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건이 돌잔치 답례품 ::

동건이 돌잔치의 답례품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60마리입니다..

이녀석들이 모두 모이기까지 만들어진 녀석들은 거의 130마리.. -_-;;;;
단일 종목으로 만드는 것들 중 종이접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만든 무언가입니다.. ㄷㄷ

20마리 정도는 제친구의 딸, 여진이 돌답례품으로 쓰이고,
30마리 정도는 엄마의 지인들께 나눠드리고..
그외의 20마리 정도는 병원에서, 회사에서 저의 지인들에게 뿌려졌었습니다..

:: 한데 모아놓으니 그야말로 개떼 ::

하나하나 재단하고, 단추를 달고, 바느질을 하고..
모든 과정이 힘들었지만, 겉으로 먼저 보이는 건 포장이기에
포장을 고르는데 꽤 많이 고심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고르고 고르던 중 딱 마음에 드는 상자를 발견해서 너무 좋았었어요.. +_+
상자는 MNBMall에서 구입했었답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나중에는 손목도 시큰거렸었지만..
하나 하나 완성될 때마다, 답례품을 가져가실 손님들의 뿌듯한 얼굴이 떠올라서 즐거웠던 작업시간이었어요.. ^^
손으로 직접 만든 답례품이라서 더 의미있는 선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요즘 들어서 생각인데, 이런걸로 부업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지요.. ㅋㄷㅋㄷ
하지만, 회사일을 병행하는 관계로 두달에 한번정도밖에 작업을 못할 듯 싶습니다.. ㅠㅠ

돌잔치 답례품.. 핸드메이드 강아지 키 케이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래는 보너스 동영상입니다.,
풍선이 신기했는지, 한~참을 놀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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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혁아빠 2009.12.02 15:05 신고

    와~ 진짜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2. BlogIcon 클리티에 2009.12.02 15:10 신고

    헉!! 완전 정성 가득하고, 이뻐요~~ 손님들 좋아하겠는데요?

    • BlogIcon 꼬미 2009.12.02 16:20 신고

      그러셨으면..하는게 저의 바람이라지요.. ^^

  3. 동건맘 2009.12.02 15:39 신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완전 인기짱이였어요 ㅎㅎ

    추가로 10개만 더 주문가능할까요?

    • BlogIcon 꼬미 2009.12.02 16:20 신고

      후후.. 추가로 10개.. 쿨럭..
      시간을 주면 뭐, 가능하지.. ㅋㅋ
      그런데, 포장상자가 좀 부족한데..??

  4. BlogIcon 2009.12.02 17:27 신고

    추가로 한개 가능? 전 포장상자두 필요없음
    응? 쿨럭.. 퍽. 으악. -0-

  5. BlogIcon 사가아빠 2009.12.02 22:56 신고

    이런 답례품받는 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 고마움이 모여 모여서 다 동건이 몫으로 가겠네요 ^^

  6. BlogIcon 마가진 2009.12.02 23:57 신고

    참.. 고모의 정성과 사랑이 담뿍담뿍 느껴지는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을 받으신 손님들은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7. BlogIcon 후박나무 2009.12.03 04:36 신고

    와~~ 저걸 다 손수......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

    • BlogIcon 꼬미 2009.12.04 10:40 신고

      하하하하..
      제가 생각해도 놀라운걸ㅇ~ ㅋ

  8. BlogIcon juanpsh 2009.12.03 08:25 신고

    저게 어떻게 개인가?라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참 예쁘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들려보았습니다. 잘 계시지요?

    • BlogIcon 꼬미 2009.12.04 10:41 신고

      ㅋㅋㅋㅋㅋ
      처음 보시는 분들은 항상 헷갈려 하시는거 같아요..
      약간의(??) 설명이 좀 필요하죠..

  9. pearl 2009.12.03 09:44 신고

    나는 포장상자도 필요없는디.
    나는 개떼도 필요없는디.
    그냥~ 딱~~ 한마리만 분양하셈. ㅋㅋ

    • BlogIcon 꼬미 2009.12.04 10:43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아가 돌잔치때 선물로??? 응????

  10. BlogIcon capella 2009.12.03 19:42 신고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정성이 담긴 선물,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동건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

    • BlogIcon 꼬미 2009.12.04 10:43 신고

      넵!!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_+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11. BlogIcon 복돌이^^ 2009.12.04 17:16 신고

    정성이 아니면 할수 없는....우와...눈물 나려 해요...
    나중에 커서..고모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꼬옥 알아야 할텐데...^^

  12. BlogIcon 필그레이 2009.12.05 19:57 신고

    이거슨.정말 아이 엄마도 못할 일이예요.+_+ 정말 조카사랑이 대단하신 꼬미님.동건이가 고모 마음을 나중에 꼭 알아줄거예요.정말정말 감탄하고가요.^^

:: 추가된 색상의 강아지 키 케이스 ::

일전에 말씀드린데로 전 요즘 바느질 버닝에 한창입니다..

바로 동건이 돌답례품으로 강아지 키케이스를 50마리 만들기로 했었거든요.. ㅎㅎ

돌답례품으로 무얼할까 올케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슬그머니 이야기를 꺼냈고,
그 결과 현재 50마리 강아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색상으로 만드려다 보니 좀 단순한 느낌도 있고해서,
일단 시중에 나오는 보풀방지펠트의 색을 최대한 활용해서 다양한 색상의 강아지를 만들고 있다지요..

:: 작업중인 강아지들, 그리고 잘려진 원단들 ::

앞으로 녹색과 하늘색 강아지가 또 추가될 예정이랍니다..

동건이 돌잔차에 앞서서 제 친구 딸, 여진이의 돌잔치가 10월 17일 예정이었는데,
제가 또 슬그머니 이 녀석을 앞세워서 오늘 오후에 60마리를 주문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의 바느질 버닝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 아이템을 잘 키워서 앞으로 부업을 한 번 해볼까봐요.. ^^;;;;;;;;;;;

그냥 그렇게 소박하게 꿈을 꾸어가고 있는 꼬미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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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찌 2009.09.14 18:24 신고

    아름다운 꼬미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2. BlogIcon kerberos826 2009.09.14 19:04 신고

    늦지않게 축하드려요~ ^^ 아슬아슬하게 돌아왔습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꼬미 2009.09.14 21:27 신고

      정말 아슬아슬하게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3. BlogIcon 프리니 2009.09.14 21:09 신고

    늦지 않게 축하인사드릴 수 있겠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ㅁ<

    • BlogIcon 꼬미 2009.09.14 21:27 신고

      앗!! 프리니님 감사드립니다.. ^-^
      흐흐흐흐.. 넘어져서 속상해 하고 있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ㅋ

  4. BlogIcon wonjakga 2009.09.14 21:17 신고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에도 바느질 버닝 중이신가요? ㅋㅋ
    정말 부업하셔도 될 듯해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 BlogIcon 꼬미 2009.09.14 21:28 신고

      지금은 잠시 쉬는 시간..
      다시 바느질 버닝해야죠~~ ^^

      원작가님도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5. BlogIcon 구큰타 2009.09.14 21:28 신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D

  6. BlogIcon 마가진 2009.09.14 23:29 신고

    어이쿠.. 바느질솜씨가 ㅎㄷㄷ
    강아지 키케이스도 이쁘구..
    솜씨가 대단하세요.^^
    근데, 생신이신가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꼬미 2009.09.15 08:19 신고

      넵!! 생일이었어요~ ^^
      여러마리 꼬메다보니 점점 바느질이 늘어가더라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BlogIcon poise 2009.09.15 00:51 신고

    우와~ 생일 축하드려요. ^^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바느질만 하신 건 아니겠죠;;;;ㅋㅋㅋ

    p.s.
    50개 본 뜬 것이 쌓여있으니까 무서워요.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9.15 08:20 신고

      저건 50개의 본이 아니라죠.. ㅎㅎ
      대략 30여마리.. ㄷㄷㄷㄷ

  8. BlogIcon Mr.kkom 2009.09.15 02:18 신고

    생일 축하드려요.
    부업거리가 제대로네요. ^_^

    • BlogIcon 꼬미 2009.09.15 08:20 신고

      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부업을 하게 되네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욧!

  9. BlogIcon GREENTREE 2009.09.15 05:02 신고

    강아지 키케이스 참 귀엽네요 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무릎 다치신것도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BlogIcon 꼬미 2009.09.15 08:21 신고

      앗!! 노래까지 불러주시고..
      오늘 아침에도 비명질러가며 소독하고 약발랐답니다..
      언능 나아야하는데 말이에요.. ㅎㅎㅎㅎ

  10. BlogIcon 히로미 2009.09.15 15:49 신고

    이래저래 시골에 내려와서 부산을 떨다보니 확인도 못하고 제날짜에 축하메시지도 전달 못했네요~
    생일 축하해요 언니~~^^ 수년전 이날 너무나 고생많으셨던 어머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 BlogIcon 꼬미 2009.09.16 12:27 신고

      흐흐.. 고마워~
      잘 지내고, 이번주 토요일에 보도록 해~ ^^

  11. BlogIcon 에그 2009.09.15 22:40 신고

    앗. 꼬미님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생일이신거 알았는데...ㅡㅠ
    낮엔 바쁘실 것 같아서 인사말 다음에 보내자했는데 놓쳤군요.ㅡㅠ

    생일 축하드려요~~~ 꼬미님. ^^

    • BlogIcon 꼬미 2009.09.16 12:28 신고

      핫핫!! 그럴수도 있지요~ +_+
      축하해주어서 고마워용~
      그나저나 계란은 좀 미뤄져야할거 같아~ ㅋ

  12. BlogIcon petite 2009.09.16 11:08 신고

    아이고....어쩌냐..혼자 생일빵을 하는 놀라운 재주를 갖고 있다니..;ㅁ;
    생일 축하해~~~ ^^
    아..저 키홀더 전에 봤을때도 이쁘더니 완전 이쁘다....
    나도 저렇게 만들어서 선물하고 그래야겠다..

    동건이 돌잔치 오시는 분들 너무 좋아하시겠당~ ㅎㅎ

    • BlogIcon 꼬미 2009.09.16 12:28 신고

      그니깐.. 나는 정말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 ㅋㅋ
      그분은 아파서 미안한데 자꾸 웃음이 나온다고.. ㄷㄷㄷㄷ

      저거 만들기가 좀 쉬운편이라서 선물하기 딱 좋은거 같아~ ^^

  13. BlogIcon capella 2009.09.16 23:04 신고

    생일 축하드려요~~~ >.< 조금 늦었찌만 하하하 그리고 키 케이스 너무 귀여워요! >.<

    • BlogIcon 꼬미 2009.09.20 08:59 신고

      으흐흐흐~ 감사해요~
      그리고 키 케이스.. 제가 봐도 귀여워요~ 풉!!!

  14. BlogIcon 복돌이^^ 2009.09.17 16:33 신고

    생일 축하해요....어멋...
    저는 어제(9/13) 생일 이었는데..ㅎㅎㅎ

    늘 행복하삼~~~~

    • BlogIcon 꼬미 2009.09.20 09:00 신고

      앗!! 저랑 생일이 하루 차이 나시는군요~ +_+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 가방속에서 굴러다니는 휴대용 휴지에게 옷을 입혀주세요! ::

DIYWAY에서는 도안을 제공하고 있는데,
새로 나오는 도안의 경우에는 무료로 제공하고, 오래된 도안의 경우는 개당 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예전부터 찜해놓고 만들지 않았던 것이 있었는데, 바로 이 여행용 휴지 케이스..
가방안에 여행용 휴지를 넣어서 다니면, 시간이 오래될 수록 겉의 비닐이 너덜너덜해지기도 하고,
휴지에 먼지가 묻어서 무언가 불결한 느낌이 나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처음부터 탁!!하고 왔던 녀석이었다..

