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저희 어머니께선 항암 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하고 계십니다..
그제 치료를 위해서 입원을 하셨는데요..
같은 병실의 환자 한 분께서 사과를 한조각씩 나누어 주셨었어요..

그렇잖아도 사과가 먹고 싶던 저였는데,
건네주신 한조각을 먹어보니, 지금까지 먹었던 사과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시원하면서도 달달하면서 단단한 아오리 같은 느낌.. 그런거죠.. ^^;;;;
시골 봉화에서 올라온 빨간 사과문경에서 올라온 검붉은 사과
암환자의 경우, 먹는것이 꽤 중요하답니다..
대부분의 음식은 무농약이어야하고, 채소도 신선한 유기농 식품을 권장하고 있고요..
항암치료중에는 생식도 왠만하면 자제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암효과에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식은 블랙푸드입니다..
검은깨, 흑미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검붉은 색깔의 사과라니.. 왠지 느낌이 좋잖아요??

저농약 인증마크


사과는 껍질과 함께 먹는게 좋다는 건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꽤 많은 농약을 사용하는 과일의 껍질을 먹는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러나, 이 사과는 저농약 식품이어서 껍질 채 같이 먹어도 안전하다고 하셨습니다.. ^^;;

친척분께서 사과를 기르시는데 8년간 키우고 작년부터 수확을 하시게 되었다고 하셨고,
본인도 항암치료중이신 환자분인데 매일 아침 이 사과를 한 개씩 드시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해들음과 동시에 바로 전화번호를 받고, 어제 주문을 했었드랩니다..
같은 병실 환자분도 다들 전화번호를 저장하셨었죠.. ㅋㅋ

사과는 현재 A급은 품절이고, B급 45,000원, C급 35,0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게는 10키로이고요.. B급, C급 맛의 차이는 거의 없고 사과의 크기 차이만 있다고 합니다.
전 C급 35,000원 짜리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일반 사과보다는 좀 비싼 금액이긴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절대 아깝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러니깐 꼭 제가 사과 광고하는 기분이군요.. ^^;;;;;

내일 지인들에게 보낼 사과와 집에서 먹을 사과를 좀 더 사야할 것 같아요..
회사에서 받았더니 야금야금 먹고 모자라군요.. ㅠㅠ

검붉은 색의 사과,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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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shua.J 2009.11.19 19:44 신고

    여담이지만 며칠전 동사무소에서 받은 석류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석류가 빨간석류와 검붉은석류가 있었는데 빨간석류보다 검붉은 석류가 더 맛있었습니다. 모든지 검붉으면 맛있습니다. 그럼 피도 검붉으면 맛있죠-응??-

  2. BlogIcon 마가진 2009.11.19 21:58 신고

    검붉은 사과.. 참 독특하네요. 왠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ㅋㅋ 저는 빨간사과, 파란사과, 멍든사과.. 다 가리지 않습니다.
    하이쿠.. 이 왕성한 식욕..^^;;

    • BlogIcon 꼬미 2009.11.20 08:31 신고

      저도 사과라면 다 좋아하는 편인데,
      저 녀석은 맛도 좋고 물도 많고 껍질도 얇아서 좋더라구요 +_+

  3.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1.20 00:51 신고

    홍옥이라고 불리는 사과 아닌가요? 아.. 그것보다는 많이 검붉군요 ^^
    맛보고 싶네요~

    • BlogIcon 꼬미 2009.11.20 08:31 신고

      홍옥은 아닌거 같습니다..
      확실한 종자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박스에는 산막친환경 사과라고 적혀있기는 한데 말이죠.. ㅋ

  4. BlogIcon 怪獸王 2009.11.20 01:01 신고

    미군 부대에선 저 사과만 먹을 수 있다능 ;;; ㅋㅋ.

  5. BlogIcon 후박나무 2009.11.20 06:53 신고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꼬미 2009.11.20 08:31 신고

      후후.. 연락처 알려드릴까요~?? +_+

    • BlogIcon 후박나무 2009.11.20 17:08 신고

      아뇨...^ ^ 언젠간 먹어볼 기회가 오겠지요^ ^
      그 때 되면 먹을래용 ㅋㅋ

  6. BlogIcon 햅. 2009.11.20 09:36 신고

    핑크빛에 하트모양 사과였다면 대땅 많이 신기했을텐데....ㅋㅋㅋ

    • BlogIcon 히로미 2009.11.20 10:59 신고

      하트사과는 사과축제때보니까 이미 많이 나왔던데요 ㅋㅋㅋ
      햅님 오랫만이어용~~

    • BlogIcon 햅. 2009.11.20 11:34 신고

      로미 하이하이하잇
      새빨간 하트 사과라.....
      먹지 못하겠다 ㅋㅋ

  7. BlogIcon capella 2009.11.20 09:53 신고

    혹시 홍옥 아닌가요? 저번에 어머니가 사오셔서 먹어봤는데 말씀하신 시원하고 달달하고 단단한 맛이 났거든요 ㅎㅎ 색도 비슷한거같은데 ㅋ 근데 그거 계절타서 아무때나 못먹는거라고 그랬어요 ㅠ.ㅠ
    맛있을것같아요 >.< 하지만 돈이 없어서 패스 ㅠ

    • BlogIcon 꼬미 2009.11.23 13:29 신고

      홍옥이라고 하기엔 좀 더 진합니다.. ^^;;;

  8. BlogIcon 히로미 2009.11.20 10:48 신고

    빛깔은 꼭 잘영글은 자두와 비슷한데요?
    더욱 상콤 하련가? 박스에 그가격인가요 언니?

    • BlogIcon 꼬미 2009.11.23 13:29 신고

      ㅇㅇ 잘 영글은 먹자두 색 같어.. ㅋㅋ
      박스에 저 위에 적혀있는 가격이야 ㅋ

  9. BlogIcon 복돌이^^ 2009.11.20 12:30 신고

    사과 너무 맛나 보이네요..^^

    음...제 경험으로는 암환자의 경우는 먹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한듯 해요...특히. 스트레스...환자 본인에게 늘 즐거운 일만 생각하시게 하고...
    주변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저는 그렇게 많이 하지 못해..두고두고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1 신고

      항상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는 있는데, 그러시는지는 잘.. ^^:;;;

      그래도 항상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10. BlogIcon 클리티에 2009.11.20 16:35 신고

    혹시 홍옥 아닌가요?
    빨강색 사과.. 특히 옷에 문지르믄 유난히 광이 났었는데,
    예전에는 흔했는데, 어느 순간 부사라는 사과에 밀려서 홍옥이 별로 많이 나질 않더라구요.
    새콤하고 달달하고 맛나요..
    검붉은 사과도 혹시 홍옥과인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2 신고

      음.. 홍옥은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나중에 주문하면서 물어봐야겠어요~ ^^

      과육은 달달하고 부드럽고, 껍질은 얇고 단단하고 상큼합니다.. ^^

  11. BlogIcon 한성민 2009.11.21 17:41 신고

    전 사과하면 일반적인 사과색깔만 생각이 나던데 검은사과라...
    웬지 사람이 꺼려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음식에 검은칼라를 싫어해서...ㅋㅋ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2 신고

      흐흐.. 아~~주 진한 붉은색이라서 탐스러워 보이는걸요~ ^^:;

  12. BlogIcon 쭌맘 2009.11.22 17:40 신고

    사과...무척좋아하죠.
    그러나 사과농사 짓는 시댁으로 오고부터 사과가 무작정 좋지는 않다는 ㅎㅎ
    저흰 겨울사과 부사가 주 농사인데... 11월 말까지 사과따러 주말마다 시골에 가야해요..
    추운 산아래서 콧물 흘려가며 사과 꼭지 따는게..ㅡ,.ㅡ

    그래도 10년째 사과 무상으로 먹고 있으니..그정도는 참아야겠죠? ㅎㅎㅎ

    여름 사과랑 홍옥보다는 뭐니뭐니해도 과즙이 많은 부사가 최고인것도 같구..
    갠적으로 밀양 얼음골 사과보다는 울 시댁 사과가 맛나더라구요..
    과수농사 달인이신 시아버님의 비법때문이 아닐까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4 신고

      과즙이 많은 부사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단단한 사과를 즐기다보니 제 입맛에 맛는듯해요~ ^^
      그리고, 밀양 얼음골 사과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

      곧 사과 따러 다녀오시겠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콧물 흘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

  13. chiron 2010.01.17 15:45 신고

    검붉은 사과라...너무 먹고싶네요.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세요.

    • BlogIcon 꼬미 2010.01.18 11:06 신고

      전화번호를 공개로 해놓기 좀 그래서..
      링크타고 들어가서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링크가 없네요. ㅠㅠ
      보시면 메일주소나 링크를 존 남겨주세요.. ^^

  14. 사과아빠 2014.09.11 20:17 신고

    스크렙 해 갑니다..

명이표 크림 스파게티..!!!!

명이의 달콤한 눈물의 스파게티를 아시나요?? 궁금하시면 클릭.. >.,<

예전 명이가 레시피를 만든다며 크림 스파게티를 저에게 해주겠노라..했었답니다..

