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10점
 
감독 : 개리 위닉
주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제작/배급사 : / NEW
기본정보 : | 미국 | 105분 | 개봉 2010-10-06
홈페이지 : http://www.letterstojuliet.co.kr
등급 : 12세 관람가









지난 크리스마스, 눈이 온다 춥다.. 그런 말이 하도 많아서 집에서 콕 쳐박혀 있었다.. ^^
남친도 집에 콕 쳐박혀서 있던 차에 레터스 투 줄리엣을 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어!!! 나도 보고 싶었던건데!!!!!!!!! 라고 소리치자, 부모님들과 얼결에 같이 보게 되었단다.. -_-;;

그래서 나도 엄마하고 방안에 앉아서 특별히 할 건 없어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엔 '이클립스'를 졸며 봤던지라 이번엔 내심 기대했다..

:: 나의 사랑 아만다.. +_+ ::

이 영화엔 '맘마미아' 이후로 홀딱 반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해서 개봉하자마자 보고 싶었지만,
두 번의 예매에도 불구하고, 나의 몸상태가 저질이라서 아쉽게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영화였기에,
이 영화에 대한 나의 기대는 매우 컸다.. ^^

이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연히 발견된 50년전의 편지로 인해 이야기는 시작되고,
이제는 할머니가 된 그 편지의 주인공과 함께 첫사랑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은,
아름다운 배경과 익살스런 노인들의 반응은 잔잔한 웃음의 코드를 채운다..

:: 잔디밭위에서 그들이 콩닥거릴때 나도 따라서 콩닥거렸다 ::

그러면서 시작된 새로운 사랑의 시작..
어쩌면 처음부터 바래왔던 할머니의 바람..
억지스러운 설정으로 약혼자에서 새로운 연인으로에게 마음이 넘어가는 것이 아닌,
같이 지내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면서 마음을 열게한 설정이 스토리 흐름상 매우 부드럽게 느껴졌다..
나조차도 그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내심 두근거렸으니 말이다..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피,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리고 겉은 차갑고 현실적이나 속은 따스했던 찰리, 크리스토퍼 이건,
부드럽고 원숙하고 친절한 클레어, 바네사 레드 그레이브..

이 세 명 덕분의 나의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게 막을 내렸다.. 물론 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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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돌이^^ 2010.12.28 12:41 신고

    저도 이영화 참 훈훈하게 봤어요.....
    두주인공은 오래도록 사랑하겠죠? ^^
    왠지 여주인공에게서 사랑이 유효기간이 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사랑은 영원한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말하는 주인공 이지만..행동은 그러지 않은듯한 느낌도 들구요.....^^

    여하튼, 여주인공 너무 몸매얼굴 모두모두 착하고 좋았어요..ㅋㅋ(요거땜시 끝까지 잼나게 본 일인입니다...ㅋㅋ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12.28 16:10 신고

      ㅎㅎ 저도 여주인공 덕을 톡톡히 보았지요~~ ^^
      오랜만에 훈훈한 영화여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12.29 01:04 신고

    저도 봤어요.
    아만다 정말 이쁘더라구요.
    이젠 저런 영화보면 울 아들들이 생각이 나요.
    울 아들들도 나중에 저렇게 이~쁜 여자 만나면 좋겠다~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11.01.04 08:06 신고

      흐흐.. 그런 생각을 품으시다뉘~ +_+
      꼭 아들들이 이~쁜 아내들을 맞이하기를 바랄께요~ ^^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ㅎㅎㅎㅎ

요즘 꼬미냥이 한~창 미쳐있는 드라마입니다..
처음 시작은 집에서 주말에 쉬다가 쿡에서 우연히 발견한 다시보기였어요..
그땐 이렇게 빠져들줄은 몰랐습니다.. 정말이에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나 하우스같은 의학 드라마에 환장하고,
엑스파일 같은 SF물도 너무너무 좋아하며,
CSI나 NSCI 같은 범죄 수사물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세상에 엑스파일같은 SF물과,
CSI같은 범죄 수사물을 합쳐 놓은 드라마라니
.. ㅠㅠ

프린지(Fringe)의 사전적 의미에는 '비주류'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FBI Fringe Division Team에서 각종 기괴한 사건들을 
비주류 과학을 사용해서 사건에 접근해 갑니다. 
어떻게보면 FBI X-File과 의미가 비슷하죠..

하지만, X-File에선 외계인에 의한 기괴한 사건을 다뤘다면,
프린지는 '평행 우주'의 개념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다뤄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똑같은 다른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 머 그런걸 바탕으로요..

거기에 싸이코 천재 박사 윌터 비숍아저씨와,
예쁘지는 않지만 뭔가 매력있는 금발머리 던햄 요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피터 비숍..
이 세명의 캐릭터가 저를 더 이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혹시, 엑스파일 좋아하세요??
CSI 광팬이십니까??

이 프린지를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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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돌이^^ 2010.12.27 15:54 신고

    진짜 재미난가보네요~~ ^^
    저두 찾아 봐야 겠어요~~

    올해남은 날도 너무너무 행복하세요~

    • BlogIcon kkommy 2010.12.28 09:07 신고

      제 취향과 너무 딱 떨어져서 재미있게봤어요~ ^^
      복돌이님도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vezita 2010.12.28 20:44 신고

    엑스파일 팬이지만 프린지는 좀 실망입니다. 소재는 흥미로운데 내용 자체가 흥미롭진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숍박사가 믿음이 안갑니다.

    • BlogIcon kkommy 2011.01.04 08:04 신고

      믿음이 안가는 비숍박사가 전 매력이 있던데.. ㅎㅎ
      마음에 안드셨나보네요 ㅠㅠ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12.29 01:28 신고

    꼬미님 저와 완전 드라마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 엑스파일과 CSI, NCIS 완전 광팬이고, 하우스 넘 사랑합니다.
    프린지는 예고편 보면 좀 많이 잔인해 보여서 안봤는데,,,
    공포영화는 또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프린지 함 봐야겠군요.

    • BlogIcon kkommy 2011.01.04 08:05 신고

      취향이 같은가요?? +_+
      프린지는 잔인하다기보다는 징그럽다? 쪽이 맞을거에요..
      한두편정도 한번 보시고 도전해보세요~

  4. BlogIcon 2011.01.18 09:52 신고

    시즌2 마지막 장면으로 인하여, 판도라의 상자를 품안에 간직한채 더 이상 열어보지 못하고 있는 일인이랍니다.-0-
    어, 피터~ 피터~ 올리비아, 올리비아를 놓고왔어, 아아아아악~~~~-0-

    • BlogIcon kkommy 2011.01.24 08:44 신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올리비아는 돌아올거니깐. ^^

  5. BlogIcon 허브씨 2011.01.26 13:10 신고

    헛, 저도 수사물과 의학드라마 아주 좋아해요.
    수사물이란 수사물 미드는 어지간하면 다 봤는데 이것도 그 쪽 장르였군요.
    다음에 시간될 때 몰아서 함 봐야겠네요.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11.01.26 17:37 신고

      강추입니다..
      시즌 2까지는 마구 달려가는데, 시즌 3에서 어리둥절할 수 있으나..
      그래도 다음편이 막 기다려지는 그런 드라마에요.. ^^

  6. OCN 2011.04.05 09:26 신고

    안녕하세요^^
    OCN 블로그지기입니다. ㅎㅎ
    이번 OCN에서도 프린지 시즌3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멋진 포스팅이 있어 구경하고 갑니다^^
    아울러 이번 4월19일 (화) 밤11시 첫방을 시작합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 BlogIcon kkommy 2011.04.05 14:09 신고

      앗!! 멋진 포스팅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CN에서 드디어 방송을 시작하는군요..+_+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프린지를 즐길 수 있게 되겠네요~ ^^

  7. BlogIcon 비프리박 2011.04.13 12:46 신고

    x-file은 그럭저럭이었고
    csi는 광팬이니
    함 미친 척 봐?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 프린지에 미친 듯 빠져들? ^^

    덧) 잘 지내시죠? 오랜만이에요.
    물한동이님 블로그 갔다가 반가운 닉네임 보고 클릭해서 날아왔어요.
    갑자기 '국수'라는 단어가 떠오르넴. 헷.

    • BlogIcon kkommy 2011.04.13 16:11 신고

      프린지가 은근히 사람을 땡기는 맛이 있어요.. ㅎㅎ
      근데 갑자기 국수는 왜요?? ㅎㅎㅎㅎ

   
감독 : 이정범
주연 : 원빈, 김새론
제작/배급사 : 오퍼스 픽처스 / CJ 엔터테인먼트
기본정보 : 드라마, 액션 | 한국 | 119분 | 개봉 2010-08-04
홈페이지 : www.ajussi2010.co.kr
등급 : 18세 관람가







2010/08/13, 신도림 CGV



13일의 금요일 밤.. 갑작스런 데이트.. ^^

급작스럽게 표를 예매하다보니,
토이스토리는 좌석이 없고,
악마를 보았다는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볼 수 있다고 하고, 너무 또 잔인해서 역겹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일단 패스..
결국 선택한것이 '아저씨'..

지난 주, 살포시 언급이 있었던 영화였으나..
'원빈'이라는 배우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패스했었드랬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문이 심상치 않았으니.. 호오~ 기대 이상의 반응..
그 반응을 내 두 눈으로 확인차 보기로 선택했다..

:: 야리한듯하믄서 도발적인 눈빛하고는.. 간지남, 원빈.. +_+ ::

얼마 전 '마더'에서의 원빈은 그다지 내게 호감을 가지게 만드는 배우가 아니었다..
이전의 '태극기 휘날리며' 역시.. 내겐 그저 잘생긴 배우정도였을뿐이었다..
얼굴과 몸만 믿고 들이대는 배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별로 호감형 캐릭이 아니랄까.. -_-;;

그런데, 영화가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그런 생각은 점점 사라져갔다..

:: 액션영화속의 따뜻함이 울컥울컥 ::

이전엔 별로 들어보지 못했던 감독의 이름..
그러나, 적절한 강약의 음향과 화면들은 나를 몰입시키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액션영화에 찡한 감동이라니.. 어헛헛헛!!!!!!

그리고, 말없이 눈빛으로 말하는 원빈..
그의 눈동자에 독기가 스며들고, 따뜻함이 비춰지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아.. 이 배우가 이젠 좀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모르겠다..)

어찌됬건 나로서 한줄이라도 좀 끄적이게 만든 영화였다..
(요즘 영화보고 나서는 당최 멀 끄적거리는게 싫었으니 말이다..)

입소문.. 그게 괜히 나는건 아닌가보다..
앞으로 이 배우가 얼마나 커갈지는 모르겠지만, 대사 처리만 이제 좀 더 완벽해진다면,
완소 간지남으로 커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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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가아빠 2010.08.16 11:08 신고

    원빈 하면 생각나는건 킬러들의 수다네요.
    다른 영화나 드라마는 그닥 떠오르는게 없는걸 보면 재미없었거나 관심없었거나...

    한국에 갔다 오면서 아쉬운것들 중 하나가 영화 한편 못보고 온겁니다.
    시간을 못낼정도로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시간은 다 지나가고
    그냥 그렇게 와 버렸습니다. ^^

    • BlogIcon kkommy 2010.08.19 08:50 신고

      아.. 킬러들의 수다도 있었군요.. ^^;;;;
      한국에 오셔서 맛있는건 많이 드시고 가셨어요??

  2. BlogIcon 복돌이^^ 2010.08.16 15:39 신고

    원빈씨를 별로 안좋아 하셨었어요? ^^ 보기드물어요...원빈씨를 별로라고 하시는분들..^^
    요즘 커피광고로 힛트도 쳤던데..^^
    요영화 왠지 기대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8.19 08:50 신고

      그다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이 영화덕분에 조금 호감이 가기 시작했구요.. ^^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재아 2010.08.17 10:52 신고

    저도 그다지 관심 없었는데 ^^ 이번엔 멋있게 나오던데요^^

  4.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8.18 21:36 신고

    인셉션보다 이 영화가 더 좋았다는분들도 많더라구요 ^^ 꼭 보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10.08.19 08:51 신고

      꼭 보세요.
      전 인셉션.. 머 걍걍 그랬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머 그런.. ㅋㄷ

  5. BlogIcon Yasu 2010.09.28 22:39 신고

    절 닮아서 그런지 예전부터 호감가는 배우입니다.

Veggie Samurai

요즘 꼬미냥이 미쳐있는 게임입니다.. ^^;;;;

저희집에서는 매일매일 야채 써는 소리가 들려요..
이렇게 썰고 있는 야채들만 모아놓으면 어마어마 할거에요..

