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에 이어서 이번에는 감자탕입니다..

얼마전 설날에 도참에서 돼지고기를 사서 만두를 해먹었었는데요..

저와 예전에 같이 살던 명이양이 평소 제게 챙겨준게 없었던거 같다면서 돼지 등뼈를 던져주었습니다..

그 바람에 감자탕을 만들게 되었네요.. ^^;;;

 

감자탕 만드는 비법은 역시 엄마에게 전해들었습니다.. ㅎㅎㅎ

요즘 왠지 신부 수업하는 느낌이네요.. ^^;;;;

설날을 시작으로 뭔가 만들어 먹는데 재미가 들어버린 꼬미냥입니다.. ㅋㅋ

묵은지 감자탕

재료

대강 4인분

 

돼지 등뼈 1키로, 시래기 적당히, 묵은지 반포기,

감자 마음대로, 양파 한개, 대파 3~4뿌리

마늘, 생강, 매운 고추, 대두(콩, 물에 불려놓아주세요), 들깨가루, 고추가루

 

만드는 법

시작은 어제와 같이 고기의 핏물을 빼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고기를 큰 그릇에 담고 찬물을 넣어둡니다..

전 대강 30분정도 넣어놨어요.. ^^;;

육수 만들기에 넣을 첨가물

육수 만들기

고기의 핏물을 빼는 동안 야채를 다듬어 놓습니다..

 

여기서 잠깐!!!!

양파의 껍질과 파의 뿌리를 버리지 마세요..

양파 껍질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물질이 양파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습니다..

껍질을 버리지 말고 깨끗하게 닦아서 육수를 낼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파뿌리는 발한 작용이 있어서 한기를 다스리기에 좋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녀석들 사용해 줘야죠~ ^^;;;

 

또 하나!!

핏물 뺀 등뼈를 한소끔 끓여내고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론 끓여낸 국물도 버립니다..

이렇게 하면 깔끔한 육수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 친구 어머님이 감자탕 집을 하실때의 비법이라고 하셨어요.. ^^;;

 

아까 야채를 다듬으면서 남겨둔 양파 껍질과 파뿌리,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생강을 조금,

살짝쿵 매운맛을 첨가하기 위해서 매운 고추를 좀 넣어줍니다..

 

육수를 내릴때!!!

이땐 압력 밥솥을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뼈와 살이 잘 분리 되기도 하고 육수가 깊게 우러나오거든요.. +_+

시래기를 5센티 정도로 잘라서 내어놀 냄비에 넣고,

그 옆에 가지런히 잘 익은 묵은지를 넣습니다..

묵은지가 없으면 그냥 시래기를 더 추가합니다.. ^^;;

그리고 가장 자리로 손질해 놓은 감자를 놓아주세요..

전 감자를 좋아해서 무조건 많이 많이~ ㅋㅋ

 

압력솥의 등뼈가 다 익으면 등뼈만 건져내어 냄비에 넣고..

남은 육수를 깨끗하게 걸러서 채워 넣습니다..

그리고 불에 올려 한 번 끓어오르도록 기다려주세요..

양파와 대파

물에 불린 콩과 마늘

잘 갈려진 콩과 마늘

감자탕이 한 번 끓어오르는 동안 야채를 썰어놓습니다..

그리고, 마늘과 물에 불린 콩을 살짝 갈아 놓아주세요..

콩을 넣는 이유는 국물의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건 저희 어머니의 아~주 가까운 지인분의 비법이라고 합니다.. +_+

한 번 끓어오르면 양파와 대파, 마늘과 콩, 고추가루를 넣고 또 끓입니다..

 

이때 간을 보시면 되는데요..

저희 집 묵은지는 좀 짰어서 간을 따로 안해도 되었어요..

혹시 간이 필요한 경우엔 소금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뭐, 그래도 정 맛에 자신이 없으시면.. 아시다시피 남의 손맛을 빌려봅니다.. -_-;;;

모든 간이 끝나고, 감자를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다 익었다 싶으시면 들깨가루를 뿌려주세요.

 

감자탕 익어가는 소리.. 흐흐흐흐.. 너무 좋지 않나요???

맛있겠죠??? +_+

소리만으로도 막 침이 넘어가지 않나요?? +_+

 

꼬미냥은 감자탕을 처음 만들어 봤어요..

어머니의 비법을 말로 전해 들으면서 차근차근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맛있기도 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_+

 

육수를 우려내는데 돼지고기의 비린내가 안나서 너무 놀라웠어요..

전 분명 등뼈를 삶고 있었는데 냄새는 닭백숙 냄새가.. -_-;;

어째서 그런건지 그건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입맛 없고 무언가 한 번 해먹어볼까..하고 생각되신다면..

뜨끈하고 구수하고 맛있는 감자탕을 해드셔보세요~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같이 뼈를 발라먹는 상상..

 

흐믓하지 않나요??

 

감자탕 만들기, 간단 요약!!!!!

 

1. 등뼈는 찬물에 담궈 핏물을 빼고 한번 살짝 끓여준뒤 찬물로 헹궈준다.

2. 등뼈를 압력밥솥에 담고 찬물을 붓고 양파 껍질, 파뿌리, 생강, 고추를 넣고 육수를 낸다.

3. 담아낼 냄비에 시래기, 묵은지, 감자, 삶아낸 등뼈와 육수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4. 대파와 양파, 물에 불린 콩과 마늘을 갈아넣고, 고추가루를 넣은 뒤 소금간을 한 뒤 다시 끓인다.

5. 감자탕의 감자가 다 익었을 무렵 들깨가루를 뿌리고 조금 더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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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ldenbug 2010.02.22 09:53 신고

    으악.... 음식 뽐뿌시다...^^;;;

    • BlogIcon 꼬미 2010.02.22 12:35 신고

      ㅋㅋ 아직 음식 뽐뿌는 조금 더 남아있지요.. +_+

    • BlogIcon goldenbug 2010.02.22 12:47 신고

      만들어 주시는 거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2. BlogIcon 서정적자아 2010.02.22 11:07 신고

    아, 먹고시퍼라.. 음.. 반드시 겨울이 가기전에 도전해야지!

  3. BlogIcon 니나 2010.02.22 16:22 신고

    감자탕 너무 맛있어보여요. 크윽..ㅠㅠ
    음식 사진만으로 사람에게 데미지를 입히시다니 역시 꼬미님..

    • BlogIcon 꼬미 2010.02.25 08:46 신고

      후후.. 데미지.. 입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전 성공!! 크학!!

  4. BlogIcon capella 2010.02.22 19:43 신고

    오 대단하십니다!! 맛있겠다 ㅠ.ㅠ 저는 절대 만들 생각 못해요!

  5. BlogIcon 마가진 2010.02.23 00:14 신고

    꼬미님.. 혹, 빈라덴하고 오빠동생하기로 하셨나요?
    갑자기 잦은 테러를...ㅡㅜ;;

  6. BlogIcon Hoya 2010.02.23 10:03 신고

    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꼬미님 주위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 BlogIcon 꼬미 2010.02.25 08:47 신고

      그럴라나요??
      제가 자주 이러는건 아닌데 가끔 이러는거라서.. ^^;;;

  7. BlogIcon 클리티에 2010.02.23 16:15 신고

    보글보글 감자탕 익어가는게 넘 맛나보입니다. 친절하게 레시피도 공유해 주셔서 고마워요. ^^*
    솜씨가 대단하신걸요. 손이 많이 가는게 감자탕이라, 도전까진 못하겠지만 눈으로 호강했습니다.

    • BlogIcon 꼬미 2010.02.25 08:47 신고

      엄마한테 들으면서 만든건데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
      근데 익어가는 소리.. 정말 너무 맛있어보이죠?? +_+

  8. BlogIcon Hamilton 2010.02.26 00:56 신고

    그냥 어쩌다 요리를 하는거랑 차이가 많이 있는거 같네요 왠지 전문가의 솜씨라고 보여지면서 꿀꺽..^^ 맛있겠네요..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 보면 다른 손재주도 많으시던데.. 부럽습니다 오늘 점심에는 감자탕을 꼭 먹으러 가리라 다짐하며 ㅎㅎ .

    • BlogIcon 꼬미 2010.02.26 09:29 신고

      전문가.. ㅋㄷㅋㄷ.. 어쩌다 하는겁니다.. ^^;;
      그리고 이 모든건 어쩌면 사진빨???

      점심에 감자탕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9.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2.26 01:38 신고

    양파껍질을 육수내는데 쓰는군요. 첨 알았네요.
    뜨끈한 맛있는 감자탕~ 이밤중에 이런걸 보다니... ㅡ.ㅡ
    늘 밤 늦게 블로깅을 다니다보니 이런것 볼때가 잴로 곤욕이에요. 윽~~

    • BlogIcon 꼬미 2010.02.26 09:29 신고

      저도 엄마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ㅎㅎ
      양파 껍질을 버리려고 하니깐 버리지 말라시면서 알려주신 이야기입니다.. ^^

  10. BlogIcon 복돌이^^ 2010.02.26 12:04 신고

    ㅎㅎ 꼬미님...음식블로그로 재탄생???

    너무 맛나 보이네요..오늘같이 날이 꾸물꾸물한날 얼큰한 감자탕국물에 쐬주한잔 하면...캬~~~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10.03.02 12:48 신고

      뭐,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어쩌다보니.. ^^;;
      일상적인 수다를 트윗에서 떨다보니 포스팅이 그렇게 몰려버렸네요~ ㅋ

  11. BlogIcon 히롬 2010.02.26 18:00 신고

    바느질에 한창 열을 올리시더니 이번엔 요리?
    요리블로거 하셔도 되겠어요 ;;아~ 너무 맛있겠다 ㅠ_ㅠ

    • BlogIcon 꼬미 2010.03.02 12:49 신고

      에이~ 요리블로거까지야~ ^^;;
      그냥 엄마가 가르쳐주신데로 만들어본거라는.. ㅎㅎ

  12. BlogIcon 미리(miri) 2010.02.27 20:32 신고

    맛있겠다...여기선 찾아 볼수 없는 그림...
    찾았다해도 흉내낸 맛밖에 없어서...ㅜㅜ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사가아빠 2010.02.28 08:55 신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데........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한국 방문할 계획이 서면서
    목록(^^)을 뽑고 있는데 역시 이것도 추가해야 겠죠...^^

    • BlogIcon 꼬미 2010.03.02 12:49 신고

      하악!! 한국에 오시면 감자탕을 드시는건가요~?? +_+
      쫙~ 뽑아놓은 목록이 막 궁금해집니다~ ㅋ

  14. 2010.03.02 18:43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3.16 15:10 신고

    우아!!! 맛나겠어요 +_+ 먹고 싶...;

  16. BlogIcon 둥이 아빠 2010.05.26 22:22 신고

    정말 부럽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 BlogIcon kkommy 2010.05.28 13:44 신고

      헤헤~ 쌍둥이 엄마님께 한번 부탁해보세요.. ^^

  17. BlogIcon Highdeth 2010.06.19 13:12 신고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은 감자탕이 군대에서 먹은거에요;;;;;;

    배탔을 때는 그래도 밥이 맛있었거든요.

    가장 친한 선임이 있었는데, 그놈이 요리를 잘했어요.

    식당에서 먹어본걸 바탕으로 그냥 대충 만들었다는데..

    그 감자탕을 먹을 수 없다는게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_-;;

    덕분에 추억이 담긴 음식을 떠오르게 되었네요.

    저도 감자탕에 한번 도전을~_~

    • BlogIcon kkommy 2010.06.21 12:01 신고

      제 포스팅으로 추억을 회상하셨다니 기분이 좋은데요~ ^^
      이 참에 감자탕에 도전도 해보세요.. ^^

  18. BlogIcon 장대군 2011.02.22 15:48 신고

    꼬미님 대박, 천재, 짱!!

    멋지세요. @.@

얼마전 도참 트윗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소고기를 공짜로 얻게 되었었습니다.. +_+

 

한우인데다가 특수 부위인 설도.. +_+

설도소의 엉덩이 살에 해당하는 부위라고 합니다..

기름기가 없고 쫄깃한 식감이 아주 완전 대박..

다음에는 장조림을 해먹어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장조림을 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애매한 양이라서 꼬미냥은 육개장을 해먹기로 생각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육개장에 넣을 고사리와 숙주나물을 조금 사왔어요..

 

사실 육개장은 처음 만들어 보는건데.. 최근 들어서 처음 만드는 음식들이 많군요.. -_-;;

당연히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적당히 집에 재료만 준비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ㅎㅎ

 

이제 제가 만든 방법을 공개하겠습니다.. +_+

 

육개장

재료

대강 5~6인분

 

소고기 300그램(설도부위), 고사리 한 줌, 숙주나물 세 줌,

무 약간, 양파 1개, 대파 튼실한거 1뿌리

고추가루, 간장, 마늘

 

만드는 법

삶은 고기 잘게 찢어놓기

육수에 무를 넣어 끓이기

일단 고기는 물에 담가 놓고 핏물을 빼고 삶아 놓습니다..

고기를 삶을때 위에 뜨는 부유물들은 건져서 깨끗한 국물로 만들어 주세요.

그런 다음 고기는 건져내어 찢어놓고, 고기를 건지고 남은 육수에 무를 넣고 한소끔 끓여놓습니다.

야채 준비하기

야채 버무리기

물에 불린 고사리와 숙주,

대파는 적당히 5센티 정도의 길이로 썰고,

양파도 대충 총총총총 썰어놓습니다.

큰 그릇에 마늘과 고추가루도 넣어놓고 간장으로 간을 하면서 버무려줍니다..

이때 간장은 한그릇~두그릇~세그릇~말하면서 넣었습니다..-_-;;

저희 어머니의 계량방식입니다.. ㅠㅠ 적당히 짜지 않게만 해주세요..

아까 준비해 놓은 육수에 양념한 야채들을 넣고,

고추가루를 좀 더 뿌려주시고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소리를 내면서 한번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간을 한번 봐 줍니다..

짜면 물을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그래도 맛에 자신이 없으면 남의 손맛을 이용해줍니다.. -_-;;;

 

간을 본 뒤, 적당히 뒤섞고 다시 한 번 끓여주세요~

끓고 나면 이제 드셔도 됩니다.. ^^;;;;;

 

옆에서 어머니가 말씀만 하시고, 제가 만들어 보았는데요..

만들기 복잡하고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사진도 많고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해보시면 쉽게 따라하실거라고 생각이 되요.. ^^;;;;;

 

오늘 저녁에 감자탕 만들어 먹고 널부러져 있다가,

스키 점프 경기를 정줄 놓고 보다보니 시간이 훌쩍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ㅠㅠ

조금 늦은 포스팅이지만 이해해 주세요~ ^^;;;;

 

육개장 만들기, 간단 요약!!!!!

 

1. 고기는 핏물을 빼고 삶아서 잘게 찢어 준비한다.

2. 육수는 부유물은 건져내고 무를 넣고 끓여놓는다.

3. 고사리, 숙주, 파, 양파, 고추가루, 마늘 다진것을 한데 몰아두고 간장으로 간을하면서 비벼놓는다.

4. 육수에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고기를 넣고 나머지 간을 한 뒤 한 번 더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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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박나무 2010.02.21 07:38 신고

    음냐~~ 맛있겠당~~^^

  2. BlogIcon 마가진 2010.02.22 00:23 신고

    와.. 정말 아래 보글보글 끓는 사진에 군침을 금할 수 없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에잇! 안되겠어요. 저는 육개장라면이라도...^^;;

    • BlogIcon 꼬미 2010.02.22 12:35 신고

      육개장 라면도 있나요??? +_+
      마음에 드셨어요??

  3. 준혁아빠 2010.02.22 09:01 신고

    시집 가셔야 되겠습니다~^^;

  4. BlogIcon 복돌이^^ 2010.02.26 12:05 신고

    오~~~ 오늘 점심으로 원츄 원츄....오....
    허기지내요....흐미~~~

  5. BlogIcon 히롬 2010.02.26 18:02 신고

    아 진짜 침이 꿀떡꿀떡 막 넘어가네여 진짜 >.<
    언니 못하는게 뭐에요 도대체 ㅋㅋㅋ앙앙

  6. BlogIcon 사가아빠 2010.02.28 08:59 신고

    저런 육개장은 몇 그릇이라도 먹겠습니다. ^^
    육개장 정말 좋아했었는데
    한국에서 육개장을 주문했는데 주방에서 봉지를 뜯어 데우는 것을 본뒤로
    육개장은 잘 안먹겠되었죠.

    • BlogIcon 꼬미 2010.03.02 12:48 신고

      한국의 식당에서도 여러가지의 음식을 하는 식당이라면, 거의 팩에 든 육개장을 쓴답니다.. ^^;;;
      육개장이나 국밥 전문점이 아닌 이상 거의 그렇더군요.. ㅎ

  7. BlogIcon juanpsh 2010.06.06 23:18 신고

    파는 젤 마지막에 살짝 넣는것이 좋지 않나요?

    파가 너무 삶아지면 맛도 모양도 없더만요.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10.06.07 10:08 신고

      작게 잘라서 아삭하게 위에 뿌려놓기도 하지만요,
      파를 미리 넣어서 국물을 시원하게,
      그리고 시래기와 함께 섞어서 먹기 좋게 크게 잘라 넣기도 한답니다.. ^^

      말씀하지는 젤 마지막의 파는 작은 파 동동 같은데요.. ^^

아시다시피, 저희 어머니께선 항암 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자주 들락날락하고 계십니다..
그제 치료를 위해서 입원을 하셨는데요..
같은 병실의 환자 한 분께서 사과를 한조각씩 나누어 주셨었어요..

그렇잖아도 사과가 먹고 싶던 저였는데,
건네주신 한조각을 먹어보니, 지금까지 먹었던 사과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시원하면서도 달달하면서 단단한 아오리 같은 느낌.. 그런거죠.. ^^;;;;
시골 봉화에서 올라온 빨간 사과문경에서 올라온 검붉은 사과
암환자의 경우, 먹는것이 꽤 중요하답니다..
대부분의 음식은 무농약이어야하고, 채소도 신선한 유기농 식품을 권장하고 있고요..
항암치료중에는 생식도 왠만하면 자제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암효과에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식은 블랙푸드입니다..
검은깨, 흑미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런데 검붉은 색깔의 사과라니.. 왠지 느낌이 좋잖아요??