처음 먹으러 갔을 땐 스파게티 대신에 달려라 삐삐, 은주의 앙탈로..
매운 우동볶음을 먹어야했습니다.. ㅠㅠ 삐삐냥은 크림 스파게티따윈 싫어..!! 이랬거든요.. ㅠㅠ

그래도 2차시도.. 드디어 크림 스파게티를 먹는구나!! 라고 했을땐,
휘핑크림 대량 투하로 달짝지근한 생크림에 체다치즈로 간을 한 스파게티를 먹어야했습니다..
뭐, 자꾸 먹다보니 그럴싸한?? 느낌도 들었드랩니다..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명이와 큰 마트를 둘러보던 중 발견한게 있었으니..

바로 이 소스~~~
홈플러스에서 각종 소스와 양념들의 하모니에 감탄을 하다가 찾아냈드랬죠..
오오~ 이거면 실패할 확률이 낮겠는걸???

전 바로 작업에 들어갔어요..

"명이야.. 이거야!! 자~ 나에게 크림 스파게티를.."

때마침 찬장에 스파게티면도 남아있고해서,
그날 저녁 메뉴는 크림 스파게티로 낙찰이 되었드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전 먹었습니다..
끈적~끈적~한 크림 스파게티를 말이죠.. ㅎㅎㅎㅎㅎ
살다보니 명이가 해주는 크림 스파게티를 배터지게 먹는 날도 오더군요,. 아~ 감격.. ㅠㅠ

명이의 크림 스파게티.. 드셔보셨쎼요???
아직 못 드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
전 먹어봤거든요.. 쿠헬헬헬..



명이의 말에 따르면 이 소스는 조금 느끼하다고 해요..
치즈라면 껌벅죽는 명이가 느끼하다면 느끼한거겠죠?? +_+
적당한 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손쉽게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고 싶다면, 토마토 페이스트마냥 시중에 판매되는 소스를 사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예약 포스팅입니다..
전 아마도 이 시간즈음엔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잠을 자고 있을거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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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iel♡ 2009.03.20 09:32 신고

    오오 크림스파게티 성공하셨었군요:D
    으하하 저도 얼른 생크림 사들고 가야겠지말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3 신고

      생크림.. ㅋㅋ
      휘핑크림 사시면 달아요~~ 조심해서 사세요~ ^^;;;;

  2. BlogIcon 솔이아빠 2009.03.20 09:51 신고

    아직 비행기시겠네요.... 조심히 오세요. 근데 저 스파게티 거의 완소급인데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4 신고

      완전 완소입니다..
      지금봐도 탐나지 말입니다.. ^^;;

  3. BlogIcon 명이 2009.03.20 10:01 신고

    ㅋㅋ 시판되는 페이스트라 맘 상해서 나는 레시피 안넣었는데 ㅋㅋㅋ
    반 남은걸로 언니 오면 한번 더 해먹어봅시다요~ +_+

  4. BlogIcon 필넷 2009.03.20 10:22 신고

    전 안먹어봐서...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ㅋ
    갑자기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지네요. ^^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5 신고

      페이스트로 만들면 쉽다고 하니 한번 집에서 도전해보세요..
      어쩌면 아이도 좋아할겁니다.. ^^

  5. BlogIcon RITS 2009.03.20 10:38 신고

    오호호~

  6. BlogIcon 히로미 2009.03.20 11:28 신고

    크크~~나두나두~~

  7. BlogIcon 하늘다래 2009.03.20 13:05 신고

    예약 포스팅 ㅎㅎㅎ
    점심 먹고 봐서 다행이군욤 ㅎㅎ

  8. BlogIcon 기차니스트 2009.03.20 13:22 신고

    헐ㅋㅋ 맛나보인다. 누나 kkommy 였네 ㅋㅋ 들어오는데 험난했음;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5 신고

      그래서 요즘 머시냐 한글닉으로 바꿀까 고민중이얌..

  9. BlogIcon 턴오버 2009.03.20 13:25 신고

    크림소스도 파는군요~
    판매하는건 토마토 소스만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

  10.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20 13:45 신고

    오와 ~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 군요 ^^ 저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6 신고

      제가 만든거는 아니구 명이가.. ㅎㅎ
      그래뵈도 명이가 요리블로거잖아요~ ㅋㅋㅋㅋㅋ

  11. BlogIcon sketch 2009.03.20 16:42 신고

    우왕.. 맛있겠네요. 조금 있으면 저녁 준비할 시간이에요. ^^

  1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20 17:43 신고

    헐......맛나겠당~~

    스빠게리가 절 부르는군여~~~~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7 신고

      그 부름에 응하신건가요~?? 궁금한데요~ ㅋ

  13. BlogIcon 돌이아빠 2009.03.20 19:49 신고

    크림 스파게티는 싫어라 하는 관계로^^; ㅎㅎㅎ
    그래도 맛있어 보이네요. 이제 돌아오시는 건가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7 신고

      저도 예전엔 싫어했는데, 어느날부터 그 고소함에 침을 흘리죠.. ㅋㅋ

  14. BlogIcon 베쯔니 2009.03.21 00:37 신고

    오늘 저녁은 먹는 포스팅이 이렇게나 많이....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8 신고

      다른 곳에서도 먹는 포스팅이 많았나봐요?? +_+

  15. BlogIcon 필그레이 2009.03.23 11:21 신고

    앗.완전 반가운 이런 포스팅.!!!!!!!!얼마전에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해먹고서는 이제 크림소스 해먹어야지 그랬거든요.+_+ 호호.고마워요.소스를 만들기보단 걍 죠런 거 사다 말면 정말 주말 점심 뚝딱 한끼 해결 좋더라고요.크크.ㅋㅋ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8 신고

      이번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_+
      명이말로는 편하답니다.. ㅋㅋ

  16. BlogIcon 플티 2009.05.16 19:15 신고

    여성분은 왜 대부분 까르보나르 스파게티 이런거에 열광하는지 조금 의문.... ㅎ

    • BlogIcon 꼬미 2009.05.17 08:40 신고

      저 역시 예전엔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오로지 토마토 스파게티만 팠었다지요.. ^^;;

      그런데 어느날 까르보나라의 끈끈한 치즈맛이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자들뿐만이 아니라 제가 아는 남자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답니다..
      편견을 버리고 한번 드셔보세요~ ^^

  17. BlogIcon 레몬쿠키 2009.05.18 17:00 신고

    아직 집에서 만들어본적은 없는데,, 홈플가면 한번 소스 찾아봐야겠네요

    • BlogIcon 꼬미 2009.05.19 08:47 신고

      흐흐.. 생각보다 뛰어난 퀄리티를 느끼실겝니다.. ^^

  18. BlogIcon 띨띨이 2009.06.03 20:03 신고

    헐~~ 음식 잘하시나봐요 ㅠㅠ
    저는 완전 친구들이 제가만든 팥빙수도 안먹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무 맛도 안난다며.....ㅋㅋ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6.03 20:05 신고

      전 뭐 그냥.. ^^;;
      저건 요즘 저와 함께 사는 명이냥이 해준거에요~

살포시 대쳐준 오징어와 브로콜리

매콤한 양념의 오삼불고기

오늘도 요리블로거 명이한테 얹혀서 날로 먹는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ㅎㅎㅎ

저녁식사를 안하고 집으로 들어가던 저는, 집앞에서 얼결에 마트로 납치를 당했었습니다.. -_-;;
머 먹을게 있나~하고 마트를 둘러보던 중, 아저씨가 오징어 세마리를 4천원에 가져가라는 말에 솔깃..
그렇잖아도 전날 솔이아빠님께서 포스팅하신 데친 오징어에 필이 꽂혀 있던 저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저씨가 오징어를 비닐에 넣고 계셨습니다.. -_-;;

제가 좀 좋아라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오징어입니다..
오징어는 생으로 먹어도, 말려 먹어도, 볶아 먹어도, 데쳐먹어도.. 무조건 맛있거든요~ +_+
아차차.. 냉동실의 말린 오징어.. 그거 먹어야하는데.. -_--;;; 갑자기 생각났군요.. ㅠㅠ

어쨌거나, 그렇게 오징어를 기차의 아이디어를 더해서 오삼불고기도 만들어 먹자!! 라고 생각하고 눈누난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에헷~ ^^
사실 전 데칠 생각만 했지, 오삼불고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허허!! ^^;;;

젓가락도 안보이는 날렵한 명이의 손놀림..

