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ㅎㅎㅎㅎ

요즘 꼬미냥이 한~창 미쳐있는 드라마입니다..
처음 시작은 집에서 주말에 쉬다가 쿡에서 우연히 발견한 다시보기였어요..
그땐 이렇게 빠져들줄은 몰랐습니다.. 정말이에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나 하우스같은 의학 드라마에 환장하고,
엑스파일 같은 SF물도 너무너무 좋아하며,
CSI나 NSCI 같은 범죄 수사물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엑스파일같은 SF물과,
CSI같은 범죄 수사물을 합쳐 놓은 드라마라니
.. ㅠㅠ

프린지(Fringe)의 사전적 의미에는 '비주류'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FBI Fringe Division Team에서 각종 기괴한 사건들을 
비주류 과학을 사용해서 사건에 접근해 갑니다. 
어떻게보면 FBI X-File과 의미가 비슷하죠..

하지만, X-File에선 외계인에 의한 기괴한 사건을 다뤘다면,
프린지는 '평행 우주'의 개념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다뤄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똑같은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 머 그런걸 바탕으로요..

거기에 싸이코 천재 박사 윌터 비숍아저씨와,
예쁘지는 않지만 뭔가 매력있는 금발머리 던햄 요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피터 비숍..
이 세명의 캐릭터가 저를 더 이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혹시, 엑스파일 좋아하세요??
CSI 광팬이십니까??

이 프린지를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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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돌이^^ 2010.12.27 15:54 신고

    진짜 재미난가보네요~~ ^^
    저두 찾아 봐야 겠어요~~

    올해남은 날도 너무너무 행복하세요~

    • BlogIcon kkommy 2010.12.28 09:07 신고

      제 취향과 너무 딱 떨어져서 재미있게봤어요~ ^^
      복돌이님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vezita 2010.12.28 20:44 신고

    엑스파일 팬이지만 프린지는 좀 실망입니다. 소재는 흥미로운데 내용 자체가 흥미롭진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숍박사가 믿음이 안갑니다.

    • BlogIcon kkommy 2011.01.04 08:04 신고

      믿음이 안가는 비숍박사가 전 매력이 있던데.. ㅎㅎ
      마음에 안드셨나보네요 ㅠㅠ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12.29 01:28 신고

    꼬미님 저와 완전 드라마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 엑스파일과 CSI, NCIS 완전 광팬이고, 하우스 넘 사랑합니다.
    프린지는 예고편 보면 좀 많이 잔인해 보여서 안봤는데,,,
    공포영화는 또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프린지 함 봐야겠군요.

    • BlogIcon kkommy 2011.01.04 08:05 신고

      취향이 같은가요?? +_+
      프린지는 잔인하다기보다는 징그럽다? 쪽이 맞을거에요..
      한두편정도 한번 보시고 도전해보세요~

  4. BlogIcon 2011.01.18 09:52 신고

    시즌2 마지막 장면으로 인하여, 판도라의 상자를 품안에 간직한채 더 이상 열어보지 못하고 있는 일인이랍니다.-0-
    어, 피터~ 피터~ 올리비아, 올리비아를 놓고왔어, 아아아아악~~~~-0-

    • BlogIcon kkommy 2011.01.24 08:44 신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올리비아는 돌아올거니깐. ^^

  5. BlogIcon 허브씨 2011.01.26 13:10 신고

    헛, 저도 수사물과 의학드라마 아주 좋아해요.
    수사물이란 수사물 미드는 어지간하면 다 봤는데 이것도 그 쪽 장르였군요.
    다음에 시간될 때 몰아서 함 봐야겠네요.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11.01.26 17:37 신고

      강추입니다..
      시즌 2까지는 마구 달려가는데, 시즌 3에서 어리둥절할 수 있으나..
      그래도 다음편이 막 기다려지는 그런 드라마에요.. ^^

  6. OCN 2011.04.05 09:26 신고

    안녕하세요^^
    OCN 블로그지기입니다. ㅎㅎ
    이번 OCN에서도 프린지 시즌3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멋진 포스팅이 있어 구경하고 갑니다^^
    아울러 이번 4월19일 (화) 밤11시 첫방을 시작합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 BlogIcon kkommy 2011.04.05 14:09 신고

      앗!! 멋진 포스팅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CN에서 드디어 방송을 시작하는군요..+_+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프린지를 즐길 수 있게 되겠네요~ ^^

  7. BlogIcon 비프리박 2011.04.13 12:46 신고

    x-file은 그럭저럭이었고
    csi는 광팬이니
    함 미친 척 봐?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 프린지에 미친 듯 빠져들? ^^

    덧) 잘 지내시죠? 오랜만이에요.
    물한동이님 블로그 갔다가 반가운 닉네임 보고 클릭해서 날아왔어요.
    갑자기 '국수'라는 단어가 떠오르넴. 헷.