집에 있는 펠트천으로 대강 색을 맞추고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고 완성하니 또 뿌듯..
단추구멍을 만드느라 바느질 하기가 어려운 것 빼고는 만들기도 수월하다..
단지 크기가 커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릴뿐.. -_-;;;;;;;;;;

아이보리색으로 해놓았더니 보기에 예쁘기는 하지만 때가 좀 탈것 같아서,
다음에 또 만들땐 좀 어두운 색으로 만들어야지.. 생각중이라는.. ^^a
그리고 단추보다는 똑딱이나 자석 단추를 사용하는게 더 편리할거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이 녀석은 또 어머니 친구분께서 일단 예약을 하셨고,
바느질도 많이 해야하고 천도 많이 사용이 되어서 대강 만원선에서 생각중이다..

후후.. 갑작스레 단골 고객이 생겨서 완전히 뿌듯하시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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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Ya™ 2009.08.29 16:02 신고

    후후~ 귀엽고 실용적인 듯 하네요^^

    • BlogIcon 꼬미 2009.08.29 23:23 신고

      흐흐.. 색만 좀 진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

  2. BlogIcon poise 2009.08.29 20:39 신고

    이것도 예쁘네요! ㅎㅎ
    쓸모도 있을 것 같고...

    그나저나 부지런하셔요.ㅎㅎ

  3. BlogIcon mark 2009.08.30 23:59 신고

    솜씨가 좋아요 ^^

  4. BlogIcon 복돌이^^ 2009.09.02 16:31 신고

    이거 어떻게 저에게 싸게 넘기실 의향은 있으신지? 찌릿~~~

    • BlogIcon 꼬미 2009.09.03 08:37 신고

      죠오~~기 보이는데로 대략 만원안팎..?? ^^;;;;;

  5. BlogIcon 고무풍선기린 2009.09.02 16:48 신고

    강아지 키 케이스, 말괄량이 카드지갑, 티슈 케이스 모두 정말 예뻐요.

    사업의 세계로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

    • BlogIcon 꼬미 2009.09.03 08:37 신고

      후후.. 저 부업할까봐요~
      이번에 조카 돌잔치때 답례품으로 강아지 키케이스를 만들기로 했다지요.. +_+

:: 요녀석은 제 가방에 쏘옥~ ::

지난 번에 중간보고를 했던 말괄냥이 카드지갑입니다..

이 녀석은 핸드메이드 상품 판매 쇼핑몰인 핸디샵에서 팔고 있는 DIY 키트입니다..
예전에 이것을 판매하시는 카라 강사님의 교육을 들은 적이 있어요..
대부분 이 말괄냥이를 가지고 디자인을 하고 계십니다..

이 카드지갑도 몇번이나 강좌를 진행했었는데, 번번히 낙방하여 결국 키트로 구입을..

조금씩 조금씩 바느질하고 완성하는데 거의 일주일 남짓 걸렸나봅니다..
수를 놔야 하는 부분도 많고, 면천을 공그르기 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단 완성하고 나니 꽤 많이 흐믓한 녀석이에요..

요즘 버스카드를 여기에 넣고 버스안에서 찍는데,
꺼낼때마다 마구마구 만족스러운것이.. ㅎㅎㅎ
사용된 펠트도 보풀방지여서 좋구요.. 무엇보다 보들보들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_+
통통한 말괄냥이를 꾹꾹 눌러보는 즐거움도 있다지요~ ㅋ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개 더 만들어봐야겠어요~
하지만 일단 지금은 패스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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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박나무 2009.08.28 20:33 신고

    이~뻐~요오오오~~^^

  2. 연신내새댁 2009.09.02 13:11 신고

    와와~!!!! 꼬미님 이런 능력을 또 가지고 계셨군요~
    음.. 요리도 잘해, 조카도 잘 봐주시고.. 이젠 바느질까지! 못하는게 없으시군요.ㅠ

    저도 똑순이가 좀더 크면 저런 지갑(긴 끈달아서)을 하나 만들어주고 싶어졌어요~^^

    • BlogIcon 꼬미 2009.09.03 08:36 신고

      며칠전 올케도 저 따라서 시작하더니,
      이젠 동건이 교구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똑순이에게 이쁜 가방하나 만들어주세요~ +_+

  3. BlogIcon 복돌이^^ 2009.09.02 16:32 신고

    완성품 탐나는데요..ㅎㅎㅎ^^

  4. 호희 맘 2010.06.07 11:48 신고

    말괄량이 카드지갑 혹시 조금 많이 만드실수있을까요?
    한90개정도 ???
    돌잔치 선물로 다른 식상한것들보다 좋은것같아서요 ...
    손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
    혹시 가능하다면 연락을 좀 ..
    근데 연락을 어떤방법으로 하면 좋을까요 ???

    • BlogIcon kkommy 2010.06.07 13:56 신고

      이 말괄량이 카드지갑은 손이 꽤 많이 가는 녀석이라서요.. ^^;;
      제가 회사일을 하면서 짬짬히 만들다보니,
      저 녀석 하나 만드는데 제가 꼬박 일주일이 걸렸거든요.. ㅠㅠ

      90개 정도를 만든다면.. 제게 있어서는 너무 벅찬 일이랍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다른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면,
      kkommy@kkommy.com으로 메일주세요.. ^^

  5. 호희 맘 2010.06.10 09:39 신고

    벅차실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
    어려운 부탁이었네요 ... ㅡㅡ;
    근데요 .. 저희 아이 돌잔치가 9월초거든요 ..
    그럼 8월 마지막주나 9월 초까지는 아직 여유가 조금 있으니까 ..
    제가 조금 조르고 부탁을 드리자면 회사일까지 하시면서 만드신다는건 많이 어렵고 힘들고
    벅차고 .. 그러시겠지만 ..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 조금더 생각을 해봐주시면 ...
    네??????? ^^

    • BlogIcon kkommy 2010.06.10 09:48 신고

      좀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
      지금 당장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ㅠㅠ

      방명록에 연락처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께요.. ^^

:: 만들기도 간편하고 귀여운 강아지 키케이스 ::


지난 주말 완전 버닝했던 강아지 키케이스입니다..

사실, 어머니가 얼마 전 만들었던 슈가 컵케이크 키케이스를 만들어달라고 하셨지만,
그게 만들기가 꽤 까다로운 편이다 보니, 이 녀석으로 눈을 돌려봤어요..

일단 한 개 만들고 나니깐, 생각보다 쉬운 바느질에 막 의욕이 솟구쳐서..
마침 집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신나게 만들었답니다..

총 다섯마리의 강아지가 완성이 되었다지요.. ㄷㄷㄷㄷ

한 마리는 어머니 드리고,
한 마리는 큰 어머니 드리고,
한 마리는 어머니 친구분께 5000원에 팔고,
한 마리는 사진을 찍으려고 제가 가지고 있고,
아!! 한 마리는 나무구슬이 없어서 아직 합체가 덜 되었군요.. -_-;;; 그건 올케에게 주려고 해요.. ^^;;;

처음으로 펠트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어머니 친구분께 팔아 봤답니다..
사실 그냥 드릴 수도 있지만 자꾸 자꾸 사들이는 펠트지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허허허허허..

다음엔 동전지갑을 만들 예정이랍니다.. +_+
DIYWAY에서 나온 일러스트 펠트가 너무 예뻐서 제까닥 만들어보려고 해요..

바로 요 녀석입니다.. 예쁘죠?? +_+

지퍼도 오늘 도착했으니.. 후후후후후~
이번 주말 또 집에서 바느질 버닝을 해야겠군요.. ㅋㅋㅋㅋ

혹시 강아지 키케이스가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단돈 5000원에 만들어 드립니다.. 쿠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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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ise 2009.08.28 14:54 신고

    우...우왕?
    부업하실 거에요?ㅋㅋㅋ
    갖고 싶어요.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8.28 18:53 신고

      주..주문하신건가요~~ +_+

    • 2009.08.28 23: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꼬미 2009.08.29 13:20 신고

      일단 보풀방지 펠트를 사용했어서 약간은 덜 일어나긴 할텐데요..
      펠트의 특성상 많은 마찰을 받으면 보풀이 생길수도 있어요.. ^^;;;

      제가 사용하고 있는 키케이스의 경우는 아직까지 보풀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

    • 2009.08.29 20:34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햅. 2009.08.28 14:55 신고

    백수 디스카운트~~~~~~~~~~~~!! =0=

  3. BlogIcon 모노피스 2009.08.28 16:15 신고

    와우...너무 이쁜걸요...+.+
    하나 장만하고 싶군요...ㅋㅋ

    꼬미님 즐거운 주말 되셔요~~

    • BlogIcon 꼬미 2009.08.28 18:53 신고

      장만하고 싶으시면 저에게 쿡!하고 주문을.. +_+

  4. BlogIcon 윤초딩 2009.08.28 16:23 신고

    정말로 오천원에 파실꺼죠? 집에까지 배달해주시는거죠? 직접 ㅎㅎ
    지난번에도 여러개 구경했지만 진짜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아요~~
    창업하셔도 되겠는걸요~~

    • BlogIcon 꼬미 2009.08.28 18:54 신고

      집까지 배달은 좀.. ㄷㄷㄷㄷㄷㄷ
      직접 배달시엔 차비도 주시고 밥도 사주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_+

      그리고, 창업까진 생각하지 않아요~
      전 디자인 실력이 없어서.. ㅠㅠ

  5. BlogIcon 어찌 2009.08.28 16:33 신고

    앗~~꼬미님께 신사임당의 포스가~~^^

  6. BlogIcon 히로미 2009.08.28 17:45 신고

    펠트도 종류가 여러가지네요...
    일러스트 펠트넘 이뻐요~
    언니 언제한번 강좌를 해보시는게 어때요 ㅎㅎㅎ
    강아지는 귀가 팔랑팔랑 접히는게 아이디어상품인데요 ㅋ

    • BlogIcon 꼬미 2009.08.28 18:55 신고

      펠트도 생각보다 종류가 꽤 많은 편이고,
      이 쇼핑몰에서 개발을 좀 잘 하는거 같어..
      강좌를 해보기엔 내가 실력이 부족하고,
      나는 만드는건 해도 창조적이지는 못해서..

      팔랑팔랑 접히는게 귀엽기도 하고,
      저게 생각보다 바느질을 조금해도 되어서 좋더라구.. +_+

      이전에 만든 슈가 컵 키케이스가 이쁘긴 하지만, 만들긴 좀 번거로와서 말이얌.. ^^;;;

  7. BlogIcon 에그 2009.08.29 16:31 신고

    정말 귀가 접히는게 정말 귀여운데요~
    근데 혹 에그(달걀) 모양은 없나요.ㅎㅎㅎㅎㅎㅎ
    만약 있다면 정말 구매 할래요~ +_+

    • BlogIcon 꼬미 2009.08.29 23:24 신고

      달걀은 둥그렇게 해서 가운데 노란알 박아주면 될라나~ ㅋㅋㅋㅋ

통통한 말괄냥이가 가운데 콕!!!

핸디샵에서 몇번이나 수강신청을 했다가 미끌어져서,
꼬옥 가지고 싶은 마음에 주문은 했었으나,
만드는 방법이 헷갈려서 지금껏 미루다가 어제 바느질을 시작했다..

공그르기 하는 법을 잘 몰라서 낑낑대느라 어찌나 고생을 했는지 원..-_-;;;;;

앞으로 구석에 몇번 꼬메고, 이것저것하면 완성될 듯..
근데 바느질하면서 흘러내리는 땀은 어쩔라는지 흑흑.. ㅠㅠ

이전에 만든 곰돌이 단추가 콕 박힌 카드지갑은 역시나 엄마에게로 총총총.. ^^;;
뭐, 기뻐하시니깐 좋다는.. ㅎㅎ

언능 언능 완성해서 임자언니가 준 뚱뚱해진 카드지갑을 홀쭉하게 만들어야지.. 후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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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그 2009.08.19 22:36 신고

    와우. 언제쯤 완성되는 거예요?