지난 토요일, 봉사가 좀 힘들었는지 주말내내 겔겔대고 월요일에 회사에선 몸살이 나려고 막 그랬습니다..
온몸의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는데다가, 배도 고프고 그랬는데 말이죠잉~

오징어 세마리로 완전 진수성찬.. ㅎㅎ
한마리는 데쳐먹고, 한마리는 볶아먹고.. 나머지 한마리는 곱게 냉동실에 보관.. 이건 나중에 해물부침개라도 해먹으까욤??? +_+
오랜만에 진정 요리블로거의 모습을 보여준 명이가 완전 감탄스러운 저녁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 지금 컨디션은 완존 말짱하게 회복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전 명이덕분에 날로 먹는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ㅎ
좋군요.. 잇힝~ +_+

+
맛있는 오삼불고기에 눈이 멀어 멍멍이 잡는 이야기를 꺼내 명이는 다 못먹고 도망가고,
전 남은 녀석들 모두다 싹싹 긁어서 밥 두 그릇을 해치웠다는 그런 후문이.. ^^;;;

아차차!! 에그님 포스팅에 힘 입어서 멸치도 볶아야하는데 좀 귀찮다는.. 이건 나중에 얹혀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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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ite 2009.02.25 09:21 신고

    아흥~~ 오삼불고기~!!!
    저도 좋아하는뎅~~~~~~~~~~~

    아...맛나겠당~~

    • BlogIcon kkommy 2009.02.25 12:47 신고

      만들기도 쉬어서 좀 좋은거 같아요~
      오늘 저녁엔 오삼불고기?? +_+

  3. BlogIcon 옴팡신기 2009.02.25 09:29 신고

    저 미칠듯한 손놀림!!! ㅋㄷ

  4. BlogIcon sazangnim 2009.02.25 09:46 신고

    오~~징어! 오징어, 문어, 낙지, 쭈꾸미등등등~ 엄청 좋아해요~~~ 쓰읍~~~

    • BlogIcon kkommy 2009.02.25 12:48 신고

      전 낙지만 빼고요~
      싫어하는건 아닌데 탈이 잘나서 말이에요 ㅠㅠ

  5. BlogIcon cdmanii 2009.02.25 11:28 신고

    우왕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이걸 보니 미치겠네요 배고파서 ㅋㅋ

  6. BlogIcon egg 2009.02.25 11:33 신고

    아. 명이님에 이어 오삼불고기.ㅡㅠ
    언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어 먹자 해야겠어요.(해먹진 못하고 -_-ㅋ)

    • BlogIcon kkommy 2009.02.25 12:49 신고

      돼지고기 두루치기 하악하악..
      저 예전에 기사식당에서 주로 시켜먹는 아템이었슴다!! ^^

  7. BlogIcon 솔이아빠 2009.02.25 12:49 신고

    여기 댓글 달았는데... 음 이상하네요. ㅋㅋ 아아아 맛있겠다. ㅋㅋ 으흐흐 부러워요.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저도 해볼까요?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1 신고

      음.. 여기가 아니라 혹시 명이블로그 아니었을까욤~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25 12:50 신고

    오~~신기에 가까운 손놀림!!! 전수해주세요~~

    오징어 볶음!!! 하악하악~~

  9. BlogIcon Meriel♡ 2009.02.25 12:52 신고

    퀴퀴, 저 밥먹고 온담에 봐서 다행이네요!!
    맛있어 보여요ㅠ_ㅠ_ㅠ
    저도 같이 먹는 블로거 하면 안될까요!! 꺄르륵-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1 신고

      같이 먹는 블로거가 되시려면 구로?쪽으로 오세염~ ㅋ

  10.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25 13:17 신고

    명이님 요리블로거로 복귀하셨나봐요???
    근데...봉사활동 힘들었군요 ㅠㅠ..
    (안가길 잘했어 ㅋㅋ...)
    힘내시공..오후 잘 보내시공...행복하시공~~~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2 신고

      이번 봉사는 대박이었슴당!!
      며칠을 겔겔대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지요.. ㅎㅎㅎㅎ

  1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25 19:04 신고

    오삼불고기 좋아요~~~*^^*
    배고프당...빨리 집에가서 밥 먹어야겠어요...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2 신고

      하아하악!! 저도 좋아용~
      오늘은 집에가서 동건이도 보고, 엄마한테 밥달라고 해야게써염~ ㅋ

  12. BlogIcon Zefyr 2009.02.25 19:10 신고

    새벽 야심한 시간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ㅠ.ㅠ 어흑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2 신고

      아.. 시간이 이상하다 했는데,
      Zefyr님 계신곳은 새벽이었군요.. ㅎㅎㅎㅎ

  13. BlogIcon capella 2009.02.25 21:24 신고

    앗! 저도 오징어 좋아해요~~ 오징어로 한 요리 다 좋아요~~~ 오삼불고기도 좋아하는데~~
    저녁먹었는데 사진 보니까 왜이렇게 배고플까요~ 너무 맛있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3 신고

      ㅎㅎㅎㅎ 사진빨이 좋아서 그런가보옵니다~ ^^

  14. BlogIcon 2009.02.26 11:47 신고

    두분의 합방(=0=)이 시너지를, 아니 분업화를 만들었군요.
    한분은 만드시고 한분은 드시고...ㅋㅋ
    결국 이제는 포스팅 싸움이....ㅎㅎ
    봉사활동은.... 이제 욕실에 친숙해지실때가 되신듯..ㅋㅋ

    오늘도 맛난 요리 해달라 하삼~~~^^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3 신고

      싸움이라니요~
      요즘 포스팅이 게을러져있던차에 걍 얹혀가는겁니다.. ㅎㅎ

      오늘은 둘다 개인적인 약속들이 있어서 패스입니다.. ^^

  15. BlogIcon VISUS 2009.02.26 16:04 신고

    그럼 재주는 명이님이 부리고, 포스팅은 꼬미님이 챙기신 건가요? ^^

    • BlogIcon kkommy 2009.02.27 09:03 신고

      그래도 제가 오징어 손질도 하고 데치기도 했습니다.. 엣헴~~

  16. BlogIcon juanpsh 2009.02.26 22:45 신고

    음.......... 부럽다...........
    이렇게 날루 포스팅을 하나 후다닥 해치우다니........ㅜ.ㅜ
    그리구 저, 오징어 맛있겠다........

    • BlogIcon kkommy 2009.02.27 09:03 신고

      흐흐.. 이제 틈나는대로 함 이렇게 해 볼 생각이에요~ ^^

  17. BlogIcon RITS 2009.02.27 00:31 신고

    군침 도는 포스팅이군요~

    • BlogIcon kkommy 2009.02.27 09:03 신고

      군침.. 어여 닦으시고, 오늘 왠종일 맛있는거 챙겨드세욤~ ㅋ

  18. BlogIcon 맑은독백 2009.02.27 09:47 신고

    와.. 오삼불고기군요.. 군침흘리며 헐떡이다 갑니다. ^^

  19. BlogIcon wmino 2009.02.28 07:51 신고

    진짜 군인들은 먹을 거만 올라오면 그저 침이 줄줄줄줄....

    • BlogIcon kkommy 2009.03.01 00:05 신고

      허허~~ 자 이제 바닥의 침은 닦으시고요~ ^^;;;;

  2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02 18:03 신고

    전.....참 타이밍의 제왕인거 같아요.
    지금 시각은 18시 03분 입니다........................꼬륵..

    • BlogIcon kkommy 2009.03.04 21:37 신고

      후후. 그날 저녁은 잘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 ^^

  21. BlogIcon 히로미 2009.03.04 17:26 신고

    크크~ 이 오삼 어디서 많이 보던것 같은데염 ㅋㅋ
    꼬미언니 오징어 손질 기술은 꼭 엄마같았어요^^

    아참! 언니네 집 아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자주 못봐서 삐져있는건 아닌가해서요 ㅎ

    • BlogIcon kkommy 2009.03.04 21:38 신고

      그 오삼이 그 오삼이양.. ^^;;
      울집 아기는 잘 지내고 있단당~
      삐져있지는 않고 보고싶어하고 있다는.. ㅎㅎㅎㅎ

      그 아기가 담주 월요일이믄 100일이라지~ ㅋ

    • BlogIcon 히로미 2009.03.04 22:54 신고

      언니~~ 전 강아지 얘기한건데 풉 >.< ㅋㅋ
      동건이가 벌써 100일인거예요~?
      어머어머 시간이 후딱후딱 너무 빨라요 @-@;;

    • BlogIcon kkommy 2009.03.05 13:27 신고

      아.. 그런거였냐는.. ㄷㄷ
      동건이가 후닥후닥 너무 빨리 커서 ㅎㅎㅎㅎ


얼마 전 선물로 드릴 초콜렛을 만들었습니다..

