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달아오른 해가 바다에 다시 잠기려고 한 그 때,
가슴속에 뭔지 모를 울렁임을 가득 담은채..
나는 그 곳에 서 있었다..

출장중 처음으로 느껴본 여유였다..
그 날, 그렇게 해는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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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성연씨 2008.10.26 23:37 신고

    와~~~......소리 나게 멋진 사진입니다..

    일몰본지도 꽤 오래됐네요^^

    • BlogIcon kkommy 2008.10.27 08:54 신고

      아웅~~ 고맙습니다.. ^^
      일몰을 본게 오랜만이었어서, 게다가 출장중엔 바닷가를 옆에 두고도 잘 못봤었는데 말이에요..
      저날 제가 운이 좋았어요~ㅋ

  2.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8.10.27 22:41 신고

    사진 멋져요~ ^^ 이 사진도 데일리줌에 등장하는건?
    저는 태어나서 서해를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갯벌도 본적이 없는데..
    올해가 가기 전엔 한번 떠나봐야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8.10.27 23:01 신고

      서해는 갯벌과 일몰이 주는 매력이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전 시퍼런 동해바다가 더 좋다능..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서해 일몰은 장관이니,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세요~ ^^

  3. BlogIcon 默言 2008.10.27 23:18 신고

    아버님께 들릴때면 모시고 구시포를 다녀오곤 합니다.
    전체 풍경의 사진만 보아도 참 아름다운 곳인데 갯벌만 담아온 사진도
    참 곱습니다. 작은 산등성이를 넘어 펼쳐지는 구시포의 풍광이
    펼쳐집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kkommy 2008.10.28 22:45 신고

      아.. 고향이 그 부근이신가봐요~
      꽤 외진곳이라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던데.. ^^;
      항상 고즈넉한 느낌이 있어서 좋은 곳인거 같더라구요~

  4. BlogIcon MISOLPA 2008.10.31 18:57 신고

    헉..
    너무 멋있다..
    ㅠ.ㅠ

  5. BlogIcon 고기 2008.11.01 22:57 신고

    우왕 펄이 참 좋네요~



"네가 일찍 오길 기다렸어~ 사진찍어 달랠려고~
헤드폰 쓴 내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엽지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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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10.26 08:28 신고

    어떤 노래를 듣고 계실까요? ^^

    • BlogIcon kkommy 2008.10.26 21:25 신고

      참고로 저 사진은 컨셉사진이며,
      그래도 음악은 들으면서 컨셉을 지켜야 분위기가 사신다며,
      신승훈의 새앨범을 듣고 계셨습니다.. ^^;

  2. BlogIcon 퀸비 2008.10.26 08:38 신고

    헉 너무귀여우셔요~>0<
    (처음뵙겠습니당~!!
    좋은하루되셔요~~)

    • BlogIcon kkommy 2008.10.26 21:26 신고

      흐흐흐흐..좀 귀여우시죠?? ^^;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 ^^

  3. BlogIcon stella 2008.10.26 23:37 신고

    넘 소녀같으셔요 ^^

    • BlogIcon kkommy 2008.10.27 08:53 신고

      제가 큰 딸을 키우고 있는것 같아요.. ^^;;;;

  4. BlogIcon 성연씨 2008.10.26 23:38 신고

    와..^^ 센스있으신데요~ 멋지십니다 +_+bbbb

    • BlogIcon kkommy 2008.10.27 08:54 신고

      흐흐흐흐흐~~~
      성연님께는 고양이가 있다면, 저에겐 엄마가 있다는.. ^^/

  5. BlogIcon 비프리박 2008.10.27 22:18 신고

    음훼...! 엄니의 멘트가 너무 귀여우시다...!
    꼬미님이 엄니 마음 속에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크기가 가늠이 되어...
    므흣하네요. 꼬미님, 꼬미님 엄니, 모두 멋지삼.

    • BlogIcon kkommy 2008.10.27 23:00 신고

      흐흐흐..
      가끔 그런 멘트로 절 당황하게 하면서도 웃게 만드시죠.. ^^;;;
      멋지다고 해주신거 전해드릴께요~ ^^

  6.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8.10.27 22:42 신고

    그냥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요~ ^^

    귀여우신 어머님~ ㅋ

    • BlogIcon kkommy 2008.10.27 23:00 신고

      ㅋㅋㅋㅋ..
      제 아이팟 바탕화면에도 확~ 깔아버렸습니다.. ^^

  7. BlogIcon bob 2008.10.29 16:40 신고

    우와~ 훈훈해요>.< 어머님이 신세대이셔요!!! 캬악!1

    • BlogIcon kkommy 2008.10.30 09:11 신고

      흐흐흐..
      어머니 직장에서도 난리가 났었답니다.. ㅋㅋ

  8. BlogIcon 영경 2008.11.04 19:03 신고

    와우~ 정말 정말로 규티하신 어머님 ㅋ

  9. BlogIcon 슬이 2008.11.05 13:18 신고

    이런~이런~ 귀여우신 분 같으니라고 ( >.<)// 자신이 귀엽다고 느끼신다면 정말 귀여우신 분이네요..

    이야~ 사람들에게 일화를 가르쳐줘야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8.11.05 13:51 신고

      흐흐흐흐~~~ 제가 엄마 키우는 맛에..(응????) 삽니다.. ^^;;
      나이를 어느정도 먹다보니, 엄마와 딸의 관계가 점점 친구로 바뀐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10. BlogIcon maru 2008.11.05 15:19 신고

    행복은 있을 때 누려야 한답니다.
    건강하실 때 많이 사랑해 드리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05 15:36 신고

      넵!!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_+

  11. BlogIcon 호박 2008.12.07 22:25 신고

    우오아아아앙^^ 오마니~ 오마니~ 꼬미오마니~ 호박이에욧^^; 헤~

    • BlogIcon kkommy 2008.12.07 22:40 신고

      언니~ 우리집 식구들한테 완전 홈빡 빠지셨구낭~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10/03 @ 파주 벽초지 수목원

가장 예쁘고 따뜻한 노란빛을 띄는, 햇살이 사랑스런 가을이 온다..
왠지 요즘 너무 설레어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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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환유 2008.09.03 02:12 신고

    노을도 좋고! 파란 하늘에 두둥실 흰 구름도 적격인 가을이 기대되요~!

    • BlogIcon kkommy 2008.09.03 08:39 신고

      파란 하늘에 두둥실 흰 구름..
      아웅~ 너무 좋은 하늘인걸요~ +_+
      오늘도 새파란 하늘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홍홍~

  2. BlogIcon 넷물고기 2008.09.03 04:46 신고

    아 ,.., !!!, 가을 ~!! (사진, 완전 제취향)

  3. BlogIcon 프리니 2008.09.03 09:16 신고

    와. 사진 너무 좋네요~!
    저도 벽초지 수목원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 BlogIcon kkommy 2008.09.03 13:24 신고

      2년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어떨지.. 좀 궁금해요. ^^
      기회되시면 다녀오셔서 구경 좀 시켜주세요~ ㅋ

  4. BlogIcon CAPELLA 2008.09.03 10:24 신고

    와~ 가을~ 노을을 잘 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가을 하늘이 예쁜 만큼 노을도 예쁘겠지요!