    • BlogIcon kkommy 2011.04.13 16:11 신고

      프린지가 은근히 사람을 땡기는 맛이 있어요.. ㅎㅎ
      근데 갑자기 국수는 왜요?? ㅎㅎㅎㅎ

연애시대 일반판 박스세트 (10disc)
10점
감독 : 한지승 
주연 : 감우성, 손예진
제작사 : 옐로우필름
제작국가 : 한국
장르 : 드라마
홈페이지 : http://tv.sbs.co.kr/yeonae/index.html

'연애시대' 드라마를 최근에 다시 봤다.
지금은 '소울 메이트'를 다시 보고 있고, 그 뒤에는 '네 멋대로 해라'를 볼 예정이다.

어쨌든, 이 드라마가 방영중일 당시 나는 다른 프로를 보고 있었다.
일단 시작한 드라마는 재미가 있던 없던 간에 끝장을 봐야한다는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남친 사마의 왕창왕창 흠뻑흠뻑을 추천을 함에도 불구하고 안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주말, 재방송으로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것이다.

잔잔하게 흐르는 배경 음악,
나직하게 흐르는 그들의 나레이션..
그리고 그들과 나의 묘한 공감대의 형성..

이 드라마를 다시보면서 재방송으로 잘려나가 많은 부분들을 챙겨볼 수 있었다.
그 안에는 미세한 감정선의 변화가 들어 있었고, 그들의 이야기에 더 많은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는..

드라마 종영 뒤,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봐도 좋을 명품 드라마..
좋은 드라마는 역시 다시 봐도 좋다..

이 드라마를 보며 출퇴근 하면서 버스안에서 길 위에서 얼마나 울고 웃었었는지.. -_-a
사랑이 고플때, 사랑이 아플때, 그들의 이야기에 다시금 귀를 기울여봐도 좋을 것 같다..

-
책은 안 읽고 저는 드라마에 빠져서 사는 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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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서 2009.06.24 02:01 신고

    방영당시 연애시대 보려고 제가 일부러 일 빨리 끝내고 부랴부랴 일찍 집에 들어갔다는 전설이. 정말 잘 만든 드라마고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 BlogIcon 꼬미 2009.06.24 08:13 신고

      몇년뒤에 다시 또 한번 챙겨봐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ㅋㅋ

  2. BlogIcon StillGyo 2009.06.24 02:53 신고

    손예진이 얼굴로 먹고 사는 배우가 아니었구나 느끼게 해준 드라마였죠

    • BlogIcon 꼬미 2009.06.24 08:14 신고

      글쵸..
      사실 손예진과 감우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당시 큰 충격이었죠.. ^^;;

  3. BlogIcon Saintda 2009.06.24 08:11 신고

    네 멋대로 해라'도 참 괜찮죠 ^^

    • BlogIcon 꼬미 2009.06.24 08:15 신고

      후후후후.. 일단 소울메이트부터 보고.. ^^;

  4. BlogIcon wonjakga 2009.06.24 09:17 신고

    이 드라마는 캔맥주를 부르곤 하죠~
    우울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5. BlogIcon petite 2009.06.24 09:47 신고

    나레이션이 참....가슴을 후벼파는 그런 드라마였던걸로 기억함..
    네멋대로 해라..아..다시 보고 싶네..;ㅁ;

    • BlogIcon 꼬미 2009.06.26 08:47 신고

      나레이션 때문에 마구잡이로 후벼파져서 어찌나 울었는지.. -_-;;
      나중에 또 봐야지.. ㅎㅎ

  6. BlogIcon 히로미 2009.06.24 10:47 신고

    여기저기서 연애시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네요^^
    읽던책이 바닥나서 뭘 받아볼까 하던차였는데 저도 오늘은 퇴근하면서 챙겨봐야겠어요~
    이번주 못본 선덕여왕도 챙겨봐야되는데 ㅋㅋ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6.26 08:48 신고

