님.. 재미있는데요 ㅋㅋ

  21. BlogIcon MISOLPA 2009.05.22 23:59

    와울, 늦었지만 추가드려욤~!
    전 입사 7년차에.. 3년안에 과장되는건 택두없을듯 하구.. ㅎ


안녕하세요!! 동건냥입니다!! ㅋ


오랜만에 올케 싸이갔다가 낼름 훔쳐왔습니다..
올케가 저에게 동건이의 초상권을 모두 위임했기에 전 열심히 퍼다 나릅니다.. ^^;;;

저질체력 꼬미냥은 요즘 RSS를 간간히 들러보는 걸로 블로깅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스팅하려는 생각은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요즘 여기저기 봄맞이 개편이 한~창인데요~
mepay님도 그렇고, petite님도 그렇고, yasu님도 그럴꺼라고 말씀은 하셨었는데..
암튼, 저도 대세에 발맞춰서 블로그 개편을 단행하려고 해요..

일단 첫번째, 닉을 한글닉 '꼬미'로 바꿀 생각이에요..
한글닉은 왠지 부르기 쉽고 친근하다가 대세인거 같아서 말이지요.. ㅎㅎ
흑.. 글 발행 후 바로 꼬미로 바꾸려고 그랬더니 있는 필명이라는 군요.. ㅠㅠ
이건 잠정적 보류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블로그 제목을 바꾸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댓글에선 왠지 살롱, 잡다.. 뭐 이런게 마음에 드네요..
가만.. 두 단어를 합치면 잡살롱?? 뭐, 이렇게 되는건가요... -_-;;

꼬미 살롱의 꼬미입니다~
꼬미 잡살롱의 꼬미입니다.. 후후.. 웃기군요.. 넘어가죠.. -_-;;;;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좋은 의견 주신 분들께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참 마음에 들었던 이 스킨도 살포시 바꿔볼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건 손이 많이 가서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당분간 제가 눈에 잘 안띄더라도 전 살아있으니 그리고, 곧 다시 활기를 찾을 예정이오니 저 버리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곧 돌아오겠습니다.. 두둥..!!!!!!

아차차!!!! 동건이의 아랫니 두개가 뽈록하고 나왔답니다.. 왠지 멋지지 않나요~??? +_+

훗.. 전 소중하니까요~ ^^;;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4.21 13:21

    두둥! 기대하겠습니다^^~ 동건이 잘 자라고 있군요 후훗

    • BlogIcon kkommy 2009.04.21 13:26

      흐흐.. 그렇지요?? +_+
      기대..까지.. 소심한 저는 조금 무섭습니다. ㅠㅠ

  2. BlogIcon sazangnim 2009.04.21 14:14

    아잉~ 월렁 돌아오세욤!

    • BlogIcon kkommy 2009.04.23 11:13

      뭐, 완전 떠나는건 아니에요~ ㅎㅎ

  3. BlogIcon 달빛 2009.04.21 17:01

    꾸벅, 답방....ㅎㅎ
    시원스레 개편을 성공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4.23 11:14

      흐흐.. 그래야할텐데, 마음에 드는 스킨 찾기가 힘이드네~

  4. BlogIcon petite 2009.04.21 17:47

    아이고 나비삔!!! 넘 귀엽잖아용!!!

    ㅎㅎ 저도 지금 개편을 하는데 아마도 티가 전혀 나지 않을꺼 같다능...........................................ㅎㅎㅎㅎ
    어차피 있는 글 고치는 거라...
    아..이거 일이네요...
    이제 겨우 한개 했는데 그나마도 처음 일부분은 따로 글로 분리해서 정리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일이 많은데 생각보다 귀찮...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23 11:14

      그래도 전면이 샤악 계속 바뀌고 있던데.. ㅎㅎㅎㅎ
      글 분리는 뭐, 전 포기상태라서.. ㅠㅠ

      그나저나 저 나비삔.. 좀 어울리지요?? +_+

  5.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4.21 21:21

    ㅎㅎㅎ; 여자아이가 되길 바라시는겁니까?
    동건이는 남자라구욧!

    • BlogIcon kkommy 2009.04.23 11:15

      제가 한게 아니라 올케가.. 뻘쭘.. -_-;;;;

  6. BlogIcon Arone 2009.04.21 23:37

    꼬미님두 개편하시는군요. 역시 개편이 대세인가봐요 ㅇ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23 11:15

      그냥.. 대세에 따르고 싶습니다..
      어쩌면 핑계일지도.. ㅎㅎ

  7.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2 08:41

    솔이 이는 나올생각도 없는데 ㅋㅋ 동건양 축하해요.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22 13:29

    어여 어여 돌아오세요~~~

    • BlogIcon kkommy 2009.04.23 11:20

      그래도 발 한짝은 담그고 있어요.. ^^;;;

  9.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4.23 09:10

    저도 개편하고 싶지만...
    귀찮음이...하늘을 찌르고 있지요...
    잘 할줄도 모르기도 하고요...ㅋㅋ

    • BlogIcon kkommy 2009.04.23 11:21

      사실 제가 귀차니즘의 대가라서 걱정입니다..
      일단 질러놨으니 실행해야죠.. ㅋ

  10. BlogIcon 하늘다래 2009.04.23 09:48

    개편.
    완전 기대할께욧!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23 11:21

      헉.. 완전 기대까지.. 무서워요.. ㅠㅠ

  1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3 13:30

    빨리 안 돌아오면 잊어 버릴테니 알아서 하셩^^

    • BlogIcon kkommy 2009.04.23 13:48

      헉.. 그렇다고 손놓는건 아니에요.. ㅠㅠ

  12. BlogIcon nodame삼촌 2009.04.26 10:33

    M본부는 개편을 맞이하야 메인 뉴스 쥔장을 갈아치웠는데,
    여기는 쥔장이 바뀌지는 않겠지?? ㅎㅎ
    개편 후의 모습이 궁금하옹~^^;;

    • BlogIcon kkommy 2009.04.28 09:14

      설마 쥔장이 바뀌겠어요??
      그나저나 마음에 드는 스킨을 못찾아서 걍 블로그 이름만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 ㅠㅠ

  13. BlogIcon VISUS 2009.04.29 21:58

    앗! 살롱... 제 의견이 마음에 드셨나보군요 ^^

    • BlogIcon kkommy 2009.05.01 01:16

      넹~ 살롱 마음에 들었습니다~ ^^

  14. BlogIcon Yasu 2009.05.06 17:28

    얼~~ 꼬미쌀롱~ 멋져요..ㅎㅎ

    • BlogIcon kkommy 2009.05.07 08:58

      흐흐흐흐.. 살롱으로 후다닥 바꿔야겠습니다.. ^^;;;

  15.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3 21:02

    오늘도 어김없이 한 번...ㅡ.ㅡ;;;;

오늘도 계속되는 동건이 짤방..^^;;;

요즘 전 강남역 부근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보니, 블로그 들어온게 얼마만인지 감격스럽네요.. ㅠㅠ

뽀토닷컴 리뷰를 쓰고나니 완전 체력 고갈상태..
요즘 매일 매일 교육장에서 공부를 하다가 돌아오니 머리속은 패닉 상태입니다.. ㄷㄷㄷ

머리속에 이것 저것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제 나이 이제 서른 둘, 간간히 제 십년후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결론은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습니다..

한번 바닥으로 내려앉은 체력은 잘 올라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지난 몇 달간의 행보를 돌아보니, 전 주말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봄바람 부는 아니 이젠 봄바람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 저를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살면서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들 합니다..
어쩌면 지금이 제 삶에 무언가 변화를 줘야할 적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중입니다..
곧 저의 10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귀찮아하던 일들도 후다닥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이야기는 휭~하고 지나가는 이야기였습니다.. ^^;;;;

.
.
.

