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커뮤니티들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고요..


더이상 방치하는것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판단..

제 도메인 주소를 네이버 블로그로 변경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대로 계속 있을거고요.. ^^;;


앞으로는 네이버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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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2.08.22 17:47 신고

    네이버로 가셨군요~~

    • BlogIcon kkommy 2012.08.23 13:02 신고

      흐흐.. 그렇게 되드라구요~ ^^;;
      티스토리 사용자들도 점점 희미해져서..
      요즘 SNS 때문에 활발한 블로그가 없잖아요.. ^^;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이차장님께서,

나의 결혼 날짜가 잡히고 나서 계속 물어보셨다..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구해주신다고..


예전 이차장님이 결혼하실때,

지인분이 식기세트를 선물해 주셨었는데,

그 식기를 쓸때마다 그 분들이 기억나서 고마웠다는 말도 함께였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을 지나서

나는 밥통을 선물로 받기로 했고,

어제 식탁이 들어오고 나서 예쁘게 자리를 잡았다..



식탁위에 예쁘장하게 놓인 밥통.. ㅎㅎ

밥통 상자안에는 이차장님의 와이프 분께서

예쁜 카드에 손글씨로 축하 말씀도 적어주셨다..

완전 폭풍 감동의 쓰나미..

너무너무 감사했다..



식기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오뚝이 주걱을 살포시 안착..

너무 너무 잘 어울린다..


이제 이 밥통에 밥을 할 때마다,

매 끼니를 먹을 때마다 이차장님이 그리고 언니가 생각나겠지..

나중에 따로 만나서 고마움을 표현해야겠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가입해서 활동하게 된 니트까페의 회원분이신..(뭔가 길다..)

스티카 언니가 선물로 주신 포트..


어느날 갑자기 쪽지로 주소를 적어 달라셔서 알려드렸는데.

슝~하고 이 아이가 날아왔다..

예랑이랑 시원한 냉녹차라도 마시면서 행복하게 잘 살라는 쪽지와 함께..

아~ 또 감동의 쓰나미..

이렇게나 저에게 신경을 써 주시다니.. 너무 고마웠다.. +__+


정말 정말 잘 살께요~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할께요~ ^^

이렇게 주위 분들이 축하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하다.. 


흐흐..

이제 결혼까지 3일 남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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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을 하면 꼭 갖고 싶은것이 있었다..

바로 아일랜드 식탁..


원래는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맡기고,

칠하고 사포질해서 완성하고 싶었지만..

책상에 의자에 식탁까지 만들면,

아마도 난 쓰러질지도 몰라라는 생각에 포기..

아일랜드 식탁만은 주문 제작을 하기로 했다..


신혼집에 내 맘에 꼭 드는 가구는 있어야 한다..!!!라는 일념하에..

엄청난 검색질 총동원!!!!

그리고. 뒤지고 뒤지다가 딱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났다..

그곳은 바로 손경복 가구연구소였다..

http://blog.naver.com/sdesigns/70164422045<- 내가 찾은 링크


레테에서 우연히 만난 곳..

그리고 맘에 쏙~ 드는 구성의 아일랜드 식탁..

싱크대 수납공간이 적어서 고민이었던 나는..

바로 이거다!!! 결정하고 바로 문의와 동시에 제작..

그것은 순식간에 일어나 일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오늘 받은 사진들..



원래 구성에서 밥솥 부분을 2단 선반으로 바꾸고,

(이건 스팀이 나오면 아무래도 우드인 식탁에 변형이 갈까봐 변경)

손잡이를 모두 우드로 교체하고..(이것은 나의 로망)

상판은 한쪽으로 쏠리게 좀 길게.. 앉아있기 편하려고..

그리고 빈티지한 사포질로..

색상도 골든오크와 화이트로 부탁했다..


하나하나의 과정을 전화로 카톡으로 문자로 주고받으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셨더랬다..



양념장과 각종 재료들을 보관할 수 있는 서랍장과,

동일한 크기의 4개의 서랍장..

광파 오븐렌지에 맞춰진 크기 오븐 서랍장..

이 서랍장의 문은 열어서 옆으로 밀어넣을 수 있어서 공간활용도 최고이다..

마지막으로 옆엔 투명한 유리문의 장식장까지..

작은 아일랜드 식탁에 수납공간이 어마어마하다.. ^^


이제 이 식탁에 맞는 스툴을 찾아서 배치하면..

나는 요리를 하고, 예랑이는 나를 흐뭇하게 쳐다보겠지??

아.. 생각만해도 오글오글하다.. ㅋㅋ



아일랜드 식탁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내가 만든 책상과 의자..

식탁은 바우앤홈에서 메이플 책상 6인용과 그에 맞는 메이플 벤치를 구입했다..

그리고 던에드워드 화이트에 라이트 월넛 스테인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앞으로 우리는 여기에 앉아서 도란도란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겠지.. ㅎㅎ

나는 한쪽에서 이런저런 작업들을 하고,

예랑이는 한쪽에서 또 다른 작업을 하고,

6인용 식탁인데.. 우리에겐 너무 작은듯하다.. ㅎㅎ

나중에 필요하면 긴~책상 하나 나란히 놓아야지.. ^^


아~ 빨리 퇴근해서 식탁 구경하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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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2.05.15 16:13 신고

    예랑이의 뜻을 이해하곤;;;;;;;내가 다 발그레;;;;;

  2. BlogIcon 기차니스트 2012.05.15 19:07 신고

    우오. 우와. 좋다.
    사람들이 왜 아일랜드 아일랜드 하는지 알겠어.

  3. BlogIcon 태결태유나우맘 2014.06.03 11:01 신고

    요렇게 하면 추가 금액이 많이 발생하죠??
    어찌 완성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정말 근사합니다.
    요번에 입주할 아파트가 좁아서 식탁을 요렇게 상판 더 늘리고(애가 셋^^) 하려했는데 수납공간보니 탐나네요.
    가격 좀 알수 있을까요?? 몇인용인지도 알수 있을까요?

    • BlogIcon kkommy 2014.06.24 14:58 신고

      추가금액은 없었고요.
      총 120만원이 들었습니다.
      완성 모습은 중간 사진 참고하시면 되고요.
      수납장 반대편에 놓는다면 3인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수납공간이 워낙에 잘 되어있어서 아주 용이하게 쓰고 있어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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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심한 우주인 2012.05.02 16:40 신고

    우와~~ 완전 축하드립니다~~~

  2. BlogIcon 프리니 2012.05.02 17:18 신고

    사진 너무 예쁘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ㅁ<

  3. BlogIcon EastRain 2012.05.02 19:00 신고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하실길!

    • BlogIcon kkommy 2012.05.03 08:32 신고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게요~
      오랜만이셔요~ ^^

뉴욕에 브로드웨이가 있다면, 런던엔 웨스트엔드가 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나.. 
최근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어느 순간부터 딱.. 멈춰있었다..
사실 영화외의 모든 문화생활이 접혀있었다.. -_-;;

쨌든.. 런던에서 뮤지컬을 한편 보자..라는 제의에 귀가 활~짝..
그래서 또 폭풍 써치..

처음에 생각났던 공연은 오페라의 유령.. 예전 국내에서 LG 아트센터에서 본적이 있다..
일단 내용을 모두 알고, 대부분의 곡들이 머리속에 그대로 새겨져있다..
오페라의 유령 CD를 사서 듣고 또 듣고,
부끄럽지만 운전하고 다니면서 차안에서 소리질러 따라 불러보기도 여러번 했었다.. ^^;;
그렇게 좋아했던 오페라의 유령.. 왠지 보고 싶었어서 제안..
예전의 팬텀이 아니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흠.. 그럼 일단 보류??

다음은 위키드.. 남친이 제안했고, 최근에 산 여행 책자에서도 추천이라고 적혀있었다..
요즘 꽤 인기란다.. 내용은 오즈의 마법사 이전편..이라고 알았으나..
내가 아는 오즈의 마법사랑은 전혀 딴판이 이야기..
유투브 검색 후 한장면을 보는데 빠른 말의 폭풍 대사.. 워워~~ 내용도 모르는데!!!!!
그래서 일단 제외..

그리고, 제안이 들어온것이 라이언킹..
음악이 아주 익숙하고 내용또한 단순하다..
그래서 패스하려 했으나!!!!!!!!