    • BlogIcon kkommy 2008.09.03 13:24 신고

      흐흐..
      전 출근할때 새벽노을을 보고, 퇴근할때 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유심히 한번 지켜보시면 시뻘건 노을을 볼 기회도 있을거에요~ ㅋ

  5. BlogIcon 비프리박 2008.09.03 11:28 신고

    너무 멋져요.
    해가 수면에 비친 모습이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
    흠... 이년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너무~ 시의적절한 사진이네요.
    감상~기회~ 감사요~~~

    • BlogIcon kkommy 2008.09.03 13:25 신고

      때도 때이고,
      일부러 가을에 찍은 사진을 좀 뒤적여 봤었습니다..
      수면에 비친 해가 예뻐서 찍어놓은 사진이었어요.. ^^;;

  6. BlogIcon sazangnim 2008.09.03 12:49 신고

    아... 벌써 가을이네요. 단풍이 울긋 불긋 지면... 또 마음이 싱숭생숭~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8.09.03 13:26 신고

      그르찮아도 요즘 회사 근처 은행나무가 조금씩 빛이 엷어지고 있던데 걱정이에요.. ^^;;
      담쟁이도 단풍도 붉게 익어가면, 이젠 정말.. ㄷㄷㄷ
      곧 흔들리는 억새의 계절도 오니.. +_+

  7. BlogIcon hanxs 2008.09.03 16:35 신고

    사진 느낌 좋네요. 바로 앞에서 상념에 젖어 있는 듯 느껴지는...

    • BlogIcon kkommy 2008.09.03 23:20 신고

      저 당시, 계속 찍는 사진들이 다 마음에 안들던 시기였어요..
      지는 노을을 예쁘게 담아보려고 꽤 노력했던 사진이었는데..ㅎㅎㅎㅎ
      마음에 들게 나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8.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8.09.03 17:48 신고

    사진 좋아요~ ^^
    노을이 지는 순간이 정말 사진찍기엔 최고인것 같다능~

    • BlogIcon kkommy 2008.09.03 23:20 신고

      살포시 해가 기울어 노란빛이 세상을 확~ 물들여줄때..
      그때.. 아!!! 하게 되죠.. ^^;;

  9. BlogIcon 빨간여우 2008.09.05 20:11 신고

    저기엔 고기가 많을까...

    난 왜 저걸 보고 매운탕이 생각나는걸까요...이상해...ㅡㅡ;

    • BlogIcon kkommy 2008.09.05 23:48 신고

      음..잉어같은게 돌아다니긴 했던거 같아요.. ^^;

  10. BlogIcon 호박 2008.09.08 00:11 신고

    파주갔던게야? 파쥬?
    나두 파주갔었는디.. 그날 비 완전와서.. 무서웠던 기억만.. ㄷㄷㄷㄷ

    • BlogIcon kkommy 2008.09.08 11:02 신고

      언니.. 사진밑에 날짜가 2006년 10월.. ㄷㄷㄷㄷ
      제 포스팅을 그냥 훎으셨던거군요.. 흑흑.. ㅠㅠ

    • BlogIcon 호박 2008.09.08 21:48 신고

      꼬미야~ 꼬미야~ 맘씨 대빵넓은 꼬미야~ 이해해주련?
      이 언냐가 눈이 침침해서.. 우앵(ㅠㅠ)

      요즘 넘 픽온햐.. 왜 일은(돈은) 한꺼번에 찾아오는것이샤? 적당히 간격을두고 오면 좋겠다능
      안그럼 일(돈)없는 달은 쫄쫄이 굶자녀.. 이거.. 씨잉(ㅠㅠ) 암튼 바뿌..

    • BlogIcon kkommy 2008.09.10 09:16 신고

      으흐흐흐흐흐흐~~~

  11. BlogIcon 리틀우주 2008.09.09 09:07 신고

    무신일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뛰시나요? ^^;;
    저두 막 뛰고 싶어요~ ㅠㅠ

  12. bob 2008.09.12 13:57 신고

    오오오오오오오, 뭐 말이 필요없어요
    또 감탄사만 연발하고 가네요 키키.
    물색이 희한해요~ 노을에 비쳐져서>.<

    • BlogIcon kkommy 2008.09.13 23:43 신고

      흐흐흐흐흐~~ 잘 찍은 사진하나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ㅋ

  13. BlogIcon 默言 2008.10.27 23:20 신고

    흠! 구시포로 벽초지로 ㅎㅎㅎ
    같은 길을 다니네요. 오후의 벽초지 고즈녂한 것이 참 좋더군요.
    해지면 나가라는 말에 힘들게 오후 늦게 다녀온 곳이라 ㅎㅎ
    입장료가 면적에 비해 싸지는 않더군요. 조각공원이 완성되면 다시
    다녀오고 싶네요.

    • BlogIcon kkommy 2008.10.28 22:46 신고

      벽초지는 예전에 우연히 한번 가 본 곳이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 품은 달팽이, 2008/08/16 @ 예술의 전당

너는 몸에 하늘을 품고 살고,
나는 맘에 하늘을 품고 산다.

나름 너와 나의 공통점??
억지부리기..

+

몸에 하늘을 그린다하여 하늘이 네것이 될 수는 없고,
맘에 하늘을 품는다하여 하늘이 내것이 될 수는 없지.
그래도, 꿈꿀수는 있는거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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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틀우주 2008.08.17 10:06 신고

    사진 잘 찍으시네~~
    전 생각치 못했던 구도예요~ ^^

    • BlogIcon kkommy 2008.08.17 14:10 신고

      흐~ 감사합니다.. ^^;
      저도 찍다보니 어떻게 건진거라능.. ㅋㅋ

  2. BlogIcon sketch 2008.08.17 11:10 신고

    꿈 꿀수 있다는 것이 멋지네요. 정말로 하늘을 갖게 될지도 모르죠 ^^

    • BlogIcon kkommy 2008.08.17 14:11 신고

      히히~~!!!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는걸요~ ㅋ

  3. BlogIcon 아르도르 2008.08.17 15:36 신고

    '덩' 같기도ㅋㅋㅋ

  4. BlogIcon socool 2008.08.18 16:00 신고

    와. 신기신기~

    • BlogIcon kkommy 2008.08.19 23:21 신고

      저 하늘 달팽이말고도 하트달팽이, 지구달팽이 등등..
      예술의 전당을 달팽이가 완전 점령했더군요..
      매그넘보다 이 녀석들이 더 신기했어요~ +_+

  5. BlogIcon bluebear 2008.08.18 19:25 신고

    달팽이가 품은 하늘
    사계의 흐름을 몸안의 골짜기 마다 가두어두고
    무엇을 내어 놓을지 궁금합니다. D50에 담긴 달팽이의 속내
    잘 보앗습니다.

  6. BlogIcon 필그레이 2008.08.18 19:27 신고

    헉.예술의 전당에 이런 전시물이...+_+ 하늘색 달팽이 예뻐요.억지부리기...는 근데 저도 동참...ㅋㅋㅋ

  7. BlogIcon egg 2008.08.18 23:55 신고

    꿈꿀수 있기 때문에 하늘을 보는 것 같기도 해요.

    ps. 가끔씩 하늘을 볼 때면 매번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 BlogIcon kkommy 2008.08.19 23:22 신고

      매일 같은 하늘인데도,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니..
      특히 구름은 상상에 맡기면 완전 +_+

  8. BlogIcon icanfeelyou 2008.08.19 15:08 신고

    저기 들어가서 자고싶은건 저뿐인가요;;

  9. 강철지크 2008.08.19 23:40 신고

    저는 저걸보며 청계광장 소라탑을 생각해버렸습니다.
    흐음...-_-;

    • BlogIcon kkommy 2008.08.19 23:44 신고

      하하하하하~~!!
      그건 정말 길고 공격적으로 생겼죠.. ^^;;;;

  10. BlogIcon MISOLPA 2008.08.20 12:14 신고

    역시 사진에는..
    주제가 중요하다는걸 일깨워주시는..
    ^^

    • BlogIcon kkommy 2008.08.21 13:24 신고

      ㅋㅋㅋㅋ.. 주제라고 할거 까지야..
      전 일단 찍고, 저장해놓고, 나중에 써먹는.. ㅎㅎㅎㅎ

  11. BlogIcon 고기 2008.08.27 00:16 신고

    하늘은 누군가가 가질 수 없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그넘 사진전을 본 후, 2008/08/16 @ 예술의 전당

처음으로 가본 사진전인 '매그넘 코리아'를 관람하고,
그냥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졌었다..
조금 답답한 마음에 전시관 밖으로 나오니,
 그동안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샤악~ 개어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적당히 따뜻한 빛과 함께..
회색빛 구름이 흰색으로 변해가며..
틈틈이 보여주는 파란 하늘들..

