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댄 인 러브, 2008/04/06 CGV 신도림 with naramee

그야말로 영화의 가뭄기인 4월, 요즘 참..볼만한 영화가 없다..

고르고, 고르고.. 그리고 또 고르고..-_-
'GP506'은 왠지 안땡기고 영화도 보고 싶고해서..
평소 '줄리엣 비노쉬'의 팬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녀가 궁금하기도 하고,
예고편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어 오랜만에 극장으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딱! 정신없게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잔잔하게 서서히 입에 미소가 가득이었다..

해피엔딩이어서 기분이 좋았고, 조금은 단조로운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진 OST도 꽤 듣기 좋았다..

4월, 봄이 오는 지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가족영화같다..라고 하면..
내 표현이 이상한걸까..?? ^^a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2 AND COMMENT 8

TRACKBACK http://kkommy.com/trackback/1170256367

  1. Subject 댄 인 러브 - 놓치지 말아요, 이런 뻔한 영화

    Tracked from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2008/04/21 13:09 delete

    디어 댄. 참 신기한 일이예요. 당신의 부지런한 칼럼은 뻔했거든요. 거기다가 우연투성에다가. 당신은 사랑에 빠져 허우덕대면서 다른 사람 사랑은 사랑축에도 못 든다며 대놓고 어린 아이처럼 심통부리고. 그런데 참 이상했어요. 당신의 칼럼을 다 읽곤 기분이 꽤 괜찮아지는 거예요. 사실 좀 많이 웃었어요. 약간 울기도 했어요. 흠. 사실은 많이 행복해지는 느낌이였어요. 참 이상해요. 모두 뻔한 장면들이였는데, 그 장면들을 보면서 웃고 울고 있는 거예요. 내..

  2. Subject 댄 인 러브(Dan in Real Life )Daum 시사회 In 종로 서울극장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2008/05/12 01:08 delete

    오늘은 공익일과가 끝나면 집으로 ㄱㄱ싱하는 고등학교 친구녀석과 영화 보고 왔습니다ㄷㄷ 종로 서울극장 댄 인 러브 Daum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같이 갈 여자분 구하는게 이벤트 당첨보다 어째 더 힘들었지 말입니다. 상영관에 들어가 보니 남자끼리 온 사람은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역시나...했는데 자리가 다 차갈때즈음 목격된 남자 커플 한쌍!!(그것도 무려 26살 위로 보이는)덕분에 ㅋㅋ 덜 비참한 느낌이었달까. 영화는 ‘댄’(스티브 카렐)이라..

  1. BlogIcon 범피 2008/04/10 14:07 address edit/delete reply

    '러브액츄얼'라는 영화를 너무 재미나게 본 후 따뜻한 사랑을 그린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댄 인 러브'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 BlogIcon kkommy 2008/04/10 14:37 address edit/delete

      편안하게 보실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기회되면 꼭 보시길..

  2. BlogIcon BoB 2008/04/10 16:21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ost가 너무 좋았었어요!!
    가족들이 모여서 즐겁게 지내는거 보고 부럽기도 하고-

    • BlogIcon kkommy 2008/04/10 17:04 address edit/delete

      모든 가족들이 한집에 모여서 바글바글~~
      정말 부럽더라구요..^^

  3. BlogIcon 달빛구름 2008/04/13 18:4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이거 꼭 보고 싶었는데+_+ 아직 못봤어용 ㅎㅎ
    4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영화라는 말이 딱인것 같네용 ㅎㅎ 히히히

    • BlogIcon kkommy 2008/04/13 19:59 address edit/delete

      봄철 크리스마스영화.. 딱인거죠.. ^^

  4. BlogIcon GoldSoul 2008/04/21 13:09 address edit/delete reply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촉촉하니- 아. 갑자기 비가 그리워요. :)

    • BlogIcon kkommy 2008/04/21 13:17 address edit/delete

      저도 정말 좋았어요~ ^^
      비는 수요일쯤에 내린다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