그리고, 제 닉을 한글로 '꼬미'로 바꿀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문으로 계속 사용해왔는데, 부르기 쉬운 한글닉은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또, 제 블로그 이름이 참~ 복잡한 영문입니다..
저것도 한글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제가 딱하고 주제가 정해진 블로그가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행보를 잘 살펴보면 제 관심사가 수시로 바뀌다보니
사진블로그에서 베이킹블로그, 영화리뷰, 펠트로 가더니 이젠 육아블로그입니다.. -_-;;;;;

그래서 꼬미냥의 잡스런 공장?? 뭐 이런걸로 바꿀까..하는데 아이디어 좀 내주세요~ ^^;;;
공장을 붙인건 제가 이것저것 만드는 걸 좋아해서 생각해 본겁니다..
아니면 걍 이렇게 쭈욱~ 계속 지낼까요?????

많은 아이디어 부탁드릴께요~ ^^

혹시 압니까??
맘에드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제가 그걸로 쓰게 되면 뭐라도 툭~하고 떨어질지 말입니다..
(게으른 전 장담따위 안합니다..^^;;;)

그럼, 이번주 남은 이틀 빡시게 살다가 돌아오겠습니다..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축 포스팅..^^;  (55) 2009.04.28
봄맞이 개편 예정입니다.. ^^  (30) 2009.04.21
휭~ 하고 지나가는 이야기~ ^^;  (44) 2009.04.15
요즘 내가 주로 사용하는 카드, 올앳!!  (26) 2009.04.03
요즘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34) 2009.03.31
다녀왔습니다..  (69) 2009.03.21
  1. BlogIcon wifil 2009.04.15 22:51

    캐논 체험단 이벤트 결과 나왔던데 좋은 결과 있으신지요? 저는 예상대로 꽝입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4.20 21:08

      흐흐.. 꽝입니다.. ㅠㅠ

  2. BlogIcon egg 2009.04.16 00:09

    꼬미 공장장님.
    한글로 닉네임을 바꾸는 거 찬성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4.20 21:08

      아무래도 대세가 한글 닉네임이군요~ ^^

  3.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6 07:08

    꼬미 좋아요. ㅋㅋ 육아블로그 남들이 보면 오해 한다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4.20 21:08

      뭐, 이젠 그러려니 할라구요.. ^^;;;
      전 육아블로그에요~ ㅋㅋㅋ

  4. BlogIcon sazangnim 2009.04.16 08:09

    저도 찬성... ^^

    • BlogIcon kkommy 2009.04.20 21:08

      넹~ 조만간 변경해야겠어요~ ^^

  5. BlogIcon 돌이아빠 2009.04.16 08:37

    꼬미라는 브랜드를 버리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일단 닉은 꼬미, 꼬미냥 이렇게 하시면 좋겠구요. 잡스런 이라는 것보다는 으음....세상바루기 어떨까요?
    바루기는 '바르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 바루다의 명사형입니다^^! 지금 블로그 title과도 비슷해 보이는데요?^^

    • BlogIcon kkommy 2009.04.20 21:09

      세상 바루기.. 음..
      제 타이틀은 일단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하하하하.. ^^;;
      뭐, 뒤로 살포시 호박씨를 까고 지내는 공간.. 뭐 그런거였거든요.. ^^;;

  6.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4.16 09:05

    한글 꼬미...좋네요...^^ 블로그 이름은...지금도 좋은데...ㅋ~
    계속 피로하면 비타민을 함 드셔 보세요...^^ 천연 비타민으로다가...
    제 동생도 계속 되는 피로감에 힘들어 하더니 병원에서 피타민 처방 받고 나름 좋아진 것 같더군요...^^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1

      천연 비타민이라함은.. 과일인건가요?? +_+

    •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4.21 08:37

      우리가 알고 있는 비타민은 대부분 합성비타민이지요~
      석유에서 만든...
      하지만 잘 찾아보면
      천연원료로 만든 비타민이 있답니다
      그걸 드셔야해요~
      비싸지요...-_-

    • BlogIcon kkommy 2009.04.21 09:46

      천연원료로 만든 비타민이라.. 흠.. +__+

  7. BlogIcon 비프리박 2009.04.16 10:03

    한글로 꼬미라는 닉네임도 괜찮겠는걸요? 부르기 편하구요.
    혹시^^ 꾸미는 어떠신지요? 크흐. 꿈에서 따와 봤구요. 꾸민다는 단어도 연상시키고. ^^
    블로그명은 지금 것이 딱 좋아보입니다. 저는요.
    the other world라는 부분이 참 와닿거든요. 사실 another도 괜찮지만요. 하하.
    어쨌든 결론.
    꼬미 또는 꾸미. & the other world of kkommy.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2

      꾸미.. ㅎㅎㅎㅎ
      사실 제 블로그 이름은 제가 부르기도 어려워서 말입니다.. ^^;;;;

  8. BlogIcon Meriel♡ 2009.04.16 16:14

    지금도 충분히 좋긴 하지만:) 한글이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공장으로 바꾸시면 이제 꼬미 공장장님이 되시는건가요:D
    껄껄-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3

      공장으로.. 흐흐..
      꼬미공장.. 음음.. 이거참 고민이네요~ ^^

  9. BlogIcon 센~ 2009.04.16 17:02

    한글찬성이요. ㅋ
    지금 영문보다 훨 친근감있을 거 같네요!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3

      일단 한글 확정이군요~

  10. BlogIcon 대따오 2009.04.16 17:33

    오.. 멋지세요... 전.. 동갑인데도..뭘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생각 없거든요...
    늘 새로운 멋진것으로 가득찬 블로그 기대할게요..^^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4

      뭐, 갑자기 든 생각인걸요.. ^^;;;;

  11. BlogIcon petite 2009.04.16 17:50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요. ^^;;
    요즘들어 나중에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것도 있고
    나름 계획하고 있는것도 있는데
    생각보다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힘내자구요~ ^^
    그러고 보니 머든 꼼지락거리며 만드는거 좋아하는거 닮았지 머예용 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4

      그러게요.. 꼼지락거리는거 좀 좋아해서요.. ㅎㅎ

  12. BlogIcon VISUS 2009.04.17 01:44

    여론을 보니 대세는 한글이름 '꼬미'군요 ^^
    블로그 이름은 '공장'도 좋지만, '가게' '정원' '살롱' 같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설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5

      네.. 대세는 꼬미 한글 이름입니다..
      그나저나 살롱.. 어감이 좋은데요??? +_+

  13. BlogIcon 하늘다래 2009.04.17 08:55

    저도 한글 이름이 좋을 듯 한데요? ^^
    블로그 성격을 정하는건 쉬운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5

      성격이란게 당최 없어서 말이지요.. ㅎㅎ

  14.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17 17:46

    귀여운 이름입니다! 꼬미냥의 수다 카페는 어떠신지! 너무 식상한가요?? 그쵸~~ㅋㅋ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5

      꼬미냥의 수다까페.. 호오~~ +_+

  15. BlogIcon RITS 2009.04.18 18:14

    아이고 깜찍해라~~~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6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깜찍하져잉?? +_+

  16.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20 12:48

    저와 함께 대한민국 잡블로그의 새지평을 열어가시죠 !!!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4.20 21:16

      뭐, 전 이미 잡블로그인걸요~
      이젠 이름을 잡블로그로 바꿔야하는건가요~~ ^^;;;