  2. BlogIcon 영민C 2009.08.20 10:31 신고

    말광냥이가 마치 손으로 '최고야~'를 외치는듯한 모양인데 귀엽네요. ^^

    • BlogIcon 꼬미 2009.08.21 10:38 신고

      말씀하신거 보고 보니깐 그렇게도 보이네요..
      전 배 쓰다듬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ㅎㅎㅎㅎ

  3. BlogIcon petite 2009.08.20 13:40 신고

    아~~ 나도 또 머 만들긴 해야하는뎅~~ ㅎㅎ
    지금 고민 중이얌~ 멀 만들지..

    • BlogIcon 꼬미 2009.08.21 10:38 신고

      멀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말고 뭐가 필요한질 생각해봐봐..
      요즘 포스팅 보면 넌 무지 바쁜거 같은데.. ㅎㅎ

  4. BlogIcon 히로미 2009.08.20 16:49 신고

    캬울~ 예뻐요~ 본중에 이게 젤 맘에드는데요?
    언니 전 요즘에 십자수 시작했는데 진도가 안늘어서 답답해하고있어여 ㅋㅋㅋㅋㅋ
    다시 보고서 느끼는거지만 바느질 간격이 너무 기계적인거 아니예여? 예쁘다... 아...

    • BlogIcon 꼬미 2009.08.21 10:39 신고

      십자수.. 크헉..
      혹시 모자라는 실 있으면 나한테 말하면 다 줄 수 있단;; ㄷㄷㄷㄷ
      근데, 그렇게 기계적으로 보이나.. 나는 아니던데.. ㅎㅎ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단말이쥐.. 후후

  5. BlogIcon 블루페이퍼 2009.08.21 12:53 신고

    너무 이쁜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꼬미 2009.08.22 23:52 신고

      만들어보고 싶다시기에 블로그 들어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블로그가 해군관련 내용으로 가득하시던데 ㅎㅎㅎㅎㅎㅎ
      한번 만들어보시길 꼭 권장해드려요~ +_+

  6. BlogIcon 포코윙 2009.08.21 20:21 신고

    와우.. 전 이쁘기 보다 너무 귀여워서리... 카드 지갑 낼때마다 주변 시선이 장난 아닐 듯..ㅋㅋ

    • BlogIcon 꼬미 2009.08.22 23:52 신고

      으흐흐흐.. 그래주면 정말 뿌듯할거 같아요~ +_+

  7. BlogIcon nodame삼촌 2009.08.23 20:37 신고

    와후~!! 고양이 문양이 넘 이뿌당 ㅎㅎ
    시간나면 내 아이팟 터치 파우치 좀 어떻게 안될까??
    뭐 먹고 싶은건 없어?? 으응?? ㅋㅋ

    • BlogIcon 꼬미 2009.08.24 18:39 신고

      후후.. 일단 생각해보겠심..
      나는 좀 비싼데 말이심.. ㅎㅎㅎㅎ

귀여운 곰돌이 단추가 콕!!

지난 번 핸디샵 강좌에서 만들고 온 카드지갑을 올케에게 준 뒤로,
계속해서 그 녀석이 머리속에 아롱거려서 또 하나 만들어봤다..

이번엔 몸통의 구슬을 달아주는 것 대신에 얼마전 동대문에서 사온 곰돌이 단추를 달아봤다..
다 완성하고 나니깐 작은 테디가 없는게 더 깔끔해보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

일단 교통카드랑 명함이랑 이것저것 넣어다니는데,
만지작 거릴때마다 마구마구 뿌듯함으로 다가오는 것이.. 후후후후..
펠트로만 만든게 아니라 면천과 함께 만들어지니깐 더 견고하고 고급스런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참에 면 땡땡이 천을 확 지를까하는 뽐뿌가 몰려온다.. -_-;;;;;;;

.
.
.

그나저나 요즘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땜에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는건지..
휴가끝나고 출근한지 근 1주일동안 살이 2.5키로그램이나 줄었다..

운동도 안하고, 뭐 딱히 걸어다니거나 한 것도 별로 없는데.. 흠..
머리를 많이 쓰면 살이 빠진다더니, 그런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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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9.08.14 11:03 신고

    어머나... 이거 정말 이쁜데요. ^^)bbb

  2. BlogIcon 에그 2009.08.14 11:12 신고

    꼬미님 카드지갑 너무 귀여워요.
    특히 곰돌이..+_+
    완전 사랑스러워요~

    • BlogIcon 꼬미 2009.08.14 11:41 신고

      흐흐.. 나두 곰돌이가 너무 좋아.. +_+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웡~ ㅋ

  3. BlogIcon wonjakga 2009.08.15 23:42 신고

    어맛. 솜씨가 좋으세요.
    세상에서 하나 뿐인 이런 선물을 받으면
    완전 행복하겠당~~ ^^

    • BlogIcon 꼬미 2009.08.17 13:18 신고

      후후.. 갑자기 슬그머니 압박이.. ㄷㄷ
      저건 저희 어머니께서 접수하셨습니다.. ^^:;;;;

:: 완전 사랑스러운 키케이스 ::

오늘 내내 만들어낸 마음에 쏙 드는 키 케이스..

 

열쇠며 핸드폰이며 아이팟이며 카메라며,

당치는 대로 가방에 던져 넣어버리는 습관덕분에..

내가 가진 왠만한 물건들은 여기저기 열쇠때문에 작은 기스나 흠집들이 꽤 나있었다..

 

휴가를 맞이해서 무얼 만들어볼까 고민하던차에..

펠트 재료를 사러 들어갔다가 떡하니 만났던 이 키케이스 DIY 세트..

 

:: 열쇠고리에 열쇠들을 쇽 달아주고 ::

만들면서 바늘에 손도 찔리고,

완전 더운 여름 날씨에 꼼짝 안하고 바느질을 하는 통에 온몸이 땀에 젖기도 했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깐 완전 사랑스럽다.. +_+

 

엄마도 만들어 달라시는데,

같은걸 두번 만드는 건 싫어하는 내 성격에 다른거였으면 그냥 드렸을텐데, 이번만은 포기가 안된다는..

아무래도 한개 더 만들어야겠지?? ^^;;

 

주말, 완전 대박 뿌듯하시다~ 냐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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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박나무 2009.08.09 03:28 신고

    우왕 저걸 직접.....
    꼬미님 센스 굿^^

    • BlogIcon 꼬미 2009.08.11 09:18 신고

      DIY 키트 가져다가 꼬메기만 한겁니다. ㅋ

  2. BlogIcon 윤초딩 2009.08.09 13:38 신고

    헉~~ 이것도 이쁘다..
    남는거 있으면 이메일로 하나 보내주세요~~
    이거 농담인데 또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거 아겠죠~~ +_+

    • BlogIcon 꼬미 2009.08.11 09:18 신고

      저번에 농담이신거였군요,.. -_-a
      전 좀 이번에도 흠칫했습니다.. ㄷㄷㄷ

  3.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8.10 12:42 신고

    앙증맞음의 결정체랄까요~ㅎㅎ

  4. BlogIcon 소심한 우주인 2009.08.10 13:09 신고

    ㅋㅋㅋ..넘 멋져부러요~^^
    역시 !!

    • BlogIcon 꼬미 2009.08.11 09:19 신고

      디자인이 워낙에 잘 빠져서.. ㅎㅎㅎㅎㅎ
      전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거라능~ ^^

  5. BlogIcon Joshua.J 2009.08.10 18:26 신고

    우앙 이뻐요 ㅋ.ㅋ
    나중에 비싸게 파셔도 괜찮을듯 ㅋ.ㅋ

    • BlogIcon 꼬미 2009.08.11 09:19 신고

      제가 필기엔 디자인 권한이 없어서리. ㅎㅎㅎㅎ
      제가 뭔가를 창작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말입니다.. ^^;;;;

  6. BlogIcon 영민C 2009.08.10 21:34 신고

    오... 무지 이쁘군요.

    • BlogIcon 꼬미 2009.08.11 09:20 신고

      흐~ 제가 만든것중에 이게 젤 맘에 든다지요~ ㅎ

  7. BlogIcon HoYa™ 2009.08.10 21:43 신고

    우와~ 진정한 능력자시군요~ 느무 에뻐요^^

    • BlogIcon 꼬미 2009.08.11 09:20 신고

      감사해요~ ^^
      단지 바느질만 열심히 했었는데, 능력자로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8. BlogIcon 모노피스 2009.08.11 10:49 신고

    제가 마음이 삐뚤어져서 때타면 별로겠다는 생각을 ㅡ.ㅡ;;;

    • BlogIcon 꼬미 2009.08.11 13:37 신고

      그래서 이번엔 초코컵케잌을 만들어볼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_-a

  9. BlogIcon MISOLPA 2009.08.11 21:14 신고

    꼬미님 오랜만이어요~
    여전하십니다.. ^^;

제 아이팟에게 집을 만들어 줬습니다.. ^^

전 기계를 그리 깨끗히 쓰는 편은 아닙니다..

작년에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아이팟을 받았는데,
사서 쓴지 4개월이 지났을 적부터 배터리가 정신줄을 놓더니,
게으른 저이다 보니 그 뒤로 3개월을 버티고,
결국 새로 리퍼로 교환을 했었답니다..

근데!!!
리퍼로 교환해서 오고 이번엔 깨끗이 써볼까 하는 마음에 아이팟 케이스를 사러 가다가 그만.. ㅠㅠ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리고 말았던 겁니다..

이 녀석..
구르고 구르고 톡톡톡.. -_-+
결국 사방이 찍히고 긁히고, 당최 이 녀석이 새로 받아온 리퍼인가 중고인가..
그 후로 이 녀석의 수난은 시작되었습니다..

가방안에서 마구 굴러다니고, 대충 넣고, 또 휙~하고 떨어뜨리고..
주인 잘못 만나서 녀석은 매일 상처 투성이 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만난 아이팟 케이스..!!!
아!! 이거다..라고 생각하고 한달만에 천을 샀고, 그리고 3주쯤이 흘러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분위기 있게시리 파리 에펠탑 그림도 떡하니 있고 말입니다.. 후후후후.. ^^v

오늘 아침 이 속에 쏘옥 넣고 출근했는데, 막 뿌듯하고 기쁘고 그럽니다..