      나는 선덕여왕 완결나면 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7. BlogIcon 햅. 2009.06.24 16:15 신고

    유은호의 매력에 빠져있구려...ㅎㅎ
    울 은호가 초큼 매력적이긴 하죠 ㅋㅋ
    개인적으로 네멋과 함께 최고의 드라마 ㅎㅎ

    • BlogIcon 꼬미 2009.06.26 08:48 신고

      울 은호가 매력적이지.. 나는 하나도 좋드라구.. 이 드라마때부터.. ^^;;

  8. BlogIcon 후박나무 2009.06.24 16:31 신고

    저도 재방으로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네 멋도 강추....^^

    • BlogIcon 꼬미 2009.06.26 08:49 신고

      재방으로 보셨다면 본방으로 다시 챙겨보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재방에 편집이 워낙에 많이 되어서 놓친 장면이 꽤 많더라구요~

    • BlogIcon 후박나무 2009.06.26 09:02 신고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BlogIcon blueway 2009.06.25 19:59 신고

    그렇게 재미있었나여?
    여기 저기 뒤적여 한번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꼬미 2009.06.26 08:49 신고

      네.. 재미라기보담 감동 백배였습니다. ^^

  10. BlogIcon 연신내새댁 2009.06.26 17:47 신고

    음. 저는 이 드라마 OST도 샀었다죠...^^;;;;
    드라마 끝난뒤에도 한동안 즐겨 들었었는데
    요즘은 애 키우느라 바빠 연애시대의 감성에 빠져있을 틈이 없었네요, 흑. 적고보니 슬퍼요ㅜㅜ
    아. 가끔, 아주 가끔 그들이 헤어진 이유였던 '아이'에 대해서는 더 절절하게 생각나곤 했어요.
    참....
    살면서 그떄그때 열중하는 것이 달라지면, 드라마나 책을 다시 보면서 마음에 더 와닿는 부분도 바뀌겠어요.

    • BlogIcon 꼬미 2009.06.29 09:40 신고

      전 이 OST를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 통채로 구입했었다지요..
      연신내 새댁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이의 관한 부분 때문에 저도 꽤 많이 울었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고요.. ^^;;;

      책으로는 읽어본적이 없는데, 이 드라마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봐줘야겠어요~

  11. BlogIcon 몸부림 2009.06.26 19:11 신고

    연애시대는 왠지모르게 늦게 뜨는감이^^
    소장용으로도 최고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BlogIcon 꼬미 2009.06.29 09:41 신고

      좋은 드라마나 영화는 한~참 뒤에라도 빛을 보니깐 그래도 다행이지요 +_+

  12. BlogIcon 어찌할가 2009.06.26 20:15 신고

    드라마는 왠지 시간이 흐른 뒤에 보면 더 좋을 때가 많더라구요..^^

    • BlogIcon 꼬미 2009.06.29 09:42 신고

      요즘엔 소울메이트를 보고 있는데요..
      그것도 좋은 거 같아요~ ^^

  13. BlogIcon 작은소망 2009.06.27 22:31 신고

    맞아요.. 드라마는 지나야 재미있는 경우가 더 많드라구요 ^^
    저도 녹화해두었다가 가끔 꺼내서 본답니다.
    허준이나 여인천하 그리고 90년대에 유명했던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등등
    오늘 모처럼 생각나는데 꺼내봐야겠네요 ^^

    • BlogIcon 꼬미 2009.06.29 09:42 신고

      여인천하.. 무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그리고 여명의 눈동자도.. 하악.. +_+

  14. BlogIcon 평원닷컴 2009.06.28 07:09 신고

    내무실에서 봤던 연애시대쿠나.. 감우성.. 오윤아~ 음훼훼훼

  15. BlogIcon nodame삼촌 2009.06.28 14:02 신고

    <연애시대>는 언제쯤 오려나...ㅡㅜ

    • BlogIcon 꼬미 2009.06.29 09:43 신고

      삼촌은 그냥 연애는 제끼고 장가를.. ^^:;;;

  16. BlogIcon 쭌맘 2009.06.29 10:58 신고

    저두 크게 공감하고... 잔잔히 감동하고... 그러면서 봤던 드라마입니다.
    감우성의 목소리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6.29 13:09 신고

      흐흐.. 전 손예진의 나직하고 부드러운 톤이 좋던데~~ ㅎㅎㅎㅎ
      쭌맘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클리티에 2009.06.29 16:43 신고

    제 완소 드라마였어요.. 연애시대 같은 드라마 또 나왔음 좋겠어요..
    손예진이 피클통 따다가 왜 이런것마저 내 맘대로 안되냐고 하면서 울던 장면 생각나네요..