초콜릿 포장을 하려고 박스르 가져왔더니, 초콜릿만 넣으니깐 박스가 텅텅.. 흑흑.. ㅠㅠ
완전 안습이더군요.. -_-;;

그래서 명이와 신도림 이마트에서 만나서 간식을 몇개 사서 넣었습니다..
배고픈 저희들은 원래 지하 식당에서 순두부를 먹으려고 했었으나,
과자를 사려고 마트를 둘러보던 중, 확!!! 하고 눈에 띈게 있었으니, 바로 저 김밥셋트..
저렇게나 분량이 많은데, 가격도 6,900원에 착한 가격으로 저를 향해 미소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_+

이런걸 그냥 넘어치지 못하는 꼬미냥은 반짝거리는 눈과 침흘 흘리며 명이를 쳐다봤습니다~
"이거, 저녁으로 먹으면 안되까아~~~~ +_+"
생글생글 거리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김밥들고 명이네로 고고싱~ ㅋㅋㅋ

라면용 버섯을 넣고 끓인 생라면과 푸짐한 김밥셋트, 그리고 귀여운 미니 하이트캔.. ㅎㅎㅎㅎ
저 미니 하이트캔은 제가 마트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확 집어온 녀석이랍니다..
술을 잘 못하는 꼬미냥은 맥주 한캔을 다 마시기엔 항상 버거웠는데, 저 녀석은 딱 적당한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 전 조용히 뻗었습니다.. -_-;;;;;;

이 포스팅은 저도 언젠가 먹기전에 사진 찍고,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어봐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방금 전에 명이가 올린 포스팅보고 자극받아서 포스팅해본거에요..
사실, 전 먹는거에 혹!!해서 사진이고 뭐고 배부르게 먹고 나서야 "아차!! 사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ㅠㅠ
명이 포스팅이 아니었으면 이 사진도 그냥 고이고이 하드속에 보관되었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염장 포스팅... 질러본겁니다.. 캬하하하하하~!!!!!
좀 자극이 오시나요?? 배고픈 시간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방금 전에 붕어빵 두 마리 먹고 난 이후라 자진 염장은 안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들은 오늘 저녁 편의점에 가져다 줄 예정입니다..
택배 기다리시던 카리스마님, 소중한 시간님, 곰탱이님 늦어서 많이 많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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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oice 2009.02.18 18:47 신고

    아직 저녁식사 전인데 무지 땡기는군요;;;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6 신고

      제법 포스팅이 염장에 성공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3. BlogIcon 옴팡신기 2009.02.18 19:10 신고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매일 편의점 김밥으로 연명하는 저는..

    방금도 야근한답시고 한줄로 저녁을 ㅠ.ㅠ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7 신고

      흐흐.. 저도 뭐, 편의점 야채김밥과 삼각김밥이 매일 저를 달래줬었습니다.. ^^;;;;

  4. BlogIcon j준 2009.02.18 19:29 신고

    어째 사진이 똑같다했더니;;;;

  5. BlogIcon egg 2009.02.19 01:09 신고

    어찌 이게 조촐한 식사란말입니까.ㅡㅠ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7 신고

      에그님 요리포스팅보다는 완전 조촐한겁니다.. ^^;;;;

  6. BlogIcon 임자언니 2009.02.19 03:08 신고

    맛있어보이는 김밥에 버섯넣은 생라면 ㄷㄷㄷ
    나는 그냥 궁금해서 들여다보았을 뿐이데-_-;;

  7. BlogIcon sazangnim 2009.02.19 08:36 신고

    김밥엔 떡볶이에용~!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8 신고

      떡볶이~ 갑자기.. 떡볶이가 확 당기는데요~ +_+
      오늘 저녁엔 떡볶이 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9 08:37 신고

    조촐하니...좋은데...다만 맥주가...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8 신고

      맥주가 있어서 좋다는건가욤??? +_+
      아님 너무 작다?????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9 09:23 신고

      ㅎㅎㅎ 그게 아니구여~~

      제가 술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 BlogIcon kkommy 2009.02.19 09:39 신고

      전혀 못하시는건가요???
      뭐, 저도 그닥 술을 잘하진 못해서.. -_-;;

      그럼 시네마천국님은 맥주대신에 콜라로>? +_+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9 09:53 신고

      ㅎㅎ 리플 놀이~~

      전혀 못 하는건 아닌데 그 비슷하죠....

      주량이 너무나 약해서....그래도 술자리에선 자리 잘 지키고 끝까지 있어요~ㅎㅎ

      콜라는 아니고요~

      칠성소주!!!ㅋㅋㅋㅋ

  9. BlogIcon 솔이아빠 2009.02.19 08:40 신고

    헉. 아침에 보다니 에잇.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8 신고

      혹시 지금 편의점으로 달려가신건가욤~~ ㅋㅋㅋㅋㅋ

  10. BlogIcon petite 2009.02.19 09:55 신고

    아...저 맥주 크기 딱인데요~~!!

    김밥이 넘 이뻐서 먹기 아까우셨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2.19 15:26 신고

      그래도 배고파서 우걱우걱 다 먹었습니다~ ㅋㅋ

  1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19 10:22 신고

    시원~한 맥주 한잔...
    나쁘지 않은데요...^^

  12.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9 12:20 신고

    짤방을 보니까 매우 배고파집니다 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19 15:26 신고

      흐흐흐흐~ 점심먹고 지금은 괜찮아지셨는지.. ^^;;;

  13. BlogIcon login 2009.02.19 14:41 신고

    음 특정상품 간접광고?ㅋㅋㅋㅋ 잘 보고 가용~

    • BlogIcon kkommy 2009.02.19 15:27 신고

      어떤 특정상품이요??
      이마트 김밥?? 하이트???
      간접광고를 한건 아닌데요.. -_-;;

    • BlogIcon login 2009.02.19 15:44 신고

      아 농담으로 한 얘긴데.. 난감해 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 농담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2.19 16:21 신고

      요즘.. 이래저래 민감하게 떠들어서요.. -_-;;;
      제가 쫌 예민했습니다.. ㅎㅎ
      죄송해욤 ㅠㅠ

  14. BlogIcon 청광 2009.02.19 22:51 신고

    김밥보다는 역시 맥주가...
    맥주를 못먹은지 무려 3일이나 되서 좀 절실한...

    • BlogIcon kkommy 2009.02.20 14:04 신고

      한~참만에 마시는 맥주였어서 션~했습니다..
      나중엔 뜨거워졌지만요. ㅠㅠ

  15. BlogIcon 제이유 2009.02.19 23:35 신고

    털썩....................................

  16.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9.02.20 16:13 신고

    꼬미님하..
    보내주신 초콜릿과 과자를 받았네요...뭐 사진찍다보니 어느새 초콜릿 한 박스는 어디론가 다른 사람의 뱃속에 들어가버렸다는...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요...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초콜릿과 새우깡만 먹구 그만 먹는 걸 멈춰야겠네요....

    • BlogIcon kkommy 2009.02.20 17:43 신고

      초콜릿을 먹는다고 살이찌진 않아요~ ㅎㅎㅎㅎㅎㅎ
      조금 더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재료 양이 적어서 과자로 막 대신.. ㄷㄷㄷㄷ
      그래도 마음에 드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17.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2.20 16:54 신고

    지금 반건조 오징어를 씹으면서 이 포스팅을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좀.. 덜 먹고싶네요..흐흐흐..

    그래도 김밥 보니 김밥이 엄청 땡기네요

    • BlogIcon kkommy 2009.02.20 17:44 신고

      전 지금 제 포스팅에 염장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흑흑.. ㅠㅠ
      배가~ 고프군요.. -_-;;

  18. BlogIcon 황팽 2009.02.20 19:22 신고

    아,,,저게 조촐이구나.ㅎㅎㅎ

    은근히 어울리는 조합인데요.

  19.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21 16:55 신고

    애피소드의 소재를 제공한 사람이라니 참으로 뿌듯합니다(응?)
    저도 꼬미님과 명이님이 보내어 주신 멋진 선물을 촬영해 놓았는데 아직 포스팅을 으흐흐;;;
    민찬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2.23 10:09 신고

      응?? 소재제공?? ^^:;;;;;;
      민찬이가 마음에 들어한다니 다행이에요~
      푸르딩딩.. 잘 보살펴주세요~ ㅋ

  20. BlogIcon monopiece 2009.02.23 13:14 신고

    일단 배불러서 패스에요. 색이 참 좋으네요. 김밥다운 기운이 느껴지는...ㅡ.ㅡ

    • BlogIcon kkommy 2009.02.24 08:39 신고

      요색 조색.. 여러색의 김밥이 절 확!! 붙잡았드랩니다.. ^^:;;;;

  21. BlogIcon Zefyr 2009.02.25 19:13 신고

    오 전혀 조촐하지 않은데요 ㅠ.ㅠ
    갑자기 급 배고파지네요.



전 밥을 잘 챙겨먹는 편이 아닙니다.. ^^
그래서, 생과일을 잘 갈아마시는데요~

주로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갈아마시는데,
얼마전 딸기와 함께 갈아마셔보니 상큼하고 부드럽고 그렇더라구요~
바나나와 딸기를 함께 넣고 갈아도 더 맛있더라는.. ㅎㅎㅎㅎ

그리고, 바나나와 딸기는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더랍니다..

출출하세요?
냉장고에 바나나나 딸기가 있다면 우유와 갈아마셔보세요~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ㅎㅎㅎㅎ

밥대신 먹는다고 제가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전~혀 아닙니다.. ㅋㅋㅋㅋ

보기에는 한 컵이지만,
한번 먹는양이 대강 딸기 300그람에 우유 500미리 정도 되고요~
바나나 5개와 우유 500미리 정도 됩니다.. ㅋㅋㅋㅋ

거의 세네컵은 나온다는.. ㅎㅎㅎㅎㅎ
정말 든든~~하겠죠??

이것도 너무 많이 드시면 살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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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봐 2009.01.09 23:38 신고

    우와~ 싱싱한 딸기와 신선한 우유가 만나서 딸기우유가 되었네요.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언제 갈아마셔 봐야겠어요. ^^;

    • BlogIcon kkommy 2009.01.09 23:56 신고

      네!! 시간나면 갈아드셔보세요!!
      완전 추천이에요!! ^^

  2. BlogIcon 짱군 2009.01.10 00:56 신고

    와오~~~ 비싼 딸기닷~!!!!!