 

라이온 킹 사이트에서 공연 영상을 보고 바로 이 아이로 선택..
세트가 상상 초월.. 진짜 한마리 사자가 뛰어 다니고, 동물들이 단체로 살아있다..
그래.. 이 아이다.. 완전.. 좋구나..

바로 사이트에서 예매에 들어갔다..
http://www.disney.co.uk/MusicalTheatre/TheLionKing/home/index.jsp <- 여기서..

자리를 선택하는데 고르고 고르다보니..
이왕 보는거 좋은 자리에서 보자..라고 생각!!! 
예~~쁘장한 자리로 골라서 선택.. 바로 결제.. 두둥!!! 메세지와 함께 컨펌메일..


짜잔~ 영국이니 파운드로 결제된다.. 
22일 저녁은 뮤지컬과 함께.. 생각만해도 흐뭇하다~~~ ^^



덧1)
지난 주말 동건이랑 함께 더빙판 라이언킹을 집에서 봤다..
동건이도 이제 집중력이 1시간정도는 되는지 반정도를 얌전히 앉아서 같이 봤다..
흔들흔들 거리다가 사자가 커버렸다면서 신기해하던 동건이.. ㅋㅋㅋㅋ

다시 봐도 참.. 명작일세.. ㅎㅎ
음악을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또 기억하고 기억해야지.. ㅋㅋㅋ

덧2)
오페라의 유령.. 또 보고 싶은데.. 진짜 요즘 팬텀이 별로인가.. 고민 또 고민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편 더 보고 싶은데!!!! 하아..
위키드는 이번 내한 공연으로 내가 가는 일정에 런던에 없을듯.. 이 아이들도 궁금한데..
잠시 검색해보니 2월 28일부터 예매 시작이다..  http://wickedthemusical.co.kr/  
신혼 여행 다녀와서 위키드를 볼까.. 큭큭큭큭.. 사전에 책도 좀 읽고, 공부도 좀 하고..

그냥 생각만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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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파리로 오는 교통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는 유로스타를 타기로 결정했다..


유로스타를 예약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국내 여행 사이트 투어익스프레스나 인터파크를 통해서도 유로스타 예약이 가능하다..
이런 사이트들의 경우, 일정의 수수료를 받는 듯 하다..    
유로스타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매하는 경우엔 85유로를 받고 있는데 반해,
국내 사이트들의 경우 2인 기준으로 99유로를 받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상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

온통 영어라서 어렵다면 약간의 수수료를 내고 국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도 상관없겠지만,
워낙에 여러명의 블로거들이 사이트 캡춰까지해가면서 설명을 해놨으므로,
차근 차근 따라하면 전~혀 어렵지 않다..
어차피 해외나가면 영어를 써야할거.. 이참에 시도해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유로스타 예약을 위한 검색질을 시도..
좋은 포스팅을 건졌다.. 
http://beall.tistory.com/57 
http://fhfhg0510.blog.me/10104622666
http://blog.naver.com/1_one_love_1/10109475041 

이제 차근차근 따라하면..
또롱하는 문자 메세지와 컨펌 메일을 받게 된다..

 
이렇게 유로 스타 예약도 끝났다..

네 메세지함에는 다국적 통화의 결제 문자들이 주르륵..
파운드 / 달러 / 유로 / 원..

기분이 참... 야릇하다.. 

인터넷이 발달하니 이렇게 자유여행을 할 수도 있다..
항공권부터 호텔 그리고 철도까지.. 이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백배..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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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자소 2012.03.15 17:53 신고

    유로스타코리아 (www.eurostar.kr) 사이트도 각겨 비교해 보니 더 싸던데 .. 뭐가 다른건가요/

    • BlogIcon kkommy 2012.03.19 08:37 신고

      글쎄요..그쪽으로는 접속을 안해봐서요.. ^^;;

  2. 박해령 2012.03.19 20:38 신고

    5월이라그런가요..7월은 115유로가 제일 싼건데...(둘이해서요)
    여긴 두명에 85유로네요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

    • BlogIcon kkommy 2012.03.21 08:19 신고

      그때그때 다른가봐요..
      그리고, 이런 저런 조건에 따라서 바뀌는거 같기도 하고.. ^^

런던 숙소를 충동적으로 프라이스 라인을 통해 비딩에 성공한 나는 극도의 흥분상태..

바로 이어서 파리 숙소를 노렸다..
첫번째 구역은 웨스트 오페라지역, 두번째 목표는 상젤리제, 세번째 목표는 몽파르나스를 선택했다..
등급은 4성부터..

파리 비딩에 관련한 내용을 검색하다보면, 100불이니 90불이 참 많이도 나와서..
처음엔 90불로 시도하다가 차근차근 올려 130불..
급기야 200불 이상도 시도하기 시작했다..

프라이스라인 비딩은 침착함이 중요..
나처럼 역경매에 말려들면 한도 끝도 없다..

이런 내가 불안했는지, 밤새도록 잠안자고 누워 남친님께서 찾아낸것이..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르 카레 폴리 오페라 호텔..


이름도 길다.. 읽기도 힘들다.. 
그래도 다행이 오페라지역.. 그리고 프라이스 비딩은 일반 룸인데 반해, 여기는 프레스티지룸.. 오오~
그래.. 프랑스에서는 좀 신행처럼 좋은데 묵어보자.. 까이꺼.. 그런 생각이 훅!! 들어서 바로 결제;;
결제는 호텔스닷컴에서 진행했다..(이 모든게 호텔스닷컴 프로모션)

하루 숙박비 \276,087 * 4박 - 호텔스닷컴 쿠폰(10% : \110.435) + 세금(\69,572) = \1,063,485
호텔스닷컴에서는 원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와 동시에 바로 문자메시지 날아오신다..

말보다 행동이 빠른 나.. 이미 결제하고 정줄 놓고 계시는데,

돌아오는 뱅기가 빡세니 마지막은 호텔근처 힐튼에서 묵자고 제안하셨지만!!!!
이미 결제한 나.. 엎지러진 물.. 취소 불가.. 하하하하하하!!!
그래서 결국 마지막날까지 이 호텔에서 자는걸로 결정 아닌 결정...

이 호텔은 원래 3성급이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하고 4성으로 확정받고,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로도 등록이 되었다고 한다..
일단 가봐야 알겠지만, 평은 아주 괜찮다..


대충 가볼곳을 확인해봤다
파리에서 꼭 들러야햘 십자수가게는 빨간색으로 포인트!!!!
이쪽 저쪽 움직이면서 꼭!!! 들러서 사과를 사와야지... 후후~ ^^

이렇게 숙소도 정했으니, 이제부턴 뭘할지를 정할 차례..
어디로 가야할까 우리는.. 
뭘하고 놀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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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가 묵어야할 곳은 런던과 파리..

어느쪽에 더 시간을 투자할것이냐.. 고민을 했지만, 파리로 결정..
결국 런던 3박, 파리 4박으로 정했다..

그리고 미친듯이 검색... 검색.. 검색..
밤에는 남친님하께서 여기저기 서칭을 하시고, 난 낮에 물어다주는 미끼를 덥석 덥석 받아먹는 시스템..
그러다가 우연히 프라이스비딩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나에게 마약과도 같았다.

프라이스 비딩이란, 내가 어떤 지역과 등급을 선택하고 금액을 제시하면,
호텔측에서 금액을 보고 승락할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원래의 금액보다 잘하면 60프로 이하의 금액으로 숙소에 묵을 수 있으나,
조식이 없고 스탠다드룸이 기준이며, 어떤 호텔이 결정될지 모르니 복불복이라고 해야할것이다..
내가 원하는 호텔에 내가 원하는 사양으로 선택할 수는 없으나 싼 가격에 방을 구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상호 보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며칠동안 비딩에 매달렸었다..

일단 런던,

런던에서 이동이 편한 웨스트 민스터와 켄싱턴, 소호 지역을 중심으로 비딩에 시도했다..
켄싱턴은 부호 동네이고 조용한 장점이 있고, 소호 지역은 피카딜리 지역이라 이동이 편하고 놀기에 좋지만, 대신 가격이 무섭게 비싸다.. 그래서인지 계속 비딩에 실패했다..