    • BlogIcon 꼬미 2009.06.30 15:45 신고

      전 결혼식에서 노래부를때요.. 그때 어찌나 울었던지.. ㅠㅠ

  18. BlogIcon nixxxon 2009.07.01 01:58 신고

    참 좋은 드라마였죠.
    두번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전 은호도 좋았지만 이하나가 참 좋더이다~ ^^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0 신고

      흐흐흐흐.. 이하나 여기서 너무 사랑스러웠죠~ +_+

  19. BlogIcon mightyhyuks 2009.07.22 12:32 신고

    저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완소 드라마입니다.
    노영심씨의 OST도 너무 멋지구요.
    저희가 DVD 쇼핑몰 사무실과 같이 쓰는데, 연애시대 DVD는 아직도 매일 나가더군요.
    소울메이트도 OST가 짱이죠?
    꼬미님 보시는 드라마 따라 보면 재미는 보장되겠네요.^^

    • BlogIcon 꼬미 2009.07.24 12:01 신고

      흐흐흐.. 재미 보장이라고 해주시니.. 완전 감사해요!!!!!!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었으니, 바로 스킨즈이다..

영국 청소년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술, 담배는 기본에 섹스, 마약, 거식증, 종교, 동성연애 등 우울한 영국 고딩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19금 청소년 드라마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라고 하기엔 정말 나에게 있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일들을 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아이들이 밉기는 커녕 사랑스러웠다..

항상 마약과 섹스, 술에 파묻혀 사는 우울한 배경의 아이들이지만,
자유롭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다보면 왠지 모를 대리만족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절망적인 삶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대견하기 까지도 하다..

그들의 삶에 공감은 할 수 없지만, 그때 그때의 감정에 따라서 자유롭게 흘러가는 모습들은 눈물겹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스킨즈를 보면서 또 느낀것은 드라마의 스토리와 배경음악이 꽤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가사는 이 드라마를 위한 OST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와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음악과 화면의 흐름도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스킨즈 시즌 1에서 캐시라는 아이가 학교에서 복도 난간위로 손가락을 튕기며 걸어갈 때의 장면도,
캐시가 시드에게 상처받고 자살을 시도할 때 언덕위 의자에 서서 바람을 느끼고 있던 그 장면도,
1 시즌 마지막엔 시드가 'Mr.Big'의 'Wild World'를 부를때의 그 장면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아래 동영상이라능~ㅋ )
아마 내가 항상 "와우~~"를 외치는 캐시와 왠지 좀 모자라고 멍청한 시드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기 때문인지도..
시즌 2에서는 에피1 오프닝때 맥시의 춤이, 그리고 옥상위에서의 춤이 인상깊었었다.. 이건 아마 맥시 때문이려나~ ^^;;;;


스킨즈 시즌 1의 엔딩.. 꽤 마음에 드는 엔딩이었다..
노래가사를 듣다보면 캐시에 대한 시드에 마음이 팍팍 달겨드는데,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있더라는..-_-;;;

와우~~를 줄창 외쳐되는 러블리 캐시(한나 머레이), 스킨즈에서 내가 푹~ 빠져버린 배우이다..

어찌보면 고등학생이 왜 이래?? 내용은 어떻고?? 하고, 눈이 좀 찡그려질수도 있겠지만..
캐릭터 하나 하나를 들여다보면 그들이 왜 그렇게 비뚤어졌는지 이해도 되고 어느샌가 그들의 팬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머리속에 둥둥 떠다니는 걸 끄적이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글이 꼬인다..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끄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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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1.19 15:15 신고

    어머나.....
    마지막 사진에 나온 분......처럼 눈 큰 분 좋아라 합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19 15:22 신고

      목소리까지 듣다보면 완전 빠져버릴겁니다.. ㄷㄷㄷ

    •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1.19 15:30 신고

      첫 사진만 보고서 "어맛 꼬미님이 야시시한 드라마를 보다니~~"이랬는데...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 BlogIcon kkommy 2008.11.19 16:50 신고