이 게임은 제 동생의 추천으로 다운받았습니다..
아니죠.. 그냥 동생에게 사준거죠.. -_-;;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저에게 다가와서는 이 아이를 사달라고 말하더군요..

0.99불의 착한 가격..
게임을 좋아하는 저는 동생의 요청에 의해서 그냥 샀습니다..  ^^;;;

:: 게임 시작화면 ::

이 게임의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에서 튀어나오는 야채들을 모조리 잘라주면 땡이라는거..
한번썰면 1점, 두번썰면 +1점을 주어서 3점이 되는 그런.. -_-;;

두번써는걸 Dice라고 하는데..
이걸 연속으로 10개 채우면 +50점..
25개까지 가면 +250점..
50개 연속이면 +1000점을 줍니다..
전 여기까지 해봐서 그 이상은 모릅니다..

:: 한번에 썰어주기 ::

한번에 여러개 썰때도 점수를 많이 줍니다.. ^^
여러개 썰면서 동시에 같이 Dice까지 성공하면 따따블의 점수가 주어지고요..
4개 동시 Dice인경우 +48이더군요..

:: 이것이 나의 최종 점수.. +_+ ::

전 어제 겨우 7천점대를 기록했습니다..
동건이는 대충 100~200점대를 하고 있고요..
제 동생은 현재 세계랭킹 6위로 12000점대를 달리고 있습니다.. +_+

저와 엄마, 그리고 동건이와 동생부부..
이렇게 다섯식구는..
매일매일 야채를 썹니다..

귀에서 쉐쉐~~ㄱ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_+

어때요?? 같이 써실래요?? 후후~

주의사항!!!!

이 게임은 중독성이 강합니다..
자제력이 부족하신 분들은 가급적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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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쏘카 2010.08.09 13:40 신고

    Fruit Ninja 이게임이 먼저 나오지 않았는지요!?
    상당히 유사한 게임인듯보여요~
    잘보고갑니다 ^^

    • BlogIcon kkommy 2010.08.09 15:25 신고

      네.. 맞습니다..
      저도 검색해보니깐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같은 회사에서 나온거고 이게 그 뒤 후속편이더군요.. ^^

  2. BlogIcon 오자서 2010.08.09 14:53 신고

    푸허헐...
    재미있겠네요.

    • BlogIcon kkommy 2010.08.09 15:26 신고

      네.. 재미있습니다..
      시작하시면 끝을 보셔야할겝니다.. ^^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8.10 00:50 신고

    아직 게임은 하나도 다운 받지 않아서 한번 받아서 해볼까 했는데
    마지막에 써있는 경고 문구를 보고, 패스~
    자제력이 없어서리... ㅡ.ㅡ

    • BlogIcon kkommy 2010.08.10 08:34 신고

      풉.. 저거 꽤 중독성 있거든요..
      한판만 한판만.. 이러다가 아이폰 배터리 다 떨어질때까지 계속 해요..
      전 심지어 아이폰이 꺼지기도 했었습니다.. ㅠㅠ

  4. BlogIcon 명이 2010.08.10 15:03 신고

    이거 땡기는데욤..ㅋㅋㅋㅋㅋㅋ 쉐쉐~!
    동건이 많이 컸겠다아!

    • BlogIcon kkommy 2010.08.10 17:16 신고

      ㅇㅇ 동건이 많이 컸지.. ^^
      휴가때 광주 내려가려고 했는데 덥고 차막히고.. ㅠㅠ
      말해놓고 못내려가서 미안해..

      그리고, 저거 지멜이얌.. 다운받아.. ^^

  5. BlogIcon goldenbug 2010.08.16 10:07 신고

    요즘 티스토리에서 운영하셔서 자주 방문하질 못하네요. ㅜㅜ
    잘 지내시죠?

    이 게임 재미있겠네요. ^^

    • BlogIcon kkommy 2010.08.16 10:27 신고

      이 게임.. 아주 재미있지요.. ^^
      텍큐에서는 왔다갔다 링크가 있어서 쉬웠는데, 아무래도 그렇지요.. ㅠㅠ
      근데, 불안한 텍큐보다는 티스토리가 나은거 같아서요..

      막상 옮겨오고 나니깐 이젠 만사 귀찮아져서 탈이지만요 ^^

  6.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8.18 21:39 신고

    꼬과장님이 추천해주시믄 닥치고 구매해도 손해는 안본단건데요 ㅎㅎㅎ 지름신이 스믈스믈~

    • BlogIcon kkommy 2010.08.19 08:49 신고

      제 동생이 현재 랭킹 1위 큭큭큭.. ^^
      이건 저렴하지 일단 고고~
      아이패드용도 있습니다..

      전 이 게임때문에 아이패드가 탐나요 ㅠㅠ

  7. BlogIcon toice 2010.08.23 13:02 신고

    게임은 오래 못해서 잘 안하는데 이거 오래 안질리고 할만한가요?^^a
    페이스북 하시면 비주얼드 구입 추천합니다~

    • BlogIcon kkommy 2010.08.24 09:02 신고

      비주얼드는 이미 예~전에 구입 완료 했습니다.. ^^

      전 이거 아직 안질리더라구요..
      오히려 비주얼드가 질려서 이젠 안하는.. ㅠㅠ

      제 동생은 그제까지만해도 세계랭킹 1위.. +_+
      끝없는 기록 전쟁입니다.. ㅎㅎ

  8. 2010.10.12 14:19 신고

    와..저는1300가기도힘들던데 아이폰으로어떻게이렇게하세요?ㅋ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10.10.12 18:11 신고

      연속베기를 계속 해야해요..
      이젠 100 연속 베기까지 성공할 수 있다는.. 부릅.. +_+
      이 모든건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연습..!!

  9. 사무라이중독 2011.01.18 15:02 신고

    저도 요즘 이거 즐겨하고 있는데 5천점 이상은 힘드네요 ㅎ
    근데 썰다보면 왕채소 한번씩 나오잖아요.
    피망하고 양파하고 감자가 나오던데 어떨 때 나오는건지 아시나요?
    왕피망은 보통 4개 연속 썰면 나오는데 안나올때도 있고 왕양파랑 왕감자는
    언제 튀어나오는건지 감도 못잡겠어요.. ㅠ
    혹시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요 ㅎ

    • BlogIcon kkommy 2011.01.24 08:44 신고

      연속베기를 계속 성공하면 확률은 높아지는데,
      제가 해보니깐 거의 랜덤인것 같더라구요.. ^^

  10. 양경모 2011.01.20 17:22 신고

    왕감자는 감자2개를 동시에 dice하면되고

    왕양파는 모르겠고, 왕당근도 모르겠고,,

    왕피망은 동시에 x4 하면 무조건 뜹니다.

  11. lsm 2011.06.10 00:50 신고

    랭킹 어떻게 보나요? 제친구 15000점 넘겨쓰;

드디어 위룰의 끝..
루비성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습니다..!!!!

항상 만랩을 채우고, 지을 건물을 다 짓고 그러면 업그레이드가 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좀 더 빨랐네요.. ^^

처음 이 루비성이 업데이트 되었을때 후다닥 만들고 싶었지만,
조건이 30랩을 채워야하는.. ㅠㅠ
그래서 좀 지겨웠었던 위룰에 다시 불이 붙었었지요.. ㅋㅋ

그리고 30랩을 채우고 나니,
확장 랩에 루비 나무로 확 깔았더니 돈이 없더군요.. OTL..
그래서 75만 골드를 모으기까지 꼬박 일주일.. -_-;;
그리고 드디어 업그레이드 완료!!!!

지금 현재 제 위룰의 전경입니다..

자꾸 영토가 확장이 되고 지을 건물이 많아지다보니..
조밀조밀 많이도 지어져 있는군요.. 하하하.. ^^;;;;;;

이제 리모델링 할 시점인데..
아이폰에서 리모델링 너무 힘들어요,.
여기저기 왜 제가 나무를 심었을까..하는 뒤늦은 후회가..

이제 할거도 다하고 끝을 본 느낌인데,
앞으로 위룰이 어떻게 변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루비성. 예쁘지 않나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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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ice 2010.07.15 13:56 신고

    성이 저렇게까지 되는군요!! 우왕
    꼬미님의 꾸준함에도 놀랍니다 ^_^)b

    • BlogIcon kkommy 2010.07.16 08:35 신고

      우후후후후.. 완전 뿌듯해요.. ^^;;
      근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또 새 건물이 업데이트.. -_-;;

      랩이나 좀 올리게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ㅠㅠ

  2. BlogIcon Kimhojung43200115 2010.07.15 21:51 신고

    전 아직 28인데요 크억 ㅠㅠ.

  3. BlogIcon 2010.07.18 17:53 신고

    ㅊㅊㅊ
    난 이제 27, 지겨워서 ㅋㅋ
    리모델링은... 하악... ㅈㅈ
    역시 심시티 계열은 열정이 금새 식어버린다는 단점이 -0-

    그리스 무사히 다녀오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1 21:16 신고

      ㅎㅎ 난 업그레이드 되면 또 불타올라야지.. ^^

 
감독 : 김태균
주연 : 박희순, 고창석
제작/배급사 : 캠프B, 쇼박스(주)미디어 플렉스 / 쇼박스(주)미디어 플렉스
기본정보 : 드라마, 스포츠 | 한국 | 91분 | 개봉 2010-06-24
홈페이지 : http://www.dream2010.co.kr
등급 : 15세 관람가






2010/07/04, 영등포 CGV
오랜만의 센언니와의 만남.. 그리고 멋진 영화 맨발의 꿈..

스포츠 영화, 이전에도 참 많이 봤드랬다..
그들의 치열함에서 감동을 많이 느끼기도 했다..

맨발의 꿈은 좀 다르다..
동티모르에 사는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서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영화이다..
어른들에 의해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자라야 하는 아이들..
어떤 꿈도 희망도 보이지 않던 곳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던 축구를 하는 아이들..

한 남자가 아이들의 그 희망과 꿈에 점점 동화되어가는 이야기..


아이들이 해맑게 웃을때 나도 같이 따라 웃고,
아이들이 그 커다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때 벅차오르는 그 슬픔을 감출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눈물을 흘린 영화..
슬픔이 아닌 가슴 속 진한 감동으로 인해서 우러나오는 눈물..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엄마에게 강추했다..
그리고는 엄마와 친구분이 보고 오시라고 예매해 드렸다..
보고 오시고는 그 큰 감동에 친구분과 함께 내게 고맙다고 말씀하신다..

맨발의 꿈,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만났다..

그리고, 박휘순 박희순이라는 배우.. 점점 매력이 넘친다..
얼핏 포스터를 보았을땐 정재영과 헷갈렸는데 말이야.. ^^;;;;


**

박휘순씨는 바로 이분.. -_-;;;;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OTL..

박휘순씨가 아니라 박희순씨였군요.. ㅎㅎ
제가 이름을 헷갈려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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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박나무 2010.07.08 18:36 신고

    헛... 저도 정재영이 출연하는줄 알았는데,
    박휘순이었군요...ㅎ^ ^;;;

    • BlogIcon kkommy 2010.07.09 08:22 신고

      박희순이라고 합니다.. ㅠㅠ
      제가 오타를.. -_-;;;;;;;;
      아시면서 콕!!! 찝어주신거죠?? ㅠㅠ

    • BlogIcon 후박나무 2010.07.09 11:01 신고

      헉 저도 몰랐네요....^ ^;;;;;;;;;;;;;

  2. BlogIcon toice 2010.07.12 14:49 신고

    저도 정재영인줄 알았었는데 아니었군요.
    이 영화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딱히 영화관에서 볼 정도가 되는가에서 고민이었는데 기회되면 봐야겠네요~ (왠지 내린거 같은 느낌이;;)

    • BlogIcon kkommy 2010.07.12 17:42 신고

      이 영화 정말 괜찮아요.. ^^
      저만 헷갈리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3. BlogIcon 복돌이^^ 2010.07.14 14:46 신고

    ㅎㅎㅎ 박휘순 ㅋㅋ
    영화가 재미난가 보네요....^^ 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15 08:39 신고

      재미있기도 하지만, 감동적이에요..
      복돌이님도 꼭 챙겨보세요.. ^^

  4.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7.15 01:17 신고

    저런 영화 무~지 좋아합니다.
    시민회관에 들어오면 함 가봐야겠네요.

    외갓댁에는 잘 다녀 가셨어요?