  17. BlogIcon nodame삼촌 2009.04.20 21:29

    닉은 꼬미로 하고, 블로그 이름은 그대로 해석을 해서
    <꼬미의 또 다른 세상> 머 이러면 어떨까?? ^^;;

    • BlogIcon kkommy 2009.04.21 09:50

      흐흐.. 그건 처음에 시작핼때 고민하던 거라지요~ ㅋㅋㅋㅋ

    • BlogIcon nodame삼촌 2009.04.21 12:04

      너무 쉽게 먹으려고 한건가?? ㅎㅎ
      조금 더 고민 해봐야겠삼~^^

    • BlogIcon kkommy 2009.04.21 13:04

      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는 살롱이 왠지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

  18. 핫요가 2009.04.21 10:28

    어찌 지내시고 계시는지~ 동건이 무지많이 컷네용^^* 왜 운동하러 오시지 않는건가요? 15일부터 오신다더니 연락 없으시네용~~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날씨가 많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4.21 13:04

      엇, 그런가요???
      올케한테 연락해봐야겠어요.. ^^;;;

  19. BlogIcon 모노피스 2009.04.21 13:10

    일단 제가 영어에서 한글로 바꾸고 나서 편하더군용...ㅡ.ㅡ;; 꼬미님 나이가 이렇게 많으신 줄 몰랐어요...^^ ㅋㅋ
    저도 좀 빡시게 지내고 있는데..힘내세요...응원글 감사드립니다. 호호

    • BlogIcon kkommy 2009.04.21 13:17

      아핫핫핫핫.. 나이에 속으셨군요..
      제가 동안클럽 회장입니다.. 캬캬캬캬~~ ^^

      항상 멋진 사진으로 답해주시는 모노피스님, 화이팅입니다.. ^^

  2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4.21 21:22

    ㅋㅋㅋ 그래도 항상 주제가 이어지고 있으시니 대단하십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4.23 11:13

      너그러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짤방은 어제 날라온 동건이 사진.. ㅋ

출장을 다녀온 뒤로,
매일같이 계속되는 메슥거림과 어지러움, 그리고 잦은 화장실 출입.. -_-;;

나가고 들어올때만해도 따뜻했던 날씨가 한겨울로 돌변,
목도리를 칭칭 감고 돌아댕겨도 절~대 따뜻하지 않은 한겨울 날씨에 감기도 걸리시고,

목요일에 일찍 귀가,
금요일에 정신줄을 놓고 휴가를 내고 집에서 진을 치다가..
일요일 밤에서야 겨우 정신이 들었습니다..

목소리는 점점 섹쉬해지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고요..
산뜻???하다고 생각했던 얼굴마저 칙칙해지고 있습니다.. 흑흑..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1년치 감기를 한번에 다 앓은 느낌의 그 감기가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거고..
그 한겨울 같은 추위도 조금씩 따뜻해진다고 느끼는 것이 컨디션이 점점 회복이 되고 있다고.. 희망을 갖게 합니다..

어제 약기운에 비몽사몽 내가 뭘~하는지, 뭘~원하는 지 갈팡질팡하고 있을때,
떡하니!! 문자가 왔습니다..

바로 캬아!! 동건이에요.. +_+ 동건이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부쩍 큰 모습으로 절 기쁘게 해줬습니다. ㅋㅋ
감기때문에 주말에 보러가지도 못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어요.. ^^

요즘 이래저래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그래도 어깨 쫙 펴고 기운이 날 수 있게 저에게 힘을 주네요.. ㅎㅎ 완전 사랑스럽다능.. +_+
우리 동건이~~ 그새 좀 큰것 같지 않나요??
팔불출 고모는 문자 메세지를 여기저기 자랑하고,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 BlogIcon Rits 2009.03.31 14:49

    와 나 일등인가요?!
    저도 이뻐하는 사촌여동생이 있는데
    저랑18살 차이나서 완전 삼촌필인데TT
    애기들은 참 이쁜거 같아요!

    • BlogIcon kkommy 2009.04.01 15:28

      뭐 저의 사촌 여동생과 저는 스무살 넘게 차이나기도 합니다.. -_-;;

    • BlogIcon RITS 2009.04.01 20:59

      제가 잘못했습니다...
      괜히 주름 잡은 느낌이네요.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02 08:41

      아니에요.. ㅠㅠ
      그냥 저도 그렇다는 것이었답니다.. ^^;;;;;

  2. BlogIcon 빨간여우 2009.03.31 16:06

    무리한 일정에 병이 나셨나 봅니다. 어서 완쾌하셔야죠...^^

    동건이가 장동건보다 낫구려....ㅎ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01 15:29

      그래도 점점 살아나고 있으니.. ㅎ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ㅋ

  3. BlogIcon sazangnim 2009.03.31 16:13

    아프시면 안됍니다. 말씀처럼 올해 감기는 이제 끝이에용!

    • BlogIcon kkommy 2009.04.01 15:29

      올해 감기는 저도 이걸로 끝내고 싶어요~ ㅋㅋ

  4.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1 16:57

    동건이네요. 딱~ 동건이에요. ^^ (근데 어떤 조카죠? ^^ 남동생의 쥬니어? ^^;)

    아프지 마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p.s.
    방금 주신 50D 답글 봤는뎀요. ^^
    제가 문외한이라 그리 적으심 잘 몰라요. 휴우.
    정확한 스펙을 좀 적어달라고^^ 해도 실례는 아니겠죠? 우리 사이에. ^^
    가서 기둘릴게요. ^^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0

      남동생의 쥬니어입니다.. ^^;;;;;;;;;;;

      정확한 스펙은..
      렌즈는
      Sigma 30mm F1.4 또는 Cannon 50mm F1.8
      아니면 캐논의 빨간띠 24-70L 렌즈면 끝이겠죠 ㅋㅋ

  5.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31 17:04

    저도 요즘 감기가 슬슬...ㅠㅠ
    목도 아프고...훌쩍거리며 멍~하니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요...ㅠㅠ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0

      쉬셔야해요~ 무조건 말이죠~ ^^;;

  6. BlogIcon 솔이아빠 2009.03.31 17:13

    동건이 뒤집은건가요? 궁금하네요....
    왜 병이 나셨어요. 어이쿠... 사람들 걱정하게 만들고 말입니다. 혼나요.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0

      98일째에 100일 이벤트로 뒤집어줬드랩니다.. ㅋㅋㅋㅋㅋ

  7. BlogIcon 턴오버 2009.03.31 17:53

    강행군을 소화해서 피곤하신데다 따뜻한 데 계시다가 추운 데로 오셔서 몸이 적응을 못하나보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1

      아마도 기후병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이젠 거의 나아가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ㅋ

  8. BlogIcon petite 2009.03.31 21:05

    아니 아프시면 어뜨캅니까~~
    저도 감기인데...ㅠ.ㅠ
    조심하셔야 해요~~
    푹 쉬시고 금방 나아야지요~~

    동건이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1

      ㅎㅎㅎㅎ

      동건이 넘흐~ 귀엽죠.. +_+
      조만간 우리 만났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ㅋㅋ

    • BlogIcon petite 2009.04.01 15:36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

  9. BlogIcon wifil 2009.03.31 22:06

    저도 감기 걸린지 3주가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쳤는지 조금씩 떨어져나가는 듯 ㅋ 쾌차하시길~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2

