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 엄마에게 전화가 온다..
"나 일찍 끝났어~"
이런 목소리..뭔가를 원하는 목소리다..'일찍 끝났으니 놀아줘..' 이런 뜻의..^^;
시간을 보니 용산에서 만나면 될 듯 싶어서 무작정 용산 CGV로 달려갔다..
'천일의 스캔들'을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패스..ㅠㅠ 이 녀석 인기가 없다보니 아쉽다..
그리고 둘러보니 '스텝업2'가 보였다..그래, 저걸 보자..^^
나는 스텝업 전편에서 참 강렬한 인상을 받았었다..
오프닝에서 발레리나들과 비보이들이 강한 비트의 음에 맞춰서 춤을 추던 그 장면은..
아직도 그 음악과 장면들에 내 눈앞에 선하다~
이번 영화도 스토리는 똑같다..
단지, 비보이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고, 엘리트 발레리나가 바람둥이 귀족 학생으로 바뀌었다는것..???
전편이 비보이가 예술학교에서 적응을 하는거라면, 후자는 그 안에서 개척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개척.?? 말이 좀 그런데, 어쨌거나 반항을 해서 교장을 설득하게 되었으니 뭐, 그렇다고 치자..ㅋㅋ
오프닝, 전철에서의 비보이들의 댄스.. 실제로 저런일이 생긴다면..?? 멋진 퍼포먼스였을거라는 생각이 된다..
그리고 'UCC에 올리면 대박날거야~'라고 이야기하는 배우들..흐흐..이 부분에서 괜히 웃음이 나왔다..
'어디서나 UCC~' 이런 생각이 들어서.. ^^;
영화가 흘러가고, 음악이 흘러나오고, 춤이 보이고..
그냥저냥 그렇게 눈도 귀도 신나게 스토리는 진행이되고, 뻔한 러브스토리도 진행이되고..
드디어 영화의 절정, 마지막 배틀..!!!
난 일반적인 배틀을 생각했으나, 비오는 거리로 뛰쳐나와 맘껏 리듬과 춤을 즐기는 그들..
그 군무는 멋지고 화려했다..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고, 스토리를 만들고.. 그리고, 그 장면을 비가 더 극대화시킨듯 하다..
울 어머니는 마지막 군무가 끝났을 때,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치셨다..사실, 나도 쳐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이는 탄탄하지 못한 구성과 뻔한 스토리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에는 쫙 맞춰진 스토리가 그다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영화를 보면서 내내 흥겨웠고, 즐거웠고, 그리고 그 음악이 다시 듣고 싶고.. 감흥이 남았다면..??
그걸로도 충분한 것 아닐까..??
설마,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지루했다..재미없었다..라고는 이야기하지 않을테니깐 말이다..
뭐, 이건 완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번주, 둘러봐도 볼 만한 영화가 없다..
그래도 영화가 한편 보고 싶다면, 가볍게 그리고 신나는 이 영화 어떨까 싶은데...^^;
"나 일찍 끝났어~"
이런 목소리..뭔가를 원하는 목소리다..'일찍 끝났으니 놀아줘..' 이런 뜻의..^^;
시간을 보니 용산에서 만나면 될 듯 싶어서 무작정 용산 CGV로 달려갔다..
'천일의 스캔들'을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패스..ㅠㅠ 이 녀석 인기가 없다보니 아쉽다..
그리고 둘러보니 '스텝업2'가 보였다..그래, 저걸 보자..^^
나는 스텝업 전편에서 참 강렬한 인상을 받았었다..
오프닝에서 발레리나들과 비보이들이 강한 비트의 음에 맞춰서 춤을 추던 그 장면은..
아직도 그 음악과 장면들에 내 눈앞에 선하다~
이번 영화도 스토리는 똑같다..
단지, 비보이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고, 엘리트 발레리나가 바람둥이 귀족 학생으로 바뀌었다는것..???
전편이 비보이가 예술학교에서 적응을 하는거라면, 후자는 그 안에서 개척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개척.?? 말이 좀 그런데, 어쨌거나 반항을 해서 교장을 설득하게 되었으니 뭐, 그렇다고 치자..ㅋㅋ
오프닝, 전철에서의 비보이들의 댄스.. 실제로 저런일이 생긴다면..?? 멋진 퍼포먼스였을거라는 생각이 된다..
그리고 'UCC에 올리면 대박날거야~'라고 이야기하는 배우들..흐흐..이 부분에서 괜히 웃음이 나왔다..
'어디서나 UCC~' 이런 생각이 들어서.. ^^;
영화가 흘러가고, 음악이 흘러나오고, 춤이 보이고..
그냥저냥 그렇게 눈도 귀도 신나게 스토리는 진행이되고, 뻔한 러브스토리도 진행이되고..
드디어 영화의 절정, 마지막 배틀..!!!
난 일반적인 배틀을 생각했으나, 비오는 거리로 뛰쳐나와 맘껏 리듬과 춤을 즐기는 그들..
그 군무는 멋지고 화려했다..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고, 스토리를 만들고.. 그리고, 그 장면을 비가 더 극대화시킨듯 하다..
울 어머니는 마지막 군무가 끝났을 때,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치셨다..사실, 나도 쳐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이는 탄탄하지 못한 구성과 뻔한 스토리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에는 쫙 맞춰진 스토리가 그다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영화를 보면서 내내 흥겨웠고, 즐거웠고, 그리고 그 음악이 다시 듣고 싶고.. 감흥이 남았다면..??
그걸로도 충분한 것 아닐까..??
설마,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지루했다..재미없었다..라고는 이야기하지 않을테니깐 말이다..
뭐, 이건 완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번주, 둘러봐도 볼 만한 영화가 없다..
그래도 영화가 한편 보고 싶다면, 가볍게 그리고 신나는 이 영화 어떨까 싶은데...^^;
덧붙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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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o^
2008/03/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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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 엄마에게 전화가 온다..
"나 일찍 끝났어~"
이런 목소리..뭔가를 원하는 목소리다..'일찍 끝났으니 놀아줘..' 이런 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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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분들은 남자와 넘 달라요.. 남자는 걍 직선적으로 " 야,, 놀자 ... " 이렇게 말하는데요..
좋은 영화 같네요..^^ 저도 함 봐야 겠습니다.
이거 제가 구글리더에서 보고 달려온 겁니다.. 이제 저도 구글리더도 사용할 줄 알게 되었네요..ㅎㅎㅎ -
호박
2008/03/22 16:59
오~~~~ 신나신나.. 포스트만 봐도 완전 신나^^ 쿄쿄쿄쿄~~~~~!
호박도 조만간 짬을내어 봐줘야겠다는.. ㅋㅋ
꼬미님~~~~~~~~~~~ 완전 신나는 주말&휴일 보내시어용(^^*)/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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