    • BlogIcon kkommy 2009.01.10 13:51 신고

      마트에서 떨이할때 싸게 업어왔다능 ㅎㅎ

  3. U_U 2009.01.10 01:42 신고

    츄릅 !

  4. BlogIcon 임자언니 2009.01.10 03:30 신고

    맛있겠다~

  5. BlogIcon 데보라 2009.01.10 04:06 신고

    맛나 보입니다. 근데 자꾸 먹으면 질리죠. 맞습니다. 가끔씩 먹어줘야 제 맛이 납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1.10 13:51 신고

      자꾸도 전 거의 한달을 지속해서 먹어서.. ㅎㅎㅎㅎ
      예전에 딸기만 두달을 내리 먹었더니 한동안 딸기가 싫어진적이 있었어요 ㅋㅋ

    • BlogIcon egg 2009.01.10 23:24 신고

      헛. 꼬미님은 음식도 질리도록 드시는 건가요;;

  6. BlogIcon 미미씨 2009.01.10 11:41 신고

    컥..지금 딸기 비쌀텐데...좀 흔해지고 싸질때 저도 이렇게 해먹고..비쌀때는 부들부들 하면서 먹어주고..ㅋㅋ

    • BlogIcon kkommy 2009.01.10 13:52 신고

      저거 마트에서 1키로에 5천원에 업어온거라능.. ㅎㅎ
      밤에 마트를 공략하시라능~ +_+

  7.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1.10 15:51 신고

    한컵에 얼마나 되겠나...했는데 들어가는 량이 상당하네요 +_+;;
    저도 생과일 쥬스 좋아해욧!!!

    • BlogIcon kkommy 2009.01.12 08:54 신고

      흐흐~ 맛나고 몸에 좋고~~
      요즘 과일이 너무 비싸서 슬퍼요.. ㅠㅠ

  8. BlogIcon toice 2009.01.12 08:23 신고

    꺅 꺅 꺅 아침 식사전 잠깐 컴퓨터 하는중인데 밥먹고 입가심으로 딸기 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듭니다아아아아

다소곳한 속살~ 향긋한 냄새~ +_+

최근 매일 기침을 하는 나를 위해, 엄마가 기침 감기약을 만들어주셨다~
어디서 듣고 오신건지 이걸 먹으면 기침도 적어지고, 예방도 된다고 하셨댄다.. ^^;;;

뽀얀 속살의 닭과 대추, 은행, 잣, 껍질있는 약 도라지, 껍질안깐 밤, 마늘, 생강 등을 넣고 푹~ 삶아냈다..
향긋하고 생강향과 달콤한 대추향이 내 입맛엔 딱이었다..

그렇게 혼자서 낮에 한마리, 저녁에 한마리를 먹고 나니..
왠지 감기가 다 나은 듯.. 기침도 안하는.. 그런 느낌이시다.. ^^

훗훗~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_+

* 아직 저런게 한마리 더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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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Arone 2008.12.29 12:59 신고

    부럽습니다.ㅠ.ㅠ;; 맛있어 보여요.ㅠ.ㅠ

    • BlogIcon kkommy 2008.12.29 13:32 신고

      맛있습니다~ 보양식으로도 좋습니다~ ㅋㅋ

  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12.29 14:41 신고

    ㅎ~ 글로스업으로 보니 뭔가 강한 부담감이...^^
    감기 얼른 떨쳐버리고 건강해 지시길~

  4. BlogIcon 사랑한Day♡ 2008.12.29 14:48 신고

    꼬미님...
    사진만 보았는데도 제 감기가 똑~떨어진기분이네요 ㅎㅎ
    요번 감기 저랑 동거한지 두달되어가요... 무섭네요~
    요번주엔 또다시 한파가 온다니...각별히 더 조심하는 주간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5 신고

      사랑한Day♡님의 감기는 정말 똑~ 떨어졌나요~?? ^^
      오늘은 좀 덜 추운 날씨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5. BlogIcon Yasu 2008.12.29 19:29 신고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영양식이네요~ 급부럽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5 신고

      전 여행다니시는 야수님이 더 부럽습니다.. ㅠㅠ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2.29 19:55 신고

    감기는 저리가라~~~ 이뿐인가요?? 몸까지 보해주는 좋은 약이네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5 신고

      그런데도 왜 감기는 저와 친하게 지내는건지.. ㅠㅠ

  7.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9 22:59 신고

    어머님의 사랑이네요~맛도 맛이지만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불청객 감기 꼼짝없이 달아났겠네요~ 후훗!
    kkommy님 부럽습니다~! 화이팅!

  8. BlogIcon YOON-O 2008.12.30 00:31 신고

    어맛! 닭의 포즈가 너무 야시시하군요 (발그레..- -)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6 신고

      뽀얀 속살을 너무 제가 적나라하게 표현했나봅니다 발그레~ ^^;;;;

  9. BlogIcon 루이스피구 2008.12.30 01:10 신고

    헉 저도 아까 저녁에 삼계탕 먹었는데 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6 신고

      흐흐흐흐~~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삼계탕인데~
      전 삼계탕이 더 부럽습니다~ ㅋ

  10. BlogIcon nodame 2008.12.30 12:59 신고

    캬~~나도 엊그제 철판깟~스 올려서 테러를 했고,
    방금 임자언뉘네 갔더니 거서 치즈케익으로 테러를 당하고,
    명이네서 국수로 테러를 당하고~~
    여기와보니 또또또 삼계탕으로 테러를 ㅡㅜ
    점심을 먹고 왔지만서도...삼계탕 테러는...못 이기겠삼~~~
    어여 감기 나으사와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6 신고

      다행이 이젠 감기는 많이 나은것 같아요~
      노다메님 뵐 날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ㅋ

  11. BlogIcon PD콰트로 2008.12.30 18:29 신고

    우와~~정말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음식..
    왠지 오늘 저도 어머니한테 삼계탕 끓여달라 얘기하고 싶네여~~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7 신고

      PD콰트로님, 삼계탕은 끓여달라고 이야기하셨는지~ ^^;

  12.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30 22:05 신고

    새해인사 왔어용~^^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용~~~
    더더더 이뿐 사랑하시구요^^....복도 마니 받으세용~~

  13. 2008.12.31 01: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7 신고

      언니를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쁜 한해였슴당~
      앞으로도 잘 부탁해욧!!

  14. BlogIcon powder FlasK 2008.12.31 10:55 신고

    기침에 좋은음식이 먹기도 좋아보이네요ㅠㅠ아악
    역시 엄마들은 좀 짱인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8 신고

      엄마들은 정말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순식간에 뚝딱.. 무슨 요술 도깨비 방망이를 가진 능력자들이시라는.. ㅎㅎㅎ

  15. BlogIcon 옴팡신기 2008.12.31 16:14 신고

    한마리는 저에게 ㅎ

  16. BlogIcon bluebear 2008.12.31 18:50 신고

    저울 하나 더 사시려고 ㅎㅎㅎㅎ
    새해 더 아름다움이 가득하시길 소원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 조카님도 더욱 튼실하시길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8 신고

      저울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ㅠㅠ

  17. BlogIcon 햄쏘세지 2009.01.01 02:59 신고

    헛..제대로 뽀얀데욤.ㅎ

    언넝 기운차리세염.~!!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맞으세염.이쁜 꼬미님^-^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9 신고

      감사합니다~
      올해는 좀 건강하게 지내볼께요~ ㅋ

  18. BlogIcon 퀸비 2009.01.02 21:17 신고

    와우..밖에서 먹는 삼계탕같아요~~

  19. BlogIcon juanpsh 2009.01.03 21:47 신고

    사진이 아주 맛깔 스럽게 나왔네요. 좋으시겠어요??? 삼계탕은 여름에 먹어두 좋죠. 땀 질질 흘릴때... 이열치열루, 근데 겨울에도 먹는구나~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9 신고

      삼계탕은 사시사철 다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20. BlogIcon Mr.번뜩맨 2009.01.04 02:53 신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것 같군요.. 요즘 안그래도 감기때문에 걱정인데 쿨럭..;;

    • BlogIcon kkommy 2009.01.07 13:20 신고

      그래도 걸릴건 다 걸리는 전 허약체.. ㅠㅠ

  21. BlogIcon toice 2009.01.07 12:08 신고

    저도 어제 하루 감기 몸살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 잘 안다녀서 그런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엉덩이 주사 맞았는데 바로 나아버리네요; 입맛은 없는데 저런류의 보양식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제 안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아픈데 서러울뻔했어요.

    • BlogIcon kkommy 2009.01.07 13:21 신고

      아픈데 서럽;;;
      지금은 좀 괜찮으신거죠?
      저도 지금 목이 살살 아파오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건강에 좋은 쌀가루 3종 셋트..?? ㅋㅋ

쌀가루 3종 셋트??
이런 상품을 판매하는 건 아니지만, 내 맘데로 세개를 뭉쳐서 샀으니 셋트라고도 불러도 되지 않을까??