      3주나.. ㅠㅠ
      전 2주째.. -_-;;;
      그래도 조금씩 도망가고있어서 ㅎㅎㅎ
      wifil님도 쾌차하시길 바래요~

  10. BlogIcon VISUS 2009.04.01 01:30

    아유~ 동건이 많이 컸네요.. 게다가 살인미소 ㅋㅋ
    꼬미님, 환절기에 몸조리 잘하세요..어서 쾌차하시고요 ^^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2

      요즘 방긋방긋 눈맞춰가며 살인미소를 날리는데 이뻐 미치겠어요~ +_+

  11. BlogIcon 환유 2009.04.01 02:12

    동건이 정말 많이 컸네요~!! 꼬미님도 얼른 고뿔~~ 떼어 내시길!!!! 요즘 같은 때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때인데..ㅠ
    저도 그래서 요즘 목도리를 계속 하고 다녀요~ 얼른 얼른~ 나으시길!!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2

      전 한겨울이라는,, ㄷㄷ
      두툼한 목도리를 칭칭~감고 살아가고 있다지요.. ^^;;;;;

  12. BlogIcon Meriel♡ 2009.04.01 09:37

    아프시면 어째요~~~~ 언능 쾌차하셔야지요;ㅁ;ㅁ;ㅁ;
    동건이 이뻐요이뻐/ㅂ/ㅂ/ㅂ/ 역시 장동건이라능/ㅂ/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3

      하악하악!! 알겠습니다.. +_+

  13. BlogIcon 히로미 2009.04.01 11:16

    언니 몸 않좋아서 일찍 들어가신다는 얘긴 전해 들었었는데...
    이제 좀 괜찮아진거예요?
    출장동안 많이 힘드셔서 몸살이 왔었나봐요...
    으쌰으쌰 늘 튼튼 건강한 모습만 봐왔었는데.. 이젠 아프지 마셔요~
    전 건조한 날씨때문에 얼굴에 가뭄이 ㅠ 따듯한 물 많이 드시고, 어여어여 나으세요 언니~~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3

      ㅇㅇ 이제 좀 괜찮어.. ㅎㅎㅎㅎ
      난 몸에도 얼굴에도 가뭄이.. ㅠㅠ

      너도 항상 건강하고, 언제 함 놀러오니라~ ㅋ

  14. 핫요가 2009.04.01 12:44

    인제 방긋 방긋 잘웃네요! 오늘 아침에 오셔서 요가 하시고 가셨습니다. 첨 하시는 요가인데 참 잘 따라 하시던데요~~ 한달 열심히 하시라 격려 해 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3

      ㅎㅎ 올케에게 다녀왔다고 문자 받았어요~ +_+
      잘 돌봐주세요~ ^^

  15.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4.01 12:52

    ㅎㅎㅎㅎㅎㅎ 쑥쑥자라는 군요 ~0~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아가들 사진을 여러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것 같은데 너무 이뻐요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4.01 15:34

      요즘은 육아블로그가 대세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책.. 사거나 구경가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16.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4.04 00:56

    미소가 너무 예뻐요 +_+
    아이들이 저런 미소는 정말 사람을 녹게 한다죠 ㅎㅎ

오늘의 짤방입니다.. ㅎㅎㅎㅎ

항상 회사에서 출장가야된다~ 가야된다~ 그랬었는데..
항상 영업부 부장님께서 여기저기로 바람만 넣으셨는데..
갑작스럽게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_-;;

어디로 가냐고요??
스리랑카로 가게 되었어요~ ㅠㅠ

4일간의 출장중에 하루동안 스리랑카로 가고 2일을 꼬박 일하고 다시 하루동안 돌아오는 코스.. 정말 ㅎㄷㄷㄷㄷ 하더군요..

인천에서 출발해서 타이페이를 거쳐 홍콩에 도착한 뒤, 3~4시간의 휴식 후 방콕을 거쳐서 콜롬보까지 가는 여정.. -_-;;
생각만해도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됩니다..

게다가 '스리랑카'로 검색을 해보니,
이것저것 심란한 뉴스거리만 잔뜩 나오더군요.. -_-;;
조심조심, 또 조심해서 몸성히 돌아와야겠다가 제 목표가 되었습니다.. ^^;;;;;;

명이를 집에 혼자두고 떠나려니 발길이 잘 안 떨어집니다..
동건이를 잠시나마 보고 왔더니 또 발길이 잘 안 떨어집니다..

그래도 제가 없는 동안 명이는 히로미가 돌봐주니 그나마 조금은 안심이 된다는.. ㅎㅎㅎㅎ

제가 없는 동안 오늘 열심히 예약 포스팅을 몇 개 써놨습니다..
예약 포스팅을 활용해보니 꽤 유용한 것 같아요.. ^-^;;

황사가 시작되는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그럼, 잘 다녀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래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그곳에서도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해볼께요..
체류기간은 2일이지만, 밤에는 그래도 시간이 있겠죠.. 뭐, 외출하기도 겁나서.. ㅎㅎㅎㅎㅎㅎㅎ
심란한 마음에 잡설이 길어지네요..
이만 쉬어야겠어요.. 내일 집에서 5시반에는 나가야하거든요.. 하하하하하!!! 미쳐가고 있습니다.. 해치지 않을께요~ 이해하세요~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는 스리랑카입니다..^^  (26) 2009.03.19
지금 여기는 홍콩입니다.. ^^;;  (19) 2009.03.17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  (10) 2009.03.17
건조한 나날들..  (42) 2009.03.05
왠지 마음 아픈 이야기.. -_-;;  (32) 2009.02.16
미쿡에서 날아온 바디용품..  (17) 2009.02.16
  1. BlogIcon VISUS 2009.03.17 02:53

    헛! 포스팅을 여는 순간.. 동건이가 어디 출장다녀오나? 했습니다 ^^;
    꼬미님, 출장 잘 다녀오세요 ^^

  2. BlogIcon 턴오버 2009.03.17 06:17

    출장이라 해서 국내로 가시는줄 알았더니 멀고 먼 나라에 다녀오시는군요;;
    그것도 시간이 넉넉한게 아니라 좀 촉박하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3. BlogIcon Meriel♡ 2009.03.17 08:15

    조심조심또조심!!!
    건강히 다녀오셔야해요!!

  4. BlogIcon 솔이아빠 2009.03.17 08:31

    조심히 건강하게 행복하게 힘차게 잘 다녀 오십시요. ^^ 근데 스리랑카는 왜케 정겨운거지요.

  5. BlogIcon 명이 2009.03.17 11:53

    으흐흐, 일단 안전이 최고!!

  6.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17 13:20

    좀 느슨한 일정이면 맘이 좀 편하실텐데~
    동건이 생각하면서 조심히 다녀오세요! ^^

  7.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17 14:17

    잘다녀오세요~~~^^

  8. BlogIcon 빨간여우 2009.03.17 16:46

    멀리도 가시는군요..

    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셔서 꼬미님의 능력을 세계로 알리시길...^^

  9.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17 19:22

    휴...빡시네요!!!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홍콩에서의 잠시 휴식 동안 면세점 이용에 뽐뿌가 온다능!!! 이건 뭐....ㅋ

  10. BlogIcon MISOLPA 2009.03.18 12:07

    짤방두 쓰시는군요~ 귀엽습니담.. ㅎㅎ
    잘 댕겨오세욤!