저농약 인증마크


사과는 껍질과 함께 먹는게 좋다는 건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꽤 많은 농약을 사용하는 과일의 껍질을 먹는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그러나, 이 사과는 저농약 식품이어서 껍질 채 같이 먹어도 안전하다고 하셨습니다.. ^^;;

친척분께서 사과를 기르시는데 8년간 키우고 작년부터 수확을 하시게 되었다고 하셨고,
본인도 항암치료중이신 환자분인데 매일 아침 이 사과를 한 개씩 드시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전해들음과 동시에 바로 전화번호를 받고, 어제 주문을 했었드랩니다..
같은 병실 환자분도 다들 전화번호를 저장하셨었죠.. ㅋㅋ

사과는 현재 A급은 품절이고, B급 45,000원, C급 35,00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게는 10키로이고요.. B급, C급 맛의 차이는 거의 없고 사과의 크기 차이만 있다고 합니다.
전 C급 35,000원 짜리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일반 사과보다는 좀 비싼 금액이긴 하지만, 맛에 있어서는 절대 아깝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러니깐 꼭 제가 사과 광고하는 기분이군요.. ^^;;;;;

내일 지인들에게 보낼 사과와 집에서 먹을 사과를 좀 더 사야할 것 같아요..
회사에서 받았더니 야금야금 먹고 모자라군요.. ㅠㅠ

검붉은 색의 사과,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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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shua.J 2009.11.19 19:44 신고

    여담이지만 며칠전 동사무소에서 받은 석류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석류가 빨간석류와 검붉은석류가 있었는데 빨간석류보다 검붉은 석류가 더 맛있었습니다. 모든지 검붉으면 맛있습니다. 그럼 피도 검붉으면 맛있죠-응??-

  2. BlogIcon 마가진 2009.11.19 21:58 신고

    검붉은 사과.. 참 독특하네요. 왠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ㅋㅋ 저는 빨간사과, 파란사과, 멍든사과.. 다 가리지 않습니다.
    하이쿠.. 이 왕성한 식욕..^^;;

    • BlogIcon 꼬미 2009.11.20 08:31 신고

      저도 사과라면 다 좋아하는 편인데,
      저 녀석은 맛도 좋고 물도 많고 껍질도 얇아서 좋더라구요 +_+

  3.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11.20 00:51 신고

    홍옥이라고 불리는 사과 아닌가요? 아.. 그것보다는 많이 검붉군요 ^^
    맛보고 싶네요~

    • BlogIcon 꼬미 2009.11.20 08:31 신고

      홍옥은 아닌거 같습니다..
      확실한 종자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
      박스에는 산막친환경 사과라고 적혀있기는 한데 말이죠.. ㅋ

  4. BlogIcon 怪獸王 2009.11.20 01:01 신고

    미군 부대에선 저 사과만 먹을 수 있다능 ;;; ㅋㅋ.

  5. BlogIcon 후박나무 2009.11.20 06:53 신고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꼬미 2009.11.20 08:31 신고

      후후.. 연락처 알려드릴까요~?? +_+

    • BlogIcon 후박나무 2009.11.20 17:08 신고

      아뇨...^ ^ 언젠간 먹어볼 기회가 오겠지요^ ^
      그 때 되면 먹을래용 ㅋㅋ

  6. BlogIcon 햅. 2009.11.20 09:36 신고

    핑크빛에 하트모양 사과였다면 대땅 많이 신기했을텐데....ㅋㅋㅋ

    • BlogIcon 히로미 2009.11.20 10:59 신고

      하트사과는 사과축제때보니까 이미 많이 나왔던데요 ㅋㅋㅋ
      햅님 오랫만이어용~~

    • BlogIcon 햅. 2009.11.20 11:34 신고

      로미 하이하이하잇
      새빨간 하트 사과라.....
      먹지 못하겠다 ㅋㅋ

  7. BlogIcon capella 2009.11.20 09:53 신고

    혹시 홍옥 아닌가요? 저번에 어머니가 사오셔서 먹어봤는데 말씀하신 시원하고 달달하고 단단한 맛이 났거든요 ㅎㅎ 색도 비슷한거같은데 ㅋ 근데 그거 계절타서 아무때나 못먹는거라고 그랬어요 ㅠ.ㅠ
    맛있을것같아요 >.< 하지만 돈이 없어서 패스 ㅠ

    • BlogIcon 꼬미 2009.11.23 13:29 신고

      홍옥이라고 하기엔 좀 더 진합니다.. ^^;;;

  8. BlogIcon 히로미 2009.11.20 10:48 신고

    빛깔은 꼭 잘영글은 자두와 비슷한데요?
    더욱 상콤 하련가? 박스에 그가격인가요 언니?

    • BlogIcon 꼬미 2009.11.23 13:29 신고

      ㅇㅇ 잘 영글은 먹자두 색 같어.. ㅋㅋ
      박스에 저 위에 적혀있는 가격이야 ㅋ

  9. BlogIcon 복돌이^^ 2009.11.20 12:30 신고

    사과 너무 맛나 보이네요..^^

    음...제 경험으로는 암환자의 경우는 먹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한듯 해요...특히. 스트레스...환자 본인에게 늘 즐거운 일만 생각하시게 하고...
    주변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저는 그렇게 많이 하지 못해..두고두고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1 신고

      항상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는 있는데, 그러시는지는 잘.. ^^:;;;

      그래도 항상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10. BlogIcon 클리티에 2009.11.20 16:35 신고

    혹시 홍옥 아닌가요?
    빨강색 사과.. 특히 옷에 문지르믄 유난히 광이 났었는데,
    예전에는 흔했는데, 어느 순간 부사라는 사과에 밀려서 홍옥이 별로 많이 나질 않더라구요.
    새콤하고 달달하고 맛나요..
    검붉은 사과도 혹시 홍옥과인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2 신고

      음.. 홍옥은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나중에 주문하면서 물어봐야겠어요~ ^^

      과육은 달달하고 부드럽고, 껍질은 얇고 단단하고 상큼합니다.. ^^

  11. BlogIcon 한성민 2009.11.21 17:41 신고

    전 사과하면 일반적인 사과색깔만 생각이 나던데 검은사과라...
    웬지 사람이 꺼려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음식에 검은칼라를 싫어해서...ㅋㅋ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2 신고

      흐흐.. 아~~주 진한 붉은색이라서 탐스러워 보이는걸요~ ^^:;

  12. BlogIcon 쭌맘 2009.11.22 17:40 신고

    사과...무척좋아하죠.
    그러나 사과농사 짓는 시댁으로 오고부터 사과가 무작정 좋지는 않다는 ㅎㅎ
    저흰 겨울사과 부사가 주 농사인데... 11월 말까지 사과따러 주말마다 시골에 가야해요..
    추운 산아래서 콧물 흘려가며 사과 꼭지 따는게..ㅡ,.ㅡ

    그래도 10년째 사과 무상으로 먹고 있으니..그정도는 참아야겠죠? ㅎㅎㅎ

    여름 사과랑 홍옥보다는 뭐니뭐니해도 과즙이 많은 부사가 최고인것도 같구..
    갠적으로 밀양 얼음골 사과보다는 울 시댁 사과가 맛나더라구요..
    과수농사 달인이신 시아버님의 비법때문이 아닐까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 BlogIcon 꼬미 2009.11.23 13:34 신고

      과즙이 많은 부사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단단한 사과를 즐기다보니 제 입맛에 맛는듯해요~ ^^
      그리고, 밀양 얼음골 사과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

      곧 사과 따러 다녀오시겠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콧물 흘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

  13. chiron 2010.01.17 15:45 신고

    검붉은 사과라...너무 먹고싶네요.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세요.

    • BlogIcon 꼬미 2010.01.18 11:06 신고

      전화번호를 공개로 해놓기 좀 그래서..
      링크타고 들어가서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링크가 없네요. ㅠㅠ
      보시면 메일주소나 링크를 존 남겨주세요.. ^^

  14. 사과아빠 2014.09.11 20:17 신고

    스크렙 해 갑니다..

명이표 크림 스파게티..!!!!

명이의 달콤한 눈물의 스파게티를 아시나요?? 궁금하시면 클릭.. >.,<

예전 명이가 레시피를 만든다며 크림 스파게티를 저에게 해주겠노라..했었답니다..

처음 먹으러 갔을 땐 스파게티 대신에 달려라 삐삐, 은주의 앙탈로..
매운 우동볶음을 먹어야했습니다.. ㅠㅠ 삐삐냥은 크림 스파게티따윈 싫어..!! 이랬거든요.. ㅠㅠ

그래도 2차시도.. 드디어 크림 스파게티를 먹는구나!! 라고 했을땐,
휘핑크림 대량 투하로 달짝지근한 생크림에 체다치즈로 간을 한 스파게티를 먹어야했습니다..
뭐, 자꾸 먹다보니 그럴싸한?? 느낌도 들었드랩니다..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명이와 큰 마트를 둘러보던 중 발견한게 있었으니..

바로 이 소스~~~
홈플러스에서 각종 소스와 양념들의 하모니에 감탄을 하다가 찾아냈드랬죠..
오오~ 이거면 실패할 확률이 낮겠는걸???

전 바로 작업에 들어갔어요..

"명이야.. 이거야!! 자~ 나에게 크림 스파게티를.."

때마침 찬장에 스파게티면도 남아있고해서,
그날 저녁 메뉴는 크림 스파게티로 낙찰이 되었드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전 먹었습니다..
끈적~끈적~한 크림 스파게티를 말이죠.. ㅎㅎㅎㅎㅎ
살다보니 명이가 해주는 크림 스파게티를 배터지게 먹는 날도 오더군요,. 아~ 감격.. ㅠㅠ

명이의 크림 스파게티.. 드셔보셨쎼요???
아직 못 드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
전 먹어봤거든요.. 쿠헬헬헬..



명이의 말에 따르면 이 소스는 조금 느끼하다고 해요..
치즈라면 껌벅죽는 명이가 느끼하다면 느끼한거겠죠?? +_+
적당한 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손쉽게 크림 스파게티를 만들고 싶다면, 토마토 페이스트마냥 시중에 판매되는 소스를 사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예약 포스팅입니다..
전 아마도 이 시간즈음엔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잠을 자고 있을거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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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iel♡ 2009.03.20 09:32 신고

    오오 크림스파게티 성공하셨었군요:D
    으하하 저도 얼른 생크림 사들고 가야겠지말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3 신고

      생크림.. ㅋㅋ
      휘핑크림 사시면 달아요~~ 조심해서 사세요~ ^^;;;;

  2. BlogIcon 솔이아빠 2009.03.20 09:51 신고

    아직 비행기시겠네요.... 조심히 오세요. 근데 저 스파게티 거의 완소급인데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4 신고

      완전 완소입니다..
      지금봐도 탐나지 말입니다.. ^^;;

  3. BlogIcon 명이 2009.03.20 10:01 신고

    ㅋㅋ 시판되는 페이스트라 맘 상해서 나는 레시피 안넣었는데 ㅋㅋㅋ
    반 남은걸로 언니 오면 한번 더 해먹어봅시다요~ +_+

  4. BlogIcon 필넷 2009.03.20 10:22 신고

    전 안먹어봐서...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ㅋ
    갑자기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지네요. ^^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5 신고

      페이스트로 만들면 쉽다고 하니 한번 집에서 도전해보세요..
      어쩌면 아이도 좋아할겁니다.. ^^

  5. BlogIcon RITS 2009.03.20 10:38 신고

    오호호~

  6. BlogIcon 히로미 2009.03.20 11:28 신고

    크크~~나두나두~~

  7. BlogIcon 하늘다래 2009.03.20 13:05 신고

    예약 포스팅 ㅎㅎㅎ
    점심 먹고 봐서 다행이군욤 ㅎㅎ

  8. BlogIcon 기차니스트 2009.03.20 13:22 신고

    헐ㅋㅋ 맛나보인다. 누나 kkommy 였네 ㅋㅋ 들어오는데 험난했음;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5 신고

      그래서 요즘 머시냐 한글닉으로 바꿀까 고민중이얌..

  9. BlogIcon 턴오버 2009.03.20 13:25 신고

    크림소스도 파는군요~
    판매하는건 토마토 소스만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

  10.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20 13:45 신고

    오와 ~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 군요 ^^ 저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ㅎ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6 신고

      제가 만든거는 아니구 명이가.. ㅎㅎ
      그래뵈도 명이가 요리블로거잖아요~ ㅋㅋㅋㅋㅋ

  11. BlogIcon sketch 2009.03.20 16:42 신고

    우왕.. 맛있겠네요. 조금 있으면 저녁 준비할 시간이에요. ^^

  1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20 17:43 신고

    헐......맛나겠당~~

    스빠게리가 절 부르는군여~~~~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7 신고

      그 부름에 응하신건가요~?? 궁금한데요~ ㅋ

  13. BlogIcon 돌이아빠 2009.03.20 19:49 신고

    크림 스파게티는 싫어라 하는 관계로^^; ㅎㅎㅎ
    그래도 맛있어 보이네요. 이제 돌아오시는 건가요?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7 신고

      저도 예전엔 싫어했는데, 어느날부터 그 고소함에 침을 흘리죠.. ㅋㅋ

  14. BlogIcon 베쯔니 2009.03.21 00:37 신고

    오늘 저녁은 먹는 포스팅이 이렇게나 많이....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8 신고

      다른 곳에서도 먹는 포스팅이 많았나봐요?? +_+

  15. BlogIcon 필그레이 2009.03.23 11:21 신고

    앗.완전 반가운 이런 포스팅.!!!!!!!!얼마전에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해먹고서는 이제 크림소스 해먹어야지 그랬거든요.+_+ 호호.고마워요.소스를 만들기보단 걍 죠런 거 사다 말면 정말 주말 점심 뚝딱 한끼 해결 좋더라고요.크크.ㅋㅋ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23 18:08 신고

      이번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_+
      명이말로는 편하답니다.. ㅋㅋ

  16. BlogIcon 플티 2009.05.16 19:15 신고

    여성분은 왜 대부분 까르보나르 스파게티 이런거에 열광하는지 조금 의문.... ㅎ

    • BlogIcon 꼬미 2009.05.17 08:40 신고

      저 역시 예전엔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오로지 토마토 스파게티만 팠었다지요.. ^^;;

      그런데 어느날 까르보나라의 끈끈한 치즈맛이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자들뿐만이 아니라 제가 아는 남자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답니다..
      편견을 버리고 한번 드셔보세요~ ^^

  17. BlogIcon 레몬쿠키 2009.05.18 17:00 신고

    아직 집에서 만들어본적은 없는데,, 홈플가면 한번 소스 찾아봐야겠네요

    • BlogIcon 꼬미 2009.05.19 08:47 신고

      흐흐.. 생각보다 뛰어난 퀄리티를 느끼실겝니다.. ^^

  18. BlogIcon 띨띨이 2009.06.03 20:03 신고

    헐~~ 음식 잘하시나봐요 ㅠㅠ
    저는 완전 친구들이 제가만든 팥빙수도 안먹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무 맛도 안난다며.....ㅋㅋㅋㅋㅋ

    • BlogIcon 꼬미 2009.06.03 20:05 신고

      전 뭐 그냥.. ^^;;
      저건 요즘 저와 함께 사는 명이냥이 해준거에요~

오스트리아 서부도시 Salzburg에서 본 Alps 산의 모습...이라더군요.. ㅋㅋ

그동안의 피로가 쌓여서 결국 몸뚱아리 배터리가 바닥이 나서 금요일엔 완전..
하루 종일 암거도 제대로 못 먹고, 화장실만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쩝.. -_-;;;

그래도 친애하는 남친 님하를 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좀 움직였습니다..
화이트 데이에 맞춰서 진행되는 베이킹 모임이 있었거든요..
지난 번 생크림 돔 케이크를 만들던 그 모임이에요.. ^^

모임 전엔 핸디샵에서 진행되는 "냥이 핸드폰 줄"까지 헐레벌떡 만들다가 달려왔드랬죠.. 끄응~
이번엔 임자언니랑 전지현을 빼닮은 푸릇푸릇한 명이동생과 명이동생의 친구 이렇게 네명이 참여했습니다..
저희 외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딱 놀랬었어요..

이번에 만든 케이크는 화이트 가나슈로 사이사이 샌드를 하고 아이싱을 해서 만든 화이트 초코케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생크림으로 아이싱을 하나 화이트 데이라고 특별히 화이트 초코 생크림을 사용했어요..


Ganache de blanche (3호 케이크, 두 개 분량)

화이트 초코렛 360g, 생크림 540g
화이트 초코렛을 중탕으로 녹이고, 생크림을 믹싱한 뒤 섞어서 60%정도로 올린다..


