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저녁마다 함께하는 뜨개질.. ㅋㅋ

왼쪽 와인색은 내가 차콜은 엄마가..
솥단지님께서 진행하시는 가디건을 110으로 뜨고 있는중..
탑다운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돌아오는데 한~참..
나는 7미리, 엄마는 5.5미리로 진행중.. 
언제쯤 팔을 끝내고 몸통으로 올런지.. ㅠㅠ

그러다 지루해지면 나는 모자, 엄마는 넥워머로..
나는 스트라이프 볼레로 만들려고 사놓았던 타샤이로..
꼬북이의 모자를 열뜨.. 이제 고무단 끝냈다.. 캬하~
엄마는 모카 뜨고 남은 짜투리를 모아모아서~
투웨이 카울을 진행중.. ㅋㅋㅋ
짜투리가 모여서 하나의 카울이 완성될 것 같다..
안쪽면은 엄마가 사오신 야한 파랑 솔잎사로 채울 예정..

이렇게 퇴근하고 집에와서
드라마가 끝날때까지 매일매일..
우리 모녀는 수다를 떨며 뜨개질을 한다..

그 모습이 궁금한 동건이는 와서 뭐 뜨냐고 물어보다 가고..
방에 들어가면 안나오는 고모와 할머니가 궁금해서 동하는 밖에서 소리를 지른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언젠간 이 시간이 몹시도 그리워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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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2.01.21 00:22 신고

    짱짱 꼬미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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