원래 오늘부터 전 휴가 예정이었는데, 출근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 해 휴가는 쪼게서 쓰던가 미루던가 해야할 것 같아요.. 흑흑.. ㅠㅠ

소심한 자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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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그 2009.07.31 13:28 신고

    와우~ 역시 꼬미님의 솜씨는..!!

    ps. 전 언제쯤 수표를 받아볼까요;

  2. BlogIcon 후박나무 2009.07.31 13:32 신고

    아이팟을 사용하시는군요... 부럽당..^^
    케이스도 이쁘네욤... 또 부럽당..ㅎ ^^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1 신고

      네.. 사용한지 좀 되었지요..
      이젠 만신창이가 되어서 좀 속상해져서 케이스를 입혀줬습니다.. ㅎㅎㅎㅎ

  3. BlogIcon 어찌할가 2009.07.31 14:13 신고

    외화벌이 축하드려요 ^^
    근데 왜케 솜씨가 좋으시나요? 엄친딸?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1 신고

      헐.. 진짜 엄친딸이 보면 비웃을걸요.. ^^;;

  4. BlogIcon Joshua.J 2009.07.31 15:26 신고

    2개의 기쁜 소식이 있군요 ㅎㅎ

    수표 축하드립니다~ 전 2년동안 쓰고 있지만 8$밖에 없다능.. 흐잉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2 신고

      힘내세요.. 언젠간 받을 날이 올거에요..
      전 핀번호 받는데도 거의 1년이 걸렸는걸요.. ㅠㅠ

  5. BlogIcon 윤초딩 2009.07.31 15:45 신고

    와우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
    하나 만들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ㅋㅋㅋ
    수표는 후딱 가서 환전하세요~~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2 신고

      이메일로 가는 물품이 아니어서요.. ㅎㅎ
      수표는 이번주에 시티은행으로 그냥 달러입금해볼라고요.. ㅋ

  6. BlogIcon 고무풍선기리 2009.07.31 15:45 신고

    와아~~ 완전 예뻐요.
    정말 손재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폰도 독특해 보이는 걸요.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3 신고

      이어폰은 ER-4P인데.. 독특해보이나요??
      아마 이어폰캡을 작은걸 써서 그럴지도 몰라요.. ㅎㅎ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7. BlogIcon 怪獸王 2009.07.31 16:45 신고

    오 아이팟 케이스 제작!.. 능력자시군요. 그나저나 애드센스 수입 들어오는게 꼭 광고를 클릭해야 하는 건가요? ㅋ

  8. BlogIcon 히로미 2009.07.31 16:51 신고

    언니 축하해요~~ 요즘 많이 바쁘신건지~ 마음이 복짝복짝 하셨던건지~~ RSS올라오기만을 기다렸네요^^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3 신고

      마음도 복짝거리고, 바쁘기도 했었고.. ㅎㅎㅎ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근데, 또 휴가라 잠수.. 꼬르륵~ ㅋ

  9. BlogIcon odlinuf 2009.07.31 18:21 신고

    우왓 애드센스! 축하합니다! 두 번째 수표는 좀 더 일찍 받으시라고 클릭! ㅋㅋ

  10. BlogIcon 닥순이 2009.07.31 21:26 신고

    오오오....체크를 받으셨군요!!!! 완전부럽습니다...^^
    전 그냥 제 기록 남기기 위해 블로그 쓰다보니 듣보잡이라 애드센스 같은건 꿈도 못꾸거든요..^^;

    저두 클릭 하고 갑니다...히히..
    두개 클리했습니다...하나는 압구정..어쩌구로..쿨럭.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4 신고

      헉.. 혹시 이러다 수표 받기도 전에 계정정지 당하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농담이에요~ 감사드려요~ +_+

  11. BlogIcon 지우개 2009.08.01 00:09 신고

    으아아앙;;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

    수표 수령하신거 축하드려요~

    살짝~~ 클~~릭 아시죵?? (*__) ㅋㅋ

  12. BlogIcon 햅. 2009.08.01 14:07 신고

    휴가에 딱 맞춰서 수표가~~~~~
    어쩜 이리도 절묘한 타이밍에...ㅎㅎ
    한 턱 쏘삼 ㅋㅋ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4 신고

      수표 도착한지 한달은 되었는데 이제사 올리는거임.. ㅎㅎㅎ

  13. BlogIcon capella 2009.08.01 16:41 신고

    앗! 수표 ㅋㅋ 축하드려용~~ 근데 아이팟 케이스너무너무 예뻐요~~ 꼬미님 손재주 너무 좋으세요~ 부러워요~~

    • BlogIcon 꼬미 2009.08.01 21:26 신고

      에이~ 그림 잘 그리시는 capella님이 이러시면 부끄러워요~ ^^;;;

  14. BlogIcon 디노 2009.08.06 23:55 신고

    케이스 너무 이뻐요.
    전 이어폰에 더 눈이가는... @@

요녀석은 슝슝슝~ 은주에게로~ +_+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핸디샵 강좌를 듣고 왔다.

한~~참 전에 고양이 카드지갑 강좌를 신청한 뒤 미끌어지고,
그 뒤에 또 미끌어지고, 미끌어지고..
그렇게 계속 반복뒤에 결국 고양이 카드지갑 패키지를 구입했지만, 미완성.. -_-;;

이번달도 연락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차에~
반가운 문자가 띠링 온것이다.. ㅎㅎㅎㅎ

올케 생일 선물로 만들어주면 좋아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들러 가서 보니 올케가 좋아하는 온통 보라색.. +_+

만드는 시간도 중간에 틀려서 풀기를 반복하지 않았다면,
재단 시간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두시간이면 충분했던거 같다..

한분 한분 일일히 돌봐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넘흐~ 편하고 좋았다는..
그동안 내가 펠트를 희한하게 배워왔었는데, 정식버전으로 제대로 배워온 기분이랄까..?? ^^

다음번에 또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
나는 좀 욕심쟁이.. ^^;;;

.
.
.
부디.. 정말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많은 것도 못해주고, 항상 마음써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항상 행복하고 밝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는데,
행여나 내가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모르고 그러는 거니깐 조금은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은주야~ 그리고,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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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어찌할가 2009.06.29 23:54 신고

    오!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데요~~

    • BlogIcon 꼬미 2009.06.30 15:48 신고

      ㅎㅎㅎㅎ 바느질만 할 줄 아시면 어찌할가님도 하실수 있습니다.. +_+

    • BlogIcon 어찌할가 2009.06.30 17:21 신고

      마눌님 덕분에 살림만 어언 20년! 미싱도 돌립니다...ㅋㅋ

    • BlogIcon 꼬미 2009.06.30 17:36 신고

      오오~~~ 대단하십니다..+_+
      마눌님께 이거하나 만들어서 선물하시는건 어떠세욤??? ㅋ

    • BlogIcon 어찌할가 2009.06.30 17:53 신고

      그건 선물이 아니라 공납인 듯....ㅋㅋ

  2. BlogIcon petite 2009.06.30 00:20 신고

    ㅎㅎ 잘만들었네~~넘 이쁘다...보라색 도트도 넘 귀엽고~
    난 그 뒤로 카메라 리뷰한다고 신청 못했었는데..
    또 신청해봐야징...;ㅁ;

    • BlogIcon 꼬미 2009.06.30 15:49 신고

      ㅋㅋㅋㅋㅋ
      나도 얼마만에 된건지.. +_+
      이번 아이템은 이전 냥이보다 더 사랑스러운거 같어~

  3. BlogIcon 솔이아빠 2009.06.30 07:36 신고

    이럴때 보면 천상 여자이지 말입니다. ^^; 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6.30 15:49 신고

      알고보면 저도 여자이지 말입니다.. ^^;;;;

  4. BlogIcon mooo 2009.06.30 09:22 신고

    우와! 멋지다.
    저거 받은 친구분은 행복하시겠어요!!

    • BlogIcon 꼬미 2009.06.30 15:49 신고

      흐흐.. 정말 올케가 좋아해주면 정말 좋은데 말이에요~ ㅋㅋ

  5. BlogIcon Joshua.J 2009.06.30 09:50 신고

    우앙 이뻐요 +_+

    친구분 좋아하시겠어요~

    • BlogIcon 꼬미 2009.06.30 15:50 신고

      앞으로 더 잘해줘야는데.. 생일 선물이 마음에 들었을라나 모르겠어요.. ^^;;

  6. BlogIcon 히로미 2009.06.30 11:02 신고

    아.. 예뻐요 언니~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
    아마 올케님하도 넘넘 행복했을거예요~ 좋겠다~~

    • BlogIcon 꼬미 2009.06.30 15:50 신고

      흐흐.. 올케도 내마음같았으믄 좋겠다능~ +_+
      너도 할 수 있을게얌.. 근데 도안이 없어 ㅋ

  7. BlogIcon 영민C 2009.06.30 11:55 신고

    앞으로 머니클립도 가능할까요???

    • BlogIcon 꼬미 2009.06.30 15:50 신고

      머..니..클..립..
      저에게 창작은 무입니다.. ㄷㄷㄷ

  8.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6.30 12:03 신고

    하악~~ 여자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아이템 탄생이네요!!
    능력쟁이 꼬미님!!

    • BlogIcon 꼬미 2009.06.30 15:51 신고

      흐흐.. 전 바느질만 했을뿐..
      밥상은 강사님이 다 차려주신거라능.. +_+

  9. BlogIcon 클리티에 2009.06.30 18:56 신고

    꼬미님 예전 포스트들 보면서도 알았지만.. 진짜 손재주가 좋으세요..
    하나뿐인 카드지갑.. 탐나네요..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2 신고

      하나 더 만들래면 왠지 귀찮아지고, 결국 하나밖에 없는 지갑인거죠.. ^^
      칭찬 감사드려요~

  10. BlogIcon 작은소망 2009.06.30 22:12 신고

    정말로 깜찍한 지갑인데요.
    하지만 남자가 들고다니기에는 좀 그렇나요 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3 신고

      후후,, 남자분이 들고 다니시면 놀림 당할지도요~ ^^;;

  1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7.01 10:34 신고

    역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이런거 만드시는걸 좋아하시니~^^
    전 뭐 만드는거 아주 싫어하는데...ㅋㅋ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3 신고

      그래도 멋진걸 창작하고 계시잖아요..
      완전 흥미진진합니다~

  12. BlogIcon 쭌맘 2009.07.01 14:27 신고

    손재주 없는 저로서는... 꼬미님처럼 손재주 있는 분들.. 마냥 부러워만 하다 갑니다...
    고마...카드지갑 사러 갈랍니다... 총총총^^: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3 신고

      홈질만 할 줄 아시면 가볍게 하실 수 있는건데..^^;;;

  13. BlogIcon Mikolev 2009.07.02 04:28 신고

    'q'

    완전 산뜻하고 예뻐요!
    올케님께서 분명 꼬미님 마음을 알아주실거에요.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4 신고

      하악!! 감사합니다~
      수요일 저녁에 올케 가방에 저녀석이 떡하니 들어있는걸 보고 어찌나 뿌듯하든지. ㅎㅎㅎㅎㅎ

  14. BlogIcon 바람의노래 2009.07.02 07:17 신고

    오홍! 직접 만드신것이라구용?
    능력자 꼬미님!

    이쁘게 잘 만드셨습니다.>_<)

    • BlogIcon 꼬미 2009.07.03 13:04 신고

      전 차려진 천에 바느질만 했을 뿐.. ^^;;;
      모든걸 가르쳐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

  15.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7.07 23:34 신고

    색깔도 모양도 예뻐요.
    잘 만드셨네요. 올케분은 좋으시겠어요.
    저렇게 손수 만든 생일선물 주는 시누를 둬서... ^^

    저도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여기로 오고나서는 꿈도 못꾼다는... ㅡ.ㅡ

    • BlogIcon 꼬미 2009.07.08 00:41 신고

      그래도 옹기종기 여러 식물들을 키우시잖아요~
      전 그게 왠지 부러운걸요 ^^;

  16. 호연맘 2009.07.09 18:05 신고

    우와 이런 실력까지 있는 줄이야...
    정말 다재다능하세요~~

    지난번에 시누와 함께 나들이나온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BlogIcon 꼬미 2009.07.10 13:06 신고

      올케랑 나들이 다니는게 좀 신기한가봐요~
      알고보면 토댁님도 시누와 같이 오신건데 말이에요~ ^^

      다재다능은 아니고, 전 시키는데로 열심히 바느질만 했답니다.. ㅋㅋ

아무것도 없이 휑~한것이 귀신같군요

이 녀석은 이상하게 금방 완성이 안되네요.. ㅠㅠ

저번에 이어서 드디어 속을 채워줬습니다..
속 채운지는 좀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사 글을 올리는.. --_-;;
뭐 지금까지 완성은 아직입니다만..