케이크 위에 초콜렛을 뿌리기 위해서 마구 박박 긁어줬는데.. 이게 완전 힘든.. ㄷㄷ
베이커리에선 기계가 있다고도 하는데 가격이 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에 비치된 기계가 없어서 일일히 손으로 박박 긁어서 산처럼 쌓아줬습니다.. 하하하하!!!
힘들긴 했지만 꼭 눈이 내린거 같은 모습이어서 완전 좋습니다.. ㅋㅋㅋ

+
저렇게 만든 케이크를 오랜만에 만난 남친과 즐겁게 즐겨줬습니다..
반 조금 덜 되게 먹고 명이를 먹이려고 집으로 왔는데, 명이가 집에 없더라는 그런 슬픈 뒷얘기도 있었죠..
결국 거의 일주일간 못 볼 명이를 보려고 기다리다보니 주말엔 집에도 못갔더라는.. ㅎㅎㅎㅎ
그래도 왠지 서운한 느낌이 솔솔듭니다.. 쩝.. -_-;;;;;

+
제가 가입해 있는 싸이 클럽 빵바구니 & 쿠키바구니에선 되도록이면 월 두째, 네째주에 강좌를 진행하려고 한답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가입하시고 참여해보세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한번도 안해보셨다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해치지 않을께요~ 일단 한번 와보시면 된다는.. ㅎㅎㅎㅎ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고 나왔더니 배가 고파서 결국 이런 테러질을.. -_-;;
요즘 제 포스팅에 먹을거가 자꾸 나오네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에요~ 미워하지 마세요~ ^^;;;

모두들 활기찬 한 주 되세요~ ㅎㅎ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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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로미 2009.03.16 12:42 신고

    말씀하셨던 케잌 완성작이 요거군용~
    하앍~ 예뻐요^^ 냠냠~
    남친님하하구 맛있게 잡수시고 존 시간 보내셨어용?
    언니 요번주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염 언니 자리는 제가 잠시 메꾸고있겠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16 12:58 신고

      맛있게 먹고 남겨와서 반정도 명이네 있어..
      집에가서 명이랑 냠냠하도록 ㅋㅋ

      명이 잘 부탁해~ +_+

    • BlogIcon 히로미 2009.03.16 13:32 신고

      하앍~ 내일까지 남아있어야 할텐데 ㅋㅋ
      알았어염^^

    • BlogIcon kkommy 2009.03.16 13:38 신고

      명이한테 남겨놓으라고 이야기하게쓰~ ㅋ

  2. BlogIcon petite 2009.03.16 13:04 신고

    아......저도 가서 배우고 싶어지네요...
    (난 왜 일케 배우고 싶은게 많을까나...............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16 13:38 신고

      봉천역에서 가까운 곳이에요~
      언제든지 두 팔 벌려 환영한다는.. ㅎㅎㅎㅎ

    • 2009.03.16 18: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3.17 01:49 신고

      다음달에도 계속할거에요..
      신청자가 줄어들지 않는 한 계속 진행하지 않을까..생각되요.. ^^;;;

  3. BlogIcon Meriel♡ 2009.03.16 14:33 신고

    언제 어디서 갑자기 나타날지 모름미다<-
    꺄르륵- 베이킹이라면 더더욱+_+_+_+

  4. BlogIcon egg 2009.03.16 14:57 신고

    한달에 두번씩 서울에 가기엔 부담스럽지 말입니다.ㅡㅠ

    • BlogIcon kkommy 2009.03.17 01:50 신고

      ㅎㅎㅎ 주말에 우리가 좀 바쁘지..?? ^^;;;;

  5. BlogIcon 명이 2009.03.16 17:59 신고

    으헝..ㅠ 이게 바로 그 눈물의 케익이지 말입니다...ㅎㅎ
    완전 맛있어요~~ +_+

    언니 벌써 보고 싶다는...^^;;

    • BlogIcon kkommy 2009.03.17 01:50 신고

      응.. 나도 좀 그래.. 좀 보고 싶어.. ㅎㅎㅎㅎㅎㅎㅎ

꼬미냥의 돔케이크~ 뒤에 살짝 보이는 사람은 마냥 좋은 임자언니~ ^^;;

오랜만에 제가 가입해있는 싸이클럽 빵바구니 & 쿠키바구니에서 정모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나마 쥐꼬리만큼 가지고 있는 베이킹 이론은 아마도 여기 정모에서 배운것 같아요~
집에서 레시피만 보고 만들때와 다르게 이론을 살짝 살짝 알려주셔서 실제로 베이킹을 하는데 꽤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거의 1년을 넘게 정모가 없었던지라 반가운 마음에 낼름 갔었답니다..
혼자가기는 심심하고 쓸쓸하니 임자언니도 꼬셔서 같이 갔었지요~ ^^

아이싱의 여왕, 우리조 현숙씨의 케이크

임자언니의 짱 다소곳한 돔 케잌

우리조 돔케잌 단체샷!!

오랜만에 만나는 클럽 사람들과 반갑게 만나서 수다도 떨고,
덕지덕지 생크림과 싸워가며 재잘대며 과일이 어디로 가는지~ 빵이 어디로 가는지~ 케잌이 만들어지는지~
정신을 놨다 가져왔다하면서 완성해왔답니다..
집에와서 동건이에게 냄새만 풍기면서 즐거운 다과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

앞으로는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거라니.. 꼬미냥 은근히 설레이고 기대되어요~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냉큼 클럽에 가입을 하시라능~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곳 강좌는 양도 많이 가져갈 수 있고, 가격도 싼 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기 보이는 케잌이 3호짜리니깐.. 3호는 제과점에서 보시는 가장 큰 녀석이라고 생각하시믄 되용~ ^^


위의 사진은 정모에 참여하신 분들의 완성작을 가지고 투표를 한거에욤!!
데코의 젬병인 전 당연히 붙을리가 없겠지용 ㅋㅋㅋ
순서대로 1등, 2등, 3등입니다..
하악하악!! 다시보니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ㅠㅠ


+
오랜만에 와우 게임 좀 할라니깐 로긴 서버가 맛이갔는지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방금 에그님 김치볶음밥 포스팅 보고 배고프고 서러워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
다시 전 로그인 한 번 시도해보고 안되면 자야겠어요~ ㅠㅠ

그럼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_+

이전 정모관련글..
2007/04/30 - [Food/Bake] - 베이킹정모 - 오렌지무스케익
2005/07/24 - [Food/Bake] - [bake] 산딸기 무스케익

보너스 샷!!!!!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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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01 14:39 신고

    이런걸 보면 배우고 싶어서....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6 신고

      언제나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_+

  3. BlogIcon toice 2009.03.01 19:44 신고

    우와 저걸 만드셨단 말이에요? 너무너무 이뻐요!!
    저도 어제 케익이 너무 너무 먹고 싶었더랬지요 =_= 먹긴 먹었는데 술김에 먹어서 어땠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요 =_=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7 신고

      술김에 맛도 기억안나게 케잌을 드시면 안되죠.. ㅠㅠ
      그건 케잌에 대한 모욕!!이에요!!

  4. BlogIcon egg 2009.03.01 23:56 신고

    서러우실 것까지;;;; ^^;;;
    앞으로 요리 대행은 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5. BlogIcon 러브네슬리 2009.03.02 01:09 신고

    케이크가 정말 싱큼상콤한 걸요? ㅋ
    제가 또 생크림 케잌을 좋아하는 걸 또 어떻게 아셨었던 건지..후후~~
    음..그럼 이제 제 생일 날짜만 말해드리면 되는건가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7 신고

      후후.. 전 케잌은 만들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번거로운 작업이라서요.. ㅎㅎㅎ
      이렇게 빠져나가기.. 응?? ㅋ

  6. BlogIcon 명이 2009.03.02 08:57 신고

    하악....봐도봐도 먹어보고 싶은....!!
    근데 언니 나는 왜 자꾸 스파게티가 생각나지...ㅋㅋ

  7.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02 09:06 신고

    전 초코렛무스케잌을 좋아하는데...^^
    케잌이 맛있어 보여요~
    이런거(?) 잘 하시는 분들 존경..존경~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8 신고

      저도 초코렛 무스 케잌 좋아해요~
      사실 초코가 들어간건 뭐든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예전에 만들었던 초코 치즈 케잌이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쩝.. ^^;;;

  8. BlogIcon petite 2009.03.02 10:34 신고

    하악하악하악하악
    저도 이런데 가서 배워야 하나..;ㅁ;
    아흑 넘 맛있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9 신고

      집에서 만들자니 번거롭고..
      가끔 한번 해서 집에서 옹기종기 모여 먹으면 좋은거 같아요~ ㅋㅋ
      언제 같이 가실래욤?? +_+

  9. BlogIcon 턴오버 2009.03.02 11:20 신고

    케익을 먹으면 느끼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딱 한 조각 밖에 못 먹는 편인데, 요즘 일본드라마 <안티크>를 보고 있다보면 케익을 먹고 싶어요. 이 사진의 케익 역시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9 신고

      이건 별로 안느끼합니다~ ㅋㅋ
      세상엔 담백한 케이크도 많이 있어용~ ^^

  10. BlogIcon 하늘다래 2009.03.02 11:40 신고

    하앍............
    빨리 밥 먹으러 가야지 ㅠ
    흑 ㅠㅠㅠ
    넘 맛있어 보여요 ㅠㅠ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9 신고

      점심은 맛있게 드시고 오셨는지.. ㅎㅎㅎㅎㅎㅎ

  11.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02 12:00 신고

    케이크 모양이 돔 모양이라서 돔케이크 인가요 ?? 오오...정말 맛있어 보여요 ~ 직접 케이크도 만드시고 ^^ 우아

    • BlogIcon kkommy 2009.03.02 13:29 신고

      넹.. 돔모양이라서 돔케이크입니다.. ^_^v

  12. BlogIcon 빨간여우 2009.03.02 17:30 신고

    아하 이런,,,,입에 넣자마자 걍 녹아 버릴 것 같군요...
    달콤함이 이곳까지 전해 옵니다...^^

    • BlogIcon kkommy 2009.03.03 00:24 신고

      흐흐흐~ 녹아내리시는군요~ 왠지 뿌듯합니다~ ^^

  13.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02 18:00 신고

    우아~~ 과일을 저렇게나 많이 얹은 케익이라니요!!!
    너무 맛있겠어요 +_+
    급 배가 고파져 옵니다 (ㅠ_ㅠ)/

    • BlogIcon kkommy 2009.03.03 00:25 신고

      항상 생크림 케이크 위에 과일이 적어서 속상했는데,
      아주 이번엔 원없이 올려보았다죠.. ㅎㅎㅎ

  14. BlogIcon RITS 2009.03.02 22:34 신고

    VJ 특공대 보는거 같아요...
    아흑 보기만 해도
    좋네요~^^

  15. BlogIcon VISUS 2009.03.02 23:25 신고

    오오.. 프로 제빵사가 만들었다고 해도 믿겠는걸요 ^^

    그나저나 보너스샷의 멘트에서 왠지 백합의 향기가~ ㅎㅎ

    • BlogIcon kkommy 2009.03.03 00:26 신고

      흐흐~ 백합의 향기를 느끼셨다면 굿~~ +_+

  16. BlogIcon 임자언니 2009.03.04 14:34 신고

    하악하악~ -_-

  17. BlogIcon 히로미 2009.03.04 17:18 신고

    저 첫사진에 흐리게 나온 인물이 임자언니 맞죠^^?
    긴가민가 ㅋㅋ
    근데 언니~ 저두 이거 보구 크림 스파게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3.04 21:37 신고

      맞다는.. ㅎㅎㅎㅎㅎㅎ
      크림 스파게티.. ㅎㅎㅎㅎ
      우리 그거 먹어야하는데 말얌 ㅋㅋㅋㅋ

  18. BlogIcon icanfeelyou 2009.03.04 23:58 신고

    아...맛있겠....ㅠㅠㅠ

  19. BlogIcon 무진군 2009.03.06 11:30 신고

    음!! 그분의 포스팅에서 본 그것이군요.. 하나같이 너무 예뻐요...

    • BlogIcon kkommy 2009.03.06 12:59 신고

      그분의 포스팅에서 본 그것 맞습니다.. ^-^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20. BlogIcon MISOLPA 2009.03.18 12:14 신고

    아래 1,2,3등한 케잌이랑.. 꼬미님 케잌이랑.. 별로 안달라보이는데욤~
    종이한장 차이로 등수에 못드셨나봅니담.. ^^

    • BlogIcon kkommy 2009.04.19 23:09 신고

      흐흐흐..
      저게 사진찍어서 글치..
      앞에서 바로 지켜보면 그런 말씀 못하실거라는 ㄷㄷ

  21. BlogIcon 센~ 2009.04.16 17:04 신고

    저도 여기 가입하고 싶어지는데...될라나요?

살포시 대쳐준 오징어와 브로콜리

매콤한 양념의 오삼불고기

오늘도 요리블로거 명이한테 얹혀서 날로 먹는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ㅎㅎㅎ

저녁식사를 안하고 집으로 들어가던 저는, 집앞에서 얼결에 마트로 납치를 당했었습니다.. -_-;;
머 먹을게 있나~하고 마트를 둘러보던 중, 아저씨가 오징어 세마리를 4천원에 가져가라는 말에 솔깃..
그렇잖아도 전날 솔이아빠님께서 포스팅하신 데친 오징어에 필이 꽂혀 있던 저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저씨가 오징어를 비닐에 넣고 계셨습니다.. -_-;;

제가 좀 좋아라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오징어입니다..
오징어는 생으로 먹어도, 말려 먹어도, 볶아 먹어도, 데쳐먹어도.. 무조건 맛있거든요~ +_+
아차차.. 냉동실의 말린 오징어.. 그거 먹어야하는데.. -_--;;; 갑자기 생각났군요.. ㅠㅠ

어쨌거나, 그렇게 오징어를 기차의 아이디어를 더해서 오삼불고기도 만들어 먹자!! 라고 생각하고 눈누난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에헷~ ^^
사실 전 데칠 생각만 했지, 오삼불고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허허!! ^^;;;

젓가락도 안보이는 날렵한 명이의 손놀림..

지난 토요일, 봉사가 좀 힘들었는지 주말내내 겔겔대고 월요일에 회사에선 몸살이 나려고 막 그랬습니다..
온몸의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는데다가, 배도 고프고 그랬는데 말이죠잉~

오징어 세마리로 완전 진수성찬.. ㅎㅎ
한마리는 데쳐먹고, 한마리는 볶아먹고.. 나머지 한마리는 곱게 냉동실에 보관.. 이건 나중에 해물부침개라도 해먹으까욤??? +_+
오랜만에 진정 요리블로거의 모습을 보여준 명이가 완전 감탄스러운 저녁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재 지금 컨디션은 완존 말짱하게 회복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전 명이덕분에 날로 먹는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ㅎ
좋군요.. 잇힝~ +_+

+
맛있는 오삼불고기에 눈이 멀어 멍멍이 잡는 이야기를 꺼내 명이는 다 못먹고 도망가고,
전 남은 녀석들 모두다 싹싹 긁어서 밥 두 그릇을 해치웠다는 그런 후문이.. ^^;;;

아차차!! 에그님 포스팅에 힘 입어서 멸치도 볶아야하는데 좀 귀찮다는.. 이건 나중에 얹혀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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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ite 2009.02.25 09:21 신고

    아흥~~ 오삼불고기~!!!
    저도 좋아하는뎅~~~~~~~~~~~

    아...맛나겠당~~

    • BlogIcon kkommy 2009.02.25 12:47 신고

      만들기도 쉬어서 좀 좋은거 같아요~
      오늘 저녁엔 오삼불고기?? +_+

  3. BlogIcon 옴팡신기 2009.02.25 09:29 신고

    저 미칠듯한 손놀림!!! ㅋㄷ

  4. BlogIcon sazangnim 2009.02.25 09:46 신고

    오~~징어! 오징어, 문어, 낙지, 쭈꾸미등등등~ 엄청 좋아해요~~~ 쓰읍~~~

    • BlogIcon kkommy 2009.02.25 12:48 신고

      전 낙지만 빼고요~
      싫어하는건 아닌데 탈이 잘나서 말이에요 ㅠㅠ

  5. BlogIcon cdmanii 2009.02.25 11:28 신고

    우왕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이걸 보니 미치겠네요 배고파서 ㅋㅋ

  6. BlogIcon egg 2009.02.25 11:33 신고

    아. 명이님에 이어 오삼불고기.ㅡㅠ
    언제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어 먹자 해야겠어요.(해먹진 못하고 -_-ㅋ)

    • BlogIcon kkommy 2009.02.25 12:49 신고

      돼지고기 두루치기 하악하악..
      저 예전에 기사식당에서 주로 시켜먹는 아템이었슴다!! ^^

  7. BlogIcon 솔이아빠 2009.02.25 12:49 신고

    여기 댓글 달았는데... 음 이상하네요. ㅋㅋ 아아아 맛있겠다. ㅋㅋ 으흐흐 부러워요.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저도 해볼까요?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1 신고

      음.. 여기가 아니라 혹시 명이블로그 아니었을까욤~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25 12:50 신고

    오~~신기에 가까운 손놀림!!! 전수해주세요~~

    오징어 볶음!!! 하악하악~~

  9. BlogIcon Meriel♡ 2009.02.25 12:52 신고

    퀴퀴, 저 밥먹고 온담에 봐서 다행이네요!!
    맛있어 보여요ㅠ_ㅠ_ㅠ
    저도 같이 먹는 블로거 하면 안될까요!! 꺄르륵-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1 신고

      같이 먹는 블로거가 되시려면 구로?쪽으로 오세염~ ㅋ

  10.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25 13:17 신고

    명이님 요리블로거로 복귀하셨나봐요???
    근데...봉사활동 힘들었군요 ㅠㅠ..
    (안가길 잘했어 ㅋㅋ...)
    힘내시공..오후 잘 보내시공...행복하시공~~~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2 신고

      이번 봉사는 대박이었슴당!!
      며칠을 겔겔대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지요.. ㅎㅎㅎㅎ

  1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25 19:04 신고

    오삼불고기 좋아요~~~*^^*
    배고프당...빨리 집에가서 밥 먹어야겠어요...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2 신고

      하아하악!! 저도 좋아용~
      오늘은 집에가서 동건이도 보고, 엄마한테 밥달라고 해야게써염~ ㅋ

  12. BlogIcon Zefyr 2009.02.25 19:10 신고

    새벽 야심한 시간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ㅠ.ㅠ 어흑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2 신고

      아.. 시간이 이상하다 했는데,
      Zefyr님 계신곳은 새벽이었군요.. ㅎㅎㅎㅎ

  13. BlogIcon capella 2009.02.25 21:24 신고

    앗! 저도 오징어 좋아해요~~ 오징어로 한 요리 다 좋아요~~~ 오삼불고기도 좋아하는데~~
    저녁먹었는데 사진 보니까 왜이렇게 배고플까요~ 너무 맛있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3 신고

      ㅎㅎㅎㅎ 사진빨이 좋아서 그런가보옵니다~ ^^

  14. BlogIcon 2009.02.26 11:47 신고

    두분의 합방(=0=)이 시너지를, 아니 분업화를 만들었군요.
    한분은 만드시고 한분은 드시고...ㅋㅋ
    결국 이제는 포스팅 싸움이....ㅎㅎ
    봉사활동은.... 이제 욕실에 친숙해지실때가 되신듯..ㅋㅋ

    오늘도 맛난 요리 해달라 하삼~~~^^

    • BlogIcon kkommy 2009.02.26 13:03 신고

      싸움이라니요~
      요즘 포스팅이 게을러져있던차에 걍 얹혀가는겁니다.. ㅎㅎ

      오늘은 둘다 개인적인 약속들이 있어서 패스입니다.. ^^

  15. BlogIcon VISUS 2009.02.26 16:04 신고

    그럼 재주는 명이님이 부리고, 포스팅은 꼬미님이 챙기신 건가요? ^^

    • BlogIcon kkommy 2009.02.27 09:03 신고

      그래도 제가 오징어 손질도 하고 데치기도 했습니다.. 엣헴~~

  16. BlogIcon juanpsh 2009.02.26 22:45 신고

    음.......... 부럽다...........
    이렇게 날루 포스팅을 하나 후다닥 해치우다니........ㅜ.ㅜ
    그리구 저, 오징어 맛있겠다........