내가 원했던 호텔


처음엔 웨스트 민스터 지역의 빅벤을 앞으로 보고 브릿지를 볼 수 있는!!
'파크 플라자 웨스트 민스터 브리지 호텔'을 목표로 비딩을 시도했으나 실패..
실패.. 실패.. 그렇게 며칠.. -_-;; 
사실 4성급 이상 호텔 비딩을 130불부터 시작했으니 말도 안되긴 하지만,
검색을 해보면 더 싼 가격에도 한사람이 있었다..
런던 올림픽을 앞둔 시기라서 그런지 택도 없는 금액이라고 프라이스 비딩 아저씨가 나를 비난한다..

결국 화에 못이겨서 비딩금액을 확 올리는 지경에 이른다.. 그렇게해서 좀 더 쓴 가격이 30불정도.. ㅋㅋ

그리고, 화요일 아침.. 아무 생각없이 켄싱턴을 선택하고 $165를 적어넣었다..
진짜 별 생각 없었다.. 설마 되겠어??라는 그런 생각.. 평소 $170을 넣어도 실패했었으니.. -_-;
근데 1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문자 메세지가 도착하고 비딩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화면에 나왔다..


헐~ 대박~ 멍~~~~~~~ 0______________0

프라이스라인은 비딩성공과 동시에 바로 결제가 된다..!!
주의할점은 절대 취소가 안된다는거!! 호텔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취소는 절대 불가다..
뭐, 예외는 있다.. 임신을 해서 여행 계획이 취소되었다거나 동행자 혹은 본인이 죽었다거나.. 뭐 그런..;;

내가 제시한 금액을 덥석 문 호텔은 바로  Millennium Gloucester London
하루 숙박 금액 $165 * 3일 + 텍스 $111.42 = 총 $606.42
대충 60~100불 정도 싸게 했다고 해야하나.. 만족할 수는 없지만 엎지러진 물.. 그냥 가는거다..!!!!! 쩝;;


위치를 찾아보니 기차역으로는 패딩턴역과 빅토리아역에서 가깝고,
지하철로는 Gloucester Road가 100미터..
버스정류장도 100미터 거리이니.. 뭐 괜찮다고 위안을 삼는다..
외관도 깨끗해 괜찮아 괜찮아.. 나를 위로한다..
움직이는 동선에 별 문제가 없어보이니.. 괜찮다.. 

그렇게 얼결에 비딩에 성공한 나..
런던에서의 3일밤은 그렇게  Millennium Gloucester London으로 어이없게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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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딸기향기 2012.02.20 11:11 신고

    비딩 성공하신거 축하드려요 ~ ^^
    전 4월 중순에 떠날 준비중이예요

    • BlogIcon kkommy 2012.02.20 11:29 신고

      블로그에 알찬 내용이 많던데요~~
      준비도 알차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 BlogIcon Be brihgt_lee 2012.02.22 00:57 신고

    오.... 비딩에 성공한 첫 주변사람이닷!
    ㅊㅋㅊㅋ

  3. 얌얌 2012.02.22 15:08 신고

    전 5월 19일에 런던 도착하는데.. 저도 프라이스라인에서 이 호텔 비딩 됐어요.. ^^ 전 160불에 됐는데.. 저도 170까지 하다 안되서 설마하고 160넣었는데 됐는데.. 비슷하시네요.. 좋은 여행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2.02.24 08:25 신고

      이맘때가 거의 그런가봐요.. ^^
      160불.. 부럽습니다!!
      저보다 하루 일찍 도착하시네요..
      좋은 여행 되세요~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해오던 날이 있었다..

사실 출장을 몇번 다니다보니, 긴 비행기 일정이 싫어서 제주도가 최고다!!!라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남친님께선 무조건 해외로 나가시겠다고 하셔서.. 그저 공황상태..

가까운 동남아 풀빌라를 보다가 왠지 심심할거 같기도 하고,
하와이 보다가.. 딱히 쇼핑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메리트가 없고 매력도 없고.. 
라스베가스는 도박!! 완전 좋아해서 빠지는 내 성격을 잘 알기때문에 일단 패스.. 위험지역이다..

광활함을 느끼기 위해서 호주는 어떨까 생각도 해보고,
색다른 곳으로 가볼까.. 요즘 들려오는 모리서스도 생각해봤었다.. 근데 금액이 만만치 않다..

이렇게 저렇게 뒤지다보니, 이 가격이라면 그냥 유럽은 어때?? 라는 말에.. 혹!!!
미술, 음악, 건축.. 사실.. 딱히 관심가는 건 없는 나였지만, 남친은 관심 대박.. 
사실 미술, 음악 같은거 중고등학교때 그냥 흘러가면서 외운것일뿐 머리속은 백지상태다.. -_-;;

뭐 유럽을 간다하니.. 생각나는건 파리.. 그래.. 난 십자수 매니아라.. 생각나는게 그거였다..
내가 맨날 직구하는 프랑스 십자수 매장을 꼭 들려야지..
이런 생각으로 나는 유럽으로 가자 마음을 먹었다..

시작이 그랬으니,  모호한 목적의 여행지.. 그냥 외국..

그래서 떠돌기를 또 그리스 산토리니... 포카리 스웨트.. 그 동네.. 동남아 풀빌라나 거기서 거기..
그리고, 아테네는 출장으로 한번 다녀와봤더니 사실, 별거 없었다;;
모든 유물들은 이탈리아에 있다고 박물관 여기저기에 다 적혀있었으니깐;; 그래서 그리스도 패스..

또 떠돌다보니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참으로 매력적인데, 여기저기 짐싸들고 돌아다녀야 하는 그런 분위기..
하아~ 생각만해도 피곤..
스페인.. 좋다.. 국영호텔에 홀딱 넘어가서 보다보니 교통편이 불편..
결국 렌트.. 결국 나는 운전사.. -__-, 또 생각하니 피곤..;;
가장 편한건 유럽중에 파리가 제일 좋구나.. 라고 맘속으로 정리.......하던 중에!!!!!!!!!!!!!!!!!!!!!!!!!!!!!!!!!!!!!!!!!!!!!!!!!

어??? 유럽 왕복 항공권이 55만원!!!!!!!!
당근 텍스 빼고지만 텍스를 합쳐도 100만원이 안되는 저렴한 이 항공권!!!!!!
바로 에티하드 항공권을 본것이다..
카타르와 에미레이트 항공은 타봤어서 중동항공사는 잘 알고 있었지만 에티하드?? 에티~하드??
바로 폭풍 검색!!!!
최근 국내에 취항하게 되어서 싸게 확 풀어버린거였다.. 가격은 저가 항공사, 하지만 서비스는 좋다..
심지어 중동 국영항공사라서 비행기도 좋다!!!!!!!!!! 역시 돈 많은 나라는 틀리구나.. +________________+

그래서 얼결에 항공권을 충동적으로 구매하기에 이른다..

항공권 \550,000 + TAX \423,100 - 할인 \11,000 = \962,100 * 2인 = 총 \1,924,200
둘이 합쳐서 세금까지 포함해 200만원이 조금 덜 된다..

바로 이렇게!!!!!


파리에서 7일을 있으려 했으나, 파리로 바로 들어가는 비행기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아부다비에서 최소한의 대기시간을 가지는 이 여정으로 선택..!!!!!
토요일 결혼식이고 일요일 새벽 출발이라서 시간이 딱 좋다..

한~참을 고민했던 신혼여행지.. 값싸게 나온 항공권에 그냥 정해졌다..
런던과 파리.. 중간에 이동은 유로 스타로..
결국 뱅기도 타보고, 런던에선 버스도 타고, 국가간 기차도 타고,
파리에서 세느강을 거니는 크루즈도 타보는거다..
모든 교통편을 이용해야지.. ㅎㅎ

그렇게 나의 신혼 여행지는 충동적으로 결정되었다..
기다려라 런던, 기다려라 파리..

런던에서 사올 로완실

파리에서 사올 십자수 도안


생각만해도 기쁘구나.. 으흐흐흐흐흐~~~ :)

*

사실, 그냥 조용히 가려했는데, 혼자서 정리가 필요해서 하나하나 적게 되었어요..
앞으로 신혼여행을 위한 정보 수집 내용들이 차곡차곡 올라올겁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작렬할라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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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영희 2012.02.16 15:35 신고

    ㅋㅋㅋ 결국 파리를 가는것보다..로완실과...십자수 도안에 기뻐하는거 아녀? ㅋㅋㅋ

    • BlogIcon kkommy 2012.02.16 16:09 신고

      거의.. 결론은 그렇게 되는거 같지?? ㅎㅎㅎㅎ

1.