    • BlogIcon kkommy 2010.07.15 08:40 신고

      ㅎㅎ 저도 매우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이번엔 외할머니 생신이어서 다녀왔는데,
      울진 이모네로 다녀왔었어요.. ^^

      감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삶아먹고 볶아먹고 튀겨먹고 말이에요.. ㅎㅎ

  5. BlogIcon kkolzzi 2010.07.16 10:14 신고

    사실, 이 영화는 제작 과정이 감동입니다. 영화배우라는 직업이 없는 나라에서 실제 축구부 아이들과 영화를 통한 소통. 그 느낌이 영화에 제대로 묻어나지 못해 아쉽죠.

    • BlogIcon kkommy 2010.07.16 17:18 신고

      영화 후반부에 제작과정이 있었더라면..하는건 저의 바램이겠죠??

      나중에 DVD 나오면 있을라나요??? ^^
      궁금해요 ^^

 
드래곤 길들이기
10점
 
감독 : 크리스 샌더스, 딘 드블루아
주연 : 제이 배러첼, 제라드 버틀러
제작/배급사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 CJ 엔터테인먼트
기본정보 :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IMAX 3D | 미국 | 98분 | 개봉 2010-05-20
홈페이지 : http://www.드래곤길들이기.kr
등급 : 전체 관람가








2010/05/29, 용산 CGV 4D PLEX

정말 오랜만의 영화 리뷰 작성이다..
한동안 영화를 보고서는 간단히 트윗으로 감상평을 적어놓거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Moment에 흔적을 남겨놓았었다..

사실 리뷰를 작성하는것이 좀 귀찮았달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을 정리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블로깅이 어느샌가부터 숙제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_-;;;

어찌되었던간에 이 영화는 몇마디 적고 가야겠다..

이 영화에 대해서 익히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나는 4D로 영화를 예매했다..
사실 이 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에 근교로 나들이를 갈까도 했었지만,
나의 저질 체력으로 그냥 얼결에 이 영화를 예매하기로 한것..
마침 4D관에 자리가 남아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4D 영화관은 이전에 엄마와 함께 아바타를 본 적이 있어서 경험해 본 곳이었다..
나는 아이맥스로 아바타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4D를 체험하기 위해서 엄마와 또 봤던건데,
그 경험은 실로 색다로왔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드래곤 길들이기에 대한 나의 환상과 기대는 점점 커져있었다..
잔뜩 부푼 기대를 안고서 영화관에 들어가고, 영화가 시작되는 동안.. 나의 기대는 완전히 충족되었다..

쌔끈녀 아스트리드, 나는 이 장면에서 그녀에게 홀딱 빠졌다..

사실 스토리는 뻔하다..
그러나 그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어낸다는게 놀라웠다..
처음부터 3D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리고, 화면과 딱 맞아떨어지는 음악들은..
내가 히컵이 되어서 투슬리스를 손으로 만지고, 투슬리스를 타고서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었다..

아~ 그야말로 이것은 환상!!! +_+

적절한 재미, 적절한 교훈.. 그리고 나름의 반전..
점점 진화하는 애니메이션의 세계.. 정말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신세계를 조만간 엄마에게 또 느끼게 해드려야지..
후후.. 덕분에 나는 또 투슬리스를 타고 날아다닐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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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stRain 2010.06.01 12:16 신고

    완전 보고 싶으나.......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

    • BlogIcon kkommy 2010.06.01 12:38 신고

      어.. 왜요?????
      재미있느네.. 완전 재미있는데.. ^^;

  2. BlogIcon 재아 2010.06.01 17:30 신고

    저도 완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 BlogIcon kkommy 2010.06.07 10:08 신고

      아흑.. 투슬리스 한마리 영입하고 싶지 말입니다.. ^^

  3. BlogIcon capella 2010.06.02 16:43 신고

    평이 좋네요 보러가고싶은데 영화보러간지 백만년 ㅠㅠ 제 삶이 왜이렇게 되었을까요 흐엉 ㅠ

    • BlogIcon kkommy 2010.06.07 10:09 신고

      어..어쩌다가.. ㄷㄷ
      지금이라도 극장으로 고고싱~~ +_+/

  4. BlogIcon 복돌이^^ 2010.06.08 17:58 신고

    오~~ 저도 아이들과 꼭 봐야 하듯 하네요...
    님의 설명이 더 생생한걸요..^^

    • BlogIcon kkommy 2010.06.09 08:11 신고

      아이들과 꼭 보세요..
      그리고 4D 정말 강추입니다.. +_+

  5. BlogIcon toice 2010.06.15 17:41 신고

    예전엔 3D하면 정말 부자연스러웠는데...
    ....이제 진정 21세기인가봐요 (...)

    • BlogIcon kkommy 2010.06.16 08:14 신고

      ㅎㅎㅎ 이제 3D는 자연스럽고 4D까지 나왔으니.. ^^;;;

체크아웃 연말 이벤트! 100명에게 아이폰을 쏜다! 이벤트 보기
저야 뭐 경품에 눈이 멀었을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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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기차니스트 2010.01.04 15:30 신고

    아이폰 되면 쏘는거임? ㅋㅋ

  2. BlogIcon 화애 2010.01.04 17:56 신고

    저도 같이 눈이 멀었을 뿐이고 +_+ 하앍하앍 ㅋㅋㅋㅋ

    • BlogIcon 꼬미 2010.01.05 10:08 신고

      하악하악.. 서로 눈 멀었으니 이젠 덥썩 물기만 하면 되는거군요 ㅋㅋ

  3. BlogIcon goldenbug 2010.01.04 18:22 신고

    몇 명이서 서로 되면 쏘기 하면 재미있겠다. ㅎㅎㅎ
    저도 같은 글 올려서 엮어놓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BlogIcon 꼬미 2010.01.05 10:08 신고

      서로 쏘기하면 서로 즐겁겠죠.. ^^
      goldenbug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햅. 2010.01.05 16:37 신고

    날 위해 누나가 이리도 애쓰실 줄이야 +0+ ㅋㅋ
    신의 가호가 있기를~~~~~~!!!

  5. BlogIcon 뽀글 2010.01.12 13:34 신고

    아이폰은 너무 갖고싶은데..왠지 덥썩물었다가는 뭔일이생길꺼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구매할래요^^;; ㅎㅎ

    • BlogIcon 꼬미 2010.01.15 09:51 신고

      ㅎㅎㅎㅎㅎ
      전 어제 남친에게 덥썩 물게 만들었다지요.. ^^;;;;;;;;;;


flickit test, originally uploaded by kkommy.

되는지 안되는지 플리커 블로그 연동 테스트
이건 Flickit 사용입니다 ㅋㅋ


후후.. 죄송합니다..

한동안 블로깅에 아~~주 소홀했죠..

트위터에 마구 말을 던지다보니, 따로 모아서 또 포스팅을 한다는게 좀 귀찮았습니다. ㅠㅠ

하루 한번 이상은 접속했던 블로그를 이젠 잘 오지도 않는 사태까지 벌어진건..

네.. 맞아요.. 전 플리커 중독자입니다.. ㅠㅠ


이 포스팅 테스트를 해본건..

그나마 블로그를 멀리하는 저를 블로그로 다시 돌아오게끔..하는 시도입니다..


아시다시피 모르시는 분들도 혹 계실지도 모르지만,

티스토리나 네이버는 아이폰을 위한 블로그 앱이 존재하고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텍스트 큐브에는 없잖아요.. ㅠㅠ

BlogWritter나 다른 앱도 있다지만, 왠지 유료라서 써보지 않고는 선뜻 구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찾아낸것이.. 바로 요 어플리케이션 Flickit ㅋㅋㅋㅋ

게다가 가격도 무료인 착한 앱이십니다.. ㅋㅋㅋ


플리커에 사진을 올리고 등록된 블로그로 포스팅까지 할 수 있는 앱이십니다..

하지만,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포스팅 할 수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이젠 이걸로 종종 포스팅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아이튠즈 스토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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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ldenbug 2009.12.28 10:25 신고

    되는지 안 되는지 댓글 테스트중...
    이건 꼬미 님 블로그용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12.28 13:33 신고

      네.. 이건 제 블로그입니다.. ㅋㅋ
      테스트 감사드려요~ +_+

  2. BlogIcon 2009.12.28 10:48 신고

    점점 블로그에 소홀해지는 내 이웃들.....=0=
    아이폰 미워~~~~~~~~~~~~~~~~~~~~~~~~~~~~~~

  3. BlogIcon 구큰타 2009.12.28 15:31 신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요즘 기다렸다가 안드로이드냐 아이폰이냐 병실에 누어 고민 중이죠 ㅋㅋ

    • BlogIcon 꼬미 2009.12.28 16:46 신고

      그렇잖아도 구근타님의 포스팅을 보고서 시도했었는데,
      모두 유료 어플이라서 흑흑.. 포기했었습니다.. ㅠㅠ

  4. BlogIcon 복돌이^^ 2009.12.28 16:27 신고

    ㅎㅎㅎ 아이폰이 완전 대세...^^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 연시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12.28 16:47 신고

      ㅎㅎㅎ 요즘 갑자기 붐이..
      너무 오래 기다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ㅋ

      복돌이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5. BlogIcon 2009.12.29 10:00 신고

    후훗..
    별거 아니군요. 응?
    (몸과 말이 따로 노는 햅=0=)

  6. BlogIcon 소심한 우주인 2009.12.29 15:01 신고

    ㅋㅋ...블로그도 사랑해주세요~~^^

    • BlogIcon 꼬미 2009.12.29 16:33 신고

      ㅋㅋ.. 마음으로는 항상 아끼고 있어요~ ^^:;;

  7. BlogIcon Hamilton 2009.12.31 23:29 신고

    맨날 눈팅만하다 글 남깁니다 ^^;; 아이폰을 쓰고 싶어 결정을 하였는데 검정인지 흰색인지 갈등중이라는 ㅎㅎ
    쓰시는걸 보니 화이트가 더 끌리긴하네요~~ 부러워용

    • BlogIcon 꼬미 2010.01.04 12:46 신고

      후후.. 전 흰색이 더 좋은거 같아요..
      크랙이니 뭐니 말은 있지만.. 더 좋은듯.. ㅎㅎㅎㅎ

      이전 뷰티폰이 검정색이었다보니 좀 질려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아이폰 결정하신건가요~? +_+

  8.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1.02 23:28 신고

    저는 포스트하는것은 티스토리 앱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넘에 티스토리는 댓글을 달러 타 사이트를 방문하면 로긴을 해논상태인데도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더라구요 불편불편 ㅠㅠ

요즘 꼬미냥은 아이폰질에 정신이 없습니다..
특히나 게임들은 정말.. ㄷㄷㄷ

매일 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전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네, 전 중독자입니다.. ㅠㅠ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재미있는 게임들을 살짜쿵 소개해 드릴께요.. ^^;;
아!! 참고로 꼬미냥은 단순 무식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

모든 게임들은 그림을 클릭하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 Com2us 국내 게임, 한글지원 ::

이 게임은 국내산 게임이에요..
한글화도 되어있어서 좋기는 한데, 한국 앱스토어에서 구매 불가능한 아이템입니다.. ㅠㅠ
왜냐고 물으신다면 Com2us에게 따지세요.. ^^;;;
전 못따지고 그냥 다른 나라 계정으로 구입했습니다..

타이쿤류의 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강추입니다..
꼬미냥이 처음으로 구입한 어플이라지요.. ㅎㅎ
핫도그를 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게임입니다..

꼬미냥이 두번째 구입한 어플입니다.
핫도그 만들다가 손목이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변화를 줘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이건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인데, 핫도그보다는 살짜쿵 난이도가 있습니다..
주문하는 내용에 따라서 햄버거를 만들어줘야하는데 좀 정신없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단!!!! 미친 핫도그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말이죠.. ^^;;;;

바로 위의 게임과 비슷하지만,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어플입니다..
슈퍼마켓 안에 물건들을 채워주거나 쓰레기들을 치우는 일을 합니다..
아직 구입하지 않았지만, 햄버거 만드는 일이 지치면 구입할 아이템입니다..

이걸 요리게임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같은 류의 게임이라 묶어서 소개하는거에요.. ^^;;
왜 요리게임에 넣냐!! 태클 거시는 분들 계실까봐 소심한 꼬미냥, 적어봅니다.. ㅋㅋ

한가지 종류의 음식을 만드는데 지친다면 이 게임을 강추합니다..
예전에 "Diner Dash"라는 게임을 아이팟 터치 사용시절에 열심히 했었는데요..
"Diner Dash"에서 조금 더 난위돌르 올리고 싶으신 분들께 권해봅니다..

"Diner Dash"는 한게임에서 카라와 함께하는 "요리조리1호점"과 비슷한 게임입니다..
"Diner Dash"가 단순히 접시를 나르는 알바라면,
"Cooking Dash"는 말 그대로 음식도 만드는 알바입니다.. ㅎㅎ

이상, 여기까지 총 4가지입니다..