이제 앞으로 눈, 코, 그리고 점박이들만 붙여서 바느질하면 끝이군요.. ㅎㅎㅎㅎㅎ

바느질하면서 느낀건데, 이 녀석은 부드럽고 보들하라고 소프트 펠트를 사용한 인형이에요..
펠트천이 얇다보니 부드러운 느낌은 좋은데,
솜을 넣으면서 천을 좀 잡아당겼더니 늘어나더군요.. ㅠㅠ
소프트 펠트를 사용해서 무언가를 만들땐 조금 섬세하게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 ^^;;

그나저나 눈, 코, 점박이는 언제쯤 붙을까요?? ㅋㅋㅋㅋㅋㅋ



기린과 함께 방을 뒹굴고 있는 예전부터 만든다던 축구공입니다..
만들기 전엔 이렇게 클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붙여가다보니 정말 축구공만하더군요.. ㄷㄷㄷ
생긴것도 조금 축구공스럽지 않나요??? ㅎㅎㅎㅎ

솜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는 녀석이다 보니, 사놓은 솜을 다 넣어도 부족할거 같아서..
일단 솜을 살 때까지 보류중인 녀석이에요.. 배송비의 압박을 견딜수가 없습니다..
몇 천원짜리에 2500원 배송비는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쩝.. -_-;;

어쨌거나 너무 큰 공이다보니 아가 배밀이용으로는 좀 부적절..
작은 공을 또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꼬미냥입니다..

요즘들어 회사일도 개인적인 모임도 많아져서 바느질할틈이 없는데,
언젠가 완성되면 보여드릴께요~ ^-^;

*
이것도 역시 예약 포스팅입니다..
16일자로 몽땅 포스팅할라다가 저도 예약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다는.. ㅎㅎㅎㅎㅎ
포스팅은 하는데 댓글이 안달리더라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

아마 이 포스팅이 발행되는 시간에 전 스리랑카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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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iel♡ 2009.03.18 08:35 신고

    으허헝 기린이 모습을 갖췄네요!! 화룡점정!!
    얼른 점들을 찍어주셔야겠어요~~~~ 껄껄:D
    축구공은 진짜 차고 뛰어 놀아야 될 정도의 크기가 된걸까용 으하핫-

    어여 돌아오셔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3 신고

      얼렁 점을 찍고, 축구공 속을 채워야는데..
      오늘은 심히 귀찮습니다.. ㅠㅠ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8 08:38 신고

    친절한 kkommy님! 이렇게 심심하지 말라고 예약포스팅도 해주시공.
    잘 지내고 계신거죠? 기린인형이 드디어 살이 올랐네요^^!
    축구공은 동건이 조금더 크면 발로 차고 손으로 밀면서 놀면 좋겠는걸요? 후훗. 아니면 그저 완성되시면 용돌이에게 주셔도 무방하지 말입니다 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4 신고

      저도 함 해보자..하고 예약포스팅을 했는데,
      돌아와보니 댓글이 ㅎㄷㄷㄷ하네요.. ^^;;;;;

      돌이아빠님이 욕심이 많으십니다.. ㅋ

  3. BlogIcon 명이 2009.03.18 08:59 신고

    그기 많이 덥지 않아욤???
    끼니 잘 챙겨드시고, 몸 조심조심 해요잉~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4 신고

      내가 더위를 안타서 걍 살만하다는 ㅎㅎ

  4. BlogIcon 솔이아빠 2009.03.18 09:02 신고

    역시 꼬미님 고객관리 잘하십니다. 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5 신고

      제가 한 고객관리 하지용?? ㅋㅋㅋ
      꽤 반응이 좋아서 가끔 애용해야겠어요~

  5. BlogIcon RITS 2009.03.18 09:14 신고

    우와 손재주가 역시나 좋으심~

  6. BlogIcon 히로미 2009.03.18 10:29 신고

    언니~저 노란 기린 어제 보구 왔어영 ㅋㅋ
    위에 명이언니는 넘 애절한 느낌에 댓글을 ㅋㅋㅋ
    어제 케익도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어영^-^* 몸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셔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5 신고

      명이 말로는 매일 같이 술로 밤을 지새웠다고 하든디.. ㄷㄷㄷㄷ

  7. BlogIcon 한군 2009.03.18 10:45 신고

    ㅎㅎ 첨에 사진보고 화나서 돌아선 녀석인줄 알았다능..

  8.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18 11:45 신고

    조카가 참 좋아할것 같아요 ^^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6 신고

      그래야할텐데요..
      맛있게 먹어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

  9. BlogIcon MISOLPA 2009.03.18 12:00 신고

    기린인형 참 예쁜데..
    책상위에 놓구 엎드려 자는데 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지금 졸려서일까요? ^^;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6 신고

      호오~ 이 댓글을 보니 걍 제가 써야하나.. 고민이.. ㅋ

  10. BlogIcon 오픈양 2009.03.18 12:13 신고

    이야.정말 귀엽네요. 오픈양은 바느질 꽝~~
    색감도 좋구~~질감도 좋아보이네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6 신고

      고마워용~ ^-^
      바느질도 자꾸 하다보니 느는거 같아용~

  11. BlogIcon 러브네슬리 2009.03.18 14:39 신고

    어서 완성작을 보고 싶네요 ㅋ 기대하고있다능~ ㅋ

  12. BlogIcon 빨간여우 2009.03.18 19:01 신고

    목이 짧아 슬픈 기린이군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7 신고

      더 길면.. 감당하기 힘들지 말입니다.. ㅎㅎ

  13. BlogIcon 턴오버 2009.03.19 09:31 신고

    눈, 코, 입이 없으니 어렸을 때 만화책에서 본 귀신 생각이 나네요 ㅎㅎ
    아, 귀신이라고 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웃기는 캐릭터였습니다 ㅋ

  14. BlogIcon 진사야 2009.03.19 09:33 신고

    아이고 기린인형 정말 귀엽네요 ^^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빌겠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7 신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
      덕분에 무사 귀한 했습니다~ ㅋ

  15. BlogIcon petite 2009.03.19 15:16 신고

    ㅎㅎㅎ 기린...귀여워요~~
    정말 공 같은거 만들면 솜이 많이 들겠어요.
    전 얼마전에 팰트 사면서 한 뭉치 샀더니 당분간 덩치 큰걸 사지 않는 한은 솜이 안 필요할꺼 같은데
    또 몰라요.. ㅎㅎ 갑자기 발베개가 만들고 싶어졌거든요.
    (팰트 말고 그냥 천으로요.. 발은 심장보다 높게 하고 자면 붓기가 빠진다대요.. 그래서 지금 걍 만들까 고민 중..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8 신고

      1키로를 사도 왠지 부족한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ㅋㅋ

  16.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3.20 14:48 신고

    눈코 붙이면 정말 이쁜것 같은데요.
    아직 배밀이 단계이면 큰 공은 성가시더라구요..흐흣..

    저도 팰트나 천으로 만들기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샘을 내고 사라집니다..슈슝

    • BlogIcon kkommy 2009.03.23 17:58 신고

      그래서 작은걸로 또 만들까 고민하고 있습니다..ㅋㅋ

  17. BlogIcon 클리티에 2009.05.12 13:23 신고

    완성본이 기대되요.. ^^
    우연히 들어왔다가, 두고 두고 보고 싶은 블로그여서 관심블로그로 등록하고 가요 ^^

    • BlogIcon 꼬미 2009.05.12 13:30 신고

      앗!!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인형은 현재 눈만 달리고, 점이 아직.. ㅠㅠ
      요즘 손을 못대고 있어서 불쌍했는데,
      관심을 가져주시니 후다닥 해야겠단 의욕이 드네요~ +_+

      관심블로그 등록해주셔서 감사해요~ ^^

중간에 나와서 솜 넣기 전 상태인 냥이들

포동포동 솜이 꽉꽉 찬 냥이들


지난번 '커피좋아 티매트' 만들기에 이어서 이번엔 냥이 핸드폰 줄을 만들고 왔습니다..

강좌를 신청하고 나서 뽑힐까.. 혹시 안되면 어떻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사실 케잌을 만들러 간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런데 제가 신청한 냥이 핸드폰 줄에 떡하니 신청되었다고 문자가 왔었습니다..

강좌를 포기할까..하고 많이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너무 아쉬웠어요..
사실 이거 꼬옥 만들고 싶었던 아이템이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하루동안에 두 개를 모두 강행하기로 했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자.. 할 수 있다!! 최대한 빨리 바느질을 해보도록 하자!!! 하고 말이죠..

1시 반에 도착해서 후다닥 급한 마음으로 바느질을 했습니다..
전 하나만 만드는 줄 알았더니 커플로 만드는 것이었어요.. 게다가 재단까지 해야한다니.. 아.. 이런.. -_-;;
그래도 차분히 열심히 열심히 바느질을 했습니다..

하지만 솜까지 넣어 주기에는 턱없이 시간이 부족했어요..
베이킹 강좌가 2시반이었거든요..
결국 중간에 중단을 하고 양해를 구하고 나와야했어서 진행하시던 카라 선생님께 매우 죄송했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완성을 하고 일어서고 싶었지만 말이에요.. ㅠㅠ

집으로 돌아와서 완성을 하고 나니 어찌나 뿌듯한지..
사실 남친에게 주려고 했으나, 왠지 남자가 가지고 다니기엔 좀 그래서 망설였더니, 흔쾌히 나는 괜찮아.. 해주더군요.. ㅎㅎ
소심한 저와 남친은 서로 그 말을 꺼내기까지 많이 망설여야했습니다..

이 냥이 핸드폰 줄은 여러 우여곡절 끝에 12일 결혼기념일이셨던 엄마에게 전해드리기로 했어요~
친하게 지내시는 엄마 친구분과 하나씩 나누어 가지시면 될거 같았습니다.. ㅎㅎ

원래 엄마 결혼 기념일엔 항상 아버지께서 악세사리를 해주시고 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는 제가 해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금값이 너무 무서워서 그냥 올해는 패스얌~ 미안해.. 그랬었거든요..  ㅠㅠ
이 핸드폰 줄을 받으시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머니와 친구분께서 좋아해주시겠죠?? ^^;;;;;;

그나저나 저 녀석들 넘흐~ 귀엽지 않나요?? 아무래도 한 쌍 더 만들어서 명이랑 커플할까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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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tite 2009.03.16 13:00 신고

    아이고~ 귀여워라~~~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16 13:37 신고

      만들기도 쉽고 금방할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은 아이템 같아요~ ㅋㅋㅋ

  2. BlogIcon Meriel♡ 2009.03.16 14:34 신고

    아 완전 귀여운데요!!!!!!
    저건 저도 시도해봐도 괘안을까 했는데 표정 만들다가 삐뚤어질거같아요!!

    • BlogIcon kkommy 2009.03.17 01:47 신고

      저거 천위에 그림을 그려놓고 하는거니 걱정은 안하셔도 된답니다.. ㅎㅎ

  3. BlogIcon 옴팡신기 2009.03.16 14:54 신고

    우앙~ 귀여운데욤 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17 01:47 신고

      으흐흐흐.. 그러게 말입니다.. 좀 귀엽지 말입니다.. ^^;;

  4. BlogIcon hanxs 2009.03.16 16:52 신고

    배송해 달라면 보내주시나요^^
    솜씨가 참 좋네요...
    표정을 보니 야옹 하지 않고 껄껄...이라 할 듯..ㅋㅋ(넉살 좋게 생겼네요..)

    • BlogIcon kkommy 2009.03.17 01:47 신고

      벌써 엄니의 손으로 쏘옥! 핸드폰에 대롱대롱 걸렸습니다.. ^^;;;;;
      구매의사 있으시면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5. BlogIcon 히로미 2009.03.16 17:06 신고

    암래도 두분 수상해용 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17 01:48 신고

      우리가 한 이불 덮고 자는 사이라서 그래.. ㅋㅋㅋㅋ

  6. BlogIcon 빨간여우 2009.03.16 21:33 신고

    명이님 블로그에선 꼬미님이 보고잡다 하시구, 여기선 명이님 얘기가 나오구...