요즘 꼬미냥은 손뜨개에 미쳐있습니다..
맨날 맨날 뜨개질만 하고 싶으시다는 엄마와 나란히 뜹니다..
하루 하루 흘러가는 이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란히 밤을 지새우며 뜨는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깐요..

2.

꼬미냥은 요즘 결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월 결혼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하기는 합니다..

3.

신혼 여행 준비를 합니다..
얼결게 에티하드 항공사에서 55만원에 나온 항공권을 지나칠 수 없어서..
급 결제..
결국 런던 인, 파리 아웃 7박 9일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항공권을 질렀으니, 이젠 호텔을 찾아볼 차례..

요즘 프라이스라인이라는 사이트를 알아서 비딩에 맞들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미친듯이.. 비딩중..

뭐라도 하나 걸리면 그냥 가는 거라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즉흥적이긴 하나, 도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SNS가 발달하다보니, 이젠 블로그도 안하고,
그나마 하는 블로그는 취미로 바뀌어서 네이버 블로그만 쓰게 되네요.. ㅠㅠ
이곳도 참~ 소중한 곳이고, 이곳에서 이어진 인연들도 참~ 소중한데.. 자꾸 이렇게 되니깐 아쉽습니다..

조만간 이쪽으로 돌아올 날을 손꼽으며...
저의 근황 정리를 마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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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pella 2012.02.10 21:44 신고

    축하드려요!! 결혼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엄마랑 나랑 저녁마다 함께하는 뜨개질.. ㅋㅋ

왼쪽 와인색은 내가 차콜은 엄마가..
솥단지님께서 진행하시는 가디건을 110으로 뜨고 있는중..
탑다운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돌아오는데 한~참..
나는 7미리, 엄마는 5.5미리로 진행중.. 
언제쯤 팔을 끝내고 몸통으로 올런지.. ㅠㅠ

그러다 지루해지면 나는 모자, 엄마는 넥워머로..
나는 스트라이프 볼레로 만들려고 사놓았던 타샤이로..
꼬북이의 모자를 열뜨.. 이제 고무단 끝냈다.. 캬하~
엄마는 모카 뜨고 남은 짜투리를 모아모아서~
투웨이 카울을 진행중.. ㅋㅋㅋ
짜투리가 모여서 하나의 카울이 완성될 것 같다..
안쪽면은 엄마가 사오신 야한 파랑 솔잎사로 채울 예정..

이렇게 퇴근하고 집에와서
드라마가 끝날때까지 매일매일..
우리 모녀는 수다를 떨며 뜨개질을 한다..

그 모습이 궁금한 동건이는 와서 뭐 뜨냐고 물어보다 가고..
방에 들어가면 안나오는 고모와 할머니가 궁금해서 동하는 밖에서 소리를 지른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언젠간 이 시간이 몹시도 그리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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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2.01.21 00:22 신고

    짱짱 꼬미짱 ㅋㅋ

지난 토요일, 급작스러운 등반 모임을 가졌다..

시작은 지지난주 월요일 급작스러운 회식때 나온말이 동기였다..
 30대인 우리들의 체력저하와 운동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말과
이사님의 우리도 아웃도어를 해보자는 제안..
그래서 급 만들어진 등반 모임..

그날 회사 언니 아들의 돌잔치가 있었던지라
아침 일찍 관악산을 올라갔다가 12시 돌잔치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
당일 아침, 모인 인원은 4명.. 생각보다 괜찮은 출석..
그렇게 산행은 시작되고..

:: 안개에 휩싸인 연주대 ::

작년 팔봉산 산행 뒤의 거의 1년만의 산행..
그리고 평소 전철도 타고 다니지 않던 나라서 정말 힘들게 올라갔다..
올라가다 쉬기를 여러번 반복..
드디어 연주대에 도착..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건지..
이게 안개속인지 구름속인지 분간이 안갔었다..
아쉽지만 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 이것은 절벽 ::


:: 안개 속의 단풍들 ::

관악산 능선을 타고 국기봉으로 옮겨가던 중, 다리에 쥐가 났다.. -_-;;
잠깐 쉬면서 다리에 쥐를 푸는 동안에 앞서가던 이사님을 놓치고 말았다.. ㅠㅠ
길도 모르고, 안개에 휩싸여서 한치앞도 보이지 않고,
심지어 핸드폰도 먹통.. 에휴~~ ㅠㅠ

한~참을 헤메고 헤메고..
없는 길을 만들면서 산을 내려오던 중,
계곡 옆에서 사람을 발견..

"아!!!! 사람이다~~~!!!!"
나도 모르게 크게 외치고 있었다..
같이 있던 직원이 내 말이 참 웃겼었나보다..
근데, 정말 난 너무 반가웠었다는.. ^^;;;;

:: 기술표준원앞 은행나무길 ::

산을 오르는 동안 왼쪽 종아리에 쥐가 놀러오시고,
내려오는 길에는 오른쪽 종아리와 뒷 발목 근육에 쥐가 놀러와주셨다..
그리고 하산 후 평지를 걸을땐 허벅지에 쥐가 걸어갔다.. -_-;;

오랜만의 산행으로 지금도 다리와 몸이 따로 놀고 있지만,
마음만은 즐겁고 가벼웠다..
그간 스트레스로 억눌린 것들이 조금 해소된 기분이랄까..

:: RunKeeper로 등산 경로를 트래킹 ::

이것은 아이폰 어플인 RunKeeper를 사용해서 내가 움직인 경로를 트래킹한 모습이다.
이렇게 트래킹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고도와 움직인 속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

소비한 칼로리가 저것이 확실한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어떻게 돌아다녔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유용한 어플같다..

하지만 등산 전용 어플이 아닌지라,
나처럼 산길을 잘 모르는 초보 등산객에겐,
 현재 위치와 등산로를 알려주는 어플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 그것도 자주 산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겠지만.. ^^;;

12월 두째주에는 북한산을 가보자는데..
나는 가고 싶지만, 누가 참여할지가 관건.. ㅎㅎ

어쨌든간에 산행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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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돌이^^ 2010.11.08 13:39 신고

    관악산도 만만치 않은 코스 입니다...^^
    그러고 보면 서울주변에 좋은 산들이 많아요..^^
    요런 어플들 볼때마다 스마트한폰들에게 자꾸 뽐뿌가 와요...ㅠㅠ
    (약정은 남았을 뿐이고~ㅠㅠ)

    • BlogIcon kkommy 2010.11.09 09:05 신고

      관악산,,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치고 왔어요..

      이 어플을 이제야 제대로 한번 써본거지요.. ^^
      스마트한 폰을 스마트하게 써줘야하는데 그게 잘.. ㅋ
      언능 약정 끝내시고 스마트하게 변해주세요~

  2. BlogIcon 후박나무 2010.11.08 20:27 신고

    은행나무길이 너무 이뿌네요~
    글구 안개낀 가을 산도 괜찮아 보이네요^ ^

    • BlogIcon kkommy 2010.11.09 09:05 신고

      저도 내려와서 우와~~ 이랬답니다..
      산 정상의 단풍은 이제 거의 말라서 예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ㅠㅠ

      안개낀 가을산도 괜찮아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3. BlogIcon capella 2010.11.11 09:25 신고

    오! 관악산! 근처에 사는데 한번도 못가봤어요 ㅎㅎㅎ 하지만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보는데 너무 예뻐요!

    • BlogIcon kkommy 2010.11.11 12:34 신고

      관악산 근처에 사시는군요~~ +_+
      전 도봉산 근처에서 살면서 매일 산의 변화를 지켜보는데 ^^
      관악산의 변화도 참 예쁘지요..