아이팟 터치 시절부터 꾸준히 게임을 해오던 꼬미냥은..
사실 핸드폰 게임 마니아입니다.. 특히 타이쿤류 같은거요..
붕어빵이나 낚시나 음료수, 케익 등 수많은 핸드폰 게임을 했었답니다..
그게 주욱 이어져서 다시 아이폰에서 미친듯이 게임을 하게 되는군요.. ㅠㅠ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를 해보는건데, 훗..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이 모든 게임은 중독성이 높으며 심한 경우 손목에 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위의 모든 게임은 LITE 또는 FREE로 맛보기를 지원합니다.. ^^
참고로, 이 모든 게임들은 국내 앱스토어엔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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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혁아빠 2009.12.16 17:25 신고

    설마 손목에 벌써 파스 두르고 있는건 아니죠? ^^;;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09.12.16 17:36 신고

    다 요리 게임이네 ㅋㅋ 프리겜 찾아봐야징 ㅋㅋ

    누나~ 맨 위에 com3us 어쩔 ㅋㅋ

    역은 지나지 말아야지 ㅋㅋ

    • BlogIcon 꼬미 2009.12.16 18:05 신고

      오늘부턴 운전해야해서 역은 안지나칠꺼야.. ㅋㅋ
      그리고 오타 수정 완료!!!!

  3. BlogIcon 필그레이 2009.12.16 23:01 신고

    꼬미님의 자꾸만 아이폰 염장질에...흑흑.ㅠ_ㅠ 안그래도 딸냄이 제 휴대폰을 저번주 퐁당 물컵에 빠뜨려 상대 목소리가 들렸다안들렸다하는뎅...ㅠ_ㅠ 근데...집에 또 놀고있는 폰이 버젓이 있어서말예요.ㅠㅠ

    그나저나 트윗과 아이폰은 참 잘 어울려용.그럴수밖에없지만.ㅋㅋ

    • BlogIcon 꼬미 2009.12.17 08:22 신고

      트윗과 아이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필그레이님도 넘어오세요~ ^^

  4. BlogIcon HurudeRika 2009.12.17 00:08 신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군요.

    • BlogIcon 꼬미 2009.12.17 08:22 신고

      후후.. 이것들 말고도 무궁무진합니다.. +_+

  5. BlogIcon toice 2009.12.17 00:56 신고

    맨 아래껀 안해본 어플이군요^^;
    개인적으론 슈퍼마켓매니아가 제일 재밌었어요. ^_^
    헬스키친도 추천해드립니당~ 시즌하나보고 했었는데 체계가 비슷해서 그런지 더 재밌더군요^^;

    • BlogIcon 꼬미 2009.12.17 08:23 신고

      어제 결국 햄버거의 끝장을 봐서,
      슈퍼마켓 매니아를 구입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옵니다.. ㅠㅠ

      헬스키친은 메모해두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_+

  6. BlogIcon 데니스 2009.12.17 08:25 신고

    쿠킹마마 강추 입니다.
    마눌님 DSLite용도 있지만 아이폰용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센서를 적용 후라이팬은 휘휘 휘두르고, 계란은 아이폰을 톡톡 두들겨 깬다음 두손가락으로 갈라서 꺼네구, DSLite에서 스타일러스펜으로 하는것 보다 더 직관적인것 같더라구요. ^ ^
    무료버젼인 쿠킹마마Lite도 있으니 다운받아 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DSLite용 쿠킹마마 3는 수퍼에서 쇼핑하는 부분이 첨가 되었더군요. 아이폰용도 업데이트 통해 업글되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꼬미 2009.12.17 10:44 신고

      쿠키마마는 제가 닌텐도 시절부터 좋아하던 게임이에요..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엔 제외시켰었다지요.. ^^;;;

      닌텐도와 똑같은 줄 알았는데, 좀 다른가봅니다..
      일단 Lite를 받아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7. BlogIcon mahabanya 2009.12.21 14:33 신고

    아이폰은 염장이 제맛!!!
    ㅋㅋ 국내에도 게임 카테고리 열리면 좋은 게임 많이 풀릴텐데 말이죠.

    • BlogIcon 꼬미 2009.12.22 08:47 신고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열리면 제가 제일 환영이죠@!!!!!

  8. BlogIcon 복돌이^^ 2009.12.23 16:43 신고

    쿨럭...관절염...조심 하세요....
    이거...볼때마다 부러버서....쩝...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BlogIcon 2009.12.23 18:53 신고

    나도 요리게임에 열광;;;이지만 시간이 안되서 ㅠㅠ;;
    에효...있어도 현재는 전화기로만 사용;

    • BlogIcon 꼬미 2009.12.28 13:32 신고

      전 자기전에 한 두 판씩 하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저 워머 뜨고 있는데, 매우 흡족..
      아마도 오늘 내일이면 완성할 거 같아요~ +_+

      이거 다 뜨고 나면 이쁘다고 찜해놓은 살구색 워머를 하나 더 뜰까봐요~ ㅋㅋ

  10. BlogIcon nodame삼촌 2009.12.23 23:51 신고

    노란옷 아가씨 몸매 원츄네 ㅋㅋ

  11. BlogIcon EastRain 2009.12.24 14:20 신고

    저는 요즘 기타 락투어2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흐흐흐.
    그건 그거고,


    메리크리스마스! 인사하러 왔지용.
    훈훈하고 따땃한 성탄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12.28 13:33 신고

      기타 락투어.. ㅋ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어요..
      트윗에 중독되다보니 블로그에 너무 소홀해져서.. ㅠㅠ
      늦게나마 해피 뉴이어!!! ㅋ



전 그냥 경품이 탐났을 뿐입니다.. ^^;;;;

Revu에서 펌질 권장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어서어서 펌질을.. ㅋ
신고
  1. BlogIcon 돌이아빠 2009.11.12 17:19 신고

    저도 펌질 해야겠군요
    그저 경품이 탐날 뿐이고~ ㅎㅎㅎ

    꼬미님 잘 지내시죠? 조카도 잘 있구요?

    • BlogIcon 꼬미 2009.11.12 17:43 신고

      넵!!! 잘 있습니다!!!
      아까 소식에 동건이가 드디어 걸었다네요~ ㅋㅋ

    • BlogIcon 돌이아빠 2009.11.12 22:13 신고

      와웅! 동건이가 벌써 걷는건가요? 와웅~~~~!

    • BlogIcon 꼬미 2009.11.13 08:51 신고

      그렇지요!! 이제 막 걷는거지요~ ^^



감독 : 박진표
주연 : 김명민, 하지원
제작/배급사 : 영화사 집 / CJ 엔터테인먼트
기본정보 : 드라마 | 한국 | 121분 | 개봉 2009-09-24
홈페이지 : http://www.humanstory2009.co.kr

등급 : 12세 관람가

 

 

 

 

 

 

2009/10/03 충무로 대한극장


저희 어머니는 지금 병원에 계십니다.
얼마전 애자를 보러 갔을 때, 어머니는 저 영화를 꼬옥 보고 싶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수술을 받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시진 않아서,
다행이도 병원 가까운 거리에 대한극장이 있어서 엄마와 야밤의 외출을 단행했드랩니다..

병원 생활은 항상 오전 5시부터 시작되고, 밤 11시가 넘어서면 대부분 취침을 합니다.,
그래서 밤 11시경엔 간호사들의 감시가 좀 덜해지는 시기이지요.. ^^;;;

김명민의 변신이 계속 기대되었던 영화라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살을 뺀 김명민, 그리고 검은색 양복이 어울려보이던 하지원..

영화는 루게릭이라는 병이 걸린 환자 김명민을 조명한다고 저는 예고편에서 보았었습니다..
그래서 루게릭병을 가진 환자와 보호자를 이해하게끔..할것 같다고.. 저는 예상했었고요..

영화는 진부하게 흘러갑니다..
이미 예상했던 스토리대로 흐르고 흘러갑니다..
하지원의 애잔한 슬픔도 김명민의 불타는 연기 의지도 그대로 그냥 그렇게 묻혀서 흘러갑니다..
제 마음도 아쉽게 흘러갑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무언가 지~잉하는 감동이 가슴으로 와닿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엄마, 어땠어??"
"음.. 나는 애자가 더 좋았어.."
"응.. 나도 애자가 더 좋은 것 같아.. ^^;;"

김명민이 루게릭 환자의 역활을 소화하기 위하여 엄청난 체중감량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할만 합니다..
그러나, 왠지 아쉬운 느낌은 쉽게 가시질 않습니다..

이제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엄마와 함께 보기로 했는데,
항암치료중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더군요.. ㅠㅠ

엄마와의 또 한번의 외출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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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가진 2009.10.09 11:52 신고

    어머님과 같이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요즘 새벽날씨도 꽤 쌀쌀해지고 있고 하니 회복중이신 어머님께
    무리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하지만 따님과 같이하는 시간으로 인한 감성적 안정과 충만감은
    어느 치료보다 효과가 있을 듯..
    빨리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꼬미 2009.10.09 12:33 신고

      수술과 첫번째 항암치료를 씩씩하게 견뎌내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2. BlogIcon Mr.kkom 2009.10.09 14:11 신고

    전 별로 기대하지 않는..............................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10.10 01:32 신고

    김명민의 연기가 기대됐던 영환데, 별루였나보네요.
    그럼 이영화는 패스~~~

    착한따님이 옆에 계셔서 어머님이 훨씬 덜 힘드실것 같네요.
    완쾌되시거든 어머님과 함께 외갓집 가시는 길이 꼭 한번 들러 주세요.^^


    꼬미님 구독기를 누르면 자꾸 소스화면이 나와요. 어째야 하지요??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1 신고

      저도 김명민의 연기가 궁금해서 봤는데, 좀 아쉬웠어요.. ^^;;;;;

      나중에 엄마랑 외갓집 가는 길에 꼬옥!! 들리겠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4. BlogIcon 히로미 2009.10.11 11:55 신고

    전 이영화 보면서 완전 꺼이꺼이 구슬피 울었던 기억이 나요^^;;
    애자는 아직까지 못봤는데... 아직 상영 하려나...
    엄마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언니!
    기도할께요~~~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1 신고

      아.. 이 영화 보면서 꺼이꺼이 울었으면,
      애자 보면서는 주체하지 못할거시야~
      그리고, 고마웡~ +_+

  5. BlogIcon 모난돌 2009.10.12 10:44 신고

    밤 늦은 시각에 병원탈출이라...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 같은걸요.
    그정도로 어머니와 딸의 친한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이 영화 나름 기대했는데 별로인가봐요.
    눈물은 많이 날 거 같은데... ^^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2 신고

      이젠 같이 극장가기가 좀 힘들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ㅠㅠ

  6. 필그레이 2009.10.12 13:21 신고

    헉.그간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늘 엄마와 함께 영화관을 다니시는 꼬미님이 참 부러웠는데...
    잘 이겨내실거예요.힘내세요...

  7. BlogIcon 복돌이^^ 2009.10.12 14:37 신고

    음....너무 부럽습니다....어머님 건강이 완전 쾌차하시길 기원해 드릴께요^^

    어머님이 좋으시겠어요..이렇게 착한딸 두셔서....행복하심이 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고행복한날 보내세요^^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3 신고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_+

  8. BlogIcon GREENTREE 2009.10.13 01:14 신고

    같이 영화도 보시고 참 보기좋네요. 아주머니께서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계속 힘내주세요 ^^

  9. BlogIcon 후박나무 2009.10.13 19:41 신고

    친구는 감동적이고 잼있게 봤다고 하던데,
    애자보다는 별루인가 보군요...
    전 과제땜에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보러 가야 한다는.... 것두 두 편이나...ㅠㅠ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0 신고

      과제로 국제영화제라.. 전 부럽기만 한데요?? +_+

    • BlogIcon 후박나무 2009.10.15 08:14 신고

      ㅎㅎ 그런가요?
      헌데 셤기간이라....ㅠㅠ
      글구 예술영화 연속으로 두 편 보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헤헤

  10.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0.14 09:24 신고

    애자도 땡기고 요것도 봐야하긴 하는데...잠시 부산에 다녀왔더니 지나쳤네요~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3 신고

      전 부산 국제영화제가 하는 줄도 모르고 지나쳤었드랬죠.. ^^;;

  11. BlogIcon 연신내새댁 2009.10.14 14:20 신고

    추석지나고 시댁에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경 맑은물한동이님께 들렸었어요.
    물한동이님통해 꼬미님 어머니 소식을 들었네요...
    많이 놀라고, 많이 마음 아프셨지요..
    어머님 잘 회복하시길 빕니다. 꼭 쾌차하실거예요.

