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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미스트


떡볶이와 신도림 골드클래스에서 테이큰을 볼까.. 그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떡볶이와 집에서 영화를 보는것을 선택..해서.. 보게 된 영화..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최악이었다.. ㅠㅠ

이상한 코를 가진 아줌마가 나와서 사이비 종교 교주가 되질 않나..
집단 사이코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어설픈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도 나고..
허황된 결말은 정말 짜증이 팍 오는 그런.. ㅠㅠ

이게 스티븐 킹 원작이라는게 나는 더 놀라웠다..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알았단;;; 0_0

뭐, 사람들이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점점 미쳐가는가를..보여주는게 요점이었던건가..?

줄거리도 짜증나고, 그래픽도 짜증나고, 편집에 연출도 짜증나고.. 쳇쳇쳇!!
전갈꼬리를 가진 모기는 밤에 꿈에도 나와서 내 팔의 피를 빨아먹었다는 후문이.. ㅠㅠ
아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드라면 난 한참을 속상했을것이다.. -_-;;;

그래도 떡볶이는 정~~~~말 맛있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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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범피 2008/04/12 23:53 address edit/delete reply

    미스틱... 재미있다는 분도 있던데 영화 취향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뉘는 영화인가요?
    영화 무지 좋아하는데 일이 많아서 한 동안 영화도 못 보고 미스틱도 극장 개봉 할때도 못가고 이제 보려면 DVD 로 봐야 할 듯 한데... 시간이 없다 보니 한편을 보더라도 좀 확실한 영화를 선택해서 봐야 하는데.... 아~~ 시간이~~~~ 없어요~~~

    • BlogIcon kkommy 2008/04/13 19:59 address edit/delete

      괜찮은 심리영화라는 평도 있더군요.. ^^;
      영화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평도 달라지는거니깐요..하하하하~
      그냥 평소 보고 싶으셨던 영화..집에서라도 휙~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