      언제 기회되시면 등반도 해보세요~

  4. BlogIcon Heliotrope 2010.11.15 00:28 신고

    겨울엔 운동부족이 되기 쉬운데 등산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등산엔 별 취미가 없지만요. >_<
    덕분에 관악산 풍경 잘 봤어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꼬미님. :)

    • BlogIcon kkommy 2010.11.15 09:07 신고

      분위기상 아무래도 회사내에서 1회성 이벤트가 된건 아닌가 싶습니다.. ^^;;
      날도 추워지고 호응도도 적고 흑흑.. ㅠㅠ

      클리티에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12.04 01:20 신고

    안하다 갑자기 산행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다리에 무리가 가죠.
    꼬미님도 평소에 운동 좀 하셔야 겠네요.
    사실 남의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
    북한산 꼭 다녀오세요. 북한산은 가보수록 명산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주 매력이 있는 산입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 근방에 북한산이나 도봉산 같은 명산이 있다는건
    정말 큰 선물이죠~
    아~ 나도 가고 잡다~~~ ㅠ.ㅠ

    • BlogIcon kkommy 2010.12.13 08:59 신고

      이제 북한산 앞으로 이사도 했으니 후후.. ^^
      운동 좀 하긴 해야죠~

  6. BlogIcon 토댁 2010.12.21 08:28 신고

    쥐가 놀러오면
    "야옹~~~"을 불러주세욤^^

    옛날엔 산을 자주 갔었는데
    이젠 동네 언덕도 헥헥 거리고 있으니...ㅋㅋ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BlogIcon kkommy 2010.12.22 08:26 신고

      야옹 야옹 열심히 외쳤는데,
      쥐가 다리에 주렁주렁 매달리더라는.. ㅠㅠ

      토댁님도 운동 좀 하시고, 건강하세요~

방금 전 꼬미냥이 사고친 내용입니다..

출근하면서 꼬미냥은 생각했지요..

이제 삼공이가 3만5천도 찍었고,
얼마전에 엔진오일도 교환했고,
기름 만땅넣고 한 150키로정도 달렸으니..
이쯤이면 됬다..싶어서 불스 한방 먹여줘야겠구나..라고요.. -_-;;;

헐레벌떡 회사에 도착해서
최근 건망증이 심하니깐 사무실 들어가기전에 먹이고 올라가자 맘 먹었어요..
그리고 실행에 돌입!!!!

얼마 전 마트에 가니깐 불스 두병이랑 뭔가를 하나 낑겨서 팔더군요.. -_-;;;
불스 파워라고 엔진에 낀 때를 빼준데나 어쨌데나..
무심결에 불스원샷보다 좋은건가보다...해서,
그녀석을 조심스레 깐뒤에 연료주입구에 턱하고 박아줬습니다..

꿀렁~ 꿀렁~
어째 평소랑 들어가는게 틀려서 뽑아서 통을 자세히 돌려봤더니
잘 보이지도 않는 깨알같은 글씨로..

"연료탱크에 주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이건 무슨 엄청난 소리인지... 끄악!!!!!!!!
네.. 엔진 오일 첨가제를 연료 주입구에 신나게 넣은거지요.. 반정도 들어갔을거에요.. 흑흑.. ㅠㅠ
놀란 마음에 그 자식은 집어 던지고, 원샷을 넣어줬습니다..
콸콸콸.. 잘도 들어가더란.. 흑흑.. ㅠㅠ

놀란 마음에 후다닥 사무실와서 검색해보니깐,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는.. -_-;;;;
나만 바보가 아니었다..라는 위안이 생기더이다.. ㅠㅠ

그 대표적인 글.. 사진도 첨부되어있는 착한 글.. http://blog.naver.com/seongsukim/50037753477

아래 댓글도 읽어보니 일단 양이 적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_-;;
차 퍼지면 연료통 내려야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퍼지지는 않았다고.. 흑흑.. ㅠㅠ

뭐, 기름 몇번 채우면 된다는데 전 일주일에 한번 기름통 채워주는 녀자니깐요.. -_-;;;;;
괜찮겠죠.. 괜찮을거에요.. 네.. 괜찮겠죠.. OTL............................

정신줄 꽉 붙잡고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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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돌이^^ 2010.10.27 09:29 신고

    이런........
    괜찮으실거예요....
    작은양이면....어짜피 겨울되면 수막현상으로 연료통안에 수분도 많이 생기거든요....
    전 그런가 한번도 못넣어 봤는데..ㅎㅎ
    저도 조심해야 겠어요..~~

    그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10.27 13:45 신고

      양이 적어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일단 지켜봐야죠.. ^^;;

지금 저희 엄마는 시골에 계십니다..

항암 치료도 이젠 끝이 났고, 지금은 3주에 한번씩 표적치료를 하고 계시지요..
서울 집에 계시면서는 거의 운동도 안하시고,
매일 집에 혼자 계시는게 신경쓰이다보니 일에 집중도 잘 안되고,
낮에 혼자 계시다보니 제대로 된 식사도 잘 안하시고 하셔서..
어머니가 외가 이모댁에 계시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항암치료가 끝나던 올해 초에 시골로 가시기로 했지만,
서울에서 이런 저런 모임도 하시고,
이런 저런 공부도 하시고 그러시다보니,
생각보다 서울에 꽤 미련이 많으시더라구요..

동생이 여름 휴가를 시작한 날,
우연히 저희 엄마는 시골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내려가시게 되신거죠..

:: 작년에 못봤던 메밀 꽃이 여긴 잔뜩 ::

표적주사를 맞으러 서울에 올라오시긴 하지만,
이젠 어느덧 시골 생활에 적응을 하신듯 싶습니다..
집에 계실때보다는 노동강도가 더 심한것 같기도 하지만요.. ㅠㅠ

그래도 목소리에서 힘이 나고,
검게 탄 얼굴에서 생기가 돋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그건 다행인데, 문제는 제가 너무 외로운.. ㅠㅠ
깜깜한 집에 혼자 들어가는거.. 참 싫어요.. ㅠㅠ

:: 추석때 이모부가 산에서 캐오신 송이 ::

12월이면 저희 집은 이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동생 가족과 함께 살게 되고요..
그때까지만 버티면 쓸쓸한 집으로 들어가는 일은 이젠 없겠지요..
귀여운 동건이가 저를 맞이해 주겠지요.. ^^

10월 21일.. 엄마가 올라오시는 날입니다..
그리고는 10월 말까지는 집에 계실거에요..
10월의 마지막 밤은 시골에서 친구분들과 보내실거니깐요..
저희 어머니는 10월의 마지막 밤 계모임을 하시거든요..
그땐 제가 또 운전기사가 되겠지요.. ^^;;;

갑자기 바빠진 회사 일정이 버겁게도 느껴지지만,
혼자사는 집이 쓸쓸하고 외롭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웃고 지내는 엄마의 모습이 위안이 됩니다..

이젠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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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복돌이^^ 2010.10.07 16:31 신고

    어제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네요...
    어머니 올라오시면....두분이서 가을여행이라도 한번가세요~~ ^^
    시골계시니...늘 자연과 같이 하시겠지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10.08 11:32 신고

      가을여행..
      그렇잖아도 10월 마지막밤 계모임전에 주왕산에 잠깐 다녀올까도 생각하고 있어요~ ^^

      외가에 왔다갔다도 거의 여행수준이기도 하지만요.. ^^

      복돌이님 제~발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2.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10.07 20:51 신고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어머님 더 많이 건강해지시길!

    • BlogIcon kkommy 2010.10.08 11:32 신고

      머 요약하자면 어머니는 시골가시고 저희는 이사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3. BlogIcon goldenbug 2010.10.09 01:37 신고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 ^^

    • BlogIcon kkommy 2010.10.11 11:31 신고

      안녕하세요~ ^^
      제가 좀.. 요즘 네이버에서 놀고 있는지라.. ㅎㅎ
      같은 글을 두번쓰기도 머해서 그냥 방치.. ㅠ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전 방황하는 블로거.. 흑흑.. ㅠㅠ

모든 분들이 원하시던 그 짤방..!!!
동건이로 대신합니다.. ㅋㅋ

2008년에 이어서 2년만의 자축 포스팅입니다.. ^^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조용히 지나갈까 했는데, 그냥 자축모드.. ^^;;;

며칠전 새삼 나이를 먹었음에 슬펐는데,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때 엄마가 없음이 슬펐는데,
(시골에 가셨거든요.. 지난 주말 동건이와 함께 시골에 모셔다 드리고,
동건이랑 저랑 둘이서 4시간에 걸쳐 서울로 왔었습니다..
동건이 보채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고 이제 다 컸어요~ ^^)

어제밤 핸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생일 축하 노래에 감격하고,
오늘 회사 언니에게서 기프티콘도 받고,
저녁엔 남친께서 친히 집으로 케잌을 사오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저녁엔 동생 식구들과 함께 조그마한 생일 파티를 하겠지요..