요즘 저는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

호박엠티를 기점으로 아는 분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좋고요~
틈틈이하는 블로거분들과의 메신저도 즐겁고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밤새 수다떠는것도 즐거운데다가..
최근 조카 동건이도 태어나서 정말 정말 좋답니다.. ^^

오늘의 짤방~ 동건이 6일차~ 새근새근~ 완전 귀여워~ +_+

그런데, 제가 요즘 무리를 했었나봐요..
퇴근후에 매일같이 빵을 만들고, 운동을 하고..
그리고 블로깅에다가 매일같이 함께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결국 '건염'이 생겨버렸어요.. ㅠㅠ

그러다보니, 지금 뜨고 있는 신생아 모자 뜨기가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흑흑.. ㅠㅠ

외과샘이 말씀하시기를,
만성 건염으로 가기전에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엑스레이도 물리치료도 주사도 약도 그다지 없답니다..
튼튼한 손목 보호대만이 저의 살길이라고 하시더군요.. 하하하하하하~~~

매일매일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계시는 우리 블로거님들..
틈틈이 손목 스트레칭을 해주자고요~ ^^
손목이 좀 뻐근하다고 생각이 되시면 좀 쉬어주세요~
계속 열심히 하시다가는 저처럼 됩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계신 당신.. 쉬어라!! ^^;;;;;

지금까지 건염의 걸린 꼬미냥이었습니다.. OTL.. ㅠㅠ

건염(Tendonitis)이란??

[ 정 의 ]
- 통증을 수반한 건(힘줄. 인대)의 염증
- 건 섬유가 근육섬유로 합쳐짐
(원래 전형적인 골격근은 양쪽 끝에 뼈와 연결된 건이 있어 근 수축시 생긴 움직임이 건을 통해 전달됨)

[ 증 상 ]
- 염증이 생긴 건 주변이 붓고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움직이지 못함. 대개 잘 일어나는 부위는 어깨 팔꿈치 발목 무릎임
- 건염과 동반하여 칼슘이 침착되어 건이 약해짐

[ 원 인 ]
- 외상 대개 힘이 많이 드는 운동시에 생김
- 선천적 기형 또는 류머티스로 인한 근육 골격계 질환
- 자세가 나쁜 경우
참고링크 : 엔젤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추가했습니다.. ^^;;;;

  1. BlogIcon 하늘다래 2008.12.05 22:05

    헐.. 건염이 뭔가요?
    손목에 염증 같은거 생기는건가요?

    전 하루에 컴터 앞에 있는 시간이 거의 15~17 시간인데;;
    컴터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전 손목이 아픈적은 별로 없지만
    손이 저린적은 많은데;;
    병원 한번 가봐야겠어요 ㅠ

    • BlogIcon kkommy 2008.12.05 22:48

      내용을 좀 추가했습니다.. ^^
      처음엔 저리다가 나중엔 손목이 뻐근하다가 통증이 오고,
      그러다가 손목을 앞뒤로 움직이기도 힘들다가,
      핸드폰도 손에 들기 힘들어진답니다..

      걱정되시면 일단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데,
      무엇보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틈틈히 쉬어주는게 좋답니다.. ^^

  2. BlogIcon toice 2008.12.05 22:13

    검염이라 저도 처음듣네요. 정말 무리하시긴 하셨나봐요 병원까지 찾을정도로 아프시다니;; 쾌차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8.12.05 22:49

      허허허허~~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나봐요.. ㅠㅠ

  3. BlogIcon 임자언니 2008.12.06 00:47

    건염에 걸려도 폿팅을?
    꼬미냥~~ 블로그 넘 좋아하는거 아니에염?
    그런데 조 예쁜 조카 이름이 벌써 정해졌네요~~~
    동건~~~ 아주 좋아요~~~ 뭇진 이동건형아와~~~ 캐잘난 장동건형아를 아주 많이 닮아서
    이담에 뭇여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kkommy 2008.12.06 20:44

      그래도 이넘의 블로그 중독증.. ㅠㅠ
      원래 오늘은 빵을 좀 만들어 먹을 생각이었는데, 그냥 패스~~
      열심히 무럭무럭 멋지게 자라서 뭇여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참고로 저의 성씨는 '장'입니다.. ^^;;;

  4. BlogIcon 호박 2008.12.06 00:54

    헉! 왠 건염에(ㅠㅠ) 왜애애애애애애!
    왜애 자꾸 아프고 그래! 엉? (아프고 지롤이야라고 쓸래다 참았..)
    아프지쫌마아아아아아.. 엉엉(ㅠㅠ) 언냐 맘이 막 찢어져 버릴라 한다능..

    이라고 쓰면서 입안엔 왕만두가 오물오물(^*^) 맘이 찢어진다는 언냐는 왕만두를 맛있게.. ㅋㅋ
    암튼 무리하지말고.. 겁나 추운날씨에 완전 몸조심햐~ 으잉?
    그리고 20일날 가급적 오도록! 하루님하도 온대.. 우히힛! 우린 또 늑대를 잡으러.. 케케케

    • BlogIcon kkommy 2008.12.06 20:44

      그르게 왜 아프고 막 그러는걸까욤.. ㅠㅠㅠㅠ
      언니, 나도 왕만두.. 으흑.. 배고파.. ㅠㅠ

  5.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6 01:08

    요즘 너무 무리를 하셨나봐요...

    범인은 혹시 나쁜언니들인가여?...임자언니님, 호박님, 음 또 누구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동생을 보살펴야지 말이죠....ㅡㅡ^

    • BlogIcon kkommy 2008.12.06 20:45

      호박언니가 절 너무 부려먹어서 그래욧!! ㅋㅋㅋㅋ
      그르차나도 어제 바람쐬면서 동생네 집에 왔다갔다 했더니.. 감기가.. 쿨럭.. ㅠㅠ

  6. BlogIcon sazangnim 2008.12.06 07:26

    빨간약을 바르면!!! 죄송합니다.... ^^;;;

    • BlogIcon kkommy 2008.12.06 20:45

      전 연고를 바라면 덧나고 빨간약을 바라면 낫습니다.. ㅎㅎ
      이번엔 빨간약대신에 보호대를 꽈악~차고 있지만요.. ^^;;

  7. 김동우 2008.12.06 13:05

    건강은 괜찮으 신지요?
    굿네이버스 방화2복지관의 김동우 입니다.
    청소봉사를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기려고 들어왔는데 아프시다고 하니까 제 마음이 아프네요.
    힘네시고 꼭 건강해 지시리라고 믿습니다.
    아자 화이팅^^

    • BlogIcon kkommy 2008.12.06 20:46

      훗~ 엄살피는거에요~ ㅋㅋ
      손목 조금 아프고 감기 조금 걸린건데요~ ㅋㅋㅋㅋㅋ
      들러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주욱 뵈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8. BlogIcon Deborah 2008.12.06 20:31

    아앙..ㅜㅜ 정말 아프시면 안되눈데..어찌 하다..건염에를..ㅜㅜ 에휴.. 너무 무리 하셨나봐요. 푹푹..쉬어야징..

    • BlogIcon kkommy 2008.12.06 20:46

      어쩌면.. 아마도 어쩌면.. 제가 그동안 너무 곱게 자랐었나봅니다.. ㅠㅠ

  9.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06 22:35

    봉사활동이 문제인게야...ㅠㅠ
    빨리 쾌차하세요~~
    일이 산더미랍니다.....^^

    • BlogIcon kkommy 2008.12.06 23:36

      봉사활동은 무슨.. 많은 일을 한것도 아닌걸요.. ^^;;;;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일하려면 언능 나아야지요..
      조만간 호박언니네서 김치도 담궈야하는데 빨리 나아야겠어요~ ㅋㅋ

  10. BlogIcon capella 2008.12.07 13:51

    앗! 그래서 손목 보호대 하시고 블로깅 중이셨군요~ 건염도 블로깅의 열기는 못말리지만... 그래도... 푹 쉬고 어서 나으세요!
    주말 잘보내세요!