훗~ 사진이 별거인가..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읖조려본다..

비 갠 오후의 하늘은 언제봐도 역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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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환유 2008.08.17 02:06 신고

    좋은 게 좋은 거죠! ^^ 사진이 뭐 별거 있나요-
    끝나기 전에 얼른 매그넘전 다녀와야 겠습니다
    당췌 멀어서...ㅠ

    • BlogIcon kkommy 2008.08.17 02:15 신고

      제주도 사진이 많아서 제주분인줄.. 쿨럭.. ^^;
      포스팅을 둘러보니 부천분이시군요.. +_+
      시간되면 한번 둘러보고 오세요~
      가실때는 되도록이면 평일에, 시간이 안되면 주말 오후가 좀 한산한거 같아요..
      오늘 사람들이 바글거려서 제대로 관람을 못했었거든요.. ㅠㅠ

  2. BlogIcon capella 2008.08.17 10:39 신고

    오늘 매그넘 갈까, 고민했는데 비온데서 포기했는데 날씨 맑네요 ㅎㅎ 사람없는 쉬는날 갈래요~ 어떠셨나요? 사진 정말 좋은게 좋은거죠~

    • BlogIcon kkommy 2008.08.17 14:12 신고

      사람이 많아서 어깨너머로 본게 아쉬웠어요.. ㅠㅠ
      그러나, 제가 보는 시선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는게 색달랐어요~ㅋ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3. BlogIcon sazangnim 2008.08.17 13:12 신고

    파란 하늘에 유리 지붕이 참 예쁩니다. ^^

  4. BlogIcon egg 2008.08.17 23:24 신고

    물방울 떨어지는 것 맞은 모습이 생각이 나요.ㅋㅋㅋ

  5. BlogIcon bluebear 2008.08.18 19:28 신고

    사진이 별거인가?

    사진은 별이고 구름이고 하늘이고 거대한 마음의 공간이죠.
    그래서 사진은 별거인가 맞나요? ^^

    좋은 구도의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매그넘을 보셧군요 ^^

    • BlogIcon kkommy 2008.08.19 23:17 신고

      네.. 처음보는 사진전이었는데, 그냥 좀.. ^^;
      그분들이 보는 한국의 모습이 좀 씁쓸해써요..ㅋ

  6. BlogIcon 필그레이 2008.08.18 19:28 신고

    저도 매그넘 가야하는데 이러고 있는거죠.만날 까먹고말예요.ㅜㅠ

  7. BlogIcon kerberos826 2008.08.19 14:35 신고

    이때 하늘이 정말 멋졌어요~ ^^

  8. BlogIcon icanfeelyou 2008.08.19 15:08 신고

    뭐. 좋은게 참 좋은거죠.^-^

    • BlogIcon kkommy 2008.08.19 23:20 신고

      크크.. 제가 적어놓고도 민망.. 뻘쭘.. ^^;;;;;

  9. BlogIcon BoB 2008.08.20 09:39 신고

    매그넘코리아 많이들 가시네요!! 저도 초대권이 있는데, 빨랑 가보고싶어요~ 히히
    하늘 사진은 언제나 좋아요>.<b

    • BlogIcon kkommy 2008.08.21 13:22 신고

      제 기억으로는 이번주까지였던거 같은데..
      초대권까지 있으시면 주말에 후다닥 다녀오는것도.. ^^;;;
      그리고, 저도 하늘 사진은 정말 너무 좋아요~ ㅋ

  10. BlogIcon MISOLPA 2008.08.20 12:15 신고

    사진이 별건가요?
    전 추억할수 있다는게 젤 좋다는.. ^^;

    • BlogIcon kkommy 2008.08.21 13:22 신고

      그렇죠..
      기억은 사라지되 사진속의 추억은 남죠.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여름휴가중 , 2008/08/13 @ 현관 앞

집에서 웹서핑을 신나게 즐기던 찰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창밖을 바라보니..
아직도 쨍쨍한 햇볕이 나를 째려보고 있다..

그러나, 비가 온다던 하늘은 푸르기만 하고,
작년과 비슷한 뭉게구름들이 둥실둥실 떠 있다..

뭐, 꼭 멀리나가지 않더라도 이런 하늘이라면 더워도 좋지 아니한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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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08.13 18:07 신고

    하늘이 요즘처럼 매일 파랗고 맑았으면... ^^

    • BlogIcon kkommy 2008.08.13 20:02 신고

      대신에 시원한 바람 한 점 잊지 않아주면 더욱 좋죠~ ㅋㅋ

  2. BlogIcon MISOLPA 2008.08.20 12:18 신고

    여름 휴가를 집에서 즐기셨나요? ^^

    • BlogIcon kkommy 2008.08.21 13:23 신고

      넵!! 집에서 중간계 여행을 좀 했답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여름휴가중 , 2006/08/02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낮에 비가 내렸다지만 그래도 더운 지금 이시간..
며칠동안 집에만 있었어서 그런가..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더워서 귀찮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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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별 2008.08.12 07:17 신고

    깔끔하고 시원하네요. 검은 바닷물빛이 왠지 신비로운듯

    • BlogIcon kkommy 2008.08.13 15:07 신고

      동해바다는 검은 빛이 나는 바닷물이라 더 시원해보이드라구요~ ^^
      남해나 서해완 조금 다른 맛이 있는거 같아요~ ㅋ

  2. BlogIcon capella14 2008.08.12 15:39 신고

    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 가신줄알았는데 2006년 ^^;; 올해 너무 더워요 밖에 나가기도 싫을 정도로요 ㅠㅠ

    • BlogIcon kkommy 2008.08.13 15:07 신고

      흐흐.. 귀찮아서.. ㅋㅋ
      가자니 비온다고 그러고 ㄷㄷㄷㄷ

  3. BlogIcon sazangnim 2008.08.12 16:27 신고

    와... 사진 너무 좋아요... ^___^b

    • BlogIcon kkommy 2008.08.13 15:07 신고

      고맙습니다.. ^^;;
      그냥 문득 가보고 싶은 생각에 옛날 사진 좀 뒤적여 봤어요~ ㅋ

  4. BlogIcon 고기 2008.08.13 02:20 신고

    집이 인천터라 우연히 바다근처를 다녀왔는데....
    서해안이라 너른 갯펄만 보고왔스빈....ㅠㅠ

    • BlogIcon kkommy 2008.08.13 15:08 신고

      서해안의 넒은 갯펄도 참 매력적인데 흐흐흐흐~~~

  5. BlogIcon MISOLPA 2008.08.20 12:20 신고

    와 시원한 사진.. 굿~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는게 귀찮아지죠~ 응? ^^;

    • BlogIcon kkommy 2008.08.21 13:24 신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귀찮아집니다.. ㅠㅠ
      그래도, 이제 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요즘엔.. 떠나고 싶어집니다.. 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맡은 자리 북선 33호, 2008/08/01 @ 고창전력시험센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경까지 난 이 전봇대와 함께했었다..

뾰쪽 밀집모자와 나시티, 마바지를 입고 풀숲에 숨은 나는..
꼭 얼마전 '님은 먼곳에'의 베트콩이었다..-_-v
(사진한방 찍고 왔어야했는데 아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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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08.02 17:53 신고

    얼굴에 잔주름 하나 느셨겠는데요. 호호호---

    • BlogIcon kkommy 2008.08.02 20:14 신고

      잔주름보다는 주근깨가 올라왔습니다.. 으흑.. ㅠㅠ

  2. BlogIcon poise 2008.08.02 22:00 신고

    전북에 오셨었군요?
    괜히 반갑네요.ㅎㅎ
    무슨일을 하시기에 전봇대와?^^

    • BlogIcon kkommy 2008.08.02 23:25 신고

      흐흐흐흐흐~ 가끔 갑니다.. ^^;
      배전 자동화(전기계통 전력쪽입니다..)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ㅋㅋ

  3. BlogIcon egg 2008.08.03 02:38 신고

    서울은 무척 흐린 날씨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하늘이 맑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 BlogIcon kkommy 2008.08.04 08:52 신고

      남부지방은 폭염 주의보가 발령중이었습니다.. ㄷㄷㄷㄷ

  4. BlogIcon bluebear 2008.08.03 17:24 신고

    kkommy님 컨셉이? ㅎㅎㅎ 상반되는 느낌 강한 의지가 현실로 보이는 것인가요?