요즘 들어서 사는게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엔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은 소소한 한 순간 마져도 소중한 순간이 되어갑니다..

네.. 이렇게 저는 한 살 또 먹었습니다..
네..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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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박나무 2010.09.14 17:54 신고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수다쟁이 꼬미냥~♬ 생일 축하합니다~♬
    한 살 더 잡수신거 축하드려욤ㅎㅎ^ ^

    • BlogIcon kkommy 2010.09.16 10:31 신고

      흑흑흑.. 한살 먹은건 아쉽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BlogIcon capella 2010.09.14 19:46 신고

    축하드려요!!!!

  3.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9.14 22:12 신고

    행복한 생일 보내섰어요? ^^

    • BlogIcon kkommy 2010.09.16 10:32 신고

      넵~ 동생이 싸온 참치와 남친이 사온 케잌과 저녁으로 산 파닥이로 풍성한 생일을 보냈지요~ ^^

  4. BlogIcon 복돌이^^ 2010.09.15 00:08 신고

    추카추카~~~ ^^

    행복한 밤 되세요~~ 쬐금 늦었네요..ㅎㅎ

  5. 토댁 2010.09.15 10:20 신고

    추카추카~~
    축하드려요^^ 잘 지내시죠??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동건이 정말 많이 컷네요^^

    • BlogIcon kkommy 2010.09.16 10:33 신고

      흐흐.. 저 사진보다 지금은 더 훌쩍..
      머리도 꼬실꼬실 마치 파마한것 같은 비쥬얼이.. ^^
      요즘 날씨가 정말 미쳐서 모두들 힘들어 하시던데,
      토댁님도 잘 지내시죠???

  6. 2010.09.15 17:1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kkommy 2010.09.16 10:31 신고

      앗!! 그런가요??? 그럴리가 없는데.. ㅠㅠ
      확인해 볼께요~ ^^
      아무 이유 없습니다.. ^^ 그리고, 감사드려요~

  7. BlogIcon Heliotrope 2010.09.15 20:44 신고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꼬미님~~ 생일 축하 드려요.
    하루 지났지만 제 축하도 받아 주실꺼죠?
    동건이도 많이 컸네요. ^^

    • BlogIcon kkommy 2010.09.16 10:33 신고

      하아~ 클리티에님~ ^^
      노래까지 불러주시고, 고맙습니다~~ +_+

  8.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9.25 22:51 신고

    꼬미님~생일셨군요.
    무~쟈게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꼬미님은 사랑스러운 분이라 여러사람들에게 사랑 받는건 당연하죠.^^

    • BlogIcon kkommy 2010.09.27 10:51 신고

      아하하하하!! 축하 감사드려요~ ^^
      사랑스럽다니깐 더 행복행복..

한동안 퀼트에 빠져있다가, 더위에 지친 어느 날부터인가 태팅에 빠져있다..

자연스레 실에 관심을 갖고, 천에 관심을 갖고..
어느새 흘러흘러 지금은 천연염색으로 흘러들어간다..

양파껍질이며 민들레, 쑥, 애기똥풀, 커피, 홍차, 포도주스..
온 세상에 널려있는것이 천연염색 재료들..
맑은 물과  건조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만 제공이 된다면 금상첨화..
천연염색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조상님들의 지혜도 살포시 엿보게 된다..
이러다가 깨바느질 규방공예도 해야하는 걸까??

세상엔 배우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피곤해서.. 금전이나 공간적인 제약에 의해서..
하다못해 운동까지도 어디선가 핑계거리를 찾는다..

여기저기 관심사가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면서 다양한 것들을 검색하며 지내다가도,
날씨가 우왕좌왕하는 틈을 타 모카포트에 대한 관심에 빠져든다..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나간다..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얼까..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때다..
하지만, 오늘도 내일도 이번 주말에도 다음 주말에도 그렇게 나는 이 자리에 있을것 같다..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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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evaa 2010.09.10 16:17 신고

    사진 한장 올려주시지... 꼬미님 작품(?) 괜히 궁금해요~

    • BlogIcon kkommy 2010.09.13 09:39 신고

      또한번 몰아서 보여드릴께요..
      이번엔 좀 큰 녀석을 진행하고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려요.. ^^;;;

  2. BlogIcon goldenbug 2010.09.10 22:15 신고

    무슨 소릴 듣고 있는 건지? ㄷㄷㄷ
    정말 사진 한장 올려주세요. ^^

    • BlogIcon kkommy 2010.09.13 09:39 신고

      흐흐.. 사진없는 텍스트는 너무 허전했나요~??

  3. BlogIcon 후박나무 2010.09.11 16:12 신고

    사진 한 장 올려주세욤~ㅎ^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이네욤 꼬미님^ ^

    • BlogIcon kkommy 2010.09.13 09:40 신고

      네.. 오랜만이세요 후박나무님.. ^^
      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닌지라.. 흐흐..
      모두들 사진을 원하시니.. 아아~~

  4.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9.13 01:53 신고

    무지 바쁘게(?) 지내고 계시는 군요.
    전 언젠가 여건이 되면 우리나라 전통의 조각보를 배우고 싶어요.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조금씩 욕심으 생기게 되더라구요.

    알아 봐달라고 하신건 제가 아직 전화를 못해 봤는데 바로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죄송~~~ 상큼하고 즐거운 월요일 맞으세요~~~ ^^

    • BlogIcon kkommy 2010.09.13 09:41 신고

      흐흐.. 바쁘신것 같아서 그냥 있었습니다.. ^^

      전 규방공예 깨바느질은 정말 적성이 안맞을 것 같아서 도전조차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염색은 자꾸 자꾸 탐이 나는게 흐흐흐흐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5. BlogIcon MISOLPA 2010.09.13 08:44 신고

    혹시 집에서 맥주한캔이라도 하셨던?
    ^^

    • BlogIcon kkommy 2010.09.13 09:42 신고

      그..그럴리가요.. ^^;;;;;
      회사에 있다가 일에 집중이 안되어서 끄적여봤던거에요.. ㅋ

지난 주말, 저의 아이폰이 저렇게 없어보이게 다쳤어요.. ㅠㅠ
액정보호지도 없었던지라 강화유리 조각들이 막 돌아다니고,
그래서 긴급조치로 박스테잎으로 칭칭 감아주는..

일단 전손이 아닌지라 보험처리 했습니다..
보험 잘 들어놓은것 같아요..

아이폰 수리에 대한 말들이 워낙에 많아서 긴장했었는데,
일단 쉽게 리퍼 제품을 받아오긴 했습니다..

보험에 든 전 아래와 같은 과정을 겪게 되었습니다.

1. 일단 보험을 들었으면 KT 플라자로 갑니다.
이 경우 아이폰 백업은 필수입니다..!!

가기전에 리퍼 받을 제품의 재고를 확인하세요.
간혹 재고가 없어서 3주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 직원은 3주대기였는데,
알고보니 비보험이라 사제로 수리했었습니다..

2. KT 플라자에 가면 KT 직원이 보험회사 직원과 전화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합니다.
이때 필요한 서류가 있는데요..
사고 경위서와 통화내역서, 수리접수증, 신분증 사본..
이런걸 내놓으라고 보험회사에서 말합니다..
KT 직원분이 주는 서류에 열심히 적으시고 제출하시면 됩니다..

3. 보험금 지급에 관한 문제..
이 부분이 말많은 내용이죠..
일단 아이폰을 리퍼로 받으면 수리비가 290,400원입니다.
전손인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유상 수리인경우 무조건인거 같아요..

이 수리비는 일단 고객이 부담을 합니다..
290,400원이 먼저 청구가 될거구요..
보험을 들었다면 보험회사에서 자기부담금 5만원을 제외한(전 고급형이었어요..)
240,400원을 고객에게 입금해주는 방식인데.
이게 빠르면 3주, 아니면 길게는 3개월이 걸린다더군요..
저의 경우 70만원까지 보상인데,
이젠 70만원에서 290,400원 제외한 409,600원의 보험이 남아있지요..