      살짝 야시시합니다만..
      그리고, 저 야시시한거 좋아한다능.. +_+

  2. BlogIcon Looie 2008.11.19 15:22 신고

    음 뉴질랜드에서 한번 봤는데 19금인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 BlogIcon kkommy 2008.11.19 15:23 신고

      내용이 19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3. BlogIcon 성연씨 2008.11.19 16:38 신고

    스킨스!...누군가에게 재미있다는 말을 들은것같은데....밀린 드라마가.. 너무많아 엄두도 못내겠어요;;;ㅜㅜ

    • BlogIcon kkommy 2008.11.19 17:47 신고

      저 역시 밀린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ㄷㄷㄷㄷ

  4. BlogIcon Arone 2008.11.19 22:07 신고

    OST 맘에 들어요~ ㅇㅎㅎ

  5. BlogIcon Deborah 2008.11.19 22:31 신고

    대충 이야기 내용을 보닌까.. 제가 좋아 할 만한 그런 드라마는 아닌 듯하네요.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 드라마를 안 봅니다. 요즘 너무 이상한 내용들이 많아서요. 청소년들에게는 공감이 갈 만한 내용이겠는걸요.

    • BlogIcon kkommy 2008.11.19 23:15 신고

      청소년들과 공감이 될까요?? ^^;;;;
      저희 나라와 영국과의 문화적 괴리감이 좀 있어서.. ㅋㅋ

  6.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0 00:22 신고

    엉뉘!!이런 19금 드라마는 공유좀~~

    • BlogIcon kkommy 2008.11.20 00:31 신고

      훗~ 필요한게냐~~ ㅋㅋㅋㅋ
      조용히 따로.. +_+

  7.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20 11:35 신고

    영국 드라마들도 독특하고 재미있는것들이 많던데...아직 제대로 본게 없네요~

    • BlogIcon kkommy 2008.11.20 12:48 신고

      영국 드라마 중에 '닥터 후'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ㅋㅋ

  8. BlogIcon MISOLPA 2008.11.21 12:05 신고

    아래 사진의 배우..
    정말 '러블리'해 보이는군요~ 흐으..

    • BlogIcon kkommy 2008.11.21 13:49 신고

      러블리~ 러블리를 외치고,
      나중엔 막장 캐릭터로 마구 변해가지만~
      그래도 완전 사랑스러운 배우에요~ +_+

  9. BlogIcon 옴팡신기 2008.11.26 09:54 신고

    저는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는 가십걸만^^ ㅋ

    요즘은 dexter, 프쀍 4시즌 보고 있습니당 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26 13:55 신고

      가십걸, 덱스터, 프리즌 브레이크 모두 안본 드라마들..
      프리즌 브레이크는 1시즌 보고 너무 허무해서.. 흑흑.. ㅠㅠ

  10. BlogIcon 옴팡신기 2008.11.26 14:10 신고

    가십걸은 미국 고딩들 비슷한거고
    덱스터는 연쇄살인범 얘기고
    프쀍은 그냥 보던게 아까워서 억지로 보는 ㅋㅋ
    미드도 좋아하시는군욤 ㅋ

    • BlogIcon kkommy 2008.11.26 14:12 신고

      아마 미드를 더 좋아할겝니다.. ^^;;
      요즘엔 어쩌다보니 일드쪽으로 손을 대는 바람에.. 하하하하하!! ^^;

  11. BlogIcon 옴팡신기 2008.11.26 14:21 신고

    저는 일본꺼는 영 취향에 안맞아서^^ ㅋ

    미국, 영국꺼만 ㅎ

    • BlogIcon kkommy 2008.11.26 23:53 신고

      흐흐.. 저도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한번 보게되니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ㅋ

미드에 한참 집중을 하다가, 몇 달 전, 일드를 볼까..??하고 생각중.. 첫번째 타자로 걸린 일본 드라마였다..

뭐,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꽤 유명하다고 하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라고 하는데, 사실 난 이 배우를 몰랐다.. -_-;;
이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는 왠만하면 실패가 없다..라고 주위에서 마구 추천하길래 골랐달까??

이 드라마는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 단골로 나오는 모든 흥행 에피소드를 마구마구 담고 있다..

주인공의 기억상실, 숨겨진 과거..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가 알고보니 옛날에 헤어진 여동생,
결국 주인공이 몽땅 죽어버리는 비극적인 에피소드, 질투하는 여자, 짝사랑하는 여인 등등..
시작은 스릴러물인가..??하고 생각했지만, 각종 장르를 마구마구 혼합해놓은 드라마랄까??