    혹시 사귀시나?....^^;;;...참,,, 남친이 있으셨지요. 이러다가 정말 커플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3.17 01:48 신고

      뭐, 막 헤어지는데 서운하고 걱정되고 그러더군요..
      저도 남친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같이 안 살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

  7.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16 22:39 신고

    이쁘네요...고양이들...^^

  8.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17 13:22 신고

    앙증맞은 아이템이로군요~
    예쁘네요 =)

  9. 2009.03.17 15: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3.23 17:14 신고

      ㅎㅎ 전 뭐, 아직 그럴만한 솜씨가 아닌거 같습니다.. ^^;;

  10. BlogIcon 시간공유[機] 2009.04.16 20:44 신고

    너무 귀엽네요. ㅎ 토끼모양 괜찮을것같네요ㅎ

    • BlogIcon kkommy 2009.04.19 23:08 신고

      토끼모양.. ㅎㅎ
      저건.. 고양이인데요. ㅠㅠ

    • BlogIcon 시간공유[機] 2009.04.20 19:39 신고

      아;;;; 토끼모양도 괜찮을것같다는 뜻이였어요 ㅎ

    • BlogIcon kkommy 2009.04.20 21:07 신고

      아항~^^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게 맞았네요. ㅎㅎㅎ
      저 무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ㅋ


한~~참 전에 제가 원단을 잘라놓고 뿌듯해 하던 기린인형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바느질을 하다보니 일단 팔다리는 붙여놨는데,
솜이 똑~하고 떨어져서 저 상태로 살고 있어요~
좀 빈해보이는군요.. 쩝.. -_-;;

요즘 회사에서나 밖에서나 정신을 한웅큼씩 흘리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가끔은 제가 무얼하면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어찌어찌 이사도 마쳤고, 동건이 백일도 지났으니 한시름 놓이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완성된 기린을 들고 돌아올께요.. ^^;;;

* 당분간 글 발행이 뜸할것 같아요..이러다 필 꽂히면 하루에 마구 써버릴지도 모르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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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11 09:16 신고

    꼬미님~~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ㅎㅎ..

  2. BlogIcon 옴팡신기 2009.03.11 09:48 신고

    헙 누드네요 ㅎㅋㄷ

    • BlogIcon kkommy 2009.03.11 13:28 신고

      빨리 점이라도 붙여줘야하는데.. 너무 야하죠?? ㅋㅋㅋ

  3.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11 10:40 신고

    정말 좋은 이모세요~ 능력쟁이 능력쟁이 ^0^

    • BlogIcon kkommy 2009.03.11 13:29 신고

      고모입니다.. ㅠㅠ
      전 여동생이 없어요~ ㅋ

  4. BlogIcon 히로미 2009.03.11 11:06 신고

    이불과 바닥이 눈에 익는데요 언니^^

  5. BlogIcon 돌이아빠 2009.03.11 14:39 신고

    기린! 용돌이 선물이죠? 히힛^^
    언제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11 16:16 신고

    완성작!! 빨리 보고 싶네요~~

    • BlogIcon kkommy 2009.03.12 08:44 신고

      아마 오늘중으로 솜이 올테니깐 다음주면 완성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다음주엔 출장을 가서 쩝.. -_-;;;

  7. BlogIcon petite 2009.03.11 18:39 신고

    우왕~~ 몸이 완성되어가고 이써~~~
    전 지금 파우치 같은거 팰트로 만들고 있어요.
    처음 시도하는데 너무 거대한 아이템을 시도하기 시작해서..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쪼아용~~~ 넘 재미써~~
    (도안도 없이 무식하게 시작해서 삐뚤빼뚤이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ㅎㅎ)
    완성되면 보여드릴께요~~

    바쁘신가봐요...
    저는 그래도 종종 놀러올께요~ ^^

    • BlogIcon kkommy 2009.03.11 13:28 신고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저도 저거 말고 공이랑 바늘 파우치같은걸 만드는데 잘 진도가 안나가요..
      한날 몰아서 해치워야게따는.. ㅎㅎㅎㅎ

      정신없이 매일을 보내다 오늘 오랜만에 RSS 리더기를 훑었다지요.. ㄷㄷ

  8.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11 21:36 신고

    화이팅하시구
    기린 멋지게 만드세요~~~

    • BlogIcon kkommy 2009.03.12 08:45 신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지게 완성해 보이겠습니다~

  9. BlogIcon RITS 2009.03.12 08:10 신고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 BlogIcon kkommy 2009.03.12 08:45 신고

      그냥 바느질만 하면 되는걸요..
      생각보다 쉬워요~ ^^;

  10. BlogIcon Meriel♡ 2009.03.12 08:25 신고

    하악 기린 하악+ㅠ+
    아 저는 뭔가 손재주가 약한가봐요 흐흑..ㅠ_ㅠ


펠트를 하면서 가장 싫은건 원단 자르기..

도안을 복사해서 두꺼운 종이에 붙이고 가위로 오려서 본을 만들고,
그걸 원단에 올리고 따라 그리고, 다시 원단을 자르고.. -_-;;
이 과정이 전 제일 싫더라구요.. ㅜㅜ

동건이보다 커다란 기린인형과 나에게 선물할 핸드폰 고리로 쓸 기린인형..
인형에 쓰이는 원단은 좀 부드럽고 얇고 가벼운 소프트원단이라서 본을 그리고 자르는데,
원단이 흐느적 흐느적 거려서 꽤나 애먹었다.. ㅠㅠ

이전에 만들었던 원숭이 딸랑이 인형 원단은 임자언니 주려고 쓱싹쓱싹..
(그래도 하드펠트는 종이 자르는 느낌이라 조금 편한 느낌..)
+ 임자언니는 내가 원단 오려줬으니깐 커피사주셔야 함.. ㅎㅎㅎ

그래도 하나 하나 원단을 잘라서 주욱~ 진열을 해놓으니깐 무지무지 뿌듯한 느낌이~ ^^
벌써 막 다 완성한 느낌이 들고.. ㅋㅋㅋㅋㅋ

누가 대신 원단만 잘라줘도 나의 펠트 생활은 참 편할텐데.. ㅎㅎㅎ
그냥 혼자서 해 본 생각이라는.. ^^;;;

그냥 나혼자 대견해서 뿌듯뿌듯..
머래는건지..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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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VISUS 2009.02.21 05:50 신고

    이거.. 사슴인가요? 염소인가요? ^^
    아니면 개일까나...?? (적당히 해야지.. 맞겠다 - -; )

  3. BlogIcon capella 2009.02.21 11:11 신고

    앗!! 기린 정말 귀여워요~~~~~~~~~

    • BlogIcon kkommy 2009.02.23 10:17 신고

      히히히히~~ 빠른 시일내에 완성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ㅎ

  4. BlogIcon RITS 2009.02.21 14:39 신고

    와우~

  5.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21 16:52 신고

    정말 능력쟁이~~~ ^^ 먼가 만드는 직업을 가지시길 잘 하신것 같으세요! =)

    • BlogIcon kkommy 2009.02.23 10:18 신고

      흐흐흐흐.. 가끔 직종을 변경해볼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ㅋ

  6. BlogIcon egg 2009.02.22 00:16 신고

    꼬미님은 정말 능력자인가봐요.
    그 맛있다고 소문난 쿠키 레시피 좀 전수해주세요.ㅎㅎ
    요리 대행 블로그인만큼 동생한테 부탁해보게요.ㅋㅋ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 BlogIcon kkommy 2009.02.23 10:18 신고

      그 쿠키 레시피는 얼마전 공개했습니다..
      레시피 카테고리를 뒤져보세욤~~!!!!!

  7. BlogIcon nodame삼촌 2009.02.22 10:49 신고

    청국장 준다메...지금 생각나네 ㅡㅜ

    • BlogIcon kkommy 2009.02.23 10:18 신고

      청국장 준다고 제가 그랬나요???
      청국장 가져와야한다고..했던거 같은데.. -_-;;;;;
      저희 먹을 청국장도 부족합니다.. ㄷㄷ

  8. BlogIcon 청광 2009.02.22 15:16 신고

    전 하고 싶어도 손재주가 저주라서...부럽...

  9.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2.22 23:22 신고

    아~~~~~~~~~따, 고거 베리 이뿌네요,,,껄껄

    우리 꼬미님은 미적 감각이 남 다른듯,,,^ ^

    • BlogIcon kkommy 2009.02.23 10:19 신고

      뭐, 제가 창작한것도 아니라서..
      걍 전 보고 베낄뿐입니다.. ^^;;

  10. BlogIcon 옴팡신기 2009.02.23 07:51 신고

    펠트라는게 부직포인가요?? ㅎ

    은근히 가위로 잘 안잘라질꺼 같은데 ㅎ

    • BlogIcon kkommy 2009.02.23 10:20 신고

      부직포와 비슷하기는 한데 다른 녀석입니다.. ^^
      펠트는 가위로 자르면 잘 잘라져요~ ㅎㅎ

  1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23 11:22 신고

    뿌듯해 하시는게 당연하네요~ 귀여워라~~ㅎㅎ

  12.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23 12:11 신고

    봉사활동 수고하셨어요^^...
    3월에는 제가 편하게 모실께요...ㅎㅎ
    동건이는 참 좋겠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와요~~~~

    • BlogIcon kkommy 2009.02.24 08:40 신고

      교회 수련회는 잘 다녀오셨어요~???
      3월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름드리님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13. BlogIcon 임자언니 2009.02.23 12:43 신고

    커피사줘야한다는걸 이제야 읽은 나는 -_-
    뭐..커피정도야 하지만 넘넘 먼곳의 그대라서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리는 중 ㅋ

    • BlogIcon kkommy 2009.02.24 08:41 신고

      흐흐흐흐~ 언뉘는 나와 이번주에도 함께해야지 아니하겠습니까아~??? +_+

  14. BlogIcon monopiece 2009.02.23 13:15 신고

    손으로 하시는거 뭐든 잘하시나 봅니다. 주셨던 오리육포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냠냠..

  15. BlogIcon 호박 2009.02.23 15:23 신고

    나~ 유치원샘할때도 저레 못만들었는데(ㅠㅠ)
    아마도 우리 꼬미는 전생에 유치원샘??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24 08:42 신고

      언니, 전 유치원샘은 못할거 같아요.. 하악하악.. ㅠㅠ
      접때 도너스캠프 열린학교 갔다가 몸살나는 줄 알아써요~ ^^;;;
      아이들은 좋아해도 많은 아이들은 좀 무섭.. ㅠㅠ

  16. BlogIcon 제이유 2009.02.24 00:06 신고

    오...펠트로군요!!
    나중에 다 만들어진 모습도 보여주세요.
    이쁜 기린이 만들어 질 것 같은데요?

    • BlogIcon kkommy 2009.02.24 08:42 신고

      다 만든 모습을 언능 보여드려야하는데 말이죠... ^^;;;;

  17.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4 00:12 신고

    오호. 울 꼬미님 못 하시는 게 멈미까. -ㅁ-;
    펠트도 하시공. ^^;
    저는 펠트란 거 접착식으로 의자-방바닥 스크래치 방지용 펠트나 사다가
    재단해서 붙이는 정돕니다. 크하하.

    울 꼬미님.
    이제 3월이어요.
    행복하고 활기찬 봄 맞으시길요.