    • BlogIcon kkommy 2008.08.04 08:53 신고

      흐~ 설마요~ ^^;;
      그냥 바닷가에서 발한번 못담궈본게 서러워서 그래요.. ㅠㅠ

  5. BlogIcon wonjakga 2008.08.03 18:49 신고

    뭔가 어렵고 복잡한 일을 하시는 듯한 포오쓰 ^^

    • BlogIcon kkommy 2008.08.04 08:53 신고

      사실 알고보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능~ ^^;;;
      그냥 조금 간지?? ㅋ

  6. BlogIcon icanfeelyou 2008.08.04 00:24 신고

    날도 더운데 무척이나 고생이시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8.08.04 08:54 신고

      불 두번 나고, 변압기 망가지고,
      결국 선로 고장이 나서 철수했는데,
      다시 또 해야할거 같아서 ㄷㄷㄷㄷ

  7. BlogIcon 영경 2008.08.05 10:49 신고

    사진보니까 왜 전기 감전되는 상상이 날까요 ;;;

    • BlogIcon kkommy 2008.08.07 15:43 신고

      감전이 안되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지요~ ㅋㅋ

  8. BlogIcon 호박 2008.08.05 13:36 신고

    고창.. 울박하님 고향.. 아무래도 저땅.. 우리가 판거 맞는듯.. ㅋㅋ

    암튼 무더운날 쌩고생 한 울꼬미양^^ 담주쯤 션~~~한 맥주한잔으로
    풀어버리자규! 캬캬캬^^

  9. BlogIcon sketch 2008.08.07 00:19 신고

    더운 데 수고많으셨습니다. ^^
    옛날 전기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변압기, 전선 등을 포크레인으로 옮기는 것 보조 역할이었죠.

    • BlogIcon kkommy 2008.08.07 15:44 신고

      헛~~ 설치쪽관련해서 알바하셨나봐요~ ^^;;;;
      요즘 날씨 정말 더운데 스케치님도 더위드시지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10. BlogIcon kerberos826 2008.08.19 14:40 신고

    전봇대 지겹도록 올라갔었다는.. 시켜서 하는일이지만 전기 전봇대는 정말 작업 하면서도 무서웠어요~

전편에 이어서 드디어 트래킹이 시작되었습니다..
2008/05/26 - [Essay] - 청량산 트레킹 1편 : 서울에서 청량산이 있는 봉화로 고고~~!!
사진과 글이 길어서 로딩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기다려주시는 센스~(굽신굽신..^^;)

트래킹 경로 : 입석 - 응진전 - 김생굴 - 산꾼의 집 - 청량사 - 학선정
대략 두시간 정도의 코스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올라가기 시작하니 줄줄이~ 줄줄이~ ^^
좁은 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올라갔습니다..
살짜기 답답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 덕에 주위 풍경을 천천히 둘러볼 여유가 생겼었지요..


얼마쯤 올라가니 저 아래 도로가 보이더라구요..
별로 올라오지 않았는데도 상당히 높다는 느낌이 팍팍..!!!!
꼬불꼬불 거리를 버스를 타고 지나왔다니, 훗!! 가이드님 말대로 험한 길이었군요.. ^^;
사실 차를 끌고 다닐때는 낮은 높이여서 그랬는지 별로 험하다는 생각을 안했었답니다..
그러나, 버스안에서 보니깐 휘청휘청.. 좁은 길 가득 버스가 차다보니 왠지 무서웠습니다..ㄷㄷㄷㄷ


구경을 하면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니 응진전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 이곳에서 찍사가 되어야했습니다.. ^^;
DSLR을 가지고 다니는 탓인지, 여러 사람들이 사진을 부탁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찍사인 저는 내버려두고,
버스 옆자리에 앉아있었던 어린 처자 두명을 데리고 유유히 길을 가시더라는..-_-+
종알 종알.. 가는 길에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고향이 이곳인 어머닌 그 처자분들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저랑 같이 다니시면 항상 하시는 이야기들이에요..^^
청량산의 지형이나 이야기, 설화, 여기저기 피어나는 식물들의 이름이나 그에 대한 이야기..
이런것들을 주욱~ 늘어놓으시는 울 엄니!! 짱이십니다.. ㅋㅋㅋㅋ
전 든든한 개인 가이드를 빼앗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왠지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관광오신 분들의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다보니, 한참 시간이.. ㅠㅠ
주위를 둘러보니 어머니가 안보이시더군요.. 헉..!! -_-;;;
그래서 엄마가 보일때까지 달렸습니다..(달려라~달려라~ 달려라 하니~ 응??)
저희 어머니는 응진전 앞에서 가이드의 말을 경청하고 계시고 있었습니다.. ^^;;;;


건들바위를 찍고 싶었으나 너무 바위가 커서 렌즈안에 담지를 못했다는.. 흑흑.. ㅠㅠ
갑작스레 팔아버린 광각렌즈 10-20이 그리워졌었습니다~ 하아~ -_-;;;

청량산 건들바위 설화

어떤 스님이 절을 지으려고 이산 저산 다니다가 청량산의 산세에 감탄해 절터를 찾았는데,
앞으로는 훤히 터지고 뒤로는 병풍같은 바위가 있고, 밑으로는 깊은 절벽이라 여기에 절을 지으려고 했단다..
그런데, 바위위에 떡하니 돌이 있어서 그 돌을 치워야 절을 지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스님이,
왕창 큰 힘으로 휙~ 돌을 굴려버렸는데, 그 다음날 그 바위가 제자리로 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이에 스님은 이 곳에 절을 세우지 말라는 계시로 알고 절을 짓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때 이 바위가 약간만 밀어도 건들거릴 뿐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아 건들바위로 불렸다..

응진전을 지나서 조금 목이 마를 즈음이 되면,
 최치원이 청량산에 들어와 이 물을 마시고 총명해졌다는 총명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응진전 근처에서 열심히 주위 풍경을 담고 있던 나는 엄마를 이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_-;;
나를 만난 엄마가 말씀하기를..
"사람 많을까봐 물 안깨끗하다고 그랬어.. 나 잘했지?? ^^"
"엄마!! 그러면 어떻게 해!!"
"그 애들 빨리와서 총명수 먹여야하는데, 안오네.. 이야기도 해줘야하는데.. 머리 좋아지는 물이라고.. ^^;"
이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아가씨들은 오지 않았고.. 우리는 물병에 물을 담고, 그대로 발길을 돌렸다..
역시.. 이 즈음에서 시원하고 맑은 총명수를 마시면 왠지 머리속이 선명해 지는 것 같았다.. +_+


총명수가 있는 곳을 지나쳐 살짝 돌면 우리의 최종 목적지 청량사가 훤히 보이는 어풍대가 보인다..
역시, 이곳에서 나는 찍사의 임무를 열심히 수행했다..
어풍대를 살짝 지나면 훤히 청량사가 또 보이는 곳이 있는데, 전 그 곳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풍대를 조금 지난곳에서 바라본 청량사..산이 절을 품어주는 모양새가 꽤 아늑하고 편안해보인다..

에고~ 아직 갈길이 멀군요.. 이제 김생굴로 가야겠습니다..
어풍대를 지나서 조금 가파른 계단을 조금 오르다보면.. 절대 중간에서 포기하지 말자.. 열라 짧은 길이다~ ^^;
살짜기 숨이 가파른가 생각이 될 쯤 김생폭포와 김생굴을 만난다..