    꼬미님과 동건이, 그리고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힘내시고, 언제 또 반갑게 얼굴 뵈어요!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5 신고

      집으로 가시는 길에 문경에 들리셨군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치료기간이 긴 만큼 묵묵히 지내야할것 같아요..
      무엇보다 엄마가 잘 따라줘야하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연신내새댁님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평화와 사랑이 깃들기를 바랄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

  12. BlogIcon 쭌맘 2009.10.14 19:03 신고

    김명민 갠적으로 좋아라하는 배우인데...왜 영화에서는 그리 부각되지 못하는지...^^:

    전..얼마전에 국가대표봤는데...ㅎㅎㅎ 간만에 본 영화였고... 선택도 굿이라 생각했다는 ㅋ

    • BlogIcon 꼬미 2009.10.15 07:15 신고

      김명민이 영화운이 없는건지,
      아니면 드라마용 배우인건지.. 가끔 아쉽습니다.. ㅠㅠ

  13. BlogIcon 모노피스 2009.10.15 09:04 신고

    드라마로 대박치는 분이 계시고 영화로 대박치는 분이 계시죠..^^

    저는 어머니랑 해운대를 보고 싶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시기를 놓쳤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화를 함께 하고 싶네요.

    • BlogIcon 꼬미 2009.10.16 07:25 신고

      곧 또 좋은 영화들이 나오겠죠~
      다음엔 어머니랑 꼬옥~ 함께하세요~ +_+

  14.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0.15 16:30 신고

    전체적으로 평가가 비슷하군요 ^^;
    아직 보진 못했지만..나중에라도 보게 되면 꼬미님의 감상평을 기억하겠습니다

  15. 2009.10.19 00:2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10.19 09:03 신고

      아마도 이번주중에 저희 어머니도 머리가 빠지실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여기저기 많이 다니셨답니다..

      암의 경우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제가 보기에 님은 효녀같으신걸요~ ^^

  16. BlogIcon kerberos826 2009.10.19 08:10 신고

    영화 잘보고 오셨어요? ^^

    전 보고나면 너무 우울해 질것 같아 이 영화는 그냥 넘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을에 맞는 영화이긴 하지만.. ^^;;

    어머님 치료 잘 견뎌내시면 같이 즐거운 외출 꼭 다녀오시구요~

    • BlogIcon 꼬미 2009.10.19 09:05 신고

      넵.. 그런데로 잘 보고 왔습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많이 우울해지진 않으실 거 같아요..
      김명민의 살빼기 투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꼬옥!! 즐거운 외출을 또 시도해야겠습니다.. ^^

  17. BlogIcon 2009.10.19 14:41 신고

    난 안볼거여요;;;;; 이 영화 우울할 거 같은..
    암튼 꾸준한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상이라도 줘야할 거 같은..ㅋ
    명이님 블로그 갔는데 나랑 같은 상태 ㅋㅋ

    • BlogIcon 꼬미 2009.10.21 12:19 신고

      생각보다 우울하진 않아요..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랄까. ^^;;;
      제가 꾸준한가요?????
      요즘들어서 뜸했었는데.. ㅋㅋ

애자
8점
감독 : 정기훈
주연 : 최강희, 김영애
제작/배급사 : 시리우스 픽쳐스 / 시너지 하우스
기본정보 : 드라마 | 한국 | 110분 | 개봉 2009-09-09
홈페이지 : http://www.aeja2009.co.kr

 

 

 

2009/09/12 노원 롯데 시네마

 


얼마 전 국가대표를 보러 갔을 때, 예고편을 보신 엄마는 이건 꼭 보시겠노라 점을 찍어놓으셨다..

나 역시도 예고편을 보다보니 엄마랑 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영화..

영화가 개봉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개봉이 되던 주말 엄마와 손잡고 영화를 보러 갔었다..

 

울 엄마는 눈물나게 슬픈 영화를 좀 좋아하신다..

이 영화 역시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이기에 굳게 마음을 먹고 휴지까지 챙겨서 극장으로 갔다..

 

유쾌발랄 강희와 억척스런 엄마역의 영애씨..

그들의 어우러진 영화는 엄마와 나에게 뭉근~한 감동을 선사했었다..

 

나는 꽤 눈물에 인색한 편이어서(가끔 주체못할 만큼 터지는 수도꼭지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눌러가며 영화를 보는 편이다..

:: 나는 이 장면이 참으로 찡했드랬다.. ::

그래도 이래저래 엄마 속을 많이 썩인 딸이기에, 나는 꽤 공감할 수 있었다는.. ^^;;;;;

머리아플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리고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엄마와 딸이 가지는 그 모를 애틋함을 잘 표현한 듯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최강희를 꽤 좋아하고, 영애씨를 좋아하는 나는

엄마와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그들에게 감사한다..

 

나를 세상에 있게 해주신 엄마에게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이 들고..

언제나 묵묵히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준 엄마에게 또 고마운 마음이 든다..


.

.

.

 

생일 날, 이른 아침 엄마에게 온 문자..


 " 나의 별님, 생일 축하합니다.

   내 생애 제일 축복받은 것은 별님을 내게 주신 주님께 감사.

   고마워. 사랑해. 즐거운 하루 행운도 함께"


엄마.. 나도 언제까지나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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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rberos826 2009.09.15 15:04 신고

    저도 얼마전에 보고 왔어요~ ^^ 이런 짠한 영화 오래간만이라 저도 꾹꾹 눌러가며 봤었지요ㅋ
    여친님은 역시나 눈물로 세수 한번 하시고..ㅋ

    김영애님이 정말 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강희도 연기를 잘했지만 김영애의 묵직함에 더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

    저도 저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도 마지막에 크레딧이 올라갈때의 마지막도 마무리를 잘했다 싶었구요.

    깐따삐아꼬쓰뿌라떼~ 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16 12:31 신고

      김영애님의 연기도 엔딩크레딧도 저에겐 감동.. ㅎㅎ
      깐따삐아꼬스뿌라떼~

  2. BlogIcon 마가진 2009.09.15 15:23 신고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어머니는 항상 위대하시죠..^^;;

    어머니. 감사합니다!

    • BlogIcon 꼬미 2009.09.16 12:30 신고

      그렇죠, 어머니는 항상 위대하시죠.. ^^
      그리고 항상 애잔하시죠.. ^^

  3. BlogIcon 히로미 2009.09.15 15:46 신고

    엄마의 문자 ... 감동이예요~~
    영화보다도, 엄마의 뜨거운 한마디 한마디에 눈시울이 더 붉어졌을듯...

    • BlogIcon 꼬미 2009.09.16 12:30 신고

      후후.. 아침부터 급 강동의 쓰나미였드랬지. ^^;

  4.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9.15 19:45 신고

    좋은 시간과 함께 정말 멋진 생일축하 문자를 받으셨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5. BlogIcon petite 2009.09.16 11:04 신고

    난 괜히 이거 보면 막 울꺼 같아서...못 보겠는뎅...ㅎㅎ

    • BlogIcon 꼬미 2009.09.16 12:31 신고

      막~하고 울리지는 않아..
      너도 어머니 모시고 함 다녀와~ ^^

  6. BlogIcon 소심한 우주인 2009.09.16 14:46 신고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전 아직 UP을 못봤어요...-_-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4 신고

      앗!! 업 너무 재미있었는데.. ^^;;;
      소심한 우주인님은 꼭 챙겨보셔야할거 같던데요~ ㅋ

  7. BlogIcon capella 2009.09.16 23:04 신고

    전 예고편만봐도 울컥! 했어요 ㅠ.ㅠ

  8. BlogIcon momogun 2009.09.17 12:57 신고

    이거 여친이랑 같이 보고 왔는데..
    엄마와 딸이 같이 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제가 어머니한테 양보 했어야 했는데.. 나오면서 후회가 좀 되더라구요.;;
    머 그래도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 ㅎㅎ

    **아무튼 최강희는 매력적인 요자!! ㅋㅋ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 입니다. ^___^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4 신고

      최강희씨는 확실한 매력의 소유자죠.. 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

  9. BlogIcon 필그레이 2009.09.17 13:29 신고

    역시!! 애자 보셨군요^^ 저도 이 영화 보고싶어서 친구랑 예약?!걸어놓은 상태.^^ 남푠군과 보기엔 좀 뭐가 안맞고.ㅋㅋ 친구랑 보기에 딱 좋은...특히 엄마랑 보면 좋겠지만...울 엄마는 오래 앉아계시기엔 몸이 좀 안좋으셔 못보고...ㅜㅠ 보고와서 트랙백 쏠꼐용.^_^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5 신고

      며칠 블로그엘 못 들어왔었는데, 혹시 보고 오셨을라나요..??
      나중에 DVD 나오면 어머니와 편안하게 집에서 보시길 권해드려요~ ^^

  10. BlogIcon 복돌이^^ 2009.09.17 16:28 신고

    아~~ 님 글만 읽었는데도..제눈가가 촉촉해 지네요...(울컥....엉엉)...
    계실때 잘해 드리세요....예전에 어디선가..."부모님들은 자식들의 효도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생각나는 분이 계시네요...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이웃사촌이시라 더 정이가네요..님에게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6 신고

      계실때 최대한 잘해드리려고 하는데,
      아직도 못해본게 너무 많으시다는 저희 어머니라서.. ^^
      아직 제가 많이 모자른 듯 싶습니다.. ^^;;;;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쭌맘 2009.09.17 18:26 신고

    아...딸 키우면... 시집보내고 나서도 애먹인다고 투덜거리는 울 엄마... 그래도..혼자 밥먹기 싫을때나..심심할땐... 딸만 찾는 아기같은 엄마... 엄마랑 저랑은 그런사이같은.....그래서 딸이 없어 불안하다는 일인...ㅡ,.ㅡ


    꼬미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7 신고

      딸이 한~참 뒤에 친구같은 면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꼬옥~ 딸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ㅎㅎ

      그리고, 축하 감사드립니다.. ^^

  12. BlogIcon HoYa™ 2009.09.20 02:30 신고

    저도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13. BlogIcon 환유 2009.10.09 14:21 신고

    저도 지난 추석 때 보고 왔어요-
    꼬미님처럼 좋다는 평이 많았어요- ^^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었구요.. 히힛..

꼬미냥은 주말을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주말은 휴식이고 가족이고 사랑이거든요.. ^^

하지만, 집에 있으면서 가장 큰 단점은 게으른 꼬미냥은 절대 스스로 밥을 해먹지 않는다는 것..!!!!

 

혼자서 밥먹는걸 무지무지 싫어하는지라, 몇날 몇일을 집에 있어도 절대 밥을 먹지 않아요..

누군가 있으면 그때서야 좀 먹을라나.. -_-;;

다행이도 근처에 동생이 살고 있어서 요즘엔 그나마 챙겨먹고 있습니다.. ㅋㅋ

 

게으른 꼬미냥이 오늘은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얼마전 위드 블로그에서 삼각 김밥틀을 받았거든요..

어머니가 제가 받아온 삼각 김밥틀을 보시더니, 저희 집에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동생 연애 시절 지금의 올케 은주를 꼬시기 위해서 동생이 삼각김밥을 만들었었다고.. ㅋㅋㅋ

그 연애는 성공해서 지금 동생과 은주는 결혼을 했고, 귀여운 동건이와 함께 오손도손 살고 있구요..

 

어쨌거나, 오늘의 점심식사입니다.. ^^

밥하기도 귀찮은 게으른 꼬미냥은 햇반을 이용했습니다.. ㅋㅋㅋ

내용물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사온 자취생의 영원한 친구 고추참치, 냉장고 속의 멸치와 마른 오징어 무침을 준비했어요..

특별히 준비할 건 없는거 같아서 편한 것 같습니다..

** 밥은 보슬보슬하게 준비하시고, 살살 담아주시는게 포인트!!!!!

210그램짜리 햇반을 기준으로 햇반 하나당 두 개의 삼각김밥이 나오는군요.. ^^;;

삼각김밥 속에 반찬들을 넣고 같이 먹는거.. 이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보기에 귀여운 삼각김밥안에다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넣어서 주면 잘 먹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밥을 챙겨먹기 싫어하는 어른이나, 편식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하나씩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완성된 삼각김밥들 ::

오늘 날씨는 맑았다가 천둥쳤다가 비왔다가 마른 하늘에 번개도 쳤다가 난리군요..