    • BlogIcon kkommy 2008.12.07 22:19

      capella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전 오늘 원래대로라면 신나게 밖에서 놀고 있어야하는데 감기때문에 콕 쳐박혀있었거든요.. ㅠㅠ
      그랬더니, 밖에 눈이 와있더라는.. ㄷㄷㄷㄷ

  1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2.08 11:40

    어여 어여 나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kkommy 2008.12.08 13:02

      넵!! 노력하겠습니다.. ^^

  12. BlogIcon 성연씨 2008.12.09 00:45

    아이구...아프셔서 어쩐답니까~~ 손목은 생명(!)인데요^^

    전...결절종 생겨서.....몇달째 아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좀 나아질라나요..

    (덕분에....손목부분만 하~~얗게..안탔어요..ㅎㅎ)

    • BlogIcon kkommy 2008.12.10 14:00

      히힛!! 저 손목보호대하고 다녀용~
      잠잘때 보호대를 풀어도 왠지 계속하고 있는 그런 착용감이~ +_+
      당분간은 이렇게 살아야한다더군요. ㅋ

  13. 준혁아빠 2008.12.10 11:34

    쉬세염.

    • BlogIcon kkommy 2008.12.10 14:00

      넵!! 노력하겠습니다.. +_+

  14.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2.11 02:04

    크응~가슴아픈 포스팅에 귀여운 동건이 사진이라니...!!
    신생아 모자뜨기는 이리 냉큼 던져주삼!
    코는 다 빠질지언정 겨울이 가기전에 대신 떠드리겠삼!!

    • BlogIcon kkommy 2008.12.11 08:47

      신생아 모자뜨기는 일단 모두 완성했단당~ 캬캬캬컄~
      이젠 빨아서 보내야하는 일만 남았다눙~ ㅎ

  15. BlogIcon egg 2008.12.14 20:24

    이런. 꼬미님도 이런 저런 병이;;;
    우선은 꼬미님 건강부터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

    • BlogIcon kkommy 2008.12.15 09:28

      요즘들어 자질구레한 것들이 저를 엄습하고 있다능.. ㄷㄷㄷㄷ
      에그님도 서울-대전 출퇴근에 몸살나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


화요일..
핫요가를 시작했다..

수요일..
아침엔 개운한 컨디션 유지..
점심땐 점점 무거워지는 몸뚱아리를 느끼며 오늘 꼬옥 운동하러 가야지 맘을 먹다..
그러나, 갑작스런 출장으로 고창으로 납치.. ㄷㄷ
결국 저녁을 두번먹고, 약간(?)의 음주섭취..
다이어트는 개뿔.. -_-;;;;

목요일..
팅팅부은 몸과 눈으로 일어나 거울보고 놀램..
아침부터 조개 칼국수.. 근처에 문열어놓은 식당이 없었음.. 그나마 열어놓은곳은 밥이 없;;;;;;
땡볕에 긴팔과 청바지를 입고, 땀 삐질삐질.. 여기저기 당기는 몸뚱아리를 끌고 돌아댕김..
점심시간..모래알같은 밥을 결국 2/3나 남겨놓고 거의 탈진..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다행이 집으로는 돌아왔고, 저녁은 패스하고..미친듯이 고창에서 서울로 질주..
간신히 요가 수업시간전에 도착.. 정신없이 쭉쭉~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집에서 씻으니 개운개운~ 잘했다고 혼자서 칭찬..
오랜만에 중간계 여행.. 이때까진 룰루랄라~

금요일..
아침에 몸이 바닥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음..
숨쉬기도, 말하기도, 팔도, 다리도 제각각 돌아다님..
전철,버스에서 시체놀이..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붙어있으나, 온몸이 비명중..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봤더니 2키로가 불어나 있는걸 확인하고 극심한 좌절중..ㅜㅜ

토요일..
회사 과장님 두분이 돌잔치를 같은 시간에 회사 근처에서 하신다고 하셨음..
내몸이 내몸이 아닌지라, 완전 고민중.. ㅠㅠ(왕복 네시간은 나에게 너무 힘겹단 말이지.. ㄷㄷㄷㄷ)
가긴 가야겠고, 마음은 이미 이불속..-_-;;

지금 이시간..
나는 집에 가고 싶다.. -_-;;;;
땡퇴하고 집에 가는 길, 아마 자리도 없을텐데 배 나온김에 노약자석에서 임산부인척 연기라도 해볼까.. ㅠㅠ
나는 이미 할머니와 외국인의 양보로 임산부가 된적도 있었으니..-_-;;
뭐, 마음은 굴뚝같다는거다..

그나저나 새로운 에디터.. 넓긴 넓다.. -_-;;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했던 한 주가 가고..  (36) 2008.09.28
나는야 독립을 원해!!!!  (35) 2008.09.03
몸이 천근만근..  (15) 2008.08.29
핫요가 시작!!!!!  (18) 2008.08.27
꼭 해체해야 했나..-_-;;;  (6) 2008.08.26
오늘은 조금.. 피곤한가보다..  (10) 2008.08.26
  1. BlogIcon 기사양연 2008.08.30 10:12

    힘내세요^^ 케로배로스님 블로그 타고 왔답니다.
    너무 제 일상과 비슷해서 넘 공감이 간다는...;;;;

    •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8.08.31 01:02

      놀러왔는데 제 이야기가 있으니 쑥쓰.. ㅍ,ㅍ;;

      양연님.. 베로스.. 어에 이~ ^^

    • BlogIcon kkommy 2008.08.31 18:46

      흐흐흐..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요~ ㅋ

  2. BlogIcon sazangnim 2008.08.30 16:02

    내일은 일요일... 푹 쉬시길... ... ... ^^

    • BlogIcon kkommy 2008.08.31 18:46

      푹자고 지금은 중간계 여행중이에요~
      사장님도 주말 푹 쉬고 충전 완료 하셨길 바래요~

  3. BlogIcon 넷물고기 2008.08.30 20:37

    저도 다이어트는 개뿔 ., 정말 싫습니다 제가,, ㅠ_ㅠ 배나온걸 임산부로 연기할만큼 연기력이 풍부(?) 하다면, 좀 문제일텐데 말이죠 ㅠ

    • BlogIcon kkommy 2008.08.31 18:47

      ㅠㅠ
      그래서 운동하는거라는.. ㄷㄷㄷㄷ

  4.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22:06

    이젠 집에 들어가셨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

    • BlogIcon kkommy 2008.08.31 18:48

      비프리박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

  5. BlogIcon hanxs 2008.08.30 22:36

    이런 상황이 일상이 되는 걸 느끼는 순간 감쪽같이 "배"는 사라지껄요..아마도..
    꼭 그래야 하는데..^^

    • BlogIcon kkommy 2008.08.31 18:47

      꼭 그래야하는데 말이에요.. ㅠㅠ
      대략 6개월은 잡고 있습니다..