지금은 물이 가물어 폭포가 쏟아지지는 않지만, 폭포랜다.. -_-;;
이곳에서 김생은 우리가 말하는 샤워를 하고 살았고..
앞쪽에 똑똑 덜어지는 물로 벼루물을 댔다는 엄마의 말씀.. ^^;


김생굴에 대한 설화

신라때 김생이라는 사람이 글쓰기를 연마하기 위해서 9년을 공부하고, 이쯤이면 되겠다 싶어 내려올라고 했단다.
그러던 어느날 밤 어떤 젊은 츠자가 김생앞에 나타나 나는 길쌈(이게 그 유명한 안동포랜다..)을 잘 짜니 겨뤄보자 했단다.. 마치, 한석봉과 어머니처럼 말이다.. 그래서 둘은 맞짱을 떴으나, 김생의 글씨는 여인보다 못했다고 한다..그러자 그 츠자는 명필이 된다더니 놀리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김생은 1년을 더 공부하고 10년을 채운뒤 세상에 나와 명필로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
역시 9년은 아까웠을라나?? 10년은 일단 채워야하나보다.. ㅋㅋㅋㅋ


어머니랑 함께왔더니, 가이드님보다도 이야기가 많으시다..
결국.. 청량사까지 가지도 못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
그럼,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글이 길어지다보니, 문체가 뒤죽박죽.. 그래도 양해를.. 하하하하!! ^^;

청량산 트레킹 1편 : 서울에서 청량산이 있는 봉화로 고고~~!!
청량산 트레킹 2편 : 푸릇푸릇 산속을 따라가다 기암괴석을 만나다
청량산 트레킹 3편 : 청량산에 있는 청량사, 개운한 약차가 있는 산꾼의 집..
청량산 트레킹 4편 : 맛있는 찹살 한과로 유명한 권씨 집성촌 닭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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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4blog 2008.05.28 11:45 신고

    절경이군요.....멋지셈
    그나저나 오르락내리락하시면서 자연스레 가벼워지시진 않았나요?(응??뭐가??응??)

    • BlogIcon kkommy 2008.05.28 13:15 신고

      그정도로 가벼워질 거였다면 걱정도 안한다는.. ㄷㄷㄷㄷㄷ

  2. BlogIcon 범피 2008.05.28 14:05 신고

    등산이라....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없습니다.
    오래 전 설악산가서 그것도 케이블카 기다리다 사람이 많아 포기한 적 말고는 산하고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다보니...-.-;
    사진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을 기다리며....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8.05.29 08:57 신고

      다음편은 주말을 기다려주세요~
      저 오늘 회사에서 야유회로 양평가거든요~ +_+/

  3. BlogIcon 영경 2008.05.28 19:40 신고

    이야~ 놀랍네요. 진짜 멋지네요!!
    사진 잘봤어요.ㅎ 전 이제...갔다왔다고 뻥쳐도 되겠네요. -_-;;

    • BlogIcon kkommy 2008.05.29 08:58 신고

      쿡쿡쿡쿡!! 그렇게 되는건가요?? +_+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길은 아기자기하고 산은 웅장하고~ 이황도 반해버린 산이 청량산이라고 하더라구요~ ㅋ

  4. BlogIcon 호박 2008.05.28 23:38 신고

    4번째 손반짝 하고 찍은 어머님 사진.. 귀여우세요.. ㅋㅋ
    (어른한테 감히 귀엾다고 하는 간뎅이부은 호박^^;)

    꼬미님두 좋은데 댕겨오셨군요.. 호박은 등산이라면 ㅎㄷㄷㄷ이라능..
    (그러니 뱃살이 장난아니고 등살이 자꾸 새우닮아가지.. ㅡ,,ㅡ )

    그나저나 꼬미님 사진 넘 잘찍어요! 호박은 운제.. ㅜㅜ

    • BlogIcon kkommy 2008.05.29 08:59 신고

      전 요즘 뱃살, 허벅지살, 등살로 인해서..
      앞으로 구부리기도 뒤로 꺾어보기도..
      다리를 배로 땡겨보는거도, 심지어 양말신는거도 너무 힘들다는.. ㅠㅠ

      그리고, 저희 엄마 귀여운거 맞습니다.. ㅋㅋ
      호박님 단양팔경 사진도 열라 멋지셨는데 이러심 안되용~ ^^
      그나저나 우리는 언제 놀러를..?? +_+

  5. BlogIcon bluebear 2008.05.29 02:23 신고

    사진 하나 글 둘 이라는 제목과 행복 이라는 단어가
    어우러져도 손색이 없는 행복입니다.
    남은 한 페이지의 추억엔 또 어떤 행복이 담겨있을까요?
    똑똑 미리 노크 하여봅니다.

    여행 잘 하고 다녀 갑니다.

    아! 촛불 정보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구요.

    • BlogIcon kkommy 2008.05.29 09:00 신고

      흐흐흐흐~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 하나 글 둘.." 이 표현 너무 마음에 들어요~ +_+

  6.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5.29 02:52 신고

    와....정말 멋집니다........
    마지막에 이끼 사진도 너무 멋지지만,
    이렇게라도 멋진 산을 구경하니깐 맘이 좀....ㅠㅠ

    요즘 극 우울쟁이 제이슨 ㅠㅠ ㅋㅋ

    • BlogIcon kkommy 2008.05.29 09:01 신고

      요즘 기분이 활기차게 업될일이 별로 없어서 그러신지도.. ㅠㅠ

      개인적으로 이끼사진은 저 역시도 맘에 든답니다.. ㅋㅋ
      전, 오늘 야유회로 묵은 기분 샤방하게 만들고 돌아오려고 그래욤~
      제이슨소울님은 다가올 주말을 기대하시면서 샤방해지시길~ ^^/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30 01:09 신고

    우와~ ㅋ
    초록의 삼림이 너무 시원하네요 ㅋ
    저도 등산이나 한번 가볼까요 ? ;

    • BlogIcon kkommy 2008.06.04 08:57 신고

      요즘같이 날씨 좋은 때에 등산도 좋은것 같습니다.. ^^
      한번 다녀오세요~

  8.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05.30 13:01 신고

    산행은 항상 즐겁지요~
    보통 일찍 올라가서 점심먹고 내려오지만...
    전 느긋하게 가서 느~긋 하게 내려오는 편이지여...^^

    • BlogIcon kkommy 2008.06.04 15:28 신고

      전 엄마랑 같이 산행을 가면,
      정상에서 사발면하고 커피한잔하고 내려온다능.. ㅎㅎㅎ
      저흰 먹으러 산에가요~ +_+

  9. BlogIcon 고기 2008.05.31 11:56 신고

    오오. 카메라 매고계신 모습에 간지가 좔좔!
    1020은 왜파셨어요ㅠ (...좀 무겁긴 하지만)

    • BlogIcon kkommy 2008.06.04 15:28 신고

      제가 원래 한 간지 합니다.. ㅋㅋㅋ
      10-20은 간간히 사용하는데다가 그 당시 좀 급해서 현금화해따능.. ㅋㅋ

  10. BlogIcon poise 2008.06.01 09:53 신고

    어?
    왜 한rss에 안 올라왔을까요?;;

  11. BlogIcon 한군 2008.06.01 13:54 신고

    저 볼살..하는데 갑자기 고이접어 나빌레라..이것이 생각났는지 ㅎㅎ
    산행의 여유로움과 어머니와의 오순도순함이 참말로 좋네요^^

    • BlogIcon kkommy 2008.06.04 15:32 신고

      제 볼살 고이접어 나빌레라..이렇게 할수만있다믄야..으헝헝헝.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7 @ 라마 스튜디오, 동생 웨딩촬영