    • BlogIcon kkommy 2009.02.27 09:03 신고

      흐흐.. 이제 틈나는대로 함 이렇게 해 볼 생각이에요~ ^^

  17. BlogIcon RITS 2009.02.27 00:31 신고

    군침 도는 포스팅이군요~

    • BlogIcon kkommy 2009.02.27 09:03 신고

      군침.. 어여 닦으시고, 오늘 왠종일 맛있는거 챙겨드세욤~ ㅋ

  18. BlogIcon 맑은독백 2009.02.27 09:47 신고

    와.. 오삼불고기군요.. 군침흘리며 헐떡이다 갑니다. ^^

  19. BlogIcon wmino 2009.02.28 07:51 신고

    진짜 군인들은 먹을 거만 올라오면 그저 침이 줄줄줄줄....

    • BlogIcon kkommy 2009.03.01 00:05 신고

      허허~~ 자 이제 바닥의 침은 닦으시고요~ ^^;;;;

  20.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3.02 18:03 신고

    전.....참 타이밍의 제왕인거 같아요.
    지금 시각은 18시 03분 입니다........................꼬륵..

    • BlogIcon kkommy 2009.03.04 21:37 신고

      후후. 그날 저녁은 잘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 ^^

  21. BlogIcon 히로미 2009.03.04 17:26 신고

    크크~ 이 오삼 어디서 많이 보던것 같은데염 ㅋㅋ
    꼬미언니 오징어 손질 기술은 꼭 엄마같았어요^^

    아참! 언니네 집 아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자주 못봐서 삐져있는건 아닌가해서요 ㅎ

    • BlogIcon kkommy 2009.03.04 21:38 신고

      그 오삼이 그 오삼이양.. ^^;;
      울집 아기는 잘 지내고 있단당~
      삐져있지는 않고 보고싶어하고 있다는.. ㅎㅎㅎㅎ

      그 아기가 담주 월요일이믄 100일이라지~ ㅋ

    • BlogIcon 히로미 2009.03.04 22:54 신고

      언니~~ 전 강아지 얘기한건데 풉 >.< ㅋㅋ
      동건이가 벌써 100일인거예요~?
      어머어머 시간이 후딱후딱 너무 빨라요 @-@;;

    • BlogIcon kkommy 2009.03.05 13:27 신고

      아.. 그런거였냐는.. ㄷㄷ
      동건이가 후닥후닥 너무 빨리 커서 ㅎㅎㅎㅎ


얼마 전 선물로 드릴 초콜렛을 만들었습니다..

초콜릿 포장을 하려고 박스르 가져왔더니, 초콜릿만 넣으니깐 박스가 텅텅.. 흑흑.. ㅠㅠ
완전 안습이더군요.. -_-;;

그래서 명이와 신도림 이마트에서 만나서 간식을 몇개 사서 넣었습니다..
배고픈 저희들은 원래 지하 식당에서 순두부를 먹으려고 했었으나,
과자를 사려고 마트를 둘러보던 중, 확!!! 하고 눈에 띈게 있었으니, 바로 저 김밥셋트..
저렇게나 분량이 많은데, 가격도 6,900원에 착한 가격으로 저를 향해 미소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_+

이런걸 그냥 넘어치지 못하는 꼬미냥은 반짝거리는 눈과 침흘 흘리며 명이를 쳐다봤습니다~
"이거, 저녁으로 먹으면 안되까아~~~~ +_+"
생글생글 거리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김밥들고 명이네로 고고싱~ ㅋㅋㅋ

라면용 버섯을 넣고 끓인 생라면과 푸짐한 김밥셋트, 그리고 귀여운 미니 하이트캔.. ㅎㅎㅎㅎ
저 미니 하이트캔은 제가 마트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확 집어온 녀석이랍니다..
술을 잘 못하는 꼬미냥은 맥주 한캔을 다 마시기엔 항상 버거웠는데, 저 녀석은 딱 적당한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 전 조용히 뻗었습니다.. -_-;;;;;;

이 포스팅은 저도 언젠가 먹기전에 사진 찍고,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어봐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방금 전에 명이가 올린 포스팅보고 자극받아서 포스팅해본거에요..
사실, 전 먹는거에 혹!!해서 사진이고 뭐고 배부르게 먹고 나서야 "아차!! 사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ㅠㅠ
명이 포스팅이 아니었으면 이 사진도 그냥 고이고이 하드속에 보관되었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염장 포스팅... 질러본겁니다.. 캬하하하하하~!!!!!
좀 자극이 오시나요?? 배고픈 시간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방금 전에 붕어빵 두 마리 먹고 난 이후라 자진 염장은 안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물들은 오늘 저녁 편의점에 가져다 줄 예정입니다..
택배 기다리시던 카리스마님, 소중한 시간님, 곰탱이님 늦어서 많이 많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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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oice 2009.02.18 18:47 신고

    아직 저녁식사 전인데 무지 땡기는군요;;;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6 신고

      제법 포스팅이 염장에 성공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3. BlogIcon 옴팡신기 2009.02.18 19:10 신고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매일 편의점 김밥으로 연명하는 저는..

    방금도 야근한답시고 한줄로 저녁을 ㅠ.ㅠ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7 신고

      흐흐.. 저도 뭐, 편의점 야채김밥과 삼각김밥이 매일 저를 달래줬었습니다.. ^^;;;;

  4. BlogIcon j준 2009.02.18 19:29 신고

    어째 사진이 똑같다했더니;;;;

  5. BlogIcon egg 2009.02.19 01:09 신고

    어찌 이게 조촐한 식사란말입니까.ㅡㅠ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7 신고

      에그님 요리포스팅보다는 완전 조촐한겁니다.. ^^;;;;

  6. BlogIcon 임자언니 2009.02.19 03:08 신고

    맛있어보이는 김밥에 버섯넣은 생라면 ㄷㄷㄷ
    나는 그냥 궁금해서 들여다보았을 뿐이데-_-;;

  7. BlogIcon sazangnim 2009.02.19 08:36 신고

    김밥엔 떡볶이에용~! ㅎ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8 신고

      떡볶이~ 갑자기.. 떡볶이가 확 당기는데요~ +_+
      오늘 저녁엔 떡볶이 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9 08:37 신고

    조촐하니...좋은데...다만 맥주가...ㅎㅎ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8 신고

      맥주가 있어서 좋다는건가욤??? +_+
      아님 너무 작다?????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9 09:23 신고

      ㅎㅎㅎ 그게 아니구여~~

      제가 술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 BlogIcon kkommy 2009.02.19 09:39 신고

      전혀 못하시는건가요???
      뭐, 저도 그닥 술을 잘하진 못해서.. -_-;;

      그럼 시네마천국님은 맥주대신에 콜라로>? +_+

    •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9 09:53 신고

      ㅎㅎ 리플 놀이~~

      전혀 못 하는건 아닌데 그 비슷하죠....

      주량이 너무나 약해서....그래도 술자리에선 자리 잘 지키고 끝까지 있어요~ㅎㅎ

      콜라는 아니고요~

      칠성소주!!!ㅋㅋㅋㅋ

  9. BlogIcon 솔이아빠 2009.02.19 08:40 신고

    헉. 아침에 보다니 에잇.

    • BlogIcon kkommy 2009.02.19 09:18 신고

      혹시 지금 편의점으로 달려가신건가욤~~ ㅋㅋㅋㅋㅋ

  10. BlogIcon petite 2009.02.19 09:55 신고

    아...저 맥주 크기 딱인데요~~!!

    김밥이 넘 이뻐서 먹기 아까우셨겠어요~~

    • BlogIcon kkommy 2009.02.19 15:26 신고

      그래도 배고파서 우걱우걱 다 먹었습니다~ ㅋㅋ

  1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2.19 10:22 신고

    시원~한 맥주 한잔...
    나쁘지 않은데요...^^

  12.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9 12:20 신고

    짤방을 보니까 매우 배고파집니다 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19 15:26 신고

      흐흐흐흐~ 점심먹고 지금은 괜찮아지셨는지.. ^^;;;

  13. BlogIcon login 2009.02.19 14:41 신고

    음 특정상품 간접광고?ㅋㅋㅋㅋ 잘 보고 가용~

    • BlogIcon kkommy 2009.02.19 15:27 신고

      어떤 특정상품이요??
      이마트 김밥?? 하이트???
      간접광고를 한건 아닌데요.. -_-;;

    • BlogIcon login 2009.02.19 15:44 신고

      아 농담으로 한 얘긴데.. 난감해 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 농담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2.19 16:21 신고

      요즘.. 이래저래 민감하게 떠들어서요.. -_-;;;
      제가 쫌 예민했습니다.. ㅎㅎ
      죄송해욤 ㅠㅠ

  14. BlogIcon 청광 2009.02.19 22:51 신고

    김밥보다는 역시 맥주가...
    맥주를 못먹은지 무려 3일이나 되서 좀 절실한...

    • BlogIcon kkommy 2009.02.20 14:04 신고

      한~참만에 마시는 맥주였어서 션~했습니다..
      나중엔 뜨거워졌지만요. ㅠㅠ

  15. BlogIcon 제이유 2009.02.19 23:35 신고

    털썩....................................

  16.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9.02.20 16:13 신고

    꼬미님하..
    보내주신 초콜릿과 과자를 받았네요...뭐 사진찍다보니 어느새 초콜릿 한 박스는 어디론가 다른 사람의 뱃속에 들어가버렸다는...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요...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초콜릿과 새우깡만 먹구 그만 먹는 걸 멈춰야겠네요....

    • BlogIcon kkommy 2009.02.20 17:43 신고

      초콜릿을 먹는다고 살이찌진 않아요~ ㅎㅎㅎㅎㅎㅎ
      조금 더 보내드리고 싶었지만, 재료 양이 적어서 과자로 막 대신.. ㄷㄷㄷㄷ
      그래도 마음에 드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17.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2.20 16:54 신고

    지금 반건조 오징어를 씹으면서 이 포스팅을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좀.. 덜 먹고싶네요..흐흐흐..

    그래도 김밥 보니 김밥이 엄청 땡기네요

    • BlogIcon kkommy 2009.02.20 17:44 신고

      전 지금 제 포스팅에 염장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흑흑.. ㅠㅠ
      배가~ 고프군요.. -_-;;

  18. BlogIcon 황팽 2009.02.20 19:22 신고

    아,,,저게 조촐이구나.ㅎㅎㅎ

    은근히 어울리는 조합인데요.

  19.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21 16:55 신고

    애피소드의 소재를 제공한 사람이라니 참으로 뿌듯합니다(응?)
    저도 꼬미님과 명이님이 보내어 주신 멋진 선물을 촬영해 놓았는데 아직 포스팅을 으흐흐;;;
    민찬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2.23 10:09 신고

      응?? 소재제공?? ^^:;;;;;;
      민찬이가 마음에 들어한다니 다행이에요~
      푸르딩딩.. 잘 보살펴주세요~ ㅋ

  20. BlogIcon monopiece 2009.02.23 13:14 신고

    일단 배불러서 패스에요. 색이 참 좋으네요. 김밥다운 기운이 느껴지는...ㅡ.ㅡ

    • BlogIcon kkommy 2009.02.24 08:39 신고

      요색 조색.. 여러색의 김밥이 절 확!! 붙잡았드랩니다.. ^^:;;;;

  21. BlogIcon Zefyr 2009.02.25 19:13 신고

    오 전혀 조촐하지 않은데요 ㅠ.ㅠ
    갑자기 급 배고파지네요.


내일이 드디어 발렌타인 데이이군요..

얼마전 데보라님 이벤트에서 발렌타인 이벤트를 진행했었답니다..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제가 쿠키를 구울 시간이 없었어요.. 쿠키를 구우려면 주말에 시간을 내야하는데 매주 힘들더라구요.. ㅠㅠ
명이도 데보라님 이벤트에서 생초코를 줘야한다길래,
데보라님께서 협찬을 해달라고 하셨을 때 가능하시다면 초콜렛도 괜찮다는 말씀이 퍼뜩!!!하고 생각이 났었답니다..
그래서, 요즘 정신없이 바쁜 핸드메이드 생초코로 유명한 명이와 함께 초콜릿을 만들어서 쿠키 대신으로 보내기로 했답니다..

지난 주말, 집에 있던 초콜릿을 낑낑대면서 명이네 집으로 가지고 갔었어요..
화이트와 다크를 가져갔는데, 그 바람에 저희 집엔 이제 초콜렛이 다 동이 났답니다.. ㅠㅠ
전 코코아 55% 함량의 원산지가 벨기에인 "깔리바우트 다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크라고 하기엔 쓴맛이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많이 달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애용하고 있답니다..
이 초콜렛으로 브라우니나 폰당을 만들면 아주 죽음입니다.. ㅎㅎ

이날 깔리바우트 화이트 초코를 처음 썼는데요..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한참~을 중탕을 했는데도 잘 녹지를 않더군요.. ㅠㅠ
예전에 가나슈를 만들때는 생크림과 넣어서인지 잘 녹았는데 말이에요..
결국 나중에는 직접 녹여보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화이트 초콜릿을 구워버리는 사태까지 갔었드랩니다.. ㅠㅠ
그래서 처음 생각했던 오레오 쿠키가 들어간 점박이 화이트 몰드는 포기해야했어요..

초콜릿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면서 포장을 끝냈답니다..
하지만 배송할때 필요한 박스가.. 흑흑.. 박스가.. 없어서 이녀석들은 곱게 구석에 짱박혀있답니다..
월요일에 출근해서 박스를 구해 포장을 한 뒤 아마도 화요일 즈음에나 배송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데보라님 이벤트에 당첨되시고도 아직 선물을 못 받으신 분.. 죄송합니다..
그래도 데보라님께서 상품을 많이 협찬 받으셔서 한분 한분께 여러가지 선물을 보내주시니 조금 덜 서운할거라고 혼자서 위안을 가져봅니다..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시고요..
전 남친과 오븟하게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럴거랍니다.. 쿠헬헬헬~~~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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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쯔니 2009.02.13 13:30 신고

    너무 이쁜데요
    남친님 부러워요~

  2. BlogIcon 솔이아빠 2009.02.13 13:34 신고

    오호, 이쁘다. 좋겠다. 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13 15:17 신고

      훗훗훗훗~~~~~ 처음에 생각한것보다 이뻐보여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3.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13 13:35 신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꼬미님~!!
    비 내리는 금요일 남한강에 나가고 싶어요~~~헤헤

    • BlogIcon kkommy 2009.02.13 15:18 신고

      비 내리는 금요일엔 영동교로 가셔야죠.. 응?? 무슨소리..?? ^^;;;;;
      지금쯤 남한강으로 혹시 가셨을라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인터뷰. 부럽습니다.. ㅠㅠ

  4. BlogIcon Meriel♡ 2009.02.13 13:44 신고

    크앗, 맛있어보이기도 하고+_+
    받으시는분은 좋으시겠어요 꺙꺙/ㅂ/

  5. BlogIcon monopiece 2009.02.13 13:45 신고

    저도 희귀한? 초콜렛 받았습니다. ^^ 맛있겠어요..냠냠.

  6.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9.02.13 13:57 신고

    허허....저게 제가 다음 주에 받을 건가보죠...뭐 안 받아도 괜찮았는데 명이님하가 배송이 늦어져서 미안하다구 해서....매일 회사에서 철야하구
    집에도 못 간 명이님하한테 미안하네요.....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13 15:22 신고

      허허!! 다음주 아마 받으실거 그거 맞습니다.. ^^;;;;;;
      좀 늦어져서 명이랑 제가 좀 신경이 쓰였는데, 이렇게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오래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9.02.13 16:09 신고

      사실 안 받아도 되는데.....집에도 못 가고 근무하는 명이님하를 주말에 초콜렛 만드느라 얼마나 피곤했을까나요..ㅋㅋㅋ

  7. BlogIcon 꿈꾸는바다 2009.02.13 14:27 신고

    와우~ 맛있겠어요!ㅎㅎ 남자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 BlogIcon 나이트엘프 2009.02.13 14:52 신고

    오 예쁘네요 주는분도 받는분도 두배로 기쁘겠어요 ^^

    • BlogIcon kkommy 2009.02.13 15:22 신고

      기쁨두배!!! 인거죠?? +_+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9. BlogIcon 하늘봐 2009.02.13 15:44 신고

    와~ 너무 이쁘네요.
    보내는 사람의 달콤한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

  10. BlogIcon 에코 2009.02.13 15:55 신고

    실력자들 ㅋㅋ 언제 또 초콜렛을;;ㅋ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5 신고

      훗훗!! 에코님도 실력자시면서 쑥스럽게.. ^^;;

  11. BlogIcon sazangnim 2009.02.13 16:07 신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남친님 넘 부러워욧~! ^___^

  12.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2.13 16:13 신고

    아싸아~~ 민찬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_+ 우후후후후~~~~
    기다리고 있겠사와요~~ 우헷~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6 신고

      우후후후후!! 민찬이에겐 제가 보내는 선물도 함께 갈꺼에요~ +_+

  13. BlogIcon 임자언니 2009.02.13 19:43 신고

    맛있겠다고~
    부럽다고~~ ㅋㅋ
    즐건 발렌타인을 보내셈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6 신고

      언니, 나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왔;;; ^^;

  14. BlogIcon cdmanii 2009.02.14 09:14 신고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 되세요 ~ ^^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6 신고

      발렌타인 즐겁게 보내셨나요?? ^-^;
      전 주말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15. BlogIcon hwanyi 2009.02.14 22:20 신고

    너무 귀여운 초콜렛이네요. 받는 분이 너무 좋으시겠어요 ㅋ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7 신고

      후후~ 생각보다 만들기 쉬우니 hwanyi님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_+
      녹여서 유산지컵에 넣고 데코하시면 땡!!!