그래도 갑자기 환해진 창문밖을 쳐다보니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도동~실 떠내려가고 있네요.. ㅎㅎㅎ

 

비도 그쳤으니 이제 싸놓은 삼각김밥 들고 애교만땅 동건이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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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Ya™ 2009.09.12 15:20 신고

    이거 만들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어지네요~
    좋은 주말 되십시요~ 꼬미님^^

    • BlogIcon 꼬미 2009.09.14 13:29 신고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호야님~ ^^
      전 이번주 시승식으로 봉평 나들이를 갈 계획인데, 그날 다시 한번 싸가봐야겠어요~ ㅎㅎㅎ
      호응이 꽤 좋았거든요.. ^^

  2. BlogIcon Joshua.J 2009.09.12 15:28 신고

    아 네모난 김이 밑에 붙어있는 모습
    애니메이션에 많이 나오는 모습이군요!
    먹고싶어요 >_<
    ㅋㅋ

  3. BlogIcon 怪獸王 2009.09.13 00:45 신고

    와우 삼각김밥 진짜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ㅋ.

    • BlogIcon 꼬미 2009.09.14 13:30 신고

      넵!! 그런거 같아요~~
      인터넷을 더 뒤져보니깐 편의점 삼각김밥처럼 만들 수 있게,
      포장김도 팔더라구요.. ㅎㅎㅎㅎ

  4.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9.13 00:49 신고

    삼각김밥틀.
    저런게 있군요. 저는 처음 봅니다.
    역시 점점 촌놈이 다되가는듯...
    예전에 얘들 삼각김밥 싸준다고 주물떡 거려서는
    찌그러진 삼각김밥 만들어 준적있는데...
    나중에 마트가면 저거 한나 사서 가끔씩 아침에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줘야겠군요.

    • BlogIcon 꼬미 2009.09.14 13:31 신고

      흐흐흐.. 전 알고는 있었는데 선뜻 구입이 안되더라는.. ㅎㅎㅎ
      이참에 한 개 장만하셔서 밥하기 싫으실때 반찬 넣어서 만들어 줘보세요~
      아이들이 꽤 좋아할거에요~ +_+

  5. BlogIcon II Fenomeno 2009.09.14 10:53 신고

    헉.. 삼각 김밥도 틀이 있네요 ㅎㅎ 저걸 판매하고 있었다니 ... 놀라워요 ㅠ_ㅠ

    맛있겠어요 ㅠ_ㅠ ... 먹고 싶은 생각이 부쩍 드네요 ^-^ 꼬미님.. 맛있는걸.. 공유 하시죠 ㅎ?

  6. BlogIcon 마가진 2009.09.14 14:33 신고

    제가 예전에 어떤 이유로 편의점에서 파는 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 열댓개를
    삼시세끼 & 간식으로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담부터는 삼각형으로 생긴 것만 봐도 쇼크상태가 되었는데
    꼬미님이 만드신 삼각김밥은 참 맛있을 것 같군요.

    • BlogIcon 꼬미 2009.09.14 18:21 신고

      저도 예전에 한~창 먹던게 편의점 삼각김밥이었는데,
      그래서 완전 질려있었거든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깐,
      그때의 기억이 조금은 사라진느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참에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_+

  7. BlogIcon 김젼 2009.09.14 16:57 신고

    워워.. 맛있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삼각김밥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저도 어떤 이유로
    삼각김밥에 완전 질려서 쳐다도 안 보고 있는 중인데
    김으로 안 싸서 그런지, 꼬미님이 만드셔서 그런지 급급 땡기고 있어요 ㅋㅋ
    저도 집에 미니삼각틀 있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_<;;
    꼬미님처럼 밑반찬 넣고 만들어도 참 맛있겠어요 귿귿 -_-乃

    • BlogIcon 꼬미 2009.09.14 18:21 신고

      사실 삼각김밥이나 주먹밥이나 똑같잖아요~ ㅋㅋㅋㅋ
      삼각김밥틀도 있으시다니,
      집에 있는 냉장고 털으셔서 오늘 저녁을 해결해보세요~+_+

  8.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9.14 18:37 신고

    무지무지 가지고 싶어집니다~
    요리는 못해도 가족들에겐 간단한 식사를 해줄수 있을것 같아 더욱 땡기네요~
    아아~ 온라인에도 판매를 하긴 하는군요! 지를까 말까 고민이네요 ㅎㅎ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7 신고

      이런건 일단 지르시고 쟁여두시는 겁니다.. ^^

  9. BlogIcon 히로미 2009.09.15 15:51 신고

    오. 괜찮다 ...
    편의점 삼각김밥은 비교할바가 아닌듯^^
    그런데 햇반이 많이 들었겠어요 언니 ㅎㅎㅎ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8 신고

      저거 두개당 햇반 하나.. ㅠㅠ
      총 세개의 햇반이 사라진그야.. ㅠㅠ

  10. BlogIcon 복돌이^^ 2009.09.17 16:34 신고

    님이 만드신것은..삼각김밥이라기 보다는 오니기리에 가깝네요..^^
    여하튼 맛나겠다능....우리집에도 똑같은 기계 있는데..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8 신고

      오니기리..??? 그건 주먹밥 이런건가요?? ^^

    • BlogIcon 복돌이^^ 2009.09.21 10:14 신고

      넵....일본에서 삼각형 형태의 주먹밥을(님이 만드신것이랑 완전 똑같은 모양..^^) 오니기리 라고 했던것 같아요..
      저도 딴나라 말은 쫌...ㅋㅋㅋ

  11. BlogIcon leezche 2009.09.17 18:54 신고

    완전 진수성찬인데요.. ㅋㅋ
    (제가 가정주부 맞을까요? ㅜ ㅜ;;)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8 신고

      후후.. 저도 간만의 진수성찬이었다지요.. ^^;;;
      그리고 리체님은 가정주부 맞습니다.. +_+

  12. BlogIcon 대영 2009.09.17 19:26 신고

    이제 곧 저녁식사 시간인데
    아무래도 주먹밥을 먹어야 할 것같은 오늘이네요 :^D

  13.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0.07 18:05 신고

    오~~아주 든든하겠는걸요!!

어글리 트루스
8
감독 : 로버트 루케틱
주연 : 캐서린 헤이글, 제라드 버틀러
제작/배급사 :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주)
기본정보 : 멜로, 코미디 | 미국 | 95분 | 개봉 2009-09-17
홈페이지 : http://www.uglytruth.co.kr

 

 

 

2009/09/04 서울극장 revu 시사회

 

나는 그레이 아나토미를 즐겨보는 사람이다..

그레이 아나토미 캐릭터 중에서 가장 아끼는 캐릭터가 있었으니~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이지-캐서린 헤이글 양이시다.. +_+

얼굴 한가득이 꽉 차는 커다란 입을 확~찢어줘가며 밝게 웃어주는 그녀의 미소 한방이면,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느샌가 같이 웃게 만드는 그녀의 매력에 나는 폭!! 빠져버렸었다능..

 

작년에 본 27번의 결혼 리허설에서 영화로는 그녀를 처음으로 만났었는데,

그 영화에서도 그녀는 유쾌하고 사랑스럽고 엉뚱한 로맨틱 코미디의 주연으로서 꽤 빛을 발했었다..

 

이번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도 역시나 그녀는 빛을 발했다..

상대배우 300의 근육남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도 300에서와는 달리 꽤 매력이 있었다능.. ㅎㅎㅎㅎ

:: 큰 입 찢어져라 활짝 웃어주시는 캐서린 헤이글 ::

영화를 보는 내내 그들의 열연에 계속 웃음이 났었다..

처음부터 끝까지라고 하면 너무 과장이고 후반부 조금에서 살짜기 힘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보면서 기분좋게 푸하하하하!! 큰 웃음을 내면서 잘 보고 왔다는 거다..

같이 간 어머니도 어찌나 재미있게 보시던지.. ㅋㅋㅋㅋ

나는 심지어 너무 웃다가 다 마신 커피컵을 옆좌석으로 쓰러뜨리는 불상사를 만들어내기도 했단.. -_-;;;

 

뭐 어쨌거나 이리 말해도, 저리 말해도 최근에 본 영화중 제일 신나게 웃을 수 있었다..

그녀의 움찔움찔 댄스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ㅋㅋㅋㅋㅋㅋ

 

과거엔 라이언이 로맨틱 코미디의 주류로 이름을 날렸다면, 아마도 이제는 캐서린 헤이글이 될 것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내년에 개봉할 애쉬튼 커쳐와 함께하는 그녀의 다음 영화, 파이브 킬러스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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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햅. 2009.09.07 13:31 신고

    저두 이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낍니다만,
    그래도 어찌 맥 누님이랑 비교를.... 힝....
    1빠? 영광...ㅋㅋ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9.07 16:22 신고

    오~~시사회를 다녀오셨군여!!!

    나름 유쾌하게 볼 만하지 않나 기대하는 중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4 신고

      넵!!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어요..
      영화가 유쾌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살짝 후반부에 그 유쾌함이 조금 느슨해지긴 하지만요.. ^^;;

  3. BlogIcon Mr.kkom 2009.09.07 20:20 신고

    저도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만, 기회도 오지 않고, 기회를 만들지도 못하고...etc...
    암튼 재미있었다니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5 신고

      넵!!! 재미있었답니다..
      곧 개봉할 예정이니 한 번 챙겨보시길 바래요~ ^^

  4. BlogIcon 히로미 2009.09.07 21:29 신고

    오. 이번엔 이영활 봐야겠어염 ㅎ 국가대표 아직 못봤는데~~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5 신고

      후후.. 국가대표는 감동인거고 이건 웃음인거얌.. ^^

  5. BlogIcon capella 2009.09.07 21:59 신고

    앗 저도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서 케서린 헤이글 아껴요 ㅎㅎ 가끔 실망도 시키지만 그래도 아껴요 예쁘잖아요 저도 27번 결혼식 봤는데 로맨틱 코메디에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영화가 나왔군요! 웃음이 나오는 여화라니 보고싶어요 !!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6 신고

      캐서린 헤이글.. 너무너무 아끼게 되는 배우에요..
      인형마냥 예쁘게 생겼으면서 간간히 망가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ㅋ

  6. BlogIcon 복돌이^^ 2009.09.08 09:08 신고

    어머님이랑 잘 다니시나봐요..^^ 무진장 부럽~~~~~
    좋으시겠어요^^

    님 영화소개는 꼭 봐야 할것 같은 압박감이..ㅋㅋㅋ

    ( 댁이 도봉이시면...저도 망월사역 근처이니.. 옆동네 이웃이시네요^^ 반가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09 08:54 신고

      헉.. 꼭 봐야한다고 압박하려고 쓴 글은 아니었는데.. ㅠㅠ
      망월사역 근처시면 정말 옆동네네요~ 반가워요..

      그럼 그때 그 공립초등학교가 망월사에 있는건가봐요~ 호오~

    • BlogIcon 복돌이^^ 2009.09.09 10:44 신고

      ^^ 넵...망월사역 근처의 회룡초등학교 예요^^
      시설이 참 좋더라구요...(다들 사립인줄..ㅋㅋ)

  7. BlogIcon blueway 2009.09.08 14:30 신고

    로맨틱 코메디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해서 좋아했었는데요...
    제 반쪽이 이쪽류를 안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네요
    주말엔 밤에라도 혼자 한번 봐야겠네요

    • BlogIcon 꼬미 2009.09.09 08:55 신고

      가끔 보면 기분이 유쾌해지는게 로맨틱 코미디인거 같아요..
      시간 되실때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 오세요..
      반쪽분을 살짜기 꼬셔서 다녀오셔도 될거 같은데요.. ^^;;;

  8. BlogIcon HoYa™ 2009.09.10 11:01 신고

    흐흐~ 매우 유쾌한 캐릭터라죠^^;;

  9.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9.13 00:54 신고

    메디컬 드라마를 무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그 유명한 그레이 아나토미는 못봤습니다.
    너무 늦게 해서 못봤거나 방송하는 채널이 안나오거나...
    언젠간 꼭 보고 말거야~~ 불끈~~

    • BlogIcon 꼬미 2009.09.14 13:28 신고

      제가 첨으로 아나토미를 접한건 KBS2 TV에서였어요..
      외화방송을 해줬는데, 제 기억엔 일요일 늦은 밤이었다지요.. ^^;;;

  10. BlogIcon 김젼 2009.09.14 17:03 신고

    앗. 이지! ㅋㅋㅋ
    그레이아나토미를 보면서 가장 푹 빠진 캐릭터예요..
    특히 데니와의 사랑.. ㅠㅠ 절 얼마나 가슴 절절하게 만들었는지..
    데니가 죽고 나서 그레이 아나토미를 끊었다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이지가 힘들어 할 때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ㅠ.ㅠ
    아직도 그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 영화 보고 좀 털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어글리 트루스 찜♡

    • BlogIcon 꼬미 2009.09.14 18:22 신고

      전 최근에 이지가 아파서 어찌나 울었었는지.. 흑흑.. ㅠㅠ

:: 계란을 일정하게 잘라주는 계란 컷팅기 ::

외삼촌께서 양계장에서 일을 하시는 관계로 계란을 아주 친숙하게 생각하는 꼬미냥입니다..