마냥 꼬맹이로만 알고 있었던 동생이 결혼을 한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서 서른을 앞두고 아내를 맞이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동생은 훌쩍 커 어른이 되어있었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아쉽지만 지금보다도 어른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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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4blog 2008.05.12 17:51 신고

    멀리서나마 동생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kkommy님은 언제...???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4 신고

      J준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_+
      저는 잠시 잊어주셔도 괜찮습니다.. ㅋ

  2.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05.12 22:04 신고

    ^^ 축하드립니다~~

  3. BlogIcon 고기 2008.05.12 23:51 신고

    축하드려요^^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4 신고

      훗훗훗!! 왠지 제가 장가가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
      고기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4. BlogIcon kevin 2008.05.13 17:03 신고

    아흐..부러우면 지는거니까 참아야지..ㅎㅎ
    한개도 안부럽당..근데 왜 눈이 침침해 지는거지..^^;;

  5. BlogIcon bluebear 2008.05.14 01:00 신고

    온화한 미소가 멋진 아우님 이시네요.
    행복이 찾아드는 고운 삶의 둥지에 가족과 형제
    늘 잡은 손 따듯한 행복 누리시길 소원 합니다.
    평화가 가득한 고운 결혼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kkommy 2008.05.14 09:08 신고

      흐흐~~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uebear님의 말씀은 항상 입가에 웃음을 띄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
      5월 남은 몇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6. BlogIcon 호박 2008.05.14 12:06 신고

    꼬미님 솔직히 부세요!!!

    동생의 결혼이 부러운건가요~ 아님 아까운건가요~ 것도 아님 꼬맹이가 장가를 가서 대견스러운건가요~
    (동생 웨딩사진이 자주 올라오길래.. ㅋㅋ)

    ps 낼~ 디아이로 우리 만나겠네욘^^ 와락 안아버려야징~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8.05.15 09:42 신고

      대견스러운거죠.. ^^
      웨딩러쉬는 당분간 주욱~ ㅋㅋㅋ
      근데, 달랑 두장가지고 너무하신다.. ㅠㅠ

      그리고 디아이.. 오늘인줄 댓글보고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놓칠뻔했다능.. ^^;

    • BlogIcon 호박 2008.05.16 11:52 신고

      잘 들어갔냐용^^?
      언제나 엄마랑 다정해보이는 꼬미님이 부러워잉~
      담에 또뵈욘.. ㅋㅋ

    • BlogIcon kkommy 2008.05.18 00:29 신고

      엔딩크레딧을 보면서 뒤에서 호박님을 찾았었는데.. ㅋㅋ
      그날 오렌지 너무 맛있었다고 엄마가 전해달래요~
      매운 음식 먹은 뒤라 정말 너무 좋았다구요.. ^^

      그리고, 호박님 다음엔 출사가용~ ㅋ

  7.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5 22:44 신고

    동생 장가가는 모습을 보는 누님의 머리속에 교차될 만감을...
    대충이나마 짐작합니다.

    안녕하시지요? ^^

    • BlogIcon kkommy 2008.05.18 00:30 신고

      흐흐.. 좋으면서도 기분이 묘합니다..
      비프리박님 오랜만이세요~ ^^
      요즘 포스팅 주제 너무 어려우세요~ ㅋ

  8.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15 23:19 신고

    동생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훈남이시네요 ㅎㅎ

  9. BlogIcon MISOLPA 2008.05.21 12:42 신고

    서른 되기전에 결혼이면 일찍결혼하네요~
    누나를 추월하면서까지.. ㅋㅋ
    제 친구들중 거의 반정도가 아직두 결혼 안했다는..

    • BlogIcon kkommy 2008.05.21 13:19 신고

      흐흐..
      원래 내년에 할 예정이었는데, 그렇게 되었어요.. ㅋㅋ
      제 친구들은 이제 반반~되는거 같아욤~

  10. BlogIcon Yasu 2008.05.24 22:48 신고

    인상 좋은 훈남스타일이네요~^^

    • BlogIcon kkommy 2008.05.25 00:03 신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왠지 자랑스럽다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7 @ 청담동, 라마 스튜디오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포즈가 될 때..
모델을 계속 주시하면서 그 순간을 포착하면,
아~주 기분 좋은 사진이 건져진다..

이 사진..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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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05.12 05:28 신고

    오우~ 사진 좋은데요! 색감도 이쁘고... 모델이~ 모델이~ 아름다우시군요! 호호호~~~ *^___^*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1 신고

      모델이 완전 아름답죠.. +_+
      거져 건지는 사진이라눙~ ㅋㅋ

  2. BlogIcon 고기 2008.05.12 23:52 신고

    우오오오옹~ 너무 좋아요~ ㅠㅠ (사진이? 모델이?) ㅋㅋ
    정말 너무 좋은 사진이네요^^

  3. BlogIcon kevin 2008.05.13 19:34 신고

    사진 좋아요.
    모델 좋아요
    찍으신 분 마음이 가장 좋아요^^

    • BlogIcon kkommy 2008.05.13 21:36 신고

      마지막 멘트 센스 작렬~~!!
      감사해요~~ +_+

  4. BlogIcon 핑키 2008.05.16 17:48 신고

    모델..귀엽네여

  5. BlogIcon icanfeelyou 2008.05.17 13:14 신고

    크으~사진 참 멋지다는. 포즈도 참 좋구요~

    • BlogIcon kkommy 2008.05.18 00:30 신고

      훗훗!! 우연히 건졌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

  6. BlogIcon Yasu 2008.05.24 22:49 신고

    자연스럽네요~~

    • BlogIcon kkommy 2008.05.25 00:02 신고

      제일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사진 찍히기를 좋아하는 친구여서 그런지, 평상시도 포즈같았다는.. ㄷㄷㄷ

  7. BlogIcon 철희 2008.06.05 00:43 신고

    저도 저런포즈의 사진들이 좋아요..
    하나둘셋! 찍는다! 해서 하다보면..
    잘찍히는 애들은 알아서 잘하는데..
    저같은 사람들은 셋 하는순간 돌부처 -_-;;

    사진 좋아요~~
    모델분도 이쁘시구 흐흐

    • BlogIcon kkommy 2008.12.06 21:41 신고

      흐흐흐흐~ 사진 찍히는데 일가견이 있는 것 같더라능.. ㅎㅎ

  8. BlogIcon COMMONPLACE 2008.12.06 21:39 신고

    저는 이 모델이 맘에 드네요 ^^

    • BlogIcon kkommy 2008.12.06 21:42 신고

      훗~ 밝히시기는.. ^^;;
      저도 이 분 좋습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7 @ 청담동, 라마 스튜디오

신부의 친구이며 사촌(?)이라고 했었나??

큰 눈과 밝은 미소가 참~ 예쁜 아가씨.. ^^

중간중간 예비 신랑과 신부가 준비를 하는 사이..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모델놀이..
사진 찍히는 걸 많이 좋아하는 좋은 모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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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기 2008.05.12 23:54 신고

    사진찍히는걸 많이 좋아하는 모델이라니! 주변에 그런분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ㅠ
    렌즈는 단렌즈위주로 사용하시나봐요^^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3 신고

      흐흐.. 저는 단렌즈만 보유중.. ^^;
      D40x를 구입하면서 덤으로 얻은 18-55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30미리나 50미리만 사용해요.. ^^

  2. BlogIcon icanfeelyou 2008.05.17 13:14 신고

    예쁜아가씨군요.^-^

    • BlogIcon kkommy 2008.05.25 00:06 신고

      흐흐~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예쁜 여자친구를 두신 icanfeelyou님이 전 요즘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여자친구분 스트랩도 부럽..잉?? ^^;;;;;

  3. BlogIcon Yasu 2008.05.24 22:49 신고

    단렌즈가 선예도는 짱인듯...^^

    • BlogIcon kkommy 2008.05.25 00:07 신고

      선예도와 화질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단렌즈..
      그러나, 가격과 무게의 압박은.. ㄷㄷㄷ

2008/05/04 @ 고양

엄마가 작약이라고 우기신 목단

아버지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가, 그 근방을 기웃거리다 만난 아이들이다..
크고 화려한 꽃이 어찌나 예쁜지..
어른들이 계셔서 쉽사리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었는데, 큰맘먹고 차에서 꺼내와 찍어왔다..