  16. BlogIcon juanpsh 2009.02.15 06:10 신고

    안녕하세요, 꼬미님.... 음.... 사진 몇 장을 올려놓구는, 사진 블로거님들의 방문과 평을 기다리고 있는 초짜입니다. ^^;; 이과수 이야기의 진화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잠시 들려서 제 사진좀 봐 주시구, 평좀 하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랙백 던질려구 했는데, 어따 던져야 할지를 몰라서리...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8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림을 표현해내도록 노력하는것..??
      전 그렇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17. BlogIcon 히로미 2009.02.15 20:19 신고

    초콜렛에 별과 달이 수북~~ ㅎ
    앤분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셨지용~^^?

  18.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6 09:53 신고

    우왕 이쁜데요? 맛도 좋겠지요? 웅!
    전 초코다이제를 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8 신고

      호~ 초코다이제!!!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_+

    •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6 14:37 신고

      마트에서 어제 오랫만에 발견(?)했는데 가격도 많이 오르고 ㅡ.ㅡ 이거 뭐 포장지 값만 ㅎㄷㄷ 하겠더라는 ㅡ.ㅡ
      넙적한 박스에 세개씩 비닐(필름재질)에 싸여져 잇더군요.
      가격이 2400원인가 ㅡ.ㅡ?
      너무 올랐어요ㅠㅠ

    • BlogIcon kkommy 2009.02.16 14:40 신고

      요즘 오리온에서 닥터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몸에 좋다고 막 그러죠~ ^^;;;
      그러면서 빈티지스러운 포장에 가격이 ㄷㄷㄷㄷ
      이젠 과자도 못먹고 살겠습니다.. ㅠㅠ

  19. BlogIcon VISUS 2009.02.16 14:28 신고

    쳇~ 수제초콜렛 따위.. 투덜 투덜..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초콜렛이 더 맛있었을거야..
    궁시렁~ 궁시렁~ (난, 울지 않아.. 울지 않아..)

    • BlogIcon kkommy 2009.02.16 14:29 신고

      훗!!! 사실, 편의점 초콜릿보다 더 맛있습니다.. ^^;;;;;;

특별히 이름도 없고 걍 빵??

빵은 먹고 싶고, 예전에 사다놓은 사과쨈도 먹고 싶고, 계량하기는 왠지 오늘따라 귀찮고..
여기저기 뒤져보니 예전에 쓰다 남은 식빵믹스를 발견..!!! 아싸~!!!!

그래서 믹스를 반죽기에 넣고 윙윙~ 돌렸다..

그동안 나는 열심히 동건이의 50일 기념 앨범 만들기에 착수!!!
앨범을 만들다가 반죽기에 넣어놓은 반죽도 까먹고.. 과발효되어서 애들이 흐믈흐믈.. -_-;;
2차 발효 걍 패스하고 건포도 조금 넣고 둥글게 말아서 오븐에 밀어넣었는데..
익으면서 부풀어서 둥글게 말은게 턱!하고 펴져서 왠지 반달 모양.. -_-;;;


앨범 작업을 마치고, 슥삭 썰어서 사과쨈과 함께 한조각..냠냠~ ^-^
아사아삭 씹히는 사과가 제법 맛있는 듯.. 사과쨈은 처음 사먹는건데 왠지 사랑하게 될 것 같다..

그나저나 훗~ 내가 만들어도 좀 맛있는 것 같다는.. 완죤 자뻑 분위기.. ^^;;;;;
믹스는 계량하기 귀찮을 땐 최고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이걸로 대강 때워줘야지..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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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OLPA 2009.02.01 00:21 신고

    흐으..
    회사 당직실에서 슬슬 배가 고파질때랍니다.. -_-;

    • BlogIcon kkommy 2009.02.02 09:22 신고

      흐억.. 당직.. 주말에.. 당직도 서는거군요~ ^^;;

  2. BlogIcon egg 2009.02.01 23:14 신고

    아.. 다음엔 식빵믹스 도전해볼래요.ㅋㅋ

  3. BlogIcon 아디오스 2009.02.02 17:38 신고

    ㅋㅋ 식빵은 그냥 잼발라 먹기!! 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03 21:49 신고

      잼 바른 빵이 먹고 싶었는데, 완전 대박이었드랬죠.. ㅋㅋ

  4. BlogIcon 제이슨소울 2009.02.03 16:47 신고

    사과쨈 진짜 맛있겠어요 우왕 ㅋㅋ
    예전에 복숭아쨈도 맛있던데..
    제 동생은 요즘 초코쨈 먹는다는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9.02.03 21:50 신고

      초코잼이 있는 줄 오늘 알았다능.. ㄷㄷㄷ



두가지 쿠키를 만들때 쓰이는 재료들입니다..

 
초코칩 쿠키

박력분 110g + 무가당 코코아 가루 20g,
버터 90g, 설탕 40g,
달걀 1개,
초코칩 150g, 호두 50g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설탕을 조금씩 나누어 넣어가며 버터와 섞어줍니다.
계란을 넣고 설탕이 어느정도 녹을때까지 섞어줍니다.
코코아 가루와 밀가루를 체쳐넣고 섞어줍니다.
뭉쳐진 반죽에 초코칩과 호두를 넣고 섞어줍니다.
적당한 크키로 나누어팬위에 간격을 두고 올려 놓습니다.
다 완성되고 포장된 녀석들~ ^^
땅콩 버터 쿠키

강력분125g, 박력분 80g
땅콩버터 100g, 버터 100g,
흰설탕 50g, 흑설탕 100g, 우유 3Ts
달걀 1개, 초코칩 150g, 땅콩이나 호두 50g

땅콩버터와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부드럽게 풀어진 버터에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계란을 넣고 섞어줍니다.
체친 밀가루를 섞다가 우유를 넣고 다시 섞어줍니다.
땅콩같은 견과류나 초코칩이 있으면 넣어줍니다.
두께는 1센티 정도로 눌러서 살짜쿵 납작하게 해주세요~
180도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주세요.

* 전 가스오븐을 사용하고, 한번에 두팬씩 굽습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오븐상황에 맞춰서 시간은 조절해주세요.
  두팬을 구울때 10분정도 굽고, 팬을 위아래 방향을 바꾸어서 다시 10분정도 구웠어요..
  바닥면이 잘 타는 경우, 안쓰는 쿠킹팬에 호일을 감아서 오븐  바닥에 올려놓으면 좀 덜 타더라구요~ 전 그렇게 씁니다.. ^^
  대신 시간은 5분정도 더 할애합니다.. ^^
* 베이킹 소다 없으시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전 되도록이면 안넣고 만들어요~ ^^
* 제빵용 쌀가루를 사용하셔도 레시피는 동일합니다. 쌀가루용 레시피가 별로 없어서 시도해봤는데, 특별히 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건 얼마전 만든 냉동쿠키 반죽을 구워낸 것들이에요~
백련초 가루와 크렌베리를 넣어준 백련초 크렌베리 쿠키와 단호박 가루와 해바라기씨를 넣은 단호박쿠키입니다.. ^^

처음으로 올리는 과정샷인데, 이거 만만치가 않네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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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ISOLPA 2009.01.14 12:36 신고

    이렇게 만든것들은.. 누가 다 드세욤?
    꼬미님 주위분들은 행복하겠어욤~ ^^

    • BlogIcon kkommy 2009.01.14 13:11 신고

      제이슨님 이벤트에..
      그리고, 몇몇 지인들에게 드렸더니 금새 바닥이 나더라구요.. ㅜㅜ

  3. BlogIcon 시앙라이 2009.01.14 12:40 신고

    오랜만이어용

    꼬미님은 부지런쟁이..ㅎㅎ

    • BlogIcon kkommy 2009.01.14 13:12 신고

      으흣~ 스트레스를 이걸로 푼다고 하면 이해되실랑가요>?
      그닥 부지런한편은 아니거든요~ ㅎㅎ

  4.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1.14 13:10 신고

    재료들의 양이 엄청 나네요...^^
    뭔가 어마어마한 것을 만드는 느낌...

    • BlogIcon kkommy 2009.01.14 13:12 신고

      저건 저 위의 레시피 분량의 다섯배분이라서 그럽니다.. ㅎㅎㅎㅎ

  5. BlogIcon 쑈티 2009.01.14 15:19 신고

    오옷!!! 저 땅콩쿠키 엄청시리 좋아하는데~!!! 침흘러욧~줄줄줄~!!!
    그나저나 저렇게 직접 구우신 쿠키는 어떤 맛이 날까요?? 정말로 먹으면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날듯한데...Power Up~우랴우랴~
    히잉... 먹다가 남기실것 같으시면...쪼끔만 굽신~굽신~ 거리겠습니닷~!!!

    • BlogIcon kkommy 2009.01.14 18:07 신고

      제가 만들고 맛있다고 임자언니한테 자랑도 하고 그랬었다죠.. ^^;;;;;;
      남는거 없이 그냥 눈 깜딱 할사이에 샤악 사라져서.. ㄷㄷㄷ

  6. BlogIcon 임자언니 2009.01.14 18:53 신고

    냐하하하~~이렇게 레시피줘도 못만드는 나는 뭥미?!

  7. BlogIcon 미미씨 2009.01.14 20:08 신고

    나도 2월엔 이런거 몇개 배울라구요. ㅎㅎㅎ
    맛있겠당..진짜 못하는게 없군요.

    • BlogIcon kkommy 2009.01.15 09:16 신고

      미미언니는 제가 못하는 퀼트를 하는 능력자시자나요~ ^^;;

  8. 핫요가 2009.01.14 20:53 신고

    쿠키 넘 맜있습니다 . 오늘 회식 잘하시고 낼 뵙겠습니다. 넘 많이 드시면 안되요~~~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1.15 09:17 신고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이따 저녁에 뵐께요~ ^-^

  9. BlogIcon Dongri~☆ 2009.01.14 21:51 신고

    사진에 쿠기가 너무 맛깔스럽게 나왔군요...^^
    먹고 싶습니다...ToT

  10.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1.14 23:48 신고

    꼬미님~!!!
    넘 고마워요~~~ㅠㅠ..
    이런 감동을 주셔도 되는겝니까???
    난 어떻게 이 사랑을 빚을 다 감당하죠^^*
    너무너무 맛있네요...또 주실거죠??? ㅋㅋㅋ....
    행복한 겨울, 사랑가득한 나날들 되세요~~울 예쁘고 귀여운 꼬미님~!!!

    • BlogIcon kkommy 2009.01.15 09:18 신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제가 더 신납니다~
      날이 어떻게 딱 예본이 생일과 맞춰져서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

  11. BlogIcon 대따오/불면증 2009.01.15 10:26 신고

    요즘 전기오븐을 구입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이걸 보니 더욱더 강력한 뽐뿌질이 오네요.
    직장맘이다 보니..아이한테 늘 사서 먹이니.. 쉬는날만이라도 아일 위해 뭔가 해 보고 싶어서요.. 쩝.

    근데..어떤것이 좋은지 전혀 모르겠다는..ㅡㅜ

    • BlogIcon kkommy 2009.01.17 03:32 신고

      음.. 전 그냥 기본 기능만 있는 가스오븐을 쓰고 있는데요..
      LG인가에서 나오는 광파오븐이 있던데, 전 그걸 탐내고 있답니다.. ^^;

  12. BlogIcon nodame 2009.01.15 11:12 신고

    오~~오~~~~이번 주말에 기대해도 되는거임?? ^^

    • BlogIcon kkommy 2009.01.17 03:32 신고

      네버~ 기대하지마세요~ ^^;;
      이미 저 녀석들은 다 팔렸습니다 ㅋ

  13. BlogIcon petite 2009.01.15 11:17 신고

    하악하악하악~!!!
    넘 맛있겠어요~~~~
    오븐도 없고..암것도 없는 저로서는...로망일수밖에 없는
    홈메이드 쿠키..;ㅁ; 어흑...

  14. BlogIcon 제이슨소울 2009.01.15 17:47 신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런거였어요? 꼬미님???????????????????????????????

    이건........내가 접수했어야하는 선물이었군요??????????/

    정말 좀 대박이에요 꼬미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 BlogIcon toice 2009.01.15 19:15 신고

    한번씩 꼬미님의 이런 포스팅을 보고나면 네코에게 너도 좀 배워보라고 압박을 가하는데 30대때 배울거라며 이미 계획을 다 세워놨다고 저를 좌절하게 합니다 주변분들이 참 좋아하시겠어요 ㅠㅠ

    • BlogIcon kkommy 2009.01.17 03:33 신고

      그러게요.. 주변 사람들이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거 같기도 해요.. ^^;

  16. BlogIcon egg 2009.01.15 21:19 신고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어요.ㅎㅎㅎ
    (이래도 되는건가;;)

  17. BlogIcon 이름 2009.01.15 22:30 신고

    하악!!하악!!!@0@
    꼬르르르르르~~~오마나 시상에 알록달록 이뿌기까지;;ㅠㅠ
    이미맛을 한번 봤던..나는...나는..괴로울뿐이고~!!사진만바라볼뿐이고!!

    • BlogIcon kkommy 2009.01.17 03:33 신고

      하하하~ 난 뭐라 위로하기 어려울 뿐이고~ ㅎ

  18. BlogIcon 로리언니♩ 2009.01.15 22:35 신고

    우와아아
    해피아름드리님 댁에서 보고 놀러왔어요오

    저두 요즘 첨으로 베이킹클래스 다니고 있는데
    엊그제 쿠키 구웠거덩요 꺄하 +_+ 전 아직 한창 초짜*-_-*라
    이렇게 대량으로 척척 만들어내시니 느므 멋찝니다 ! 와우 ~

    맛있겠어요ㅠㅠㅠㅠㅠ

    • BlogIcon kkommy 2009.01.17 03:34 신고

      분량의 레시피는 좀 나눠주기엔 적다보니.. ^^;;;
      척척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꽤 걸립니다.. ㅋ

      초코칩쿠키는 생각보다 실패율이 적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

  19. BlogIcon 하늘다래 2009.01.16 20:25 신고

    진짜진짜 ㅠ
    진짜진짜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ㅠㅠ

  20. BlogIcon 베쯔니 2009.01.16 22:05 신고

    누가 만들어 줬으면 ㅠ.ㅠ

  21. BlogIcon 고기 2009.01.17 08:32 신고

    저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 고장난 카메라 분해기나 올려볼까요(응?)
    아... 음식을 잘한다는건 좋은거에요.. 먹고싶네요 ㅠ

    • BlogIcon kkommy 2009.01.17 23:22 신고

      고장난 카메라 분해기~???
      완죤 궁금합니다.. +_+



전 밥을 잘 챙겨먹는 편이 아닙니다.. ^^
그래서, 생과일을 잘 갈아마시는데요~

주로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갈아마시는데,
얼마전 딸기와 함께 갈아마셔보니 상큼하고 부드럽고 그렇더라구요~
바나나와 딸기를 함께 넣고 갈아도 더 맛있더라는.. ㅎㅎㅎㅎ

그리고, 바나나와 딸기는 우유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더랍니다..

출출하세요?
냉장고에 바나나나 딸기가 있다면 우유와 갈아마셔보세요~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ㅎㅎㅎㅎ

밥대신 먹는다고 제가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전~혀 아닙니다.. ㅋㅋㅋㅋ

보기에는 한 컵이지만,
한번 먹는양이 대강 딸기 300그람에 우유 500미리 정도 되고요~
바나나 5개와 우유 500미리 정도 됩니다.. ㅋㅋㅋㅋ

거의 세네컵은 나온다는.. ㅎㅎㅎㅎㅎ
정말 든든~~하겠죠??

이것도 너무 많이 드시면 살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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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봐 2009.01.09 23:38 신고

    우와~ 싱싱한 딸기와 신선한 우유가 만나서 딸기우유가 되었네요.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언제 갈아마셔 봐야겠어요. ^^;

    • BlogIcon kkommy 2009.01.09 23:56 신고

      네!! 시간나면 갈아드셔보세요!!
      완전 추천이에요!! ^^

  2. BlogIcon 짱군 2009.01.10 00:56 신고

    와오~~~ 비싼 딸기닷~!!!!!

    • BlogIcon kkommy 2009.01.10 13:51 신고

      마트에서 떨이할때 싸게 업어왔다능 ㅎㅎ

  3. U_U 2009.01.10 01:42 신고

    츄릅 !

  4. BlogIcon 임자언니 2009.01.10 03:30 신고

    맛있겠다~

  5. BlogIcon 데보라 2009.01.10 04:06 신고

    맛나 보입니다. 근데 자꾸 먹으면 질리죠. 맞습니다. 가끔씩 먹어줘야 제 맛이 납니다. ^^

    • BlogIcon kkommy 2009.01.10 13:51 신고

      자꾸도 전 거의 한달을 지속해서 먹어서.. ㅎㅎㅎㅎ
      예전에 딸기만 두달을 내리 먹었더니 한동안 딸기가 싫어진적이 있었어요 ㅋㅋ

    • BlogIcon egg 2009.01.10 23:24 신고

      헛. 꼬미님은 음식도 질리도록 드시는 건가요;;

  6. BlogIcon 미미씨 2009.01.10 11:41 신고

    컥..지금 딸기 비쌀텐데...좀 흔해지고 싸질때 저도 이렇게 해먹고..비쌀때는 부들부들 하면서 먹어주고..ㅋㅋ

    • BlogIcon kkommy 2009.01.10 13:52 신고

      저거 마트에서 1키로에 5천원에 업어온거라능.. ㅎㅎ
      밤에 마트를 공략하시라능~ +_+

  7.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1.10 15:51 신고

    한컵에 얼마나 되겠나...했는데 들어가는 량이 상당하네요 +_+;;
    저도 생과일 쥬스 좋아해욧!!!