제빵기 구입 후로 요즘 열심히 오븐을 돌리고 있는 나인데,
나이를 제법 먹어서인지.. 밀가루로 된 음식을 먹고 나면 나도 모르게 속에서 신물이 올라온다..
그래서 이왕이면 제대로 먹자..라고 생각이 들고,
쌀로 만든 빵이라면..?? 그래도 낫지 싶었다..

실제로 흑미 식빵 믹스를 사서 사용해보니,
일반 강력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포실포실한 느끼은 덜하지만,
그래도 신물이 올라오거나하는 거부반응은 없는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빵을 밥먹듯이 먹어도 그닥 몸에 해로울게 없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

사실 15키로씩도 팔고 있는데, 그렇게 막 사다놓구 안해먹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각각 강력 3키로/흑미 3키로/박력 1키로 이렇게 오늘 질러버렸다..
반응도 괜찮고, 몸에도 잘 받는 싶으면 15키로짜리로 확 질러서 밀가루대신에 써야겠다고 생각중..

이 녀석들은 그냥 쌀가루가 아니라 제빵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져 판매하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대두식품 '햇쌀마루'랑 '햇방아'인가?? 이렇게 두가지 브랜드가 널려있는것 같았다..
햇방아는 지마켓이나 오픈 마켓에서 주로 팔고 있고,
햇살마루는 대두식품 쇼핑몰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따져보니 가격은 햇살마루가 약간 더 싼듯.. ^^;;;
구입처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ㅎㅎ

암튼, 내일이나 모레쯤 쌀가루가 도착하면 다시 베이킹 모드에 열을 올려야지~하고 생각중인데,
담주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 흠.. 암튼.. 무언가 지르고 나니 기분은 상쾌하닷!! 케케케케케~ ^^

이제 병원가야지~ 훗~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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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임자언니 2008.11.20 15:24 신고

    쌀가루로도 빵을 만들다뉘~~~
    그럼 너무 고급빵이 되는거 아니에요
    꼬미표 웰빙쌀빵 이런 이름 붙이면 될것 가타요


    덧: 아, 글쎄 명이님이 내이름으로 내포스팅에 덧글단거 아세요
    방금알고 마구 웃어주었다는 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20 17:00 신고

      이왕 먹는거 좀 몸에 좋은걸로 챙겨 먹어야지요~ 캬캭!!
      근데, 명이가 남긴 댓글이 뭔지 모르겠는 저는.. ㅠㅠ

  2. BlogIcon 성연씨 2008.11.20 18:06 신고

    오..오...뭔가 대단해보입니다..쌀가루 3종세트라니!

    (조만간 또 맛있는 음식사진이 올라오겠네요..=_=)

    • BlogIcon kkommy 2008.11.20 18:12 신고

      일단 질러놓으니 좀 부담스러워지고 있단;; ㅋㅋㅋ

  3. BlogIcon 오픈양 2008.11.20 19:14 신고

    어떤거 만드실지..궁금궁금~~호호

  4. BlogIcon Arone 2008.11.20 19:27 신고

    빵을 좋아라하다보니 꼬미님이 만드실 빵이 엄청 기대되는데요?

  5. BlogIcon Deborah 2008.11.21 11:40 신고

    역시 요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재료 부터가 다릅니다. ^^
    어떤 작품이 탄생 될지 모르지만 분명 맛이 있을 거에요.

    • BlogIcon kkommy 2008.11.21 13:50 신고

      그냥 이왕 먹는거 좀 몸에 좋은걸로 먹자~?? 이런거죠~ ㅋㅋ
      무얼 만들까는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ㅋㅋ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21 11:45 신고

    아...또 얼마나 염장을 지르실 요리가 나올런지....ㅎㅎ

    병원이라...?? 잘 다녀오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21 13:50 신고

      헉.. 염장이라뇨.. 슬프게시리~ ㅠㅠ
      주말에 너무 열심히 놀기도 하고,
      평일에 너무 날씨가 추웠던지라~ 감기가.. 훌쩍~ ^^

      그래도 일찌감치 병원 다녀와서 약먹고 쉬었더니 좀 나아졌답니다.. ^^

  7. BlogIcon MISOLPA 2008.11.21 11:59 신고

    흠.. 이런것두 있었군요..
    저두 꼬미님표 쌀빵 먹구시포요~! ^^

  8. BlogIcon Mr.번뜩맨 2008.11.21 14:33 신고

    오.. 쌀로 만든 빵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9. BlogIcon 세담 2008.11.21 15:47 신고

    빵에서 떡맛이 나는건 아니겠지여???? ㅎㅎ
    건강빵으로 탄생하겠군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2 신고

      밀가루와 똑같이 사용하게끔 나온거라 떡맛은 안난다는.. ㅎㅎ

  10. GIAM 2008.11.21 21:07 신고

    아 -0- 김영모 과자점가면 항상 쌀가루로 만든 빵만 고르는데~~~~~~ 맹글어 주세여~ 비싸여 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2 신고

      재료값이.. 밀가루의 3배.. ㄷㄷㄷ
      가격이.. ㅜㅜ

  11. BlogIcon Arone 2008.11.21 22:19 신고

    빵만들려면 꼭 오븐이 필요해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전기밥통, 후라이팬, 전기렌지, 이런것도 사용하던데..
      전 오븐으로만 써서.. ^^;

  12. BlogIcon capella 2008.11.22 12:11 신고

    그분은 언제나 함께 있지요 ㅋㅋ 어떤 빵을 만드실지 기대되는데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후후..
      주말에 널부러져있어서, 박스 개봉도 안했단.. ㄷㄷㄷ

  13. BlogIcon 하루 2008.11.22 19:25 신고

    호왓~ 쌀빵~!!+0+크오~!!정말 맛나겠어요 ㅠ_ㅠ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흐흐흐흐.. 맛은 밀가루로 만든거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던데용~ ^^

  14. 2008.11.23 18: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날짜를 30일까지로 알고 있었어요.. ㅠㅠ

드레텍 전자저울과 공구로 산 오성제빵기

요즘 에코님명이님도 그리고 여기저기 멜라닌 파동때문인지 마구마구 포스팅되는 베이킹 포스팅에.. 나도 만들고 싶다.. 나도 먹고 싶다..를 연신 주절대던 저였습니다.. ㅜㅜ

그런데 며칠 전 회사에 같이 다니는 언니가 같자기 대뜸 전자 저울은 어떤게 좋냐고 메신저로 물어보더군요..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저울이 필요해서 사려고 한다는 것..

현재 전 눈금 저울을 사용중이었거든요.. 
흔들리는 저울에 조심 조심 계량을 해야했고, 매번 영점 만들기가 꽤 불편하고 번거로왔습니다..
그래서 제과 관련 수업을 받을 때마다 항상 가지고 싶었던 것 0순위가 전자저울이었어요..
결국 갑자기 불어온 언니의 베이킹 바람에 얼결에 저도 동참해서 일단 제 손에는 드레텍 전자저울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처음 제가 발효빵을 만들 던 그 때, 손반죽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제빵기가 자주가는 클럽에서 공동구매를 하고 있더라구요..(꼭 이런건 자꾸 눈에 들어와서 지름신이 저를 꼬셔댑니다.. ㅠㅠ)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공구를 했었지만, 넘어가지 않았었고.. 매번 공구 시기가 지나면 마음속에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 기억이 제 머리속을 확~~ 자리 잡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가환급금을 받을거란게 딱 생각이 들더군요..
네~지름신께서 이번엔 제대로 오신거지요.. ㅠㅠ
그래서, 이번엔 그 분을 뿌리치지 않고 덥썩!! 손을 잡아 버렸답니다..
아마 제 생각에 이번주 토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이면 저에게 포실포실하고 뽀얀 속살의 식빵을 제공해줄 이쁜 제빵기가 집에 떡~하니 자리 잡을것 같아요..

이제 저울도 제빵기도 질렀으니, 날씨도 추워지는 이 마당에 집안을 뜨끈뜨끈하게 데워줄 베이킹을 시작하려고 해요..
이번 호박님 엠티때는 뭐든지 가지고 가겠노라.. 속으로 다짐을 하고는 있지만,
워낙에 게으른 저는 그때 상황을 두고 봐야겠지요.. ^^;;;

뭐, 그냥 저 전자저울이랑 제빵기 샀다고 자랑하고 싶은거였는데, 주저리 주저리 잡담이 꽤 길어졌네요.. ㅎㅎㅎ
이게 다 요즘 한가해서 이러는거라는.. ㄷㄷㄷ

그래서 말인데, 저~ 저 녀석들 질렀다구용!!!!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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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11.07 13:04 신고

    지름은 언제나 ㅊㅋㅊㅋ입니다! 맛있는 빵~! 빵~! 빵~! 어흥~! ^^

  2. BlogIcon EastRain 2008.11.07 13:14 신고

    아, 심오한 세계로 입성하시는군요. ㅠ_ㅠ

    • BlogIcon kkommy 2008.11.07 16:18 신고

      이제 본격적으로 힘 안들이고 할 수 있는게죠.. ㅎㅎㅎㅎ

  3.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1.07 15:08 신고

    오호 꼬미님....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해요~ (뭘..감사하단거지 제이슨?ㅋㅋ)
    꼬미님의 홈베이킹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ㅋㅋ

    저는 에스프레소 기계가 갖고싶은데...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07 16:19 신고

      에스프레소 기기는 나중에 네스프레소를 질러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ㅎㅎㅎ
      뭐, 다행이 회사에 동참해주는 언니가 있어서 그나마 자극이 왔다고 할까요??
      추운 겨울 오븐과 따뜻하게 함 보내봐야겠어요.. ㅎㅎ

  4. BlogIcon toice 2008.11.07 18:38 신고

    우와.. 우와.. 제 여자친구도 이 포스팅을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알리미를 통해 전달되면 .... 맞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아무튼 축하해요 :)

    • BlogIcon kkommy 2008.11.08 17:07 신고

      그럼, 댓글 알리미를 통해서 안 전달되려면 댓글을 안남겨야하는데..
      그래도 남겼으니, 혹시 아셨을라나요~???
      안맞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사악사악~ ^^//)

  5. BlogIcon egg 2008.11.08 09:21 신고

    꼬미님 축하드려요~~ ^^

  6. BlogIcon egg 2008.11.08 09:22 신고

    엇. 정말 줄바꿈 하려했는데 글저장이;;; 여튼. 제빵. 제 빵. 응?