꽃을 키우시는 아주머니께 물어보니 '목단'이라고 하신다..
목단?? 가만가만.. 어디서 들어본말인데..
'월계, 화계,  수수~ 목단..' 여기서 그 녀석?? ㅋㅋ
그 생각에 잠시 잠깐 웃음이 터져나왔다.. ㅎㅎ

찍어와 어머니께 물어보니, 붉은 꽃의 이름은 '작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응??? 작약?? 작약은 약초아냐??"
"응.. 약초 맞아.. 흰꽃은 목단 맞는거 같은데 붉은건 작약같으네.." 그러신다..
"아~~ 그렇구나.." 머리속에 팍팍 넣어 기억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목단이 뭔가.. 하고 검색을 해봤다..

'모란'이라고 한다..
모란과 목단은 같은 녀석이라는 것..
그리고, '홍작약'과 목단이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목단과 홍작약의 꽃은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목단은 나무 줄기에서 꽃이 피고, 작약은 풀로 돋아 줄기에서 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고 하는데..
뭐 봤어야 비교를 해보든가.. -_-;;; 뭐,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결론은 두 녀석다 목단이라는 이야기.. ^^ (아~ 정말 정신없는 포스팅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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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경 2008.05.11 20:36 신고

    전 꽃이름을 잘 모르니 일단 예쁘면 된다는... ^^

    • BlogIcon kkommy 2008.05.11 20:43 신고

      이름을 알던 모르던 일단 예쁜꽃이면 좋은거죠.. ^^

  2. BlogIcon capella 2008.05.11 23:39 신고

    꽃이름을 알수록 신기~ 해요 같은 꽃인거 같기도 하고 다른 꽃인것 같기도 하고 ^-^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0 신고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서로 다르다고 그래서 그런거죠.. ㅋㅋ

  3. BlogIcon sazangnim 2008.05.12 05:34 신고

    그러니까 둘다 모란이라는 거네요~

    요새 꽃 찍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이름 배워가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이거 무슨꽃이야 하고 괜히 아는 척도 해보고~ 폼도 잡아보고~ ^___^ 한 번은 진달래 비슷한 꽃을 보고 아는척 한다고 이 꽃 철쭉이예요~ 진달래에요~ 하고 물어봤더니... 영산홍입니다~ 라고 해서 쪽 팔렸다는... ㅎㅎㅎ

    꽃... 참 좋아요. ^^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1 신고

      진달래, 철쭉, 영산홍 다 비슷하게 생겨서 혼돈이 많이 되죠?? ㅋㅋㅋ

      그리고, 둘다 모란이라는거 맞습니다.. ^^

  4. BlogIcon 고기 2008.05.12 23:54 신고

    저게 같은 꽃이라뇨(버럭!) ...신기합니다;

    • BlogIcon kkommy 2008.05.13 09:11 신고

      훗!!!! 영산홍도 가지가지, 모란도 가지가지..
      버럭하시기는~ 귀엽게시리~ ^^;;;

  5. BlogIcon MISOLPA 2008.05.21 12:43 신고

    꽃박사인 어머님도 틀리기도 하시네요~ ^^

    • BlogIcon kkommy 2008.05.21 13:21 신고

      훗훗~ 그러게 말이에요~
      간만에 제가 검색 좀 했었드랬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3 @ 도봉동, 아파트화단

봄이 되면 화단에 많이 심어지는 꽃..
봄에 길에서 팬지와 함께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꽃중에 하나..^^

금잔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꽃이 조금 터 크고 화려하다.. ^^;

우리나라의 꽃은 대체로 작고 소담한 반면, 비슷하게 생긴 외래종은 덩치가 꽤 크고, 색이 화려하다..
생명령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여기저기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지는 건 외래종들.. ㅠㅠ

그래도 난 소박한 토종 들꽃들이 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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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기 2008.04.21 23:44 신고

    저도 소박한토종들꽃 좋아해요! ....그게 토종들꽃인지 모르고 다니긴 했지만요 머엉;

    • BlogIcon kkommy 2008.04.22 08:44 신고

      외래종이 워낙에 너무 많이 들어와서 구별이 안되는거죠.. ^^
      왠지 소박한 느낌이 들면, 거의 토종인것 같더라구요..+_+

  2. 달빛구름 2008.04.23 21:36 신고

    저도 소박이들이 좋아용 ㅎㅎㅎ 은은한 멋이 있다는 ㅎㅎ

    • BlogIcon kkommy 2008.04.24 09:04 신고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자태가 아주 좋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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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도봉동

철쭉이라 생각했더니, 이것도 영산홍.. -_-;;

철쭉꽃은 색이 좀 더 연한 분홍이라고 하더군요.. 쩝.. -_-;;
진달래는 나무에 꽃만 달린다구 하구요..
길가다 철쭉이 혹시 보이면 낼름 담아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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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엉이 2008.04.22 12:54 신고

    집에 이런 꽃이 있어서 찍고 이름을 몰랐는데 영산홍이라는 거군요.
    꽃사진 올려두고 꼬미님한테 물어봐야겠어요. :D

    • BlogIcon kkommy 2008.04.22 13:20 신고

      제가 알고 있는데까지는 성심성의껏 대답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3 @ 도봉동

어쩌면 봄이 왔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첫번째 꽃인듯 싶다..
뉴스에서 구례 산수유축제가 시작된다고 하면,
아~ 봄이 시작이로구나..생각이 되니..^^;

오늘은 27도까지 올라간다던데..
봄은 정말 짧기만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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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도봉봉, 중랑천

이녀석은 아그배나무, 아기배나무, 혹은 야광나무로도 불린다..
가지고 있는 꽃잎의 색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불리워지는 듯 한데.. ^^;
분홍색 꽃잎이 있는 것도 있고, 흰색 꽃잎이 있는것도 있다..
흰색 꽃잎이 피어나는 것을 야광나무라고 부른다..

공통점은 꼽자면 꽃사과같은 열매가 알알이 달린다는것..
그래서 아그배나무나 아기배나무라고 불리는것 같다..

화려한 화사한 꽃잎이 참 매력적이다.. +_+

야광나무, 아그배나무 등을 통칭해서 들배나무라고도 부른다..
참~신기한 나무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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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yudo123 2008.04.17 14:26 신고

    야광나무라... 첨 들어보네요.

  2. BlogIcon 핑키 2008.04.17 17:04 신고

    밤에 보고프네여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1 신고

      밤에 봐도 이름처럼 야광빛을 내는건 아니에용~ ^^;

  3. BlogIcon 에코♡ 2008.04.17 18:37 신고

    전 이런거 찍어도,.뭐가 뭔지 이름을 모를듯;;ㅠ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2 신고

      우리에겐 식물도감과 인터넷이 있다는.. +_+

  4. BlogIcon 비바리 2008.04.17 19:55 신고

    야광나무요?
    음...
    배나무랑 사촌인가요?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3 신고

      일명 들배나무라고 하니 배나무 사촌이겠지요..?? ^^;

  5. BlogIcon capella 2008.04.17 21:59 신고

    오 정말 신비하고 재미있는 (kkommy님이 들려주시는) 나무이야기 >.< 나무 이름이 재밌네요~ 길가에서 본 적이 있는것도 같은데~ 다음에 보면! 아 ! 이나무가 그나무구나! 하고 알아봐줘야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5 신고

      주위에 보면 이름을 알지못하는 여러 식물들이 참~많아요..
      혹여, 길가다 보시게되면 기억하고, 같이 계셨던 사람에게 알려주세요~ ㅋㅋ
      그럼, 반응이 와~ 하더라구요.. ^^;