    • BlogIcon kkommy 2009.01.12 08:54 신고

      흐흐~ 맛나고 몸에 좋고~~
      요즘 과일이 너무 비싸서 슬퍼요.. ㅠㅠ

  8. BlogIcon toice 2009.01.12 08:23 신고

    꺅 꺅 꺅 아침 식사전 잠깐 컴퓨터 하는중인데 밥먹고 입가심으로 딸기 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듭니다아아아아

다소곳한 속살~ 향긋한 냄새~ +_+

최근 매일 기침을 하는 나를 위해, 엄마가 기침 감기약을 만들어주셨다~
어디서 듣고 오신건지 이걸 먹으면 기침도 적어지고, 예방도 된다고 하셨댄다.. ^^;;;

뽀얀 속살의 닭과 대추, 은행, 잣, 껍질있는 약 도라지, 껍질안깐 밤, 마늘, 생강 등을 넣고 푹~ 삶아냈다..
향긋하고 생강향과 달콤한 대추향이 내 입맛엔 딱이었다..

그렇게 혼자서 낮에 한마리, 저녁에 한마리를 먹고 나니..
왠지 감기가 다 나은 듯.. 기침도 안하는.. 그런 느낌이시다.. ^^

훗훗~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_+

* 아직 저런게 한마리 더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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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Arone 2008.12.29 12:59 신고

    부럽습니다.ㅠ.ㅠ;; 맛있어 보여요.ㅠ.ㅠ

    • BlogIcon kkommy 2008.12.29 13:32 신고

      맛있습니다~ 보양식으로도 좋습니다~ ㅋㅋ

  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8.12.29 14:41 신고

    ㅎ~ 글로스업으로 보니 뭔가 강한 부담감이...^^
    감기 얼른 떨쳐버리고 건강해 지시길~

  4. BlogIcon 사랑한Day♡ 2008.12.29 14:48 신고

    꼬미님...
    사진만 보았는데도 제 감기가 똑~떨어진기분이네요 ㅎㅎ
    요번 감기 저랑 동거한지 두달되어가요... 무섭네요~
    요번주엔 또다시 한파가 온다니...각별히 더 조심하는 주간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5 신고

      사랑한Day♡님의 감기는 정말 똑~ 떨어졌나요~?? ^^
      오늘은 좀 덜 추운 날씨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5. BlogIcon Yasu 2008.12.29 19:29 신고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영양식이네요~ 급부럽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5 신고

      전 여행다니시는 야수님이 더 부럽습니다.. ㅠㅠ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2.29 19:55 신고

    감기는 저리가라~~~ 이뿐인가요?? 몸까지 보해주는 좋은 약이네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5 신고

      그런데도 왜 감기는 저와 친하게 지내는건지.. ㅠㅠ

  7. BlogIcon 돌이아빠 2008.12.29 22:59 신고

    어머님의 사랑이네요~맛도 맛이지만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불청객 감기 꼼짝없이 달아났겠네요~ 후훗!
    kkommy님 부럽습니다~! 화이팅!

  8. BlogIcon YOON-O 2008.12.30 00:31 신고

    어맛! 닭의 포즈가 너무 야시시하군요 (발그레..- -)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6 신고

      뽀얀 속살을 너무 제가 적나라하게 표현했나봅니다 발그레~ ^^;;;;

  9. BlogIcon 루이스피구 2008.12.30 01:10 신고

    헉 저도 아까 저녁에 삼계탕 먹었는데 ㅎㅎㅎ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6 신고

      흐흐흐흐~~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삼계탕인데~
      전 삼계탕이 더 부럽습니다~ ㅋ

  10. BlogIcon nodame 2008.12.30 12:59 신고

    캬~~나도 엊그제 철판깟~스 올려서 테러를 했고,
    방금 임자언뉘네 갔더니 거서 치즈케익으로 테러를 당하고,
    명이네서 국수로 테러를 당하고~~
    여기와보니 또또또 삼계탕으로 테러를 ㅡㅜ
    점심을 먹고 왔지만서도...삼계탕 테러는...못 이기겠삼~~~
    어여 감기 나으사와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6 신고

      다행이 이젠 감기는 많이 나은것 같아요~
      노다메님 뵐 날이 점점 다가오는군요~ ㅋ

  11. BlogIcon PD콰트로 2008.12.30 18:29 신고

    우와~~정말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음식..
    왠지 오늘 저도 어머니한테 삼계탕 끓여달라 얘기하고 싶네여~~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7 신고

      PD콰트로님, 삼계탕은 끓여달라고 이야기하셨는지~ ^^;

  12.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30 22:05 신고

    새해인사 왔어용~^^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용~~~
    더더더 이뿐 사랑하시구요^^....복도 마니 받으세용~~

  13. 2008.12.31 01: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7 신고

      언니를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쁜 한해였슴당~
      앞으로도 잘 부탁해욧!!

  14. BlogIcon powder FlasK 2008.12.31 10:55 신고

    기침에 좋은음식이 먹기도 좋아보이네요ㅠㅠ아악
    역시 엄마들은 좀 짱인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8 신고

      엄마들은 정말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순식간에 뚝딱.. 무슨 요술 도깨비 방망이를 가진 능력자들이시라는.. ㅎㅎㅎ

  15. BlogIcon 옴팡신기 2008.12.31 16:14 신고

    한마리는 저에게 ㅎ

  16. BlogIcon bluebear 2008.12.31 18:50 신고

    저울 하나 더 사시려고 ㅎㅎㅎㅎ
    새해 더 아름다움이 가득하시길 소원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 조카님도 더욱 튼실하시길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8 신고

      저울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ㅠㅠ

  17. BlogIcon 햄쏘세지 2009.01.01 02:59 신고

    헛..제대로 뽀얀데욤.ㅎ

    언넝 기운차리세염.~!!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맞으세염.이쁜 꼬미님^-^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9 신고

      감사합니다~
      올해는 좀 건강하게 지내볼께요~ ㅋ

  18. BlogIcon 퀸비 2009.01.02 21:17 신고

    와우..밖에서 먹는 삼계탕같아요~~

  19. BlogIcon juanpsh 2009.01.03 21:47 신고

    사진이 아주 맛깔 스럽게 나왔네요. 좋으시겠어요??? 삼계탕은 여름에 먹어두 좋죠. 땀 질질 흘릴때... 이열치열루, 근데 겨울에도 먹는구나~

    • BlogIcon kkommy 2009.01.04 02:29 신고

      삼계탕은 사시사철 다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20. BlogIcon Mr.번뜩맨 2009.01.04 02:53 신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것 같군요.. 요즘 안그래도 감기때문에 걱정인데 쿨럭..;;

    • BlogIcon kkommy 2009.01.07 13:20 신고

      그래도 걸릴건 다 걸리는 전 허약체.. ㅠㅠ

  21. BlogIcon toice 2009.01.07 12:08 신고

    저도 어제 하루 감기 몸살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 잘 안다녀서 그런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엉덩이 주사 맞았는데 바로 나아버리네요; 입맛은 없는데 저런류의 보양식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제 안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아픈데 서러울뻔했어요.

    • BlogIcon kkommy 2009.01.07 13:21 신고

      아픈데 서럽;;;
      지금은 좀 괜찮으신거죠?
      저도 지금 목이 살살 아파오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얼마 전 제이슨님께서 블로그 환급금 이벤트를 하셨드랬다..
그때 나는 협찬으로 쿠키 선물세트를 제공하겠노라~~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

그리고 11일에 드디어 당첨자 명단이 공개되었고,
지난 주말, 점심때부터 새벽까지 오븐을 풀가동해 저녀석들을 완성하고,
오늘까지 받으실 분의 주소를 열심히 기다렸는데, 결국 오늘도 주소는 내게 오지 못했다..
무슨 사정이 있으시겠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흑.. 왠지 섭섭해진다.. -_-;;

생바나나가 그대로 박혀있는 바나나 머핀이 있어서, 시일을 더 늦추기에는 왠지 애매한 느낌에..
결국 회사 직원들하고 상자 뚜껑을 열었다..

주인에게는 가지 못했지만, 그 덕에 잠시나마 배고픈 허기를 달래며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들에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지금 이 순간, 저 녀석들은 사라지고 없다..

추가글)
제가 글에 오해에 소지를 남겨놓았었나보네요.. 잘못 이해하신분들이 계셔서.. ^^;;;;
제이슨 소울님도 주소를 제게 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당첨되신 분께서 아직 연락이 없으셨던겁니다..
감기걸려서 고생이신 제이슨님을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

또 추가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 글로 오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 글의 의도는 제때 배송할 수가 없어서 쿠키의 변질이 걱정되어 그냥 오픈해서 먹은거고요~
당첨자님의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그렇게 된거랍니다..

확실한 배송 일자도 받지 않은 채로 일을 벌인 제가 잘못한거에요.. ㅠㅠ

제가 섭섭했던 생각이 든건, 처음하는 이벤트 협찬으로 들뜬 마음에..
빠른 시일내에 만들어 빨리 받으셨으면 하고 생각했던거였는데, 그게 안되어서였습니다.. ㅠㅠ

주소를 안남기셨다고 섭섭했던건 절대 아니에요~ ㅠㅠ
처음하는 이벤트 협찬을 처리함에 있어서 제가 미숙함이 많았던거 같아요.. ㅠㅠ

오해있으셨던 분들.. 제발 오해푸시고요~
소심한 꼬미냥,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워져서 불안해집니다.. 흑.. ㅠㅠ
글 솜씨도 없다보니, 이래저래 오해가 생겼나봐요..

그리고, 당첨자님을 위해서는 기쁜 마음에 또 다시 제작에 들어갈겁니다.. ^-^
이번 일을 통해서 글 하나가 나와는 다른 의도로 사람들에게 비춰질수도 있구나..라고 깊게 느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포스팅하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

자~~ 이제 오해..푸신거죠?? 제발~~ 플리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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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12.17 11:02 신고

    저도 순간 오해를 했었다는 ㅋㅋ
    아..이 놈의 감기가 도저히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하루는 머리가 엄청 아프고, 하루는 콧물이 많이 나오고, 랜덤한 증상들...
    오늘은 오한;;;

    • BlogIcon kkommy 2008.12.17 14:18 신고

      흐흐흐흐흐.. 그럴까봐.. ^^;;;
      전 어제 웃옷 두개, 바지 두개를 겹쳐입고,
      게다가 이불도 두겹으로 덮고 잠을 잤더라는.. ㄷㄷㄷㄷ

  3.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7 11:45 신고

    점심시간은 15분 남았는데.... 너무 맛있게 보여서..꿀꺽 침만 넘어가네욤...ㅠㅠ

    • BlogIcon kkommy 2008.12.17 14:19 신고

      흐흐흐흐~ 제 자리엔 두개가 남아있슴다!! +_+
      이따 먹어야지~ ㅋ

  4. BlogIcon 호박 2008.12.17 12:46 신고

    흑(ㅠㅠ) 날짜가 쫌만 뒤였다면 저 까까상자.. 20일날 부천으로 가져올수 있었던거 아녀? 맞쥐? 맞쥐?
    흐흐흐흑(ㅜㅜ) 꼬미야.. 혹쉬 한개라도 안남았을까???? 아무래도 나 꼬미랑 까까장사 할까부닷! 사진만 그런건가??? ㅋㅋㅋㅋ
    암튼 울 꼬미는 '촘' 능력자 인듯~ (괜히 내가 뿌듯해지려해.. ㅋㅋ)

    • BlogIcon kkommy 2008.12.17 14:19 신고

      두개 남았는데, 내가 다 먹을거라는..
      저기 보이는 양의 대여섯배는 만들었을텐데,
      나머지는 저희 엄마가 여기저기 다 퍼돌리셨삼.. ㄷㄷㄷㄷ

      20일은 여유가 없어서 어쩜 맨손으로 달랑달랑갈지도~ ㅋ

  5.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14:13 신고

    우왕 저한테 보내주시징. 정말 맛나겄어요!!!
    그기다가 home-made인데 우와와와왕 맛나겄어요!!!!

    • BlogIcon kkommy 2008.12.17 14:20 신고

      흐흐흐흐~~ 어쩜 나중에 기회가 또 있겠죠.. ^^;

  6.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2.17 16:40 신고

    안타까워요...당첨자님이 꽤 바쁘셨나봐요
    이제야 주소를 넘겨주신.........ㄷㄷㄷ ㅠ.ㅠ

    • BlogIcon kkommy 2008.12.17 18:29 신고

      제가 혼자 신이나서 먼저 설레발을 친거죠. ^^
      또 만들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7.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2.17 21:06 신고

    훔,,,
    저 환상적인 자태가 좔좔 흐르는 꽈자,,, 저도 함 맛 볼수 있을까효???

    마싯겠따!! ^ ^

    • BlogIcon kkommy 2008.12.18 09:42 신고

      언젠가..기회가 있을랑가요~??? ^^;;;
      축하드려요~ 백마탄 초인님~ㅋ

  8. BlogIcon 좋은진호 2008.12.17 23:44 신고

    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http://www.tistory.com/supporters/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우수블로거까지. ^^

    • BlogIcon kkommy 2008.12.18 09:42 신고

      저도 모르고 있던걸, 님들은 다 알고 계시더군요.. ㄷㄷㄷ
      축하주셔서 감사해요~ ㅋ

  9.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2.18 00:13 신고

    오오~ 저랑은 차원이다른 쿠키...넘 부럽습니다 ㅠ.ㅠ
    제자 안구하시나요?? 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8.12.18 09:43 신고

      러블리앙뚜님의 촉촉한 초코칩도 전 탐이나던데요~
      아이싱쿠키까지.. ㄷㄷㄷ 전 그런거 힘들어서.. -_-;;;;;;
      제자까지 구할정도의 실력이 아니라.. 하하하하~~ ^^

  10. BlogIcon 임자언니 2008.12.18 00:42 신고

    우수블로거 되신거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나 완전 모시는 분위기 크하~~~

  11. BlogIcon Deborah 2008.12.18 07:03 신고

    꼬미님 충분히 이해 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꼬미님께서 고의로 하신일도 아니고 음식이라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더 그랬을겁니다.
    암튼 꼬미님 수고 많았어요.
    참. 우수블로거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BlogIcon kkommy 2008.12.18 09:44 신고

      그렇게 이해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데보라님도 축하드려요~

  12. BlogIcon RITS 2008.12.18 07:44 신고

    맛있겠다+_+
    그나저나 역시 우수 블로거는 틀려~
    막 요러고.ㅎㅎ

  13. BlogIcon 인생 2008.12.18 08:37 신고

    우수 블로거 축하드립니다,,,

  14.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2.18 08:51 신고

    꼬미양...우수블로거에 선정된 거 축하드려요.....우수 블로거에 아는 분들이 거의 다 되신 거 같네요...

    • BlogIcon kkommy 2008.12.18 09:45 신고

      저도 제가 아는 분들이 많아서 반가웠어요~
      곰탱이님도 축하드려용~~~ ^^

    •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2.18 09:58 신고

      네....내년 한해도 열심히 블로그해서 3연패를 해야겠죠?

  15. BlogIcon sazangnim 2008.12.18 09:04 신고

    우수 블로그에 선정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___^

  16. BlogIcon juanpsh 2008.12.18 09:50 신고

    우수 블로그 선정을 축하합니다. 근데, 어떻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분일까요??? (지송.... 제가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들여다본게 3개월 전부터입니다. ㅎㅎ) 암튼 이렇게 알게 되서 반갑습니다. 곧 다시 찾아뵙고 여기 저기 들여다 보아야겠습니다. 잠시 링크 걸겠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8.12.18 10:33 신고

      저도 우수블로거가 될지는 몰랐어요..
      워낙 변방이었는데 말이지요~ +_+

  17.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2.18 10:00 신고

    정성가득 보내드리세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ㅎㅎ

    • BlogIcon kkommy 2008.12.18 10:33 신고

      당근 그래야지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18. 짱유 2008.12.18 10:20 신고

    맛있어 보인다...ㅡㅡ"
    나두 만들어 주라..ㅡㅡ"

  19. BlogIcon 고기 2008.12.18 16:14 신고

    무슨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먹고싶네요.

    • BlogIcon kkommy 2008.12.19 09:02 신고

      흐흐.. 고기님은 너무 멀리 계셔서.. ^^;;;;;

  20. BlogIcon 성연씨 2008.12.19 14:52 신고

    밥먹고 왔는데....이런....ㅠㅠ (하다가 남으시면 이쪽에 던져주셔도 괜찮습니다+_+)

  21. BlogIcon 히로미 2008.12.19 17:23 신고

    이런... 지난번 언니가 손수 쌀로만드셨던 빵도 넘 맛있었는데...^^;;
    안타깝;; 언니 저두 담에 만들어주세용 넙쭉~~

    • BlogIcon kkommy 2008.12.21 14:51 신고

      다음에 기회되믄 히로미한테도 전해줄께~~ ^^

방금 버터를 발라 빤딱~빤딱~ 윤이나는 이쁜 사과빵?? ^^

얼마전 명이가 마음의 휴식을 나누고 싶다고 포스팅을 했었답니다..

내일 회사 근처에서 돌잔치가 있어서, 시간이 애매해 한참을 고민했었는데요..
몰랐다면 상관없었겠지만, 알고서도 안가려니 내심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것이.. 이번주 내내 고민을 했답니다..
다행히 편안한 교통수단이 생겨서 내일 저도 마음의 휴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일정은 1시부터 대강 4시반정도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다들 배가 출출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침 집에 좀 오래되어 살짝 건조해진 사과도 있고, 한번쯤 만들어봐야지 생각했던 사과빵을 만들어봤어요~
사실 저 가운데 빼빼로 막대기 같은걸 꽂아서 사과모양을 만들어주는게 이 빵의 포인트인데.. ㅎㅎㅎㅎ
그런 막대 과자가 없어서 전 그냥 모닝빵마냥 둥글게 둥글게~ ^^

오시는 분들과 마음의 휴식도 나누고, 출출한 배도 달래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아래는 레시피입니다..