    • BlogIcon kkommy 2009.02.24 08:43 신고

      오오~ 그거라도 어디입니까아~~ +_+
      비프리박님도 다가오는 3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18. BlogIcon MORO 2009.02.24 13:16 신고

    펠트가 정확히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사진 클럽에 아시는 분의 와이프가 펠트 국제 대회 나가다고 하시던데..ㅋㅋ

    이쁘게 만들어 보셔요..^^*

    • BlogIcon kkommy 2009.02.25 08:38 신고

      펠트 국제대회..그런것도 있군요~ ^^
      이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바느질.. 빨리 해야하는데 말이지요잉~~ ㅋ

  19.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24 23:15 신고

    잘 만드셨네요...
    같이 뿌듯해드려요~^^

    • BlogIcon kkommy 2009.02.25 08:38 신고

      아직 만든건 아니구요~ 원단만 잘라놓았을뿐이라는..
      아직까지도 저 상태 고대로.. ㄷㄷㄷㄷ

  20. BlogIcon Zefyr 2009.02.25 19:12 신고

    정말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짝짝짝!!!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0 신고

      감사합니다.. 이제 만들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21. BlogIcon 서정적자아 2009.06.29 13:57 신고

    아.. 저도 이런 거 배우고 싶어요. 뜨개질도 하고 싶고.

    • BlogIcon 꼬미 2009.06.30 15:47 신고

      흐흐.. 이런거저런거 전 벌이기만 해놔서.. ㅋ


2월 14일, 온통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발렌타인 데이 날..
핸디샵, 커피좋아 티매트 강좌, 신촌 미플

펠트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건 알고 있지만,
또 이렇게 완성하고 나니, 동건이 장난감도 좋지만 저를 위한 선물도 가끔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펠트는 재질의 종류가 다양하고 질겨서, 많은 곳에 활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이 취미는 조금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이 됩니다.. ^^;;;
훗~ 저 이렇게 차곡차곡 만들어서 핸디샵에서 팔아보까요~ +_+
사줄 사람이 있을라나 모르겠네..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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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핫요가 2009.02.17 11:48 신고

    발렌타인데이날은 남친이 좋았겠다 직접 뭐 만들어 줬어요? 쏨씨가 워낙에 좋아서....잘 지내고 있지요? 허리 아프지 않나 걱정이 살짝 되네? 집에서 라도 조금씩 고양이 체위해서 허리 운동해 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2.17 16:17 신고

      흐흐.. 초콜렛으로욤~ ^^;;;;;;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허리는 이젠 좀 덜 아픈데 살이 다시 붙어서 걱정이에요.. ㅎㅎ
      선생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BlogIcon Meriel♡ 2009.02.17 12:02 신고

    아 완전 귀여워요ㅠㅠㅠㅠ
    전 손재주가 없어서..(..) 저런거 만들면 완전 삐뚤어져 있을듯...ㅠ_ㅠ
    손재주 좋으신분들 보면 막 부러워요~

    • BlogIcon kkommy 2009.02.17 16:42 신고

      흐흐..
      저거 깔아놓고 커피마셔야 하는데 말이지요~ ^^;
      홈질과 박음질만 하면 되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_+

  3. BlogIcon MISOLPA 2009.02.17 12:07 신고

    홍대나 신촌쪽에서 파신다면..
    제가 자주 들르지요~ ^^

  4. BlogIcon 솔이아빠 2009.02.17 12:15 신고

    근데 무슨일 하세요?" ㅋㅋ 갑자기 궁금하네요. ㅋㅋ 이뻐요. 블로그에서 경매를 진행하심이 어떨런지...동건이 장난감기금마련.

    • BlogIcon kkommy 2009.02.17 16:43 신고

      아.. 전, 전력쪽 배전자동화 관련 제어기기를 개발하는 쪽입니다.. ^^;;

      땜질하고 프로그램짜고 테스트하고 머 그래요~ ㅋ
      그나저나 동건이 장난감 기금마련 경매하면, 솔이아빠님 참여해주시는건가요~ +_+

  5. BlogIcon petite 2009.02.17 12:38 신고

    아이고 깜찍~!!!!!
    아....저 지금 하는 면생리대만들기 어느정도 하고 나면 (선물할꺼라 조금 더 만들어야 하거든요~)
    그런 후엔 팰트 도전해보려구용~~ >.<

    • BlogIcon kkommy 2009.02.17 16:44 신고

      전 요즘 자꾸 면생리대가 탐이나는데, 우리 맞바꾸까요~+_+

  6.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17 14:00 신고

    으앗!!! 저 주세요~~~ 이쁘네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7 16:44 신고

      후후.. 저건 하나밖에 없는 아템입니다.. +_+
      소중한 시간님은 이참에 바느질한번 하셔서 아내분께 선물하시는게 어떠세요! ㅋ

    •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17 17:02 신고

      저는 꼬미님이 주시기로한 인형부터 받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직도 기다리고 있답....; 흥... (*__)

    • BlogIcon kkommy 2009.02.17 17:37 신고

      훗.. 그건 이번에 초콜릿과 함께.. ^^;;;
      요즘 명이랑 제가 정신이 없어서 어제 포장하려다가 둘다 쓰러져잤다는 후문이.. ㅠㅠ

  7. BlogIcon 호박 2009.02.17 14:22 신고

    아.. 증말.. 손재주 짱 신기한 울꼬미양^^
    이것도 완전 꺄울인데.. 귀여워서.. 흐흐흐^^

    • BlogIcon kkommy 2009.02.17 16:45 신고

      흐흐흐 흐흐흐~
      펠트가 이래저래 막 해도 귀여워보여서 좋은거 같아요~ +_+

  8. BlogIcon 임자언니 2009.02.17 16:14 신고

    역시 핑크가 돋보이는~^^

  9.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17 17:06 신고

    제가 살께요^^ 하나 주문~~

  10. BlogIcon petite 2009.02.17 17:47 신고

    오홍 솔깃~!!
    맛바꾸는거 콜~! (막요래..ㅎㅎ)
    제가 지금 열심히 만드는 중이고 아마도 조만간 이걸로 이벤트를 할지도 몰라서
    그때 드릴수 있음 좋겠어용~ (참여하시라는 무언의 압박.......ㅡ.ㅡㅋ........오홍홍홍...=ㅂ=;;)

  11.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17 17:58 신고

    안냐세요, kkommy님! 히히, 반가워요.
    햐~넘 이쁜걸요? 저라면 당장 사겠어요!!! \>ㅁ< /
    저두 언젠가, 인형을 만들어보겠다고, 이것저것 사기만 왕창사고,
    결국....ㅠ.ㅜ저질같은 바느질솜씨때문에, 시작하자마자 흥미잃어버렸어요.
    제겐, 넘 어려운일이더라구용. ^^;

    • BlogIcon kkommy 2009.02.18 08:24 신고

      음훗훗훗.. 이참에 사업화 해볼까요?? ^_^;;;;;

      전 예전에 테디베어 만든다고 모헤어천 잔뜩 사놓고,
      집에 쌓여있는게 있습니다.. ㅠㅠ

  12. BlogIcon 환유 2009.02.18 10:21 신고

    ^^ 완전!!! 역시 꼬미님 손재주는 알아줘야 합니다.
    저도 구입의사 있습니다. 헤헤

    • BlogIcon kkommy 2009.02.18 10:51 신고

      오옷!!! 그러신가욤??? +_+
      능력자가 되어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13. BlogIcon Zefyr 2009.02.25 19:14 신고

    오 부러울 따름입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0 신고

      하악하악!!
      다음달에 또 강좌가 있땁니다.. +_+

  14. BlogIcon 지윤 2009.06.03 10:16 신고

    정말 귀엽네요~ 펠트소품은 정성이 참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멋집니다~

    • BlogIcon 꼬미 2009.06.03 13:47 신고

      근데 저 녀석은 당장 집에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ㅠㅠ


요즘 정신을 반쯤 놓고 다니는 꼬미냥..
뭐가 그렇게 정신이 없는지 거의 블로그에 들어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_-;;

이녀석은 얼마 전 명이네 달콤한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던 날 시작해서 꼬물거리다가 완성한거에요..
양쪽에 솜을 잔뜩 넣어서 그런지 딸랑이 소리가 좀 작긴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소리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제 기억에도 신생아용/아가용 딸랑이는 소리가 좀 작았던 것 같아요.

제 옆의 직원은 소리가 너무 작다며 투덜대더군요.. ㅎㅎ
그래서 더 큰 소리의 딸랑이를 넣더라는.. ㄷㄷㄷ
회사에서 마구 흔드는데 전 잠시 정신줄을 놓게 되더라구요.. ㅎㅎ

암튼, 저의 펠트 작업은 짬짬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야할게 산더미처럼 많지만, 갑작스레 늘어난 업무량과 무언지 모르는 산만함에 좀 피곤하기도 합니다.. ^^;;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비릿한 비냄새가 풍기는 하루지만,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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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솔이아빠 2009.02.13 09:32 신고

    오랜만에 새글이 올라왓네요. 너무 이뻐요. 좋겠다. ^^

  2. BlogIcon 옴팡신기 2009.02.13 09:43 신고

    딸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2 신고

      귀엽다는 말 들을때마다 부쩍부쩍 힘이나는것 같아요~ +_+
      감사합니다~~

  3.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3 10:01 신고

    후훗 딸랑 딸랑~
    너무 큰 소리는 별로인듯 해요. 잘 만드셨는데요^^! 우왕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2 신고

      큰 방울소리를 계속해서 들으니깐 제가 확! 짜증이 나더라구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4. 준혁아빠 2009.02.13 10:51 신고

    요거..대따 맘에 든다는~~^^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3 신고

      흐흐~~ 준혁이가 조금만 어렸었어도.. ^^;;
      이참에 둘째는 어떠신지.. ㅋㅋ

  5. BlogIcon YOON-O 2009.02.13 11:09 신고

    신작이군요. 기능미에 충실한 디자인이네요 ^^
    그리고 제 닉네임을 'VISUS'로 바꾸었습니다. '비수스'로 읽으시면 되요..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3 신고

      기능미에 좀 충실해 뵈나요?? ^^
      앞으로 비수스님이라 불러드릴께요~
      비수스님.. ㅋㅋ
      전 비서스로 읽을까.. 고민했었다지요~

  6. BlogIcon 필그레이 2009.02.13 11:33 신고

    아우.어쩜 저렇게 깔끔하게 만드시는지.+_+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5 신고

      흐흐흐흐.. 사실 가까이에서 보면 그다지. ^^;;;

  7. BlogIcon Meriel♡ 2009.02.13 11:49 신고

    크앗, 귀엽네요/ㅂ/
    제가 갖고 놀고싶어지는데 어떡하죠(.......)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5 신고

      사실, 저도 막 흔들고 놀았습니다.. ^^;;;;;;

  8. BlogIcon 임자언니 2009.02.13 12:16 신고

    나는 조거 막 뺏어서 울 서준이 주고싶다능 ^^;;

    • BlogIcon kkommy 2009.02.13 12:55 신고

      언니~ 언니는 뺏지말고 만들엉~~~~ ㅎㅎㅎ
      언니도 능력자라는 걸 내가 알고 있삼~ ㅋㅋ

  9.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13 13:13 신고

    ㅎ~ 정말 열심이시네요...^^
    전 집중력이 정말 짧은데...ㅋ~
    금요일이네여...주말 잘보내세요~^^

    • BlogIcon kkommy 2009.02.13 15:16 신고

      뭐, 제 집중력도 좀 짧습니다.. ㅎㅎ
      이번엔 동기가 있어서 그래도 오래가는거에용~ ㅋㅋ

  10. BlogIcon 빨간여우 2009.02.13 13:35 신고

    제가 가지고 놀고 싶은데요...^^

    • BlogIcon kkommy 2009.02.13 15:16 신고

      빨간여우님께서 아기로 귀환하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

  1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3 14:43 신고

    그렇죠~큰소리가 아닌 바스락 거리는 듯 한 소리!!