 

수~많은 계란을 가지고 장조림을 해먹을때면,

통째로 먹기엔 조금 불편하고,

그렇다고 매번 녀석들을 예쁘게 자르는 것도 꽤 번거로운 일이었어요..

 

얼마전 위드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이 녀석을 딱!!하고 만나서 낼름 신청했답니다.. +_+

구입하기엔 왠지 의심쩍고, 그래도 왠지 한번쯤은 써보고 싶고.. 그런 아이템이잖아요~ ㅋㅋㅋ

 

이 계란 컷팅기하고 첫번째 만남은 좀 실패였어요..

가느다란 스테인레스 실이 계란을 잘라주는 건데, 첫번째 배송 온 녀석은 줄이 끊어져있었거든요.. ㅠㅠ

다시 새로 배송되었던 계란 컷팅기는 빤딱 빤딱 아~~주 건강한 녀석이었구요..

 

집에 있는 계란을 삶고 실험에 들어간 꼬미냥..

처음에 자를 땐 힘조절에 실패했던건지, 아님 조금 소심하게 사용해서 그런건지 계란이 무너지는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재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촥촥~ 내려버리니깐 싹둑싹둑 잘 잘려나가더군요.. -_-;;;;;;;;;

 

계란을 일정하게 자르고 나니 예쁘기도 하고,

보기좋은 녀석이 맛도 좋다고 일단 모양면에서 확!! 먹고 들어가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계란을 얹은 까나페도 한 번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자르는 면은 스테인레스라서 녹도 안슬거 같고 왠지 위생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래 스테인레스 실과 만나는 부분이 플라스틱이라서,

스테인레스 실로 계란을 완전히 통과시키고 난 후 살짝 어긋나면 간혹 플라스틱이 조금씩 잘려나가기도 하더라구요..

시중에 찾아보니 아래면도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 물건도 있더군요.. ^^;;;;

 

계란 컷팅기는 검색 결과 4~5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집에서 계란 장조림을 자주 해먹거나,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자주 해먹는 다면,

이런 계란 컷팅기 하나 쯤은 구비해놓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_+

 

보기보다 좋은 성능을 가진 계란 컷팅기와의 만남, 후후~ 저에겐 너무 색다른 만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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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怪獸王 2009.09.06 20:12 신고

    미니 후라이 만들 때 계란 얼려놓고 언 계란 칼로 썬 다음에 부치는 것도 있었는데 삶은 계란 썰 땐 이렇게 하는 게 편하겠네요 ㅋ.

    • BlogIcon 꼬미 2009.09.06 22:01 신고

      엇!! 그런것도 있어요~ +_+
      미니 후라이라.. 급 땡기는 군요~ +_+

  2. BlogIcon Joshua.J 2009.09.06 21:09 신고

    괜찮군요 ㅋㅋ 근데 잘라보니 왠지 갑자기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

    • BlogIcon 꼬미 2009.09.06 22:01 신고

      ㅋㅋㅋ 전 꼭 삶은 달걀 해부한 느낌이었답니다.. ㅋㅋㅋ

  3. BlogIcon 에그 2009.09.07 21:56 신고

    헛. 해부한 느낌이라...
    좀... 무서운데요. 꼬미님이.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08 08:55 신고

      후후.. 에그를 해부해버린게지.. 캬악!!!!

  4. BlogIcon 쭌맘 2009.09.10 09:46 신고

    오호...계란 노른자 안먹는 아들...요렇게 해주면...먹을라나^^:

    • BlogIcon 꼬미 2009.09.10 17:18 신고

      음식은 눈으로도 먹으니깐,
      예쁘게 잘라서 장식하고 꼬시면 넘어오지 않을까요~?? ^^

  5. BlogIcon 닥순이 2009.09.10 19:38 신고

    헉...생각해보니 저도 이거 사놨는데...
    매번 계란 삶아서 그냥 먹었네요...--;

    꼬미님 글보고서야 제가 이걸 사놓은걸 기억해냈어요..ㅜㅜ..
    있다가 비빔국수 해먹을건데 이거 사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11 08:33 신고

      비빔국수 하실때 이용하셨나 궁금하네요.. ^^;;;;;

  6. BlogIcon 닥순이 2009.09.11 10:39 신고

    어제 저녁에 비빔국수 해먹었어요...히히..
    계란커팅기도 썼어요...히히..
    하지만 생각보다 닥돌군이 퇴근을 빨리해서 급히 준비하느라
    그만 먹기전에 사진을 못찍었네요...--;

    • BlogIcon 꼬미 2009.09.12 13:09 신고

      흐흐흐.. 이젠 잊지 마시고 꼭꼭 사용하세요 ^^

국가대표
10점
감독 : 김용화 
주연 : 하정우, 김지석  
제작/배급사 : KM컬쳐 / 쇼박스(주)미디어 플렉스, KM컬쳐
기본정보 : 드라마, 스포츠 | 한국 | 137분 | 개봉 2009-07-29
홈페이지 : http://www.jump2009.co.kr



2009/08/24 노원 롯데시네마

어머니랑 얼마 전 킹콩을 들다를 보러 갔을 때, 이 영화는 예고편이 한창이었었다..

그때 엄마랑 꼬옥~ 보리라..하고 다짐을 했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안되어서 미뤄지다가 휴가기간동안 엄마랑 다녀왔다..

지금까지 엄마와 본 스포츠 영화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킹콩을 들다.. 그리고 국가대표까지..
이렇게 총 세편의 영화를 보았다..
그중에 제일을 손꼽자면 아마도 나는 국가대표를 꼽을 것 같다..

역도보다도 정말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
나는 이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예전에 언뜻 비췄던 스포츠 뉴스가 떠올랐었고,
사실 우리나라 봅슬레이랑 살짜쿵 헷갈려주시기까지 했었드랬다..

하정우의 역할이 신파적인 분위기라 살짜쿵 거슬리기는 했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 안에서 그의 연기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었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점점 바뀌는 그들의 모습에 나는 같이 웃고 울고 환호했었고,
그들이 힘들어하고 지쳐하고 절망할 때 나는 그들과 함께 마음 아파하고 속으로 응원도 했다..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경기 장면에서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

당분간 그들이 준 무한감동은 한~참 계속될 거 같다..
다가오는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선 스키점프 종목을 좀 챙겨보도록 해야지.. 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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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Ya™ 2009.08.30 20:32 신고

    국가대표에 관한 평이 조금은 엇갈리는 듯 하군요~ 저는 아직 안봐서 어떨진 모르겠지만,
    꼬미님의 평을 보니.. 보고싶단 생각이 드는군요^^

    • BlogIcon 꼬미 2009.08.31 12:51 신고

      전 괜찮았는데, 아니었던 분들도 계셨겠지요.. 각각 느낌은 다르니깐요~
      원래 주말에 보려고 했었는데, 마구마구 매진이었던데다가..
      월요일 오후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영화 후 반응도 괜찮아서 호야님께서 보셔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2. BlogIcon mark 2009.08.30 23:57 신고

    요즘 H1N1대문에 밀폐된 곳이 가지 말라고 해서 영화를 보지 못하네요. 나중에 봐야지..

  3. BlogIcon nodame삼촌 2009.08.31 09:00 신고

    드디어 보셨구랴...괜찮았지??
    캐릭터 중에 강칠구라는 사람 있잖아.
    최근에 세계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하더라.
    그리고 요즘에 훈련하는 상활도 영화와는 크게 다르지 않구.
    돈 좀 있다 하시는 분들이 이 영화 보고서 투자 좀 해야할텐데 ㅎㅎ

    • BlogIcon 꼬미 2009.08.31 12:52 신고

      나중에 크레딧 올라갈때,
      현역 선수들 명단에 있는걸 봤었는데 그런일이.. ㅎㅎㅎㅎㅎㅎ

  4. BlogIcon 히로미 2009.08.31 10:58 신고

    전 아직 못봤어용~~
    얼마전에 지아이조는 보고왔구~ 이어서 국가대표를 한번 봐야겠어여
    제친구는 한번더 보고싶을 정도로 재미있다고 하던데 완전 또, 기대하고있어영 ㅎㅎ

  5. BlogIcon blueway 2009.09.01 13:24 신고

    국가대표 요즘 입소문으로만 너무 좋은 영화라고 하던데...
    보고 싶네요...
    마음을 적시는 감동적인 영화가 요즘 저에게 필요해요..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02 08:44 신고

      후후,. 즐겁게 보고 오시길 바래요~ ^^
      짠~하실겁니다..

  6. BlogIcon 윤초딩 2009.09.01 16:00 신고

    외쿡 영화좀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예~~
    꼬미님하고 저랑 취향이 정반대 인거같으니 꼬미님 추천영화는 보지 말아야 겠어요 ㅎㅎㅎ

    • BlogIcon 꼬미 2009.09.02 08:44 신고

      제가 보는 영화 위주다보니.. ^^:;
      요즘 외쿡 영화중에 딱히 보고 싶은게 없어서요..

  7. BlogIcon 복돌이^^ 2009.09.02 16:31 신고

    오~~~ 님 소개 보니 무조건 가야 할듯 한데요^^
    아이들 데리고 가도 되나요?(당근 19금 아니겠죠..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03 08:36 신고

      아이들 데리고 가셔도 되십니다..
      다양한 관객층이 극장안에 있더라구요.. ^^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JaeHo Choi 2009.09.02 22:32 신고

    우후후!! 밴쿠버에 직접 가야하는것일까요?
    무척이나 기대했던 영화이지만 아직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꼬미 2009.09.03 08:37 신고

      ㅋㅋㅋㅋ 그러기엔 너무 멀어서.. ^^;;;;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보세요~ 후회하시진 않으실거에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6점
감독 : 스티븐 소머즈
주연 :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제작/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 CJ 엔터테인먼트
기본정보 : 액션 | 미국 | 117분 | 개봉 2009-08-06
홈페이지 : http://www.gijoemovie.co.kr


2009/08/10 용산 CGV

얼마 전 쁘띠의 포스팅을 보고서 확 끌림이 왔었던 영화였다..

요즘 회사에서도 개인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잔뜩이라서
무언가 때려부시는 그런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딱 그렇다는 소문도 들었었다..

근데, 막상 보고나니 정말 그야말로 열심히 때려부시는 영화였다..
시선은 쉴새없이 여기저기를 쳐다봐야했고,
트랜스포머에서 나왔던 추격신을 보는 듯한 현란한 CG도 볼만했다..

이병헌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던 말을 듣고 나와봤자 단역정도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많이 나온 이병헌이 신기했고, 마치 립싱크같은 확 바뀐 목소리의 영어 대사처리는.. 정말 ㅎㄷㄷㄷㄷ
그러나 스톰 쉐도우 회상신에서의 아역의 한글 발음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뭐, 우리에겐 익숙한 한글 발음이다보니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외국에서는 그냥그냥 그랬을라나.. -_-;;;;;

간지 줄줄 블랙슈트 지.아이.조 군단들~

베로니스 역의 시에나 밀러의 허리 잘록, 가슴 볼록 라인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왠지 모르게 훈훈해보이는 남자주인공도 자꾸자꾸 눈이 끌렸다..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듀크역의 채닝 테이텀이 스탭업의 채닝 테이텀이라는 사실이 전혀 싱크가 안되더라는..
어디서 봤었는데..의 이유는 아마도 스탭업의 그였던게 이유였나보다.. -_-;;
어떻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되는겐지.. 어헐헐헐~~ -_-a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확!! 마음에 드는 영화를 만나서 기분이 좋다..
더운 여름 무언가 쌓인 스트레스가 많다면, 이 영화 완전 강추한다능.. ^^

지금까지는 서막이라니, 앞으로의 속편들이 기대가 된다..
서막이다보니 스토리상으로는 왠지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일단 뭐 설명서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의 시리즈.. 후후.. 기대해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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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zche 2009.08.18 13:30 신고

    이병헌 윗통 훌렁 벗어제낀 사진보고 확 땡겨라 하고 있었는데...
    차마 극장엔 못가겠고, DVD나 나오면 봐야겠네요..
    (어둠의 경로라는게 있긴 하던데....ㅋㅋ )

  2. BlogIcon HoYa™ 2009.08.18 19:40 신고

    이병헌씨의 영대사 발음과 근육이 쩔어주신다는...^^;;

    • BlogIcon 꼬미 2009.08.19 18:05 신고

      이병헌씨의 영대사 발음은 정말 쩔어주시죠.. ^^;;

  3. BlogIcon 에그 2009.08.18 20:42 신고

    ㅡㅠ 요즘 영화 계속 못보고 있는데 줄지어서 영화 글이 올라오네요. 흑흑

  4.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8.18 21:24 신고

    안그래도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시민회관에서 상영해 줄려는지...
    요즘 날씨가 짜증나게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 BlogIcon 꼬미 2009.08.19 18:06 신고

      시민회관에서 상영해주기를 맘속으로 꼬옥 빌어드릴께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막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바느질하는데 몸에 땀이 줄줄 흘러서 ㅠㅠ

      한동이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5. BlogIcon petite 2009.08.18 23:46 신고

    ㅎㅎ 시이인나게 때려부수지~~
    2편이 찍힌다면 이병헌도 나온대
    (안 죽어써~!!!!)