보험회사에서 사고 경위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보험 처리를 할 건지 말건지 심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고의적인 분실이거나 완손으로 요즘 시기상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가봐요..
사실, 제 아이폰이 분손되고 난 뒤, 저도 고의로 분실해줄까.. 살포시 고민하긴 했었거든요.. ㅠㅠ

이젠 보험금 지급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중에 보험금이 입금되면 그때 다시 알려드릴께요..
일단 기다리라는데 기다려야겠지요.. ^^;;
.
.
.

지금 제 옆엔 리퍼폰이 고이 누워계십니다..
액정보호지도 붙여줬고요..(사실 게임을 위해서.. -_-)
이젠 쌩팟 인생도 종쳐야하나 막 고민하고 있어요..

일단 보험금을 받아야 확실해 지겠지만,
애플을 통한 A/S가 아니라서 조금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보다는 좀 수월해서 안심은 되었어요..

저의 예전 아이팟은 배터리때문에 리퍼받았었는데,
아이폰은 파손으로 리퍼받는군요..

흑.. 저의 리퍼인생..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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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tarcrazy 2010.08.31 10:22 신고

    보럼금은 얼마나 내나요?

    • BlogIcon kkommy 2010.08.31 12:27 신고

      70만원짜리 고급형으로 한달에 3천원씩 내고 있어요.. ^^
      분손인경우 자기 부담금 5만원을 내야하지요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0.08.31 10:30 신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소중히 다루셔야 겠네요.^^;;

    • BlogIcon kkommy 2010.08.31 12:28 신고

      네.. 아직 약정이 1년 남짓 남아있으니깐요.. ㅠㅠ

  3. BlogIcon 디노 2010.08.31 11:33 신고

    허헉. ㅠㅠ
    그래두 큰 탈없이 리퍼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10.08.31 12:28 신고

      네.. 일단은 그런데 보험금 지급을 언제 해줄지가 관건이에요..
      이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요..
      예상대로라면 3주라던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다음달 청구서가 묵직할거 같아요 휴~ ㅠㅠ

  4. BlogIcon 복돌이^^ 2010.08.31 17:37 신고

    액땜했다 생각하세요..이제 태풍지나고 여름가면..좋은일만 만땅하실거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8.31 17:39 신고

      흑흑..
      이제 곱게 곱게 써줘야겠어요~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2010.09.01 17:39 신고

    전 누나따라 생팟왔을 뿐이고,
    전 보험도 가입 안했을 뿐이고,
    곱게곱게 다뤄줘야겠네요...-0-

    • BlogIcon kkommy 2010.09.02 08:16 신고

      난 아직 액정보호지외엔 생팟일뿐이고,
      나는 좀 험하게 쓰고 자주 떨어뜨리니..
      그러나 너는 좀 덜 험하게 쓸거라고 믿으니,
      후후..

  6. BlogIcon Heliotrope 2010.09.07 21:59 신고

    보험들어 두셔서 천만다행이네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셔요.
    행복한 구월 되시구요. ^^

    • BlogIcon kkommy 2010.09.08 09:42 신고

      보험 들어봐야 손해.. 돈만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완소보험이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언제쯤 보험금이 들어올지가 관건이에요. ㅠㅠ

  7. BlogIcon goldenbug 2010.09.10 22:18 신고

    웅.... 쩝~ 그래도 잘 해결되었으니 다행이네요. ^^

    • BlogIcon kkommy 2010.09.13 09:43 신고

      일단은 잘 해결된 듯 싶지만..
      아직 보험금처리가 안되어서 말입니다.. 아하하하~ ^^;;;
      일단 기다려봐야지요.. orz...


@ 그리스, 아테네, 키피시아

현재 전 그리스, 아테네에 있습니다..

아테네 북쪽이고, 시내와는 좀 떨어진 키피시아라는 빌라촌에 있어요..
이곳에 사무실이 있어서 근처 호텔에 묵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1시정도..
한국과의 시차는 6시간정도 됩니다..
현재 썸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여서 6시간이에요.. 평소는 7시간이겠지요.. ^^;;

날씨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게 없는 35도 전후이지만,
습하지 않아서 그늘에 오면 시원합니다.. ^^

비가 별로 오지 않아서인지, 노천카페가 발달되어있구요..
음식은 뭐 이태리 음식을 많이 먹나봅니다..

점심시간..
은근히 시간이 남아서 재잘거려보네요..

요즘 한국은 열대야라던데,
더위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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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태공망 2010.07.21 21:36 신고

    멋집니다.. 제가 5년전에 방문했던 곳이네요....

    저도 9월에 이태리로 출장가는데... 거기 역시 5년만에 가는 곳이라.. 참 설레입니다.

    좋은 출장 겸 여행 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2 신고

      9월 이태리면 딱 좋을때 가시네요.. 부러워요.. ㅠㅠ
      이번 출장에서 알아보니 그리스에서 이태리까지 비행기값이 10만원정도, 한시간반이면 간다던데.. -_-;;
      출장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태공망님 블로그에서 그리스 정보를 얻어 유용했었습니다.. 후후..

  2. BlogIcon goldenbug 2010.07.21 23:39 신고

    와우~ ㅋㅋㅋㅋ 부러울 뿐~

  3.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7.22 01:30 신고

    또 출장 가셨군요.
    지난주에 저희 아주버님이 터키와 그리스로 견학 다녀 오셨는데
    같은 얘기 하시더라구요.
    습하지 않아서 더워도 그늘에만 가면 시워하다고... ^^

    몸생각 해가며 일하시고,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3 신고

      터키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
      아테네는 여름에 비는 거의 내리지 않고 땡볕이라고 하더라구요..

  4. BlogIcon egg 2010.07.22 07:08 신고

    꼬미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4 신고

      서울,, 완전 시원하다는.. ^^
      에그도 더위 조심..!!!!!

  5. BlogIcon 후박나무 2010.07.22 09:15 신고

    습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리스도 더워보이네요.....
    꼬미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욤^ ^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4 신고

      평상시 온도가 36~40도 정도 되다보니.. ㅎㄷㄷ
      사진에서도 더위가 좀 보이지요.. ^^

  6. BlogIcon 2010.07.23 13:43 신고

    35도 전후의 습하지 않은 공기....
    마시고 싶어요.
    싸오삼~~~~~~ㅣ^^ㅣ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5 신고

      그런데 저곳의 공기는 뜨겁단다.. 아가야~ ^^;;;

  7. BlogIcon capella 2010.07.23 22:55 신고

    오 멋진데요! 즐겁게 지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5 신고

      트위터에서 반겨주셔서 무지 고마웠습니다..
      외로웠어요.. ㅠㅠ

  8. BlogIcon 사가아빠 2010.07.26 02:22 신고

    출장이긴 하지만 멋진곳에 가 계십니다.
    일 잘보시고 구경도 잘 하시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5 신고

      그리스의 여름은 뜨거운 땡볕과 돌입니다..
      가을에는 한 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9. BlogIcon Hvar 2010.07.26 09:33 신고

    오오~~~ 그리스 출장가셨군요
    비록 일때문에 가셨다고 하더라도 마냥 부러운건 뭘까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전 지금 회사에서도 영어때문에 물먹었는데
    헤드헌팅 들어온 회사 최종까지 올라갔다가 결국엔 회화 때문에 물먹었다는 ㅠㅠ
    정말 가고싶은 회사였는데 말이죠
    꼬미님이 마냥 부러워지네요 울고싶다 아흑 ㅠㅠ

    • BlogIcon kkommy 2010.07.27 08:37 신고

      영어.. 음.. 그것때문에 회사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군요.. ^^;;
      어떤 회사이길래요..???????

      출장으로 가는 해외는 꽤 부담이 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대신에 다음엔 어디.. 가봐야지 하는 정보 획득이 가능한것은 좋은것 같아요.. ^^

  10. BlogIcon Kimhojung43200115 2010.08.09 09:40 신고

    제우스는 만나셨습니까? (응??)

제게도 이제 재봉틀이 생겼습니다..
아~주 오래된 재봉틀이요.. ^^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쓰시고,
그 옛 추억을 되살린 작은 고모님이 쓰시고,
이제서야 제게 돌아왔습니다..