    이뻐요~~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3 15:16 신고

      그르차나도 우리 동건이는 바스락 소리를 좋아해요~
      비닐 바스락거리는 ㅎㅎㅎㅎ
      어여어여 비닐넣어 애벌레 만들어줘야하는데 고모가 바빠서 흑.. ㅠㅠ

  12. BlogIcon 히로미 2009.02.15 20:17 신고

    와앗~~ 저번에 언니가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들던 그녀석맞지요?
    완성된것 보니 방갑;; ㅋ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9 신고

      그녀석~ 맞다능~~~ ㅎㅎ
      후속작 공도 열심히 꿰메고 있다능.. +_+


내친김에 마구 달렸습니다.. ^^;;
전 뭔가에 몰두하면 좀 달리는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_-;;;;

암튼 친구 딸 여진이를 위해서 분홍색으로 만들어봤어요..
한 녀석 만들어보고 나니깐 이번 녀석은 좀 수월했습니다..
귀를 좀 올려붙이니깐 왠지 원숭이보다는 곰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막 응용까지 한다면서 혼자 막 뿌듯해하고~ ㅎㅎㅎ

딸랑이는 회사에 있어서 인형에 달지를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ㅠㅠ
내일 회사에 가서 달아주어야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딸랑이의 크기는 대충 저렇게 됩니다..
크기를 생각보다 크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궁금해하시는 분도 계셔서 제 뷰티폰과 함께 비교샷을.. ㅎㅎㅎㅎ

분홍 딸랑이, 왠지 여진이한테 많이 어울릴거 같지 않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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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YOON-O 2009.02.05 01:29 신고

    앗! 이것은... 커플룩.. 아니, 커플딸랑이인 것인가요!!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05 14:16 신고

      커플 딸랑이 맞습니다~ ㅋㅋ
      곧 커플 애벌레도 탄생할 예정이에요~ +_+

  3. BlogIcon Deborah 2009.02.05 01:54 신고

    꼬미띠는 보면 볼수록 대단해요. ^_^*
    솜씨도 좋고..음식 솜씨도 끝내주고..ㅎㅎㅎ

  4. BlogIcon 빨간여우 2009.02.05 01:54 신고

    친구 딸???

    꼬미님의 딸에겐 언제 만들어 주실런지...ㅋ;..너무 아픈 곳을 찌른 것 같네요...^^;;;;;;;;;;;;;;;;;;;;;;;;;;;;;;;;;;;;;;;;;;;;;;;;;;;;;;;;;;;;;;

    • BlogIcon kkommy 2009.02.05 14:16 신고

      빨간여우님. 흐흑.. ㅠㅠ
      제 가슴에 비수를 꽂으시다뉘.. ㄷㄷㄷㄷㄷ

  5. BlogIcon 솔이아빠 2009.02.05 07:57 신고

    뭐. 사람들은 동건이엄마로 ㅋㅋ 알고 잇다죠.
    딸랑이 너무 이뻐요. 좋은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2.05 14:17 신고

      동건이 엄마.. 켁..
      올케가 들으면 막 서운할거에요.. ㅠㅠ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솔이아빠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 BlogIcon petite 2009.02.05 09:07 신고

    아~~ 분홍도 이쁘네요~
    역시 딸내미는 분홍!! ㅎㅎ

  7. BlogIcon Ray 2009.02.05 10:40 신고

    예쁘네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 BlogIcon kkommy 2009.02.05 14:17 신고

      흐흐~~ 딸랑이를 좋아하시는거?? 분홍을?? +_+

  8.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05 13:05 신고

    음~~저 올챙이 반갑군요^^
    오후도 자알 보내시와요~~

    • BlogIcon kkommy 2009.02.05 14:18 신고

      올챙이가 이젠 넘 꾀죄죄~~하죠?? +_+
      후닥 다른 넘으로 대체해야겠다고 막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9. 2009.02.05 16:18

    비밀댓글입니다

  10. 핫요가 2009.02.05 20:55 신고

    조카 사란 고만 하고 빨리 시집가서 자식 낳아서 자식 사랑 키워요~~ 민선씨 안오니까 심심하네 안보면 궁금 하네^^* 쩝~~~~
    언제 오려나 눈에 짓물 생기것다 ㅋㅋ 잘 지내고 또 들릴께요^^*

    • BlogIcon kkommy 2009.02.06 10:57 신고

      흐흐흐흐.. 기다려주시니 왠지 고맙습니다~
      주말 평안히 보내세요~

  11. BlogIcon 미미씨 2009.02.05 23:51 신고

    하나씩 만들어다주면 허리휠텐데;;
    그래도 저 핑꾸는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kkommy 2009.02.06 10:57 신고

      흐흐.. 다행이 천 조각이 제법 커서 일단 만들고 있어요~ ^^;;;
      생각보다 허리 휠 만큼은 아닙니다..

  12.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6 10:41 신고

    귀가 위로 올라가니 좀 곰스럽긴 하네요. 옆에 붙어있는게 훨씬 원숭이~~~~

    그나저나 kkommy님 대단하세요!!!

  1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06 13:14 신고

    무엇에 쓴느 물건일까...생각했었는데...
    딸랑이였군요...^^
    아가가 많이 좋아 할 것 같아요...^^

    • BlogIcon kkommy 2009.02.09 08:57 신고

      어떤 분은 짱구베게인줄 오해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14. BlogIcon 센~ 2009.02.06 16:35 신고

    이거 뭐...ㅠㅠ 넘 기죽어서..전 손이 발이라..못만들어요;
    저도 딸은 없지만 언젠가 딸이 생기면 하나 굽신굽신;;

    • BlogIcon kkommy 2009.02.09 08:57 신고

      센님 손은 발이 아니에용~
      저번에 모자도 훌륭하게 떠놓으셔놓구~ ㅎㅎㅎㅎ

  15. 2009.02.06 17:55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capella 2009.02.07 09:55 신고

    정말 대단하세요! 들어올 때 마다 놀랄 뿐입니다 ㅎㅎㅎ 귀 붙이니까 정말 곰스러워요 ㅎㅎ

  17. BlogIcon 필그레이 2009.02.08 18:56 신고

    오우.멋진 꼬미님.^^ 대단하세요.막 달리셨군요정말.+_+ 여진이가 정말 눈이 말똥말똥 좋아하겠어요.손재주 있으세요.저는 손끝이 야물지가 못하다고 하나요.암튼 어른말씀이...ㅡㅜ 그래서 요런 걸 잘 못만들거든요.ㅡ,.ㅡ;;;;

    • BlogIcon kkommy 2009.02.09 08:58 신고

      제 손끝도 생각보다 야물지는 못합니다..
      손목쪽 단추 끼우는것도 사실 어려워하는 편이거든요.. ㅠㅠ
      손끝이 무뎌서 작은건 막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래요~ ^^;;;;

  18.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08 22:59 신고

    우리 민찬이가 조금만 더 애기였어요.. 하나 부탁 드렸을텐데 말이죠!!
    아~~ 둘째를 확!! 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09 08:59 신고

      훗.. 둘째 낳으시면 딸랑이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자꾸 공수표만 막 남발하고 ㅠㅠ

  19. BlogIcon RITS 2009.02.10 17:15 신고

    우와 귀엽네요.+_+

  20.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0 20:27 신고

    우왕~~~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kkommy 2009.02.13 08:59 신고

      어여 동건이랑 여진이거 저녀석들을 가지고 놀아줬으면 좋게써요~ +_+

  21. BlogIcon 좋은진호 2009.02.13 00:18 신고

    입을 떡하니 벌리고 있는게 귀엽네요. ^^
    손재주가 대단하세요.


작품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하지만,
펠트로 무언가를 만들어 완성한건 처음입니다.. ^^;;
예전에 손목 받침대를 만든다고 깨작인건 있는데, 글루건이 없어서 분해된 채 살고있는 고양이가 한마리 있기는 하지만,
암튼 완성작은 처음이네요.. ㅎㅎ

제 옆자리에 있는 여직원과 점심시간 30분 정도를 할애해서 만들고 있었어요~
지금도 제 옆자리에서는 바느질이 한창입니다.. ㅎㅎㅎㅎ

동건이가 딸랑이보다 모빌을, 딸랑거리는 방울 소리보다는 봉지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훗~~ 만들어놓으니깐 뿌듯하고, 자꾸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

다음 점심시간엔 애벌레와 축구공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이번엔 회사 언니도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지요~

매일매일 재미있는 펠트시간.. 흐흐~~ 즐겁습니다.. ^-^/

Handmade - Felt, Knitting Doll 카테고리 추가했습니다.. 훗~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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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04 14:22 신고

    예쁜이모..사랑가득한 이모를 둔 동건이는 좋겠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짝짝짝~~~

    • BlogIcon kkommy 2009.02.04 14:54 신고

      아름드리님.. 전 이모가 아니라 고모. 쿨럭.. ^^;;;;;
      짝짝해주셔서 감사해욧!!

  2. BlogIcon petite 2009.02.04 15:21 신고

    엄머!!!! 완전 귀여워용~~~~~
    아..나도 이 펠트 배워볼까요....ㅋㅋ
    (종류별로 쪼물딱거리는 취미는 죄다 집에 있는 듯 한데 펠트를 아직 안 해봤어요 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04 15:34 신고

      훗~ 전 테디베어까지 손대다가 펠트를 다시 시작했다능..
      얼마전까지 손뜨게인형을.. ㄷㄷㄷㄷㄷㄷ

      홈질만 하실 줄 알면 일단 하기 쉬우시니 언제 한번 시작해보시라능~ ㅋ

  3. BlogIcon petite 2009.02.04 16:08 신고

    이상하게 테디베어는 정이 쫌 안가서
    진짜 이 펠트는 아마 조만간 해본다고 할꺼 같아용 ^^

  4. BlogIcon YOON-O 2009.02.04 17:41 신고

    에궁.. 정말 재주도 많으셔요 ^^
    크기가 어떻게 되나요?
    동건이가 한손에 쥘만큼 작은가요?

    • BlogIcon kkommy 2009.02.04 18:14 신고

      원숭이 귀 빼고 제가 가진 뷰티폰 크기정도 되요~
      어쩌면 동건이 손엔 조금 클지도.. ㅎㅎ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쥐고 있는 사진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

  5. BlogIcon 미미씨 2009.02.04 18:14 신고

    귀연펠트...근데 이것들은 부푸라기때문에;;;;
    조카를 무지 이뻐하는군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04 18:15 신고

      보푸라기 많이 날라나요??
      하드 펠트천은 보풀이 좀 덜하다던데.. 흑흑.. ㅠㅠ
      하나밖에 없는 조카라 아직 눈에 막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이뻐요~ +_+

  6. BlogIcon 한군 2009.02.04 19:54 신고

    누차 이야기 하지만 창업하시라니까요^^

  7. BlogIcon 베쯔니 2009.02.04 22:21 신고

    귀여운데요~

  8. BlogIcon 임자언니 2009.02.04 23:51 신고

    사실은 내 수전증이 바느질을 도와주지 않은거야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05 09:21 신고

      수전증.. ㄷㄷㄷㄷ
      요즘 전 바늘귀에 실 꽂기가 힘들어서.. 흐윽.. ㅠㅠ

  9. BlogIcon 리틀우주 2009.02.05 18:18 신고

    우앙~ 손재주 짱이시다~ ^^

    • BlogIcon kkommy 2009.02.06 10:58 신고

      흐흐~~ 앞으로 더 발전한 손재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불끈!! +_+

  10.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6 10:41 신고

    틈 나시면 우리 용돌이꺼도 하나 ㅡ.ㅡ;;;;;;;;;;;;

    딸랑이는 너무 늦었나 ort

    • BlogIcon kkommy 2009.02.06 10:58 신고

      용돌이에게 딸랑이는 좀 늦은 감이.. ㅎㅎㅎㅎㅎㅎ
      34개월 아이에겐 뭐가 어울리는지 공부 좀 해보겠습니다..
      나 이렇게 막 공수표만 날려대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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