  6.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8.08.31 01:04

    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
    바쁜데 운동하기가 쉽잖은데.. 힘들어도 조금씩 익숙해지면 피로도 조금씩 빠질것 같아요~

    kkommy님 힘내세요~ ^^

    • BlogIcon kkommy 2008.08.31 18:48

      맞는 말인거 같아요~
      가기전엔 정말 너무 힘든데, 땀 쫙 빼가며 운동하고나면 어찌나 개운한지..
      완전 캐중독~ ㅋㅋ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7. BlogIcon MISOLPA 2008.09.02 19:14

    '핫'요가를 하면 땀이 더 삐질삐질? ^^
    전 미솔이에게 소우 '핫, 핫, 핫' 이걸 가르쳐주고 있다는.. ㅎㅎ

    • BlogIcon kkommy 2008.09.02 22:38

      삐질삐질 정도가 아니라 주르륵입니다.. ^^;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올때는 위에 긴 면잠바를 입고 오는데요..
      이 녀석도 땀에 흠뻑 젖어서.. ㄷㄷㄷ
      매일 빨래가 쌓여가는 요즘입니다.. ㅋㅋㅋ

      미솔이에게 가르쳐준 핫핫핫!!!
      그거 동영상으로 올려보심이.. ㅋㅋ

지난주..
회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였다..
나역시도 휴가기간이었지만 밀린 일로 연장을 하기로 하고 출근..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_-;;

외근을 가고, 외근을 가고.. 문상을 가고..
그리고 출장..

고창으로 가는 길..
평소보다 시간이 두배나 걸리더라는..
모든 사람들이 휴가로 교통체증을 느낄때, 놀러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출장을 갔다..

구시포 해수욕장을 차로 열심히 달리기는 했지만, 업무의 연장선이었을 뿐.. -_-;;

결국, 발한번 못담그고 어제 서울로 컴백했다..

다음주, 할일은 여전히 예정되어있고,
땡볕에서 열심히 태운 살들이 후끈후끈대는 지금..
모든게 귀찮아 도착한 아이팟터치도 꺼내기가 구찮다..

너무 누워있었더니,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흐아압!! 이번주는 요양해야지.. -_-;;;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절 땀나게해요.. ㅠㅠ  (14) 2008.08.09
드디어 휴가~ ^^  (21) 2008.08.07
체력이 바닥을 칠 때..  (8) 2008.08.02
미리 땡겨받은 생일 선물, 아이팟터치!!! +_+  (19) 2008.07.23
또 근황??? ^^;;;  (34) 2008.07.15
요즘의 나는..  (20) 2008.07.10
  1. BlogIcon egg 2008.08.03 02:36

    여름이 되서 그런지 정말 체력이 금방 바닥을 드러나는 것 같아요. 흑흑

    • BlogIcon kkommy 2008.08.04 08:51

      이런저런 보양식을 먹어도 힘을 못쓰고 있어요.. 흑흑.. ㅠㅠ

  2. BlogIcon wonjakga 2008.08.03 18:48

    허걱.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꼬미님 뵙고 담주에 결국 링겔을 ㄷㄷ
    도착한 아이팟 터치도 꺼내기가 구찮다 ㅡ> 요 맘 충분히 이해해요 ㅠ.ㅠ
    어여어여 기운 차리세욧!!

    • BlogIcon kkommy 2008.08.04 08:52

      원작가님 너무 갸녀려서(?) 아실아실해써요~ ㅋㅋ
      어여 기운차리시구요~
      아이팟에는 드디어 동영상을 넣어보았다능~ +_+

  3. BlogIcon 비프리박 2008.08.04 11:58

    꼬미님의 블로그에서 낯설지 않은 지명, 고창...!
    엊그제 휴가를 마쳤는데요. 휴가기간 중에 고창을 코앞에 두고... 예정된 일정을 도느라...
    고창의 풍천장어를 상상만 하면서 지나친 기억이 납니다.

    바쁜게 좋은거여...! 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떠올립니다. ^^
    꼬미님... 바쁜게 좋은거여...! ㅋㅎ

    • BlogIcon kkommy 2008.08.04 12:57

      전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장어정식을 먹었어요..
      느끼포스작렬~ 우으으으으으~ -_-;;;;;;;;;;

      바쁜게 좋은거믄 저 완전 신나서 마구 뛰어당길거 같아염~ㅋㅋ
      언능 휴가가고 싶어요.. ㅠㅠ

  4. BlogIcon 호박 2008.08.05 13:37

    우리도 몸보신좀 하자규!
    담주쯤???? 새끼줄 꼬아보아용.. 히히^^

    • BlogIcon kkommy 2008.08.07 15:43

      다음주 드디어 휴가~ 으힛~

1.
이번주 그러니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대에서 교육이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인터넷을 하기가 힘드네요..

즐겨하는 블로깅도 잘 못하고, 리더기의 글도 읽기는 힘들지만,
간간히 뭐하고 지내시는지 들여다보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뭐 틈틈이..?? ㅋㅋ
원래, 뭐하나에 빠지면 다른걸 잘 못해요.. ^^;;;

2.
저번에 볶은 머리가 휙휙~ 풀려서 오늘 다시 볶고 왔답니다..
왠일로 머리가 강하게 반항을 해서, 오늘도 꽤 오래 걸렸다는.. ^^;;
지금은 좀 보글거리는게 괜찮은데, 며칠뒤 머리감으면 또 풀릴까봐 걱정이 됩니다..ㅠㅠ

인증샷은??? 궁금하신분은 일대일 대면합시다..-_-;;;;;
통통해진 얼굴이 풍성해진 머리로 조금 가려져서 나름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쩝..

3.
내일은 교육이 끝나고 스텔라양과 EastRain님을 오랜만에 만나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날이 좀 쌀쌀했을때 뵙고 처음이네요.. ㅋㅋ
내일 만날 생각을 하니, 조금 기분이 설레어요~ ^^;;;;

4.
오늘,
어머니께서 그동안 드시고 싶어 하셨던 '월남쌈'을 먹고 왔습니다..
친구들과는 잘도 먹는 베트남 음식인데, 희한하게 엄마랑은 잘 외식을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맛있게 드시는 엄마 모습에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인도 요리를 먹어보러 가기로 했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

5.
폭염..
정말 말 그대로인듯 싶습니다..
에어콘도 선풍기도 싫어하는 제가 요즘엔 에어콘이 좋아지려고 합니다..
덥기는 더운 여름인가 봅니다.. 게다가 습하기까지 하니 입맛도 없고 축축 늘어지는게 영 안좋습니다.. -_-;;;;

모쪼록 뜨거운 여름, 힘차게 살아남아서 가을을 맞이하도록 해보아요~ ^^/

6.
그동안 멀리하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원작가님이 읽으시던, '김연수'님의 '청춘의 문장들'과 필그레이님이 읽으시던, '인도, 휘청거려도 눈부시다'..
이렇게 두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인도, 휘청거려도 눈부시다'를 읽고 있는데, 문체가 꽤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
서울대 오다니는 길에 읽고 있는데, 매일 많은걸 느끼게 하는 책인듯 싶어요..

.
.

게을러지고, 게을러지는 요즘..
그동안 있었던 일을 주욱~ 정리해놓으니 나름 마음에 듭니다..
간간히 이렇게 있었던 일을 적어놓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

더운 여름, 더위도 배탈도 조심해서 항상 건강하세요~ ^^

  1. BlogIcon poise 2008.07.16 00:55

    원작가님인데 저는 혼자 웅작가님으로 읽고 있었군요.ㅋㅋㅋ
    책 제목 써둬야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8.07.16 02:45

      웅~작가님..으흐흐흐흐흐.. ^^;;;;
      읽어보니 좋은 책인거 같드라구용~ ㅋ

  2. BlogIcon 한군 2008.07.16 00:58

    S대 다니시네요..부럽다. 가방끈 길어지시네^^
    뜬금없이 카레?향기가 글에서 나는 듯 하네요
    무더운 여름 맛나게 지내세요...

    • BlogIcon kkommy 2008.07.16 02:46

      길어지는건 아니구요..
      '전력IT 표준화기술'이라고 산업체교육이 있었답니다.. ^^

  3.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7.16 01:35

    꼬꼬미님이 보고 싶어서왔어요 *-_-*
    잘 지내시지요? 저나 꼬꼬미님이나 바쁘신가봐요 ㅋㅋ
    또 놀러올께용!