  6.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4.18 03:31 신고

    kkommy 님은 식물을 이름을 참 잘 아시네요~~
    제가 예전에 제 블로그에 꽃 이름 하나 공개로 물어본 글이 있었는데..
    저는 사진기로 꽃이나 나무 찍어도 뭐가 뭔지를 모른....;; ㅋㅋ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6 신고

      사포니아? 였던가요..?
      어느분이 댓글에 알려주셨던데.. ㅋㅋ
      저도 황매화 이름을 몰라서 올려놨었는데, bluebear님께서 알려주셨더랩니다.. ^^

  7. BlogIcon bluebear 2008.04.18 21:17 신고

    애기사과와 같이 가을의 작은 돌배를 보면
    참 귀엽고 이뻐요. 그 꽃을 화사하게 담아 내셨으니
    올 가을의 열매도 꼭 담아 주시면 좋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8. BlogIcon MISOLPA 2008.04.18 23:06 신고

    참~신기한 나무이야기..
    정말 그러네요?
    ^^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6 신고

      큭큭큭.. 그 멘트가 다들 눈에 띄었었나봐요.. ^^;

  9. BlogIcon poise 2008.04.19 08:35 신고

    나무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어요.^^

    • BlogIcon kkommy 2008.04.19 12:17 신고

      poise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씨걸4B로 찍은 사진 구경 잘했드랩니다.. ^^

  10. BlogIcon sketch 2008.04.23 10:22 신고

    트랙백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미님도 꽃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

    • BlogIcon kkommy 2008.04.23 13:04 신고

      요즘에 꽃사진 버닝중입니다.. ^^
      봄이잖아요.. ㅋ

  11. BlogIcon 이현배 2012.10.27 13:41 신고

    야광나무와 아그배나무는 근연종이긴 하지만
    분명 다른 종으로 분류된답니다.
    같은 취급 하시면 아니되어요.

    그리구... 올라온 사진도 Malus속 식물이 아닌 것 같네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3 @ 도봉동, 중랑천

봄꽃..하면 역시 개나리.. ^^

찍으면서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파리들은 위로,
꽃잎들은 아래를 향하고 있더라.

쟤들.. 원래 저런거였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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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4.16 12:24 신고

    원래 벚꽃이랑 개나리가.. 꽃이 먼저피고 나중에 이파리가 나오는 녀석들이죠^^
    그러니 나중에 핀 이파리가 햇님을 향하고.. 먼저 폈던 꽃이(질때가 되어) 머리를 숙이는거임^^



    ▲ 왠지 그럴듯한.. 답 같지 않냐~용^^?
    사진 넘 멋져여.. 호박은 운제 저렇게나마 찍어보누.. 흐엉(ㅠㅠ)

    ps 꽃이 먼저피고 이파리가 나중에 피는건 맞는말임. 징짜에욘!

    • BlogIcon kkommy 2008.04.16 12:54 신고

      호박님 댓글이 왠지 그럴싸하다는.. ^^
      벗꽃도 개나리도 꽃이 먼저피니...호오~~~ +_+

      완전 스마트하신 호박님..쿄쿄쿄쿄~

  2. BlogIcon 퍼니 2008.04.16 14:47 신고

    오호라~ 왜 그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박님이 궁금증을 풀어주시네요 ㅋㅋ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kkommy 2008.04.16 16:51 신고

      흐흐흐.. 가만보니 그럴듯하죠??
      호박님은 멋쟁이~ ^^

  3. BlogIcon 부엉이 2008.04.16 16:13 신고

    학교 생물시간에 졸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꽃잎이 이파리 보다 더 무거우니깐 밑에 있는걸까요?

    근데 꼬미님 꽃이름 많이 아시네요. :D

    • BlogIcon kkommy 2008.04.16 16:51 신고

      무게로 보나 덩치로 보나 이파리가 더 무겁지 않을까요?? ^^
      그리고, 꽃 이름은 어머니의 공이 크시답니다.. ㅋ

  4.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04.16 19:00 신고

    요즘 도통 제 블로그에는 안놀러와주셔서
    삐진척하고 방명록 남기러 왔다가
    귀여운 개나리보고 맘 풀려서 돌아갑니다 ㅋㅋㅋ

  5. BlogIcon 핑키 2008.04.16 19:03 신고

    이야~ 샛노란게 너무 이쁘네요 역시 봄의 상징... 개나리

    • BlogIcon kkommy 2008.04.17 09:08 신고

      샛노란 개나리를 보면, 샛노란 병아리가 함께 생각이 난다능.. ^^
      댓글 감사드려요~

  6. BlogIcon capella 2008.04.17 00:48 신고

    오호 정말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역시 봄하면 개나리~ 영어로 개나리가 '골든벨'이래요. 그말을 생각하면서 꽃 모양을 보면 정말 그런것 같아요 ㅋ

    • BlogIcon kkommy 2008.04.17 09:08 신고

      개나리가 영어로 골든벨이었군요.. +_+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3 @ 도봉동, 중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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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yudo123 2008.04.16 13:07 신고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3 @ 도봉동

노란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어머니 말로는 깊은 산속에 피어나는 꽃이라던데,
요즘엔 개량으로 도심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근데, 정작 이름이 기억 안난다는 것.. ㅠㅠ

혹시, 이 녀석 이름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덧)
bluebear님께서 이 녀석의 이름이 '황매화'라고 알려주셨어요~^^
자세한 정보보기
감사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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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asha♡ 2008.04.16 09:04 신고

    와~ 지나가다 보니 너무 이쁘네요..
    이름은 모르고.. ^^;;

    • BlogIcon kkommy 2008.04.16 09:05 신고

      너무 예쁘죠..+_+
      근데, 저도 이름을 몰라서.. ㅠㅠ

  2. BlogIcon bluebear 2008.04.16 14:19 신고

    황매화 이네요.


    황매화

    죽도화, 죽단화, 수중화
    Kerria japonica (L.) DC. for. japonica
    장미과
    ヤマブキ
    Japanese Kerria



    고운 자태를 담아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노랑의 꽃을 좋아 하거든요.

    아 정보는 http://www.nature.go.kr/plant/plantGuide/results/view.jsp?name_id=12484

    • BlogIcon kkommy 2008.04.16 16:45 신고

      우와~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_+
      bluebear님 감사합니다. ^^

    • BlogIcon bluebear 2008.04.17 00:57 신고

      작은아이 컴을 오늘 바꾸어 주었어요.
      살짝 배경으로 깔아 놓았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3. BlogIcon Kane(케인) 2008.04.16 22:37 신고

    와.... 이뿐 꽃인데요....

    • BlogIcon kkommy 2008.04.17 09:19 신고

      네~ 너무 예쁘죠?? +_+
      작년에도 핀걸 보고서 뭘까~꽤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름도 알고 너무 좋아요~

  4. BlogIcon 바람새 2008.04.17 02:56 신고

    황매화가 벌써 피었군요....은근히 매력있는 꽃인 것 같아요..
    올 봄엔 아직 못 봤는데 괜시리 반갑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젖줄이 되어 온 게 강물인데, 이제는 사람의 욕심에 따라 그 물길을 대운하로 멋대로 바꾸려 들고 있습니다.

    생명평화 순례단의 영산강 순례가 하루 남았다고 하네요..순례기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오늘의 제목은'영산강은 인간과 자연이 운명공동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네요^^
    http://cafe.daum.net/xwaterway/4pnq/53

    읽고 괜찮았으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주시면 순례단에게 힘이 될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5. BlogIcon 비바리 2008.04.17 19:56 신고

    노란색은 사진빨 젤 안받는데 촬영 잘 하셨네요.

    • BlogIcon kkommy 2008.04.21 16:19 신고

      사진 잘찍으시는 비바리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6. 뜨거운 여름이 좋아 2008.04.21 15:56 신고

    바다좋은 계절에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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