    • BlogIcon kkommy 2008.11.08 17:08 신고

      흐흐흐.. 그 부분은 수정했답니다..
      제빵이 띄워쓰기만으로 그렇게 표현이 된다니.. 허허허허허~ ^^;

  7.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8.11.08 21:50 신고

    헙.. 그렇다면 kkommy님의 이벤트 포스팅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09 17:06 신고

      이벤트 포스팅이라~~ 아하하하하하!!!! ^^;;;;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10 10:17 신고

    부지런을 떨면 정말 재미있는~~

  9. BlogIcon 성연씨 2008.11.19 16:57 신고

    저도 요며칠사이에 전자제품을 한가득...질렀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19 17:56 신고

      전자제품~ ㅎㅎㅎ
      어떤 전자제품을 한가득씩이나~ +_+

  10. BlogIcon petite 2008.11.21 17:38 신고

    흑흑...
    저도 사고 싶은데..
    돈도 없을뿐더러 그보다 더 심각하게..
    집에 놓을 자리가...ㅎㅎ
    집은 손바닥만한데 왠 살림살이가 미어지게 많아서....

    아~~ 부러워요~~ 촉촉한 빵을 직접...아흑....부럽..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8 신고

      저희집은 그나마 동생이 장가를 가서,
      동생방을 아예 그냥 창고로 사용하고 있어서 가능하다는 전설이..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새 책을 구입했다..
봄맞이도 할 겸, 기분 전환도 할 겸..
저 녀석들을 펼치고 새로운 레시피를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들 생각을 하니..
기분이 한결 산뜻하고 향기로워진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코끝에 버터향기가 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유명한 마샤 아줌마의 책을 나도 하나쯤 갖고 싶어서 하나 주문했고,
요즘 웰빙 바람이 부는 듯 해서 통밀과 버터가 안들어간 레시피가 주를 이루는 책을 하나 주문했다..
하나는 교보에서, 하나는 인터파크에서..
어느 녀석이 먼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교보에서 주문한 책은 국내에 입고 되었다던데, 내일이면 받아볼 수 있을라나..?
마샤 아줌마 책이 먼저 올 줄이야.. 예상은 했지만 조금은 섭섭하네.. ^^;
어쨌거나.. 저 녀석들을 껴안고, 내가 씨름을 할지, 먼지를 쌓아둘지 또 모르지만..
또 책이 생겨서 어쨌거나 기분은 좋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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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2day 2007.04.06 13:22 신고

    흐흐 맛난거 만드심 저도 주시는거죠? 그쵸? 크크크 괜히 먹을꺼 먹고싶어서 조르기 -ㅇ-;;;

    • BlogIcon kkommy 2007.04.06 14:26 신고

      흐흐..과도한 영어에 눈이 뱅글뱅글.. @_@

  2. 맛의달인 2007.04.06 16:41 신고

    이런~~~~

    모두 타이핑해서 번역기 돌려야겠넹~~

    ㅋㅋ

    • BlogIcon kkommy 2007.04.06 18:14 신고

      사실 잘 읽다보면 그다지 어려운건 없다는..^^;
      계량 단위가 익숙한 단위가 아니라서 글치..-_-a
      화씨, 컵, 스푼..이런거 잘안쓰자너.. ㅋ

      당분간 베이킹 버닝모드..!! 활활~~

  3. 맛의달인 2007.04.06 23:20 신고

    버닝만 하지말고 쫌 넘겨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인 테라피스트 푸드는?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괴로워.... 고민이 많을 때


→ 빵이나 케이크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는 빵이나 케이크처럼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것은 물론, 떨어진 혈당을 조절하여 두통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 빵이나 케이크가 싫다면 떡이나 파스타도 좋고, 다이어트가 걱정된다면 굽거나 삶은 감자, 고구마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



봄바람 따라 감정곡선이 바닥을 친다..... 우울할 때


→ 초콜릿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을 때 당분이 함유된 초콜릿이나 캔디를 먹으면 효과 만점. 초콜릿 속에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엔도르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그렇잖아도 우울해 죽겠는데 설상가상 살까지 찌면 대략 난감.



왜 이리 일이 꼬이는 거야..... 짜증 날 때


→ 매운 짬뽕·불닭구이

입 안이 얼얼하고 코끝이 찡~할 정도로 매운 음식은 기운을 발산하는 성질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날 때 기분전환용으로 굿. 한숨만 나오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땐 눈물 콧물 쏙 빼는 고추 짬뽕이나 불닭구이를 먹어보자.



매일 웃고 다니니 대놓고 무시한다..... 화날 때


→ 허브 차

흥분되고 화난 마음을 진정할 때 따뜻한 차만큼 좋은 것도 없다. 특히 라벤터, 캐머마일, 세이지 같은 허브차는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를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화가 나고 분이 풀리지 않을 때 향긋하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기분을 바꿔보자.



싱글의 봄은 겨울의 연속이다...... 외로울 때


→ 감자튀김

패스트푸드점에서 쉽게 살 수 있고 술안주로도 자주 등장하는 감자튀김은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세로토닌이 많이 만들어지도록 뇌를 자극하여 우울한 기분을 한층 업 시켜 줄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여 허한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니 외로울 땐 갓 튀겨낸 따뜻한 감자튀김으로 몸을 달래주자.



봄바람이 자꾸만 나를 나오라 손짓한다...... 산만할 때


→ 박하차·박하사탕

박하차나 박하사탕의 예리한 맛은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것을 구하기가 어렵다면 입맛이 시원해지는 껌을 씹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이런 강한 맛의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혀끝이 얼얼해지고 따갑기까지 하니 적정량만 먹는 것이 좋다.




지금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여...... 불안할 때


→ 육포&오징어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할 때, 육포나 오징어처럼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씹어보자. 씹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진정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턱관절이 지속적으로 움직이면 뇌세포를 자극해 베타 엔도르핀이 촉진되기 때문.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우울과 불안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내서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않고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한다면 비만이라는 녀석이 친구하자고 찾아오기때문에 지속적인 우울이 연애하자고 할 것이다.

그렇다고 위의 정보가 불필요한 것인가?

물론 아니다.

우울이나 번민은 毒과 같아서 그대로 두면 내 영혼을 병들게하고 더 나아가 내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때문에 반드시 탈출하지 않으면 안되는 무서운 감옥과 같은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내지 못하였다면

잠시 도피처로 위의 정보를 이용한다고해서 나쁠 것은 없다.

분명한 것은 위의 정보가 정말 효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말 그대로 도피처는 잠시 피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불샘>


-------------------------------------------------------------------


지금 당신은 어떤 음식이 먹고 싶으신가요?

전 빵과 박하사탕을 먹어야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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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메르시 2006.05.08 11:39 신고

    짬뽕-불닭구이, 허브차, 육포-오징어가 필요해요-_-;;;

  2. BlogIcon 꼬미 2006.05.08 13:40 신고

    욕구불만? ^^;

  3. BlogIcon 준혁아빠 2006.05.08 17:30 신고

    전 빵을 먹어야 하는건가여? ^^;

  4. BlogIcon 꼬미 2006.05.09 10:45 신고

    다들.. 고민이 많으시군요.. ^^


발렌타인데이 맞이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머 그냥 넘어가기도 그래서..^^;
그리고 여기저기 부탁도 받은김에..
시작한 것들인데..
오늘 거의 8시간에 걸친 작업이었다는..
 
하면서는 힘들었는데..
다해놓고나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포장하고 남은 초콜릿도 한가득..
너무 좋아요..^^;
 
 
설명을 하자믄..^^;
왼쪽위부터 시작해요..
 