    • BlogIcon kkommy 2008.07.16 02:47

      글게욤~ 흐흐흐흐흐흐흐..
      게임하느라 밤만 안새도 조금 나을텐데용~ ㅋㅋㅋㅋ
      기차니스트님 독일에서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포스팅봤는데, 많이 심난하신거 같던데.. ㅎㅎㅎㅎ
      힘내세용~ ^^/

  4. BlogIcon 필그레이 2008.07.16 04:21

    책 읽고 계시는군요.^^ 교육은 잘 받으셨나모르겠어요.요즘 근황을 간간이 들려주시어 어찌 지내는지 알수있어좋네요.ㅋㅋ 핸콕이후 영화는 교육으로 좀 접으신거예요?^^;;;;

    저도 펌이 풀려가서 뭔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이러구있네요...더 볶자니...맨날 더워 하나로 질끈 묶고다니는지라.ㅡㅜ 왠지 돈 아깝고 그렇다고 좍좍 스트레이트를 하자니...것도 묶지 못하고 풀어야할 것 같아 못하고뭐...이 뭥미예요정말요즘은.ㅋㅋ

    • BlogIcon kkommy 2008.07.16 10:25

      넵..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문체가 잔잔하고 편안해서 읽기 참 좋더라구요.. ^^

      교육은 이번주 내내 받을거구요, 오늘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서 쉬는시간에 잠시 블로깅.. ㅎㅎㅎㅎ
      더운 여름에 휙휙 볶고 질끈 묶고 다니는게 머리 관리엔 아주 효율적인거 같아용~ ^^

      핸콕이후 영화는 아직 볼게 없었어요..
      이번주는 아마도 '놈놈놈'이 있으니.. 기대중입니다.. ㅎㅎㅎㅎ

  5. BlogIcon sazangnim 2008.07.16 09:35

    요샌 에어콘 없으면 못 살꺼 같아요~ 어흥~~ ㅠ.ㅠ

    • BlogIcon kkommy 2008.07.16 10:25

      진짜 요즘엔 없으면 숨막혀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

  6. BlogIcon wonjakga 2008.07.16 09:37

    꼬미님~ 이 무더위를 정말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저는 더위 먹은 듯 싶어요ㅠ 꼬미님 더위 조심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8.07.16 12:21

      알차게랄거까지야.. ㅎㅎㅎ
      매일 게임하느라 밤새는줄 모르는걸요... ㅋㅋ
      더위 먹으면 꽤나 고생하던데.. 전 이미 한번 먹어봐서.. ㅠㅠ
      어서어서 기운챙기세요~ ^^/

  7. BlogIcon egg 2008.07.16 09:48

    파마를 하신 모습이... 그려 보는데 잘 안되요;;
    일대일 대면밖에 없는건가요.ㅎㅎ

    더위 조심하세요~ ^^
    참 이번주 금요일이 초복이던데요.

    • BlogIcon kkommy 2008.07.16 12:23

      흐흐흐흐.. 블로그 잘 찾아보면 뽀글한 머리가 있을지도 몰라용.. ^^;;;;;

      이번주 금요일이 초복이라.. 다음주 월요일인줄 알았어요..흑흑..
      제가 젤 좋아하는 삼계탕.. 꼭 먹어줘야겠습니당.. ^^;

      에그님, 정 궁금하시면 우리 날잡으까용~ 홋홋홋!!!!

    • BlogIcon 호박 2008.07.18 13:36

      호박은 보았다지요^^ 엄청 이뽀욘~ ㅋㅋ

    • BlogIcon kkommy 2008.07.20 06:09

      호박언니가 보신거보담 지금은 더 볶아져써용~ ㅋㅋㅋㅋ

  8. BlogIcon 영경 2008.07.16 15:19

    근황 포스트를 올리시는 센수~! ^^
    바쁘신 만큼 얻는 것도 많을 거라 믿어요. 더워 죽겠네요~

    • BlogIcon kkommy 2008.07.20 06:09

      흐흐흐..
      그래도 방학같은 교육이 끝나고나니, 좀 허탈.. ^^;;
      내일..부턴 다시 일상속으로~ ㅋ

  9. BlogIcon MISOLPA 2008.07.17 21:19

    어젠 즐거우셨나요? ^^

    • BlogIcon kkommy 2008.07.20 06:09

      그 다음날 원작가님과 함께 만났었어용~ ㅋㅋㅋ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

  10. BlogIcon 비프리박 2008.07.17 21:20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
    날도 많이 덥고 말이죠. ㅜ.ㅜ
    건강 항상 잘 챙기시길.

    • BlogIcon kkommy 2008.07.21 09:31

      정말 날이 덥습니다... ㅠㅠ
      근데, 요즘 갈매기 덕분에 다시 추워져써요.. ^^a
      오락가락 하는 날씨.. 비프리박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ㅋ

  11. BlogIcon 호박 2008.07.18 13:37

    월남쌈.. 아직 호박도 못먹어 봤다능.. 털썩~

    교육 잘받기오~~~~~~오오오옹^^ 옹? ㅋㅋ

    • BlogIcon kkommy 2008.07.20 06:10

      헛!!
      그럼, 다음에 만나면 월남쌈 먹으로 꼬고우~

  12. BlogIcon icanfeelyou 2008.07.19 14:46

    바쁘게 지내시고 계시군요.^-^
    더위 조심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8.07.20 06:10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icanfeelyou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13. BlogIcon 에코 2008.07.20 13:38

    저도 게을러질대로 게을러진
    ㅠㅠ

    이런
    게다가 요즘 정신도 없고
    어찌살고있는지 모르겠삼요 ㅠ

    • BlogIcon kkommy 2008.07.21 09:32

      요즘 에코님 완전 바쁘신거처럼 보이든데..
      몸 상하지 말게 잘 챙기면서 지내세요~ ^^;;;;;

  14. BlogIcon 고기 2008.07.22 00:21

    인증샷이 대면이라니! 간지 짱이신듯! ^^;

    • BlogIcon kkommy 2008.07.23 00:51

      제가 좀 한 간지합니다.. ㅋㅋㅋㅋㅋ

  15. BlogIcon capella 2008.07.22 15:25

    월남쌈 먹고싶어요! 저도 친구들이랑은 많이 먹었는데 엄마랑은 안먹어봣네요 - 근데 엄마가 베트남 음식 별로 안좋아하세요 ;; 교육받으시느냐 바쁘시군요 - 교육 잘 받으시고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화이팅!

    • BlogIcon kkommy 2008.07.23 00:52

      이제 교육은 끝났고요..
      오랜만에 출근했더니 일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ㅠㅠ
      일들이 비엔나 소세지마냥 줄줄이 엮어오는게.. ㄷㄷㄷㄷ
      capella님도 더운 여름 무사 통과하세요~ ^^/

  16. BlogIcon 철희 2008.07.23 05:23

    오랜만에 왔어요~~

    저도 월남쌈 많이 좋아해요.. ㅋ
    캐나다 있다보니 베트남 음식이 싸서 많이먹게되더라고요... ㅎㅎ
    아 쌀국수도 먹고싶다... ㅠ

    바쁘시더라도 몸관리두 잘 하셔서 탈나지 마세요!

    • BlogIcon kkommy 2008.07.23 15:22

      우흐흐흐흐흐~ ^^
      철희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근데, 캐나다는 베트남 음식이 싸군요..
      여긴 싼편은 아닌것 같은데.. 흑흑.. ㅜ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