이 아이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이랍니다.. ㅎㅎ
시리얼 넘버로 조회를 해보니 1935년생이더군요.. ㅎㄷ
나무덮개는 망가져서 없어진걸 작은 고모님이 어디서 구해서 안착.. ^^

어제 엄마하고 같이 테스트를 해보는데,
아직 사용법을 잘 몰라서 밑실 당김이 일정치 않아요.. 흑흑.. ㅠㅠ

이 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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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0.07.08 15:21 신고

    군복무 시절, 어디서 구해온 재봉틀로(누가 어떻게 구했는지가 미스테리),
    군복이며 체육복이며 수선해서 입었었거든요.
    잘못 밟으면 그냥 밀려버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바늘을 망가뜨리는 재봉틀이었지만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였던 기억이...ㅎㅎ
    그것이 쇠로 중무장한 투박한 외모를 가지고 있던 것에 비해서,
    이놈은 매력적이군요. 신사같아요^^;;

    • BlogIcon kkommy 2010.07.09 08:21 신고

      ㅎㅎㅎㅎ 글치 글치??? 멋있지??

      나도 이 아이와 어서 친해져야 할텐데.. ^^;;;;

  2. BlogIcon toice 2010.07.12 14:49 신고

    고풍스럽고 멋지네요 ㅎㅎ

    • BlogIcon kkommy 2010.07.12 17:44 신고

      흐흐 감사합니다..
      제가 관리를 잘해서 잘 써야할텐데 말이에요.. ^^

  3. BlogIcon 복돌이^^ 2010.07.14 14:47 신고

    엔틱한 분위기 마저 드는걸요..^^

    • BlogIcon kkommy 2010.07.15 08:42 신고

      매우 엔틱하죠.. ^^
      이제 사용법을 공부해야 할 때.. ^^


영주에서 유명한 인삼맛, 커피맛, 초코맛, 사과맛, 생강맛, 허브맛..
다양한 맛의 쫄깃쫄깃 찹쌀 도너츠..
외삼촌댁에서 얻어온 계란들..
자그만치 10판하고도 10개들이 달걀이 우르르, 초란이 우르르..
문경, 한동이님께서 주신 소중한 야콘즙..
그리고, 무지 맛있었던 손두부와 도토리묵, 뽕잎 칼국수는 뱃속에 넣고..
한동이님 사촌 시아주버님 하우스에서 얻어온
난생 처음 본 꽃 달리고, 선인장같은 가시를 가진 달고 탱탱하고 싱싱한 농암 오이..
라고 착각한 성주, 토마토 새댁님 댁에서 싸게 업어온 달고 싱싱한 참외..

그리고도 누룽지와 무말랭이와 냉동닭고 갖가지 빵들..
큰어머니가 직접 담그신 오미자 액기스..

제 삼공이의 트렁크와 뒷자석이 가득가득 차서 올라왔습니다..

오는길에 성남 큰집에 들러서 조금 내려놓고,
동생집에 들러서 조금 내려놓고,
내일 남친집에 가져갈 것을 조금 내려놓고,
그렇게 남은 것들을 데리고 올라와도 한아름입니다.. ^^;;;

당분간 참외도 오이도 신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요~
 
장거리 운전에 피곤함이 몰려오긴 하지만,
가득쌓인 먹을 것들과 마음 가득 담긴 따뜻한 애정..
정말 행복한 연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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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5.22 23:56 신고

    일년만에 뵜는데 덕분에 무지 반갑고 즐거웠어요.
    꼬미님이 누굴 닮아 유쾌한 분인가 했더니 꼬미맘님을 많이 닮으셨더라구요.
    모처럼 꼬미맘님도 오셨는데 별로 잘 해드리 못해서 좀 죄송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6월에 봉화 다녀가실 때 들러주세요~~

    • BlogIcon kkommy 2010.05.23 00:09 신고

      저역시 무지 반갑고 즐거웠어요..
      요즘 바쁘신데 저희가 들러서 불편하게 해드린건 아닌가..하고 내심 걱정했답니다.. ^^;;;
      어머니께서 잘 드시고, 잘 보시고 가신다고 전해드리래요~

      그리고 야콘즙과 오이.. 정말 정말 잘 먹을께요~
      덕분에 이집 저집 오이 잔치를 벌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2. BlogIcon 사가아빠 2010.05.23 10:27 신고

    욕심나는건 도넛과 오이입니다.
    싱싱하고 아삭한 오이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보다 맛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 오이 정말 맛있는 오이 ^^

    그런데 난 20시간 운전하면 반시체 될것 같은데 운전 잘하시나봐요. 2시간만 해도 정신이 다 혼미해지는데....^^

    • BlogIcon kkommy 2010.05.24 16:52 신고

      도넛 대박 맛있습니다.. +_+
      집에서 하나하나 아껴먹고 있어요.. ㅠㅠ

      오이는 정말 맛있는 오이.. 사각사각.. 오늘 엄마가 오이지 담으셨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출퇴근시간이 막히면 2시간이라서 2시간정도야 모.. ㅎㅎㅎ

  3.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5.25 20:27 신고

    제대로 득템하셨네요 ㄷ ㄷ ㄷ 맛나겠습니다!

    • BlogIcon kkommy 2010.05.26 09:14 신고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ㅋㅋ


영주에서 유명한 인삼맛, 커피맛, 초코맛, 사과맛, 생강맛, 허브맛..
다양한 맛의 쫄깃쫄깃 찹쌀 도너츠..
외삼촌댁에서 얻어온 계란들..
자그만치 10판하고도 10개들이 달걀이 우르르, 초란이 우르르..
문경, 한동이님께서 주신 소중한 야콘즙..
그리고, 무지 맛있었던 손두부와 도토리묵, 뽕잎 칼국수는 뱃속에 넣고..
한동이님 사촌 시아주버님 하우스에서 얻어온
난생 처음 본 꽃 달리고, 선인장같은 가시를 가진 달고 탱탱하고 싱싱한 농암 오이..
라고 착각한 성주, 토마토 새댁님 댁에서 싸게 업어온 달고 싱싱한 참외..

그리고도 누룽지와 무말랭이와 냉동닭고 갖가지 빵들..
큰어머니가 직접 담그신 오미자 액기스..

제 삼공이의 트렁크와 뒷자석이 가득가득 차서 올라왔습니다..

오는길에 성남 큰집에 들러서 조금 내려놓고,
동생집에 들러서 조금 내려놓고,
내일 남친집에 가져갈 것을 조금 내려놓고,
그렇게 남은 것들을 데리고 올라와도 한아름입니다.. ^^;;;

당분간 참외도 오이도 신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요~
 
장거리 운전에 피곤함이 몰려오긴 하지만,
가득쌓인 먹을 것들과 마음 가득 담긴 따뜻한 애정..
정말 행복한 연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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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5.22 23:56 신고

    일년만에 뵜는데 덕분에 무지 반갑고 즐거웠어요.
    꼬미님이 누굴 닮아 유쾌한 분인가 했더니 꼬미맘님을 많이 닮으셨더라구요.
    모처럼 꼬미맘님도 오셨는데 별로 잘 해드리 못해서 좀 죄송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6월에 봉화 다녀가실 때 들러주세요~~

    • BlogIcon kkommy 2010.05.23 00:09 신고

      저역시 무지 반갑고 즐거웠어요..
      요즘 바쁘신데 저희가 들러서 불편하게 해드린건 아닌가..하고 내심 걱정했답니다.. ^^;;;
      어머니께서 잘 드시고, 잘 보시고 가신다고 전해드리래요~

      그리고 야콘즙과 오이.. 정말 정말 잘 먹을께요~
      덕분에 이집 저집 오이 잔치를 벌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2. BlogIcon 사가아빠 2010.05.23 10:27 신고

    욕심나는건 도넛과 오이입니다.
    싱싱하고 아삭한 오이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보다 맛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 오이 정말 맛있는 오이 ^^

    그런데 난 20시간 운전하면 반시체 될것 같은데 운전 잘하시나봐요. 2시간만 해도 정신이 다 혼미해지는데....^^

    • BlogIcon kkommy 2010.05.24 16:52 신고

      도넛 대박 맛있습니다.. +_+
      집에서 하나하나 아껴먹고 있어요.. ㅠㅠ

      오이는 정말 맛있는 오이.. 사각사각.. 오늘 엄마가 오이지 담으셨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출퇴근시간이 막히면 2시간이라서 2시간정도야 모.. ㅎㅎㅎ

  3.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5.25 20:27 신고

    제대로 득템하셨네요 ㄷ ㄷ ㄷ 맛나겠습니다!

    • BlogIcon kkommy 2010.05.26 09:14 신고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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