쌀가루로 만들다보니 밀가루 계량으로 된 레시피가 있어서 좀 조절을 해봤어요~ ^^
밀가루와 달리 쌀가루는 1차 발효 과정을 휙~하고 넘겨버려서 만드는 시간이 단축되어 좋은 것 같아요~
몸에도 좋고, 시간도 단축되고 이래저래 좋군요.. 대신 가격이 ㄷㄷㄷㄷ

  • 재료
    반죽 : 쌀가루 68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6g, 설탕 26g, 물엿 64g, 소금 12g, 버터 32g, 우유 380g
    필링 : 사과 600g, 설탕 120g, 레몬즙이나 럼주 3t (사과와 설탕의 비율을 5:1 정도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필링의 모양입니다.

  • 필링 만드는 법
    1. 사과를 잘게 썬 뒤, 설탕을 뿌려서 과즙이 많이 나와서 촉촉해질때까지 좀 기다려줍니다..
    2. 냄비에 사과와 과즙을 넣고 졸여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시나몬 가루나 건포도를 넣어주셔도 됩니다.
      사과가 탈수도 있으니, 주걱으로 휘휘~ 저어주세요.
    3. 사과가 어느정도 졸여지면 레몬즙이나 럼주를 넣고, 물기가 살짝 남을 정도로 졸여주세요.

  • 반죽 만드는 법
    1. 제빵기에 우유, 물엿 -> 쌀가루, 설탕, 소금 -> 이스트 -> 10분정도 반죽하기 -> 버터넣고 10분정도 반죽
    2. 쌀빵은 1차 발효가 없습니다
      대강 50g정도로 나누어 둥글려 놓고, 20분정도 휴지기간을 줍니다. (위의 계량으로 하면 24개정도 나와요.. ^^)
    3. 나누어 둔 빵을 만두피처럼 넓게 편후 만들어 놓은 필링을 넣고 모양을 만든다.
    4. 40분정도 발효시간을 두어 반죽이 통통해질때까지 기다린다.
    5. 180도의 오븐에서 20분간 구워준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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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1.29 02:12 신고

    아...괜히 이 시간에 봤군요.....배고파용...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30 22:35 신고

      히히~~ 봉사활동 오셨으면 드실수도 있었을텐데용~ ^^

  2. BlogIcon Arone 2008.11.29 03:21 신고

    하악-ㅅ-;;;; 먹을거뽐뿌.ㅠ.ㅠ;;;

  3. BlogIcon sazangnim 2008.11.29 08:48 신고

    아~ 아~~ 배고파요. +_+

    • BlogIcon kkommy 2008.11.30 22:36 신고

      사장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
      지금은 배부른 주말을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ㅋ

  4.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29 10:08 신고

    엉엉~~월욜에 들어와서 보는건데....흑흑...

    너무 맛있어 보이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 늦게들어가고 오늘 아침을 챙겨먹지 못하고 나왔는데...ㅠㅠ

  5. BlogIcon capella 2008.11.29 10:38 신고

    우와~ 맛있겠다 +_+ 반딱반딱 하게 생겼는데는 속에는 사과와 건포도가 가득 들었나봐요!

    • BlogIcon kkommy 2008.11.30 22:37 신고

      넵~ 필링을 가득 넣는다고 넣긴 했습니다.. ^^;
      저 빤딱빤딱하던건 시간이 지나니 없어지더군요.. 흑흑.. ㅠㅠ

  6. BlogIcon 성연씨 2008.11.29 11:33 신고

    아...........당했다...............................ㅠㅠ

  7. BlogIcon 하늘다래 2008.11.29 15:24 신고

    와, 이거 진짜진짜 맛있어 보이는걸요? 우왕 굿 +_+)b

  8. BlogIcon Deborah 2008.11.29 17:48 신고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30 22:37 신고

      이번에는 레시피도 올려놓았으니, 따님분께 살포시~ 부탁드려보세요~^^

  9. 해피아름드리 2008.11.29 19:55 신고

    오늘 제가 먹은 빵이군요^^
    정말~~맛있었어요..
    집에 우리집 부근이라니..친한 척 하겠습니다...ㅋㅋ
    오늘 뜻깊은 일로 얼굴뵈서 넘 반가웠어요~~
    종종 들를께요^^...
    첫인상 어찌 그리 좋으세요??? ㅎㅎㅎ....(웃는 모습이 1004)

    • BlogIcon kkommy 2008.11.30 22:39 신고

      후후후후~~ 감사합니다~~~ +_+
      자꾸 눈에 익는 분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 다른분가 헷갈려서 죄송했습니다.. ^-^
      너무 좋은 인상이셔서 정말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방화로 갈때 저 좀 싣구 가주세요~ +_+

  10. BlogIcon EastRain 2008.11.30 00:06 신고

    아, 요즘 제빵에 제대로 버닝이시군요! 어흙!

  11. BlogIcon 환유 2008.12.01 01:40 신고

    아. 클릭하는 게 아니었는데 ;;;;츄릅츄릅. 입에......침이 가득 고이는 군요~!

    • BlogIcon kkommy 2008.12.01 08:43 신고

      훗~ 저도 자랑질 성공이군요~
      함 만들어보세용~ ^^;;;;

  12. BlogIcon 임자언니 2008.12.02 03:42 신고

    사과빵이라서 그런가?
    동글동글 윤기가 촤르르르~~~맛나보여욤...
    맛있겠당~~

    • BlogIcon kkommy 2008.12.02 08:54 신고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윤기는 없어진다는거.. ㄷㄷㄷ

짭잘하고 바삭하고 향긋한 포카치아~^-^/

제빵관련 책을 보다보면 항상 눈에 띄던 포카치아..
언제쯤 한번 꼭 만들어 먹어야지~하고 생각했던거다..
제빵기도 구입했고, 얼마 전에 구입한 쌀가루를 가지고 처음으로 무얼 만들까 생각했는데, 딱 걸려주셨다.. ^^
레시피는 요즘 내가 즐겨가는 블로그 '몽이멍이'님의 '로하스족을 꿈꾸다'에서 참고했다..

위에 올리는 토핑에 따라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더더욱 매력적인.. ㅎㅎ
들어가는 재료 역시 무지무지 간단하다..

마침 집에 오레가노가 있어서 위에 살포시 뿌려주니, 굽는 동안 향긋한 허브향이 집안을 가득 채운다..
은은하게 나는 올리브향 역시 괜찮은 듯..
얇게 펴서 구워서인지 바삭한 식감도 매력적이다..

오랜만에 집에 들른 올케와 동생, 그리고 엄마와 함께 도란도란 나눠먹는 재미는 훗~ 아주 좋았다..
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집에 북적북적 거리니깐 더더욱 좋았달까~?
만삭의 몸으로 뒤뚱거리며 가는 올케에게 빵을 몇 개 싸주니, 마냥 좋단다~ ㅎㅎㅎㅎ
좋아해주니 나도 좋고~ ^-^

내가 조금 부지런하니 온 집안이 즐겁다..
다음엔 작은 미니 피자에 도전해야겠다.. ^-^

쌀가루를 사용해서 구운 빵은 역시 밀가루의 쫄깃함을 따라가진 못하는 듯 싶지만,
대신에 바삭한 식감이 더 강하고, 일단 몸이 좋아하는 쌀이라는 점이 매력적인 듯.. ^^
지금 가진 쌀가루를 다 사용하고 나면 다음엔 대용량으로 질러줘야지~ 훗훗~~~~~~~

포카치아란??

이탈리아에서 서민들이 즐겨 먹는 요리로, 이탈리아 중남부 지방에서 만들기 시작하였다. 안티파스토(antipasto:애피타이저)로 제공되기도 한다. '포카(foca)'는 라틴어로 불을 뜻하는 '포카스(focas)'에서 유래하였고, 포카치아는 '불에 구운 것'의 의미라는 설이 있다.

중세의 라틴어에도 포카치아라는 단어가 있어, 그때에도 이미 이 빵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포카치아는 불에 구운 것으로 보존하기가 쉬울 뿐 아니라 맛이 담백하기 때문에 육류나 해산물 등 여러 요리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만드는 방법은 밀가루에 이스트·소금·허브·올리브유 등을 넣고 반죽하여 틀에 넣어 발효시킨다. 손으로 눌러 공기를 빼고 오븐에 넣어 굽는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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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rone 2008.11.24 23:43 신고

    쌀가루로 만들었으면 밀가루보단 영양가가 좋은건가요? ㅇㅎㅎ 여기도 군침이 샤르르 도는군요.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25 08:49 신고

      영양가가 좋다고도 할 수 있고,
      일단 위에 부담이 좀 덜 되니깐요~ ^-^

  2. BlogIcon 임자언니 2008.11.24 23:59 신고

    쫄깃함은 덜하지만 바삭한 식감이 좋다는 말에 펑~하고 터진 임자언니~~
    바삭한거 좋아요~~~
    허브를 솔솔뿌려주니 향긋할거이고...
    이밤에 참 못볼 포스팅이네요 >,<

    • BlogIcon kkommy 2008.11.25 08:49 신고

      막 구워져 나왔을땐 바삭한 식감이 제법이었는데,
      하루두고 아침에 회사와서 먹으니 쫄깃쫄깃해져버리는군요~ ㅋㅋ
      허브향이 입안 가득 퍼져서 왠지 기분 좋은것 같아욤~ㅋㅋ

  3. BlogIcon 성연씨 2008.11.25 01:31 신고

    역시 역시..^^ 배가 한참 부를때 들어온 보람이 있어요!

    그래도...포카치아..한번 먹어보고 싶은데요~ 쌀가루 주문하신 보람이 있나봐요^^

    • BlogIcon kkommy 2008.11.25 08:51 신고

      넵!! 일단 써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먹은 뒤에도 부담이 좀 적다고 할까요~?? +_+

  4. BlogIcon capella 2008.11.25 08:47 신고

    와~ 쌀가루 드디어 사용하셨군요! 맛있겠어요 +_+

  5. BlogIcon 오픈양 2008.11.25 11:12 신고

    역시 역시 빵의 달인~~~
    포카치아(서민) 전 시민인데
    먹고잡파요... 솜씨없는 저
    꼬미님께 부비부비하고 싶어용

    • BlogIcon kkommy 2008.11.25 14:18 신고

      자~ 오픈님은 부비부비하는 사진을 찍어서 제게 보내주시믄 사은품을 드리겠슴당~ +_+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25 12:43 신고

    음...역시 오후에 봐야 편해요!!

    점심 먹었더니 그다지 염장의 기운이 덜한걸요??? 그래도 입안에 침이....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25 14:18 신고

      이러다 시네마천국님께서 제 블로그에 안오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흑흑흑.. ㅠㅠ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11.25 13:29 신고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에요 ^^ㅋ
    포카치아~ 직접 만들기는 좀 그렇고..(제 실력이 ㅠㅠ)
    이탈리아 전문 식당에 가면 혹시 있을까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08.11.25 14:19 신고

      이탈리아 전문 식당에서도 나온다고 하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
      스파게티나 스프랑 먹어도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제가 보던 일드, 밤비노에서 나오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선 나오던데.. ㅋㅋㅋㅋ

      한번 찾아보시고, 저에게 구경시켜주세욤!! +_+

  8. BlogIcon hwanyi 2009.03.02 17:50 신고

    담백한 포카치아 ㅎㅎㅎ 먹고 싶어용 ㅠㅠ

건강에 좋은 쌀가루 3종 셋트..?? ㅋㅋ

쌀가루 3종 셋트??
이런 상품을 판매하는 건 아니지만, 내 맘데로 세개를 뭉쳐서 샀으니 셋트라고도 불러도 되지 않을까??

제빵기 구입 후로 요즘 열심히 오븐을 돌리고 있는 나인데,
나이를 제법 먹어서인지.. 밀가루로 된 음식을 먹고 나면 나도 모르게 속에서 신물이 올라온다..
그래서 이왕이면 제대로 먹자..라고 생각이 들고,
쌀로 만든 빵이라면..?? 그래도 낫지 싶었다..

실제로 흑미 식빵 믹스를 사서 사용해보니,
일반 강력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포실포실한 느끼은 덜하지만,
그래도 신물이 올라오거나하는 거부반응은 없는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빵을 밥먹듯이 먹어도 그닥 몸에 해로울게 없다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

사실 15키로씩도 팔고 있는데, 그렇게 막 사다놓구 안해먹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각각 강력 3키로/흑미 3키로/박력 1키로 이렇게 오늘 질러버렸다..
반응도 괜찮고, 몸에도 잘 받는 싶으면 15키로짜리로 확 질러서 밀가루대신에 써야겠다고 생각중..

이 녀석들은 그냥 쌀가루가 아니라 제빵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져 판매하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대두식품 '햇쌀마루'랑 '햇방아'인가?? 이렇게 두가지 브랜드가 널려있는것 같았다..
햇방아는 지마켓이나 오픈 마켓에서 주로 팔고 있고,
햇살마루는 대두식품 쇼핑몰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따져보니 가격은 햇살마루가 약간 더 싼듯.. ^^;;;
구입처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ㅎㅎ

암튼, 내일이나 모레쯤 쌀가루가 도착하면 다시 베이킹 모드에 열을 올려야지~하고 생각중인데,
담주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 흠.. 암튼.. 무언가 지르고 나니 기분은 상쾌하닷!! 케케케케케~ ^^

이제 병원가야지~ 훗~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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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임자언니 2008.11.20 15:24 신고

    쌀가루로도 빵을 만들다뉘~~~
    그럼 너무 고급빵이 되는거 아니에요
    꼬미표 웰빙쌀빵 이런 이름 붙이면 될것 가타요


    덧: 아, 글쎄 명이님이 내이름으로 내포스팅에 덧글단거 아세요
    방금알고 마구 웃어주었다는 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20 17:00 신고

      이왕 먹는거 좀 몸에 좋은걸로 챙겨 먹어야지요~ 캬캭!!
      근데, 명이가 남긴 댓글이 뭔지 모르겠는 저는.. ㅠㅠ

  2. BlogIcon 성연씨 2008.11.20 18:06 신고

    오..오...뭔가 대단해보입니다..쌀가루 3종세트라니!

    (조만간 또 맛있는 음식사진이 올라오겠네요..=_=)

    • BlogIcon kkommy 2008.11.20 18:12 신고

      일단 질러놓으니 좀 부담스러워지고 있단;; ㅋㅋㅋ

  3. BlogIcon 오픈양 2008.11.20 19:14 신고

    어떤거 만드실지..궁금궁금~~호호

  4. BlogIcon Arone 2008.11.20 19:27 신고

    빵을 좋아라하다보니 꼬미님이 만드실 빵이 엄청 기대되는데요?

  5. BlogIcon Deborah 2008.11.21 11:40 신고

    역시 요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재료 부터가 다릅니다. ^^
    어떤 작품이 탄생 될지 모르지만 분명 맛이 있을 거에요.

    • BlogIcon kkommy 2008.11.21 13:50 신고

      그냥 이왕 먹는거 좀 몸에 좋은걸로 먹자~?? 이런거죠~ ㅋㅋ
      무얼 만들까는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ㅋㅋ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21 11:45 신고

    아...또 얼마나 염장을 지르실 요리가 나올런지....ㅎㅎ

    병원이라...?? 잘 다녀오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21 13:50 신고

      헉.. 염장이라뇨.. 슬프게시리~ ㅠㅠ
      주말에 너무 열심히 놀기도 하고,
      평일에 너무 날씨가 추웠던지라~ 감기가.. 훌쩍~ ^^

      그래도 일찌감치 병원 다녀와서 약먹고 쉬었더니 좀 나아졌답니다.. ^^

  7. BlogIcon MISOLPA 2008.11.21 11:59 신고

    흠.. 이런것두 있었군요..
    저두 꼬미님표 쌀빵 먹구시포요~! ^^

  8. BlogIcon Mr.번뜩맨 2008.11.21 14:33 신고

    오.. 쌀로 만든 빵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9. BlogIcon 세담 2008.11.21 15:47 신고

    빵에서 떡맛이 나는건 아니겠지여???? ㅎㅎ
    건강빵으로 탄생하겠군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2 신고

      밀가루와 똑같이 사용하게끔 나온거라 떡맛은 안난다는.. ㅎㅎ

  10. GIAM 2008.11.21 21:07 신고

    아 -0- 김영모 과자점가면 항상 쌀가루로 만든 빵만 고르는데~~~~~~ 맹글어 주세여~ 비싸여 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2 신고

      재료값이.. 밀가루의 3배.. ㄷㄷㄷ
      가격이.. ㅜㅜ

  11. BlogIcon Arone 2008.11.21 22:19 신고

    빵만들려면 꼭 오븐이 필요해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전기밥통, 후라이팬, 전기렌지, 이런것도 사용하던데..
      전 오븐으로만 써서.. ^^;

  12. BlogIcon capella 2008.11.22 12:11 신고

    그분은 언제나 함께 있지요 ㅋㅋ 어떤 빵을 만드실지 기대되는데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후후..
      주말에 널부러져있어서, 박스 개봉도 안했단.. ㄷㄷㄷ

  13. BlogIcon 하루 2008.11.22 19:25 신고

    호왓~ 쌀빵~!!+0+크오~!!정말 맛나겠어요 ㅠ_ㅠ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흐흐흐흐.. 맛은 밀가루로 만든거랑 거의 비슷하다고 하던데용~ ^^

  14. 2008.11.23 18: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3 신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날짜를 30일까지로 알고 있었어요.. ㅠㅠ

곰보빵은 못생겨야 제 맛인데, 이녀석은 매끈매끈 예쁘게도 생겼다..제길슨.. ㅠㅠ

한때 내가 거의 주식으로 삼았던 소보루빵..
대학 1학년때 매일 매일을 스틱 소보루와 함께 했다고 해도 뭐, 거의 오바스러운 표현이 아닐 정도로 난 소보루가 좋았다..
달달한 그 소보루와 함께 퍼석하게 씹히는 그 빵의 감촉은 정말~~ +_+

뭔가를 먹기 시작하면 질릴때까지 하나만 찾는 내 식습관때문에,
입에 달고 살기를 1년이 되었을때쯤 난 소보루가 질렸고, 그 후로는 왠만해선 입에 대지도 않던 빵이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을 뒤지다가 흑미로 만든 소보루빵 레시피를 발견한것이다.. 쩝.. -_-;;
너무 배가 고픈 상태에서 레시피를 본게 화근인건지.. 결국 집에 가서 만들어야지 굳게 결심을 했다.. ㅋㅋ

난 주어진 레시피에 조금만 충실하기도 했다..
어차피 있는 재료보다는 없는 재료가 더 많았으니깐.. ㅋㅋ

흑미식빵믹스 한봉지, 그리고 우유 245ml와 집에 있는 건블루베리를 마구 넣고 제빵기에서 1차 반죽까지 마치고,
날이 추운 관계로 이불 속에 집어 넣고 반죽이 두 배로 뻥튀기 될때까지 대략 40분을 넘게 기다렸다..
겨울의 제빵은 정말 온도와의 싸움인 듯.. -_-;;

반죽을 10개로 나누어서 다시 부풀려줬다.. 이불속에서 꺼내보니 애들이 잘 안부풀어서 대강 20분 기다리고~
바람의 화원을 본방사수하면서 이쁘게 소보루들을 마구마구 묻혀줬는데,
문제는 이 소보루 반죽을 만드는게 여간 귀찮아서 말이지.. ㅠㅠ
집에 있는 푸드 프로세서에 모든 반죽을 넣어버리고 드르륵 드르륵~ -_-;;
너무 오래 반죽한 탓에 애들이 합체가 되어 떡하니 한뭉텅이로 소보루가 만들어졌다.. 쩝..