    • BlogIcon 꼬미 2009.08.19 18:06 신고

      정말 시인~~나게 떄려부수드라구..
      이병헌은 3편까지 나올예정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 높은 곳에서 살아나다니.. 흐흐흐흐

  6. BlogIcon nodame삼촌 2009.08.19 11:08 신고

    흠...부제에서 알려주듯 1편은 서막에 불과.
    해서~2편이 기대가 되는 영화 ^^
    생각보단 스톰 쉐~~도우의 비중(러닝 타임 대비)이 길단 말씀 ^^

    • BlogIcon 꼬미 2009.08.19 18:07 신고

      글쵸.. 생각보다 길더라는.. ㅎㅎㅎ
      2편은 얼마나 때려부셔줄라나 완전 기대만빵이에욧!! +_+

  7. BlogIcon 히로미 2009.08.20 16:51 신고

    아! 나도 보러가야지>.< 안그래도 내려가면서 언니가 한 말들 때문에 기대 완전 하고 있어여 ㅋㅋ

    • BlogIcon 꼬미 2009.08.21 10:40 신고

      헉. 완전 기대까진 하지말고, 걍 킬링타임용으로 봐바..
      신나게 부숴줄거얌.. ㅋㅋㅋ

  8. BlogIcon 복돌이^^ 2009.08.25 17:01 신고

    꼬미님 평보니 완전 확 땡기는데요....
    저도 언능 봐야 겠네요^^

  9.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31 05:02 신고

    재밌겠네염

  10. BlogIcon roulette system 2010.08.10 04:58 신고

    이병헌씨의 영대사 발음과 근육이 쩔어주신다는...^^;;

    • BlogIcon kkommy 2010.08.10 08:33 신고

      그렇죠.. 볼록볼록 근육과 묘하게 잘하는 영어발음.. ^^

  11. BlogIcon shrimp scampi recipe 2011.04.12 14:12 신고

    이건 아주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했다.

해운대
6점

2009/08/09 왕십리 CGV

우리나라 해운대를 배경으로 한 쓰나미 재난영화..
그리고 주연에 하지원..
내가 이 영화에 끌렸었던건 딱 이 두가지였다..

그리고 예고편이 공개되었을때 나는 해운대에 조금은 흥미를 잃었었고,
그 이후, 점점 해운대에 대한 소문과 리뷰들이 넘쳐나면서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되었었다..
일단 흥미를 가지게 된 이상, 나는 영화를 봐야했었다.. ^^;;;

해운대라는 영화는 쓰나미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라기 보다는
쓰나미를 하나의 장치로 사용해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해주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다..
왜 카피가 "가장 행복한 순간 닥친 시련,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라고 했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이다.
그 드라마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나는 해운대가 그래도 괜찮은 영화라고 느껴졌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하지원이 좋았으며,
김인권씨 덕분에 한참을 웃었으며,
훈훈한 이민기의 정겨운 사투리와 강예원의 엽기적인 그녀스러움도 즐거움에 한 몫을 했다..

그러나, 대사를 마구 먹어버리는 박중훈이 나올때마다 항상 거북한 느낌이었고,
하이톤의 설경구의 부산 사투리는 들을때마다 불편했었다..

재난 영화라고 오해했던 해운대.. 이 영화는 아마도 오후 세시같은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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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우개 2009.08.14 13:15 신고

    저도 해운대 보러 가야 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OTL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3 신고

      그럼 부모님을 모시고 극장으로 고고싱. ^^;;;

  2. BlogIcon 지민아빠 2009.08.14 16:50 신고

    이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얼마전 해운대를 보고 글을 쓰려고 준비 중 이던 제목이 "재난영화 보다는 가족영화 - 해운대" 였거든요.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였습니다. ^^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3 신고

      흐흐..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나봅니다.. ^^

  3.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14 19:42 신고

    요새 운대의 잉끼가 폭발이던데,,,
    곧, 흥행 대기록을 세울듯,,,^ ^

    오후 세시같은 영화라,,,하하


    아, 그리고
    ★ 제3차 나눔 행사를 알립니당!!
    랙백 확인 하시고 특별한 동참 해주시면 베리 감사 하겠군용!! ^ ^

  4. BlogIcon 히로미 2009.08.14 22:56 신고

    오후 세시. ㅋㅋ동감이요~

  5.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8.14 23:12 신고

    다음주에 예약해 뒀는데 기대 만빵 해도 되겠군요.
    오후 3시 같은 영화라~~~ 음~~ 기대기대~~ ^^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4 신고

      재미있게 보고 오시길 바래요..
      그리고 더운 여름에 힘내세요!! ^^

  6. BlogIcon blueway 2009.08.15 08:30 신고

    아이땜에 한동안 극장을 못가다가 근무시간에 땡땡이 좀 치고 본 영화네요
    재미있던데요...스토리도 잘 이어져서 지루함도 없고...
    이 정도의 영화만 나오면 헐리웃도 무섭지 않겠어요..ㅎ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5 신고

      이제 CG도 스토리도 좀 더 다듬어진다면,
      왠만한 헐리우드 영화까지는 따라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

  7. BlogIcon nodame삼촌 2009.08.15 14:06 신고

    오후 세시라는 느낌...어떤 느낌인지?? ㅎㅎ
    난 <해운대> 별로 끌리질 않아서 안 볼껀데...
    대신 오늘은 <썸머 워즈> 보러 간당~~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5 신고

      썸머워즈.. 나도 영화보고싶은데.. 흑흑.. ㅠㅠ

  8.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17 03:44 신고

    정말 다들 재밌다고 그러던데, 그런가 보네염 봐야겠어염

  9. BlogIcon 모노피스 2009.08.17 09:06 신고

    어머니 모시고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6 신고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어머니 모시고 국가대표 보러 가야하는데,
      이번 주말엔 꼭 움직여봐야겠어요. ^^

  10. BlogIcon petite 2009.08.17 15:13 신고

    왜..난 ... 이 영화가 보기가 싫지..
    하긴...난 천만 넘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중에 안 본 영화가 꽤 되..
    실미도도 안 봤고.. 얘도..별로...

    (아..둘다 설경구가 나오네..설경구가 싫은건가..ㅡ.ㅡㅋ)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7 신고

      설경구가 정말 싫은건가봐..
      나는 예전에 그 유명한 타이타닉도 안봤었는걸 뭐.. ^^;;;

  11. BlogIcon 연근지기 2009.08.17 15:34 신고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며칠전 해운대를 봤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영화였어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쓰나미의
    위력을 새삼 절감했답니다.

    • BlogIcon 꼬미 2009.08.17 23:27 신고

      네. 기대보다 잘 만들어진 영화였어요..
      실제로 우리나라에 쓰나미가 온다면 정말 무서울거 같아요..
      영화보다 실제는 더 처참할 것 같아서요.. ^^;;

  12. BlogIcon 에그 2009.08.17 23:33 신고

    아.. 가족들이 저만 빼놓고 본 영화.ㅡㅠ
    흑흑...
    언제 볼 수 있을까요. 해운대.

    • BlogIcon 꼬미 2009.08.18 11:56 신고

      어여가서 봐바바바~
      에그친구 있자넝~ ㅋ

  13.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8 06:17 신고

    해운대를 보러 가야 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도 고민 중에 영화가 막을 내리지 않을까. 크흐.

    잘 지내시는 거죠?
    너무 잊고 지내는 것 같아 한번 찾아왔는데요.
    여전히 정열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시군요.
    텍.큐.로 옮긴 후 뵙기가 예전만 하지 않아요. -.-;;;

    • BlogIcon 꼬미 2009.08.18 11:57 신고

      흐흐흐.. 텍큐로 옮기면서 그런건 아닌데,
      제가 잘 안돌아다녀서 그런거에요.. ^^;;
      티스토리가서 로긴하기가 영 번거로워서.. ㅎㅎㅎㅎ


10점
감독 : 밥 피터슨, 피트 닥터
주연 : 에드워드 애스너, 크리스토퍼 플러머
제작사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배급사 :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 101분
장르 : 애니메이션
개봉일 : 2009-07-29
홈페이지 : http://www.up2009.co.kr/

 

2009/07/29 신도림 CGV

 

올해의 픽사 애니메이션 업!!!!

 

작년에 월E가 있었다면 올해는 업이 있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나로선 매년 여름방학 시즌에 픽사의 애니메이션이 기대가 된다..

업을 개봉하기 전까지, 나는 예고편을 보고서 그 색의 찬란함에 홀딱 빠져있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뭐랄까.. 현실을 반영하면서 꿈을 꾸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잔잔하지만 그 안에서 나도 모르게 무언가에 이끌리는 그런 능력..

 

영화가 시작되기 전 매번 상영해 주는 강렬한 임팩트의 단편 애니메이션도 꽤 매력이 있다..

 

회사가 끝난 뒤, 피곤에 지쳐서 일상에 지쳐서 그리고 마음이 지쳐서 난 이 영화를 선택했드랬다..

좌석이 없어서 한좌석씩 따로 따로 예매를 하는 기술을 발휘해 예매까지 하고,

보는 내내 낄낄대고 반하고..

보는 내내 캐릭터들이의 삶 속에서 감동하고 즐거워했었다..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그들의 삶일지는 몰라도..

항상 그래왔듯이 어른들에게는 즐거운 동화 한 편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이걸 다 보고 집에 와서야 이 애니메이션이 3D 디지탈이었다는 걸 알고 어찌나 속상했던지..

휴가중에 엄마 손잡고 3D로 보고 와야지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는..

 

형형 색깔 풍선들이 업!!

캐릭터가 톡톡 튀어서 업!!

그래서 내 기분도 업!! 되었던 영화 업!!!!

 

'월E'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픽사의 계속되는 여름방학 러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예고편으로 보여준 내년에 개봉될 '토이스토리 3'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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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박나무 2009.08.01 23:16 신고

    꼬미님 벌써 보셨군요^^
    저도 보려고 벼루고 있는데....
    계속 이런 저런 일이 터져서 지금까지 미루고 있네요^^;;

    • BlogIcon 꼬미 2009.08.05 21:42 신고

      넵!! 잘 보고 왔답니다..
      휴가 기간안에 3D 영화로 볼까 했었는데,
      엄마와 휴가기간 내내 돌아다니느라 또 보진 못했습니다.. ^^;;
      기회되시면 즐겁게 보고 오세요~

  2. BlogIcon koreasoul 2009.08.01 23:46 신고

    오호~ 이거 꽤 재미있을듯 하네요 ㅋ

  3. BlogIcon shyjune 2009.08.06 16:19 신고

    월-E 못본게 너무너무 아쉬워요.......ㅜㅜ

  4. BlogIcon 센~ 2009.08.07 12:09 신고

    토이스토리3 나오면 같이 손잡고 보러 갑;;;;쿨럭

    • BlogIcon 꼬미 2009.08.07 12:23 신고

      내년을 기약하자능.. 들어갈떄 손잡고 들어가는건가요~ 하악.. +_+

  5. BlogIcon 하나 2009.08.09 16:49 신고

    저도 3D로 보고 왔는데 저번 월E의 메리트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별로였어요. 그렇다고해서 아예 재미가 없었다는 건 아니고 명작 월E만 안봤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ㅎㅅㅎ

  6. BlogIcon 진사야 2009.08.09 21:49 신고

    정말 어른들이 더 즐길 수 있는 영화 같아요. 얘기들 들어 보면...ㅎㅎ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걸고 갈께요 ^^

    • BlogIcon 꼬미 2009.08.11 09:15 신고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

  7.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9.10 16:44 신고

    꼭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ㅡㅠ

    • BlogIcon 꼬미 2009.09.10 17:20 신고

      민찬이랑 같이봐도 좋을텐데..
      화려한 색감이 아이들이 봐도 좋을 거 같은데, 내용이 좀 어려울까요???
      민찬이가 조금 더 크면 한번 챙겨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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