그래도 그 모든 스토리가 잘 짜맞추어져서 긴장감, 안타까움, 슬픔, 노여움까지 여러 감정을 마구마구 느껴지게 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로 꽤 잘 만든 드라마라고 할까나~?? ㅎㅎ

왼쪽이 기무라 타쿠야, 오른쪽이 원빈.. 정말 닮지 않았나?? 어찌나 헷갈리던지.. ㄷㄷㄷ

영화를 보는 내내 남자 주인공인 '기무라 타쿠야'가 꽤 원빈이랑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도 원빈이 유명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처음엔 원빈이 일본에서 드라마를 찍었나??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그런 생각은 나만 생각한건 아니었나보다..
포스팅을 쓰려고 두 배우의 사진을 찾아보던 중 발견한 포스팅에서는 두 배우를 비교해서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었다..

연기도 곧잘해서 냉소적인 캐릭터를 잘 소화한 '기무라 타쿠야'..
다른 드라마나 영화도 좀 찾아서 봐야겠다..

심심하지 않게 각종 장르들이 잘 버무려진 드라마, 비록 결말이 비극으로 끝나기는 하지만,
처음 선택한 일드로선 제법 괜찮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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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싹퉁c 2008.11.11 18:34 신고

    갠적으로 '히어로'를 추천드립니당ㅋ김탁구씨 멋지죵ㅋ

    • BlogIcon kkommy 2008.11.11 21:52 신고

      히어로에도 나오는군요..?? +_+
      다음에 챙겨보겠습니다.. ^^

  2. BlogIcon 데보라 2008.11.11 20:26 신고

    저도 봤어요. 마지막에 울었다눈.. ㅜㅜ
    지금도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던 남매의 운명을 보면서 그들의 사이를 신이 질투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원빈이랑 너무 닮아서 저도 원빈이 일본 드라마 했나 ..했답니다. ㅎㅎㅎㅎ 알고보니 아니더군요. ^^

    • BlogIcon kkommy 2008.11.11 21:52 신고

      원빈과 이미지가 정말 많이 닮은것 같아요~
      삐딱하게 쳐다볼때는 '얼마면 돼??'라고 말할것 같더라고요~ㅋㅋ

  3. BlogIcon MISOLPA 2008.11.11 20:58 신고

    정말 원빈 닮았네요..
    근데 원빈이 더 잘생겼는데효?

  4. BlogIcon Deborah 2008.11.11 21:36 신고

    블로그 스킨 바꾸셨군요. 정말 보기 좋아요. 깔끔하고 사진도 더 멋지게 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11 21:53 신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엔하늘님께서 고생해서 만들어 놓으시면 제가 고쳐서 쓰는.. ㅎㅎ

  5. BlogIcon 앨리순 2008.11.11 22:57 신고

    저 이거보고 막 가슴이 먹먹했었는데..너무 맘이 짠했어요. 정말. 김탁구 멋져요!! >.<

    • BlogIcon kkommy 2008.11.11 23:43 신고

      이거 다들 찡하셨다고~ ㅎㅎㅎㅎ
      김탁구~ 이렇게도 부르는군요~ 위에분도 그러시더니 ㅋㅋㅋ

  6. BlogIcon 1004ant 2008.11.12 00:18 신고

    처음부터 너무 강렬한 드라마를 보셨군요... 원빈 초기 데뷔 당시 롤모델이 김탁구였다더군요...

    <결혼 못하는 남자> 보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12 08:34 신고

      아..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
      결혼 못하는 남자..이것도 한번 챙겨봐야겠네요~
      봐야할 드라마나 영화들이 자꾸 늘어나서 신이나네요~ ㅎㅎ

  7. BlogIcon 성연씨 2008.11.19 16:46 신고

    일드..는 한번도 도전해본적이 없습니다.....;;

    미드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어서요...ㅡㅜ....밀린것만..다 보면..일드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저도 첫작품을 이걸로할까요? ㅎ

    • BlogIcon kkommy 2008.11.19 17:54 신고

      저도 일드를 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어요~
      한동안 미드 작가 파업으로 좀 한가한때에 몰아보기 시작했다지요~ ㅋㅋ
      미드도 좋아하는게 많아서리..
      요즘 새 시즌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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