반죽위에 소보루를 걍 일체화시키고,
반죽이 부풀면서 어떻게든 크랙이 가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건만..
날이 추워서인가.. 별로 부풀지는 않더라는.. 
결국 그냥 오븐에 집어넣고 구워버리기로 결심, 그래도 그닥 많이 부풀지는 않았다.. 대충 반죽의 1/3정도가 더 커졌을라나??
빵도 부풀면서, 소보루도 같이 부풀고.. 흡사 요즘 유행한다는 번즈같은 모양새로 완성..^^;;;;;;;

다음엔 소보루 만들때 귀찮아하지말고 손거품기를 사용해야겠다..^^;
이젠 어느정도 빵이 식은 것 같으니 시식하고 배부르고 등따시게 자야겠다~
뭐, 소보루가 매끈하게 이쁘면 어때?? 맛만 제대로 나면 되는거 아니겠어?? (이렇게 스스로 위안중.. ㅠㅠ)

내일 아침은 맛있는 소보루빵과 함께~ 캬캬캬캬캬~ ^0^/

오늘도 한밤의 테러질~ ㅋㅋㅋ
테러 당하는 분이 계실라나 모르겠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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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려라 삐삐 2008.11.20 00:24 신고

    학!!나 테러 당했삼 ㅠㅠ
    저건 소보루빵이 아니야~~저런 맨들맨들한 소보루빵이 어딨삼!!
    저거 잘못나왔으니 이리주삼~+ㅁ+)~

    • BlogIcon kkommy 2008.11.20 00:31 신고

      10개 만들어서 방금 한 개 먹고,
      엄마가 6개 가지고,
      내가 3개 싸들고.. ㅋㅋㅋ
      남은게 엄따.. 캬캬캬캬~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20 11:34 신고

    아...아직 밥 안 먹었는데 말이죠~

    • BlogIcon kkommy 2008.11.20 12:49 신고

      이제 곧 점심시간이잖아요~
      드시고 계실라나~???
      맛있는 점심 시간 되세요~

  3. BlogIcon 성연씨 2008.11.20 18:08 신고

    이럴줄알고..뭔가 한참 먹고 접속했습니다 =_=/

    (토스트 하나 먹고..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20 18:10 신고

      뭔가 먹고.. ㄷㄷㄷㄷ
      이러다가 배고프신 분들은 이제 아예 제 블로그 안오시는건 아닌지.. 흑흑..
      이벤트로 떡밥을 뿌려야하는건가요..??? ㅠㅠ

  4. BlogIcon Arone 2008.11.20 19:29 신고

    저렇게 빵만드는거보면 신기하고도 부럽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8.11.20 20:17 신고

      자~ 아론네도 이제 함 배워보지 그래~???
      빵 만드는 남자, 왠지 매력적이던데~~~^^
      그 살인 미소 날리면서 빵 만들면 완전 모두 다 쓰러질껴.. ㄷㄷㄷㄷ

    • BlogIcon Arone 2008.11.20 20:49 신고

      ㅋㅋㅋㅋ 한번 해볼까요? ㅋㅋㅋ 왠지 재밌겠는데;;;;

    • BlogIcon kkommy 2008.11.20 21:08 신고

      흐흐흐~ 왠지 잘하실거 같은데~
      꽃미남들은 빵도 잘 만들거 같아서~ ㅋㅋㅋㅋ

  5. BlogIcon 세담 2008.11.21 15:50 신고

    um~~~빵굽는 향이 나는것 같아요......
    소보루는 약간 달콤한 맛이 나야 좋더군요!

    • BlogIcon kkommy 2008.11.24 13:57 신고

      그래도 덕지덕지 원하는 만큼 잔뜩 소보루가 붙어있으니 좋긴 하더라구용~ +_+

한 입에 쏙~ 작은 식빵?? 치즈를 품은 치즈롤, 달콤하고 고소한 초코칩 쿠키.. ^^

드디어 내일..아니 이제 오늘이군요.. ^^;
호박언니 엠티가 있는 날입니다.. 어찌나 기다렸었던지요.. 지금 막 두근두근 설레이고 있습니다.. ㅋㅋ

내일은 저희 어머니도 동창회로 포항에 가시는 날이에요~
서울에서 같이 먼 길을 출발하실 친구분들과 드시겠다고, 저에게 빵을 주문하셨답니다..
얼마전에 제빵기를 산 관계로 쉽게 쉽게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계시거든요.. ㅠㅠ

오늘 오후부터 내내 오븐하고 제빵기랑 붙어 있었더니 온몸에 땀이.. ㄷㄷ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내려다보니, 허리가 뽀사질것 같군요..

메뉴는 며칠 전 만들었던 햄롤과 조금 변형을 줘서 치즈를 넣어본 치즈롤..
단것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호두와 초코칩을 듬뿍 넣은 초코칩 쿠키..
그리고 입안을 좀 정화시켜줄 식빵 반죽을 작게 쪼게서 만든 음.. 한입식빵??이라고 할까요??

모든 계량분을 기준분량 4배로 했더니, 반죽 만드는 시간보다 굽는 시간이.. ㄷㄷ
이제사 모든게 좀 정리되고, 땀범벅을 해가지고 여기 앉아있습니다..

명이님은 미리 먼저가셔서 호박 언니를 도와주고 있을테고요~
전 좀 일찍가서 호박 언니와 박하 오라버니, 명이에게 빵 배달을 하려고 해요.. ㅎㅎ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맛있게 드셔주었으면 좋겠다능.. ^^

원래 빵과 맛탕을 가져가기로 호박 언니에게 살짜쿵 이야기 했었는데요..
빵과 고구마 맛탕을 교환하시기로 하셨던, 엄마의 배신으로.. 맛탕은 가져갈수가 없게 되었다는.. ㅠㅠ

이제 한 숨 푹자고~ 엠티가서 잘 놀다 오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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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sia 2008.11.15 01:06 신고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야밤에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들입니다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17 08:58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욕을 자극하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본의아니게 그렇게 되었나봐요.. ^^;;;

  2. BlogIcon 비프리박 2008.11.15 02:27 신고

    하악~! 넘 먹고 싶습네당...! ㅜ.ㅜ

    • BlogIcon kkommy 2008.11.17 08:58 신고

      훗~ 엠티 오셨음 드실수도 있었을텐데~ㅋ

    • BlogIcon 명이 2008.11.18 12:44 신고

      전 먹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완전 맛있어..ㅠ

  3.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1.15 04:33 신고

    꼬미님....제가 맛 볼 건 좀 남겨주시라는....같이 가고 싶은데 조금 일찍 가시네요...ㅋㅋㅋ

  4. BlogIcon 빨간여우 2008.11.15 12:03 신고

    꼬미님도 가시는군요.
    즐거운 엠티가 되겠죠...넘 부러버요...^^

    • BlogIcon kkommy 2008.11.17 08:59 신고

      핫핫핫핫!!
      여기저기 후기가 올라오면 배가 아프실지도~ㅋ

    • BlogIcon 명이 2008.11.18 12:44 신고

      빨강여우님!! 완전 재미써써떠래써욤~

  5. BlogIcon capella 2008.11.15 15:42 신고

    와~ 어쩜 저렇게 맛있게 생겼을까요! 주말마다 파티쉐가 되시는군요 ~ 엠티잘다녀오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17 08:59 신고

      주말마다 파티쉐는요~ ㅋㅋ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에염~

  6. BlogIcon Deborah 2008.11.15 19:05 신고

    엠티 잘 다녀오세요. 저도 가고 싶은데 너무 먼 곳에 있군요.

    • BlogIcon kkommy 2008.11.17 09:00 신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떠들다가 돌아왔습니다~ ^^
      데보라님도 함께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ㅠㅠ
      너무 멀리 사셔서 오시라고 떼쓰지도 못하고~ ㅜㅜ

    • BlogIcon Deborah 2008.11.17 21:21 신고

      꼬미님.. 저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먼 곳에 사는 사정상 참여는 못하고 그냥 응원만 하고 있었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제가 다 기뻐요.^^ 후기도 한 번 올려 주세요. 궁금해요. 오프라인이 어떤지도 알고 싶고요.

    • BlogIcon 명이 2008.11.18 12:44 신고

      후기는 제가 ㄷㄷ;;

  7.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1.16 03:28 신고

    잘다녀오세요~ 저는 일욜에 일이 생겨서 못가게됐지만
    이 빵! 만큼은 정말 탐나네요......ㅠ.ㅠ

  8. BlogIcon 넷물고기 2008.11.16 18:30 신고

    다른것보다, 초코칩쿠키 ... 먹고잡네요. 아흑

    • BlogIcon kkommy 2008.11.17 09:01 신고

      단맛이 많이 나서 걱정했는데, 그게 인기가 좀 많더군요.. ^^;
      이젠 집에 초코칩이 떨어져서 당분간은 제조를 못하는.. -_-;;;

    • BlogIcon 명이 2008.11.18 12:43 신고

      난 먹어봤다고 자랑질..!! 완전 맛있음 +_+

  9. BlogIcon Kane(케인) 2008.11.16 22:16 신고

    맛나게 생겼네요...한입 먹고 싶어요...

  10. BlogIcon 곰탱이 루인 2008.11.17 09:11 신고

    어깨엔 곰 한마리가...발에는 우리 강쥐가 매달려있네요..어제 집에 오자마자 잘려고 햇더니 강쥐가 잠을 못 자게했더라는..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17 12:05 신고

      어께에도 머리에도 목에도 다리에도 몸 몸에 앵긴 곰들이.. ㅠㅠ
      저희집 강쥐는 그날 아침에 들어갔더니,
      나도 늦고, 엄마도 놀러가셔서 안 오셨다구 마구 이르더라는.. ㄷㄷㄷㄷ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곰탱이 루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11. 2008.11.17 11:02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17 13:08 신고

    이번엔 다행히 점심 먹고 봤습니다~ㅎㅎ

  13. BlogIcon SUNNY 2008.11.17 14:36 신고

    밤에 꼬미님 블로그에 안들어오겠단 다짐을 잊어버리고 또 밤에 들어왔습니다... 에잇.

  14. BlogIcon 임자언니 2008.11.17 20:20 신고

    초코칩쿠키가 넘 맛있었어욤 >,<
    내가 살면서 먹어본것중에서 젤루다가 맛있었어욤 >,<
    앞으로 죽어라 생각날꼬에요
    집에오면서 제과점에서 한봉 사왔는데 절대 그맛이 안난다눈 ㅠㅠ

    • BlogIcon kkommy 2008.11.18 08:41 신고

      맛있게 먹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그날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

  15. BlogIcon 옴팡신기 2008.11.18 01:43 신고

    첫번째 빵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용??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18 08:43 신고

      저희 어머니도 그 녀석을 꽤 귀여워 하시더라는.. ㅎㅎ

  16. BlogIcon 오픈양 2008.11.18 08:53 신고

    꼬미님~~~ 반가워요^^ 초코칩쿠기 먹다 죽을뻔ㅋㅋㅋ
    이정도로 맛있다는 표현아시죠.
    자주 자주 놀려올께요.. 에취 감기조심하세요

    • BlogIcon kkommy 2008.11.18 09:21 신고

      헉.. 재채기하시고서 감기조심.. ㄷㄷㄷ
      이미 걸린거 같습니다.. ㅠㅠ
      막 얼굴 띵띵붓고, 벌겋고, 눈은 게슴츠레, 콧물찍~ 에치에치.. ㅠㅠ

  17. BlogIcon 2008.11.18 11:00 신고

    아.. 저 쿠키의 맛은 잊을수가 없드라능!!!!!!!!!!!!!!!!
    그때 엄청 피곤이 몰려들었었는데.. 쿠키먹으니까 거짓말처럼 눈 말똥 말똥! ㅎㅎ
    귀여운 빵도 넘 맛났고요~ 헤헷.. 그날 잘 들어가셨죵? ^^
    이제야 정신 차리고 찾아뵙고있어여 ^^ 히힛
    아푸지 말공~ 담에 또 만나욧!! 중랑천에서? 히히

    • BlogIcon kkommy 2008.11.18 11:27 신고

      우훗훗훗~~ 내가 좀.. ^^v
      중랑천 중간 접선 장소를 물색해보자구~ +_+

  18. BlogIcon 명이 2008.11.18 12:43 신고

    하악하악, 나 혼자 한봉투 다 먹어버렸다는 그 전설의 쿠키닷!!
    언니 쿠키 완전 ㅋㅇㅉ!!!! 완전 ㅋㅇㅉ!!!! 나 꼬미언니랑 결혼할랫!!!! 막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18 12:54 신고

      명이야~ 니가 내 블로그를 접수했구나.. ㄷㄷㄷㄷ

    • BlogIcon 명이 2008.11.18 13:20 신고

      요즘 제 취미가 남의 블로그에 눌러앉아 수다떨기라능..ㅋㅋ

    • BlogIcon kkommy 2008.11.18 14:04 신고

      그래그래 막 눌러앉아서 놀아~ ㅋㅋ

  19. BlogIcon 성연씨 2008.11.19 16:42 신고

    반가운사람들이랑 맛있는음식! 아으~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얼굴좀 봐야겠어요~...(요즘 거의...동굴속 곰처럼..은둔생활을 ;;)

    • BlogIcon kkommy 2008.11.19 17:50 신고

      처음 뵙는 분도 있었고, 다시 뵈는 분도 있었고~ 좋았어요~ ㅋㅋ

손이가요~ 손이가~ 막 집어 먹게 되는 옥수수 스틱~ ^^

회사 언니가 요즘 옥수수 스틱에 열심히 올인중인데,
내가 알려준 레시피(나름 그래도 맛있다고 검증된..)가 결과물이 흡족하지 않나보다..

그래서, 오늘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버터를 넣지 않고 만드는 레시피가 있었다..
네이버 블로거 네로님의 통밀 옥수수 스틱 레시피~
오늘 처음 들어가 본 블로그였는데, 꽤 알찬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이쁜 아들 준서에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시는 애정 가득 가지신 분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들어가보세요~ ^^

일단, 내가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레시피라서..
언니에게 던져주긴 했지만, 왠지 걱정이 되길래 집에 와서 후다닥 만들어 보았답니다..
통밀은 그냥 중력분으로 대체하고, 포도씨유는 카놀라유로, 검정깨는 위에 뿌리기 싫어서 마구마구 같이 반죽했답니다..
반죽이 좀 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 옥수수 가루를 좀 더 첨가했어요~ ^^;;

새로 산 전자저울을 오늘 드디어 개시했는데, 매번 눈금을 맞추지 않고 버튼 한번으로 0점을 맞춰주니 어찌나 편리한지.. 그덕에 조리시간이 확 단축되었답니다..
주어진 계량의 두배 분량을 만드는데 대강 1시간정도가 걸린 듯 싶네요~ ^^

맛은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서 향긋한 풍미는 좀 덜하지만, 느끼하지않고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
어른들도 아이들도 맛있게 손에 집어서 먹기 좋을 듯 싶습니다..
입도 손도 심심한 날은 간단하게 만들어서 간식삼아 먹어야겠어요~
커피보다는 우유가 어울리는 웰빙식 같은 느낌이.. ㅎㅎㅎ

이젠 후닥 정리하고 자야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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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1.12 08:19 신고

    아....다행히 아침을 든든히 먹고 봤습니다~~ㅎㅎ

    • BlogIcon kkommy 2008.11.12 08:36 신고

      흐흐흐~
      전 회사에서 커피랑 함께 냠냠하고 있습니다.. ^^

  2. BlogIcon sazangnim 2008.11.12 08:41 신고

    집에서 빵이랑 과자 손수 만드는거 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고 좋아보입니다. 아~ 정말 맛있겠어요! >ㅂ<

    • BlogIcon kkommy 2008.11.12 08:45 신고

      이게 시작하면 별거 아닌데, 하지 않는 분들이 보면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ㅋ
      하긴, 저역시 처음엔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
      사장님께는 나중에 특별히 한턱 쏘겠습니다.. +_+

  3. BlogIcon 옴팡신기 2008.11.12 13:06 신고

    맛있어 보이는데욤~ ㅋㄷ

  4. BlogIcon Deborah 2008.11.12 21:51 신고

    레시피도 같이 올려 주셨으면 감사.. ㅎㅎㅎ
    배이킹은 우리 딸이 잘해요. 저는 그냥 먹는 쪽으로만 잘하고요.

    • BlogIcon kkommy 2008.11.13 08:35 신고

      레시피는 글 중간에 링크가 있어요~
      그쪽으로 가시면 된답니다.. ^-^

  5. BlogIcon 벨디마케 2008.11.13 12:51 신고

    오~ 맛있어 보여요.

  6. BlogIcon 성연씨 2008.11.19 16:45 신고

    으억...요리는 잼병이라...ㅡㅜ... (올해는 요리사....가 되는게 꿈이었거늘....;; 바쁜 어머님...바쁜 아들래미..)

    • BlogIcon kkommy 2008.11.19 17:53 신고

      저도 그닥 요리는.. ㅠㅠ
      단지 빵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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