1. 초코크런치를 입힌 모카가나슈를 품은 다크쉘
2. 밀크크런치를 입힌 누쓰누가를 품은 다크쉘
3. 코코아를 입힌 녹차가나슈 품은 화이트쉘
4. 블루베리가나슈 품은 다크쉘
5. 민트가나슈 품은 화이트쉘
6. 딸기가나슈 품은 화이트쉘
7. 쿠키&화이트쵸코 몰드쵸콜릿
8. 발로나코코아 입힌 카라멜생초코
9. 모카빈을 얹고 마치판과 캔디드믹스를 품은 다크 코팅
10. 다크 몰드 초코릿
 
후아~
적어놓고 보니..
먼가.. 많이하긴 했다는.. 뿌듯뿌듯..^^

 
포장하고 나서..
난장판이 된 방바닥.. -_-;
 
역시.. 초코작업은 힘들다는..
보일러 올 스톱 시키구..
찬바람 휭~ 흑.. 몸살나는거 아닌지..
쌍화탕먹구 한숨 자야될거 같아요..
 
오늘~
하루 정말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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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라 2006.02.13 01:23 신고

    세상에나 세상에나...나두 줄꺼지? ㅎㅎ

  2. BlogIcon 헤라 2006.02.13 01:24 신고

    에잇! 나두 한번 만들어볼까 했는데. 이거 보니까 김새서 안만들랫!!! 쳇!

  3. BlogIcon 준혁아빠 2006.02.13 08:54 신고

    호~ 대단하시다는~^^

  4. BlogIcon 비은 2006.02.13 09:19 신고

    오우~~ 저한테도 오는거죠? ㅎㅎ

    대단해요... 받는 분들 너무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5. BlogIcon 꼬미 2006.02.13 10:34 신고

    헤라언니 / 이런건 한명만 주는거 아녜요?? ^^;
    아빠님 / 호~ 그런가요? 뿌듯뿌듯~ ^^
    비은님 / 아이~ 왜이러세요.. 받는 분들이 행복하셨음 하는 바램이라는..^^

  6. BlogIcon 숙자씨 2006.02.14 00:00 신고

    우핫.. 역쉬.. 언니 난장판..ㅋ 머찌삼.. 머찌삼..ㅋㅋ

  7. BlogIcon 꼬미 2006.02.14 00:34 신고

    ^^;

  8. BlogIcon 헤라 2006.02.14 14:29 신고

    한명줄려구 저렇게 많이 만들었남????

  9. BlogIcon 꼬미 2006.02.14 18:39 신고

    한명은 줄거였구요.. 나머지는 팔거였다는.. ^^;

  10. BlogIcon 꼬미 2006.02.14 18:40 신고

    샘내시는거에요? ㅋㅋ

양갱을 만드로 남은 앙금으로 상투과자를 만들어보았답니다..
 
무언가를 짤주머니에 넣어서 짜보는걸 처음한 저로서는..
정말 팔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는.. ㅠㅠ
 
짤주머니에 넣는것도 힘들었지만..
저런 모양을 하나 만들려면..
정말 왠만한 반죽 하나 만드는 힘으로 하나 짜지더군요. ㅠㅠ
 
오븐에 들어가기전에 쭈욱 짜놓은 모습입니다..
녹차의 색이 선명해보이죠..??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0^;


오븐에 집어넣어놓구..
그사람과 카트라이더를 하믄서 익기를 기다렸습니다..
한게임 끝나고 쉴때마다 상태를 확인하는데..
어찌나 정신없이 바쁘던지.. ^^;


드디어.. 완성된 녀석들입니다..
정말 뿌듯뿌듯하네요.. ㅋㅋ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앙금이 기다리고..
녹차향이 그윽하게 나는것이..
으흠~ 처음 만든거치곤.. 무척 맘에 든다는..
 
하지만!!
다시는 안 만들거에요..ㅠㅠ
짜는게 너무 어려워서요..
 
이걸루.. 저의 기나긴 연휴는 끝이났네요..
낼부터는 새로 하는 플젝에 전념해야게써여..^^;
 
이걸루 녹차상투과자 만들기 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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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혁아빠 2005.04.06 08:59 신고

    아.....솜씨가 대단하십니다~~~~~`~*.*

  2. BlogIcon 사악쟁이 2005.04.06 09:40 신고

    쿄쿄쿄~ 야 밤 에.. 카트 하랴 뭐 하랴 ~ 수고하셨는데..

    역쉬나.. 사진으로만 구경하남요? ㅋㅋ

  3. BlogIcon 꼬미 2005.04.06 10:13 신고

    음.. 언젠간.. 만나서 전해드려볼께요..^^;
    아쉽게도.. 이건 그 사람한테 못가네요.. ㅠㅠ
    회사에서 몽땅 빼앗겨버렸다는.. 쩝.. -_-;;

    그래도 맛나게 드시니 기분이 좋아라~했지요.. ㅋㅋ
    아무래도 한번더 용써야 되지 않나 싶네요.. ^^

  4. BlogIcon 아마벨라 2005.04.07 00:00 신고

    소리없이 사각사각..

  5. BlogIcon 꼬미 2005.04.07 10:51 신고

    사각사각.. ㅋ

  6. BlogIcon 사악쟁이 2005.04.07 11:20 신고

    힛힛.. 저 팔 힘 되게 쎈 데 ~ 아흐..... ㅋㅋ 쭉 쭉 ~ 자알 합니다!!

  7. BlogIcon 꼬미 2005.04.07 12:19 신고

    그름 양갱말구 이거만들어여.. ㅋㅋ

  8. BlogIcon 검은달빛 2005.09.02 16:27 신고

    이거 제일 좋아하는 건데!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블로그롬로 담아갈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 아부지 환갑기념 양갱 만들기 >
 
오늘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환갑이십니다..
돌아가신분이더라도 환갑은 챙겨주는거라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은 그래도 잔치분위기를 내봅니다..
 
어른들이 오시는거라..
가시는 길 빈손으로 보내기 좀 그래서..
어른들의 나이를 고려해서 양갱을 만들어 보았어요.. ^^
 
눈으로 나마 감상하세요.. ㅋㅋ
 

포장상자에 들어가기전에..
쭈욱 늘어놓구 보니..
무지많이 뿌듯하더군요..
이것들이.. 자그만치 3일동안 작업해서 만들어진 넘들이에요..


상자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왼쪽 빨간종이 안에것은 새콤달콤 딸기양갱..
노란종이에 담긴것은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밤양갱..
녹색과 검은 종이는 몸에 좋은 녹차양갱..
보라종이는 상큼한 포도양갱..
이렇게 4가지의 양갱입니다..


상자의 겉면은 이런 모습이에요..
리본 묶는것이 젤루 힘들었어요..
그러고 보니.. 쵸콜릿 박스 이네요.. ^^;
 
친한 친구들에게 주는 박스는 회수해서..
쵸콜릿 넣어서 줘야할꺼같네요.. ㅋ
 
이렇게 10상자 만들었다지요..
얼마나 많은 양인지 상상이 가시는지..


상자에는 못 주고..
그래도 그 다음으로 주어야 될 사람들을 위한 포장입니다..
이건..
조금 가까운 지인에게 갈 녀석들이죠..
그래도 옹기종기 담아놓으니 기분은 좋네요.. ㅋㅋ


쭈욱 모아놓구서 한컷~!! ^0^


그리고..
이건 우리 회사 사람들을 위한 포장입니다..
양갱의 크기가 조금 작은 넘들이에요.. ㅠㅠ
틀이.. 없어서.. 흑..
어떻게 얼음틀이라도 구해보려했는데.. 쩝..
조금 작은 넘들이라두.. 맛보기만이라도 위해서.. ^^;
 
아이고고~~
이렇게 해서 저의 양갱과의 전쟁은 끝이 났습니다..
냉장고 안에.. 앙금이 조금 남아있긴 한데.. 쩝..
내일 쉬는 날이기도 하구.. 그래서 마저 해치울 생각이에요..
 
오늘은 아마도 손님접대로 분주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
오전의 이 한가함이 왠지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 든다는.. ^^;
 
그래도..
이렇게 시끌벅적한 저희집이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네요.. ^^;;
 
저희 아버지도..
이 양갱 보시구 기뻐하셨길 바래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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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악쟁이 2005.04.04 11:58 신고

    힛힛.. 저 같이 손 큰 사람들은 시도도 못함..!! 엄청난 일을.. 주말 동안 하셔꾼요..

    아흣..!! 언제 시도 해보게따는.. 맘만 살짝 먹어 볼까나?

  2. BlogIcon 꼬미 2005.04.04 12:39 신고

    조금씩만 하믄 만들기 쉬워요.. ^^;

  3. BlogIcon 뽕이 2005.04.06 18:27 신고

    넘 귀여워용!!ㅋ
    저거 받음..정말 기분 좋아질것 같아용..

  4. BlogIcon 요이땅 2005.08.19 01:49 신고

    이런 정성과..모양...
    이거 받은 분들 행복해 하셨겠는데요..

  5. BlogIcon 헤라 2005.10.04 18:02 신고

    이 포스...볼수록 볼수록..정성이얌..흠..

    근데..요상한 얼음통..이뿐것들..천원코너가면 많은데..ㅎㅎ

  6. BlogIcon 꼬미 2005.10.05 10:20 신고

    하하하하.. 탐나시는거에요..?? ^^;


다이어리에 적어놓으면 이쁠것 같애서요 ..^^
요즘에 먹을것들 스티커 많자나요..~
그런거 붙여두 이쁠것 같구..
그림 그려두 괜찮을듯..
이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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