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블로그축제 후기를 올리고, 전 집에서 장렬히..쓰러졌습니다..-_-;;
사실 목요일밤부터 급격히 감기가 심해졌었는데,
있는 힘 없는 힘 다 이끌어내서 행사장에 다녀온것이었거든요..
사실, 2차까지 가고는 싶었으나 그랬다간 길바닥에서 쓰러질것 같은 느낌이더란..;;;
결국, 주말동안 실신상태로 있다가..
지금 현재 회사에서 눈이 침침 정신 몽롱..이상태로 한시간 남짓 남은 퇴근시간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신없던 주말, 그리고 오늘사이에 제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깜짝 놀랐습니다..댓글에 방문자수가..ㄷㄷㄷ.. +_+
유입경로를 훑어보니 화니님 블로그타고 많이들 오셨더군요..^^;;
보내주신 트랙백도 훑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2차를 가지못한것이 아쉽게만 느껴지더군요..
제가 부분적인 단면만 보고 놓쳐버린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때까지 제 생각은 그랬으니, 즐거우셨다는 분들을 부러워만 해야겠습니다..^^;;
이번 감기..정말 힘드네요..
감기가지고는 왠만하면 병원을 안찾는데, 토요일에 아픈 몸 끌고 병원에 갔더니 문이 꽁꽁 닫혀있단..ㅠㅠ
동네병원 3곳을 돌아다닐때즈음 3.1절인걸 깨달았습니다..
결국,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훌쩍댔었더라는..어찌나 서럽던지..ㅠㅠ
이틀밤낮을 꼬박 죽은척 시체처럼 지냈는데, 이녀석 저를 놓아주질 않아요..ㅠㅠ
혹시 재채기가 나시거들랑 잽싸게 집에서 쉬어주세요..
쌍화탕만 먹던 저도 이번엔 병원에서 주사에 약도 먹었습니다..-_-;;
오늘 상태가 많이 멀쩡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사람들이 저보고 감기 독하게 걸렸나보네..하네요..
어제 그제에 비하면 전 부활한건데 말이에요..
그나저나, 뭘 적으려고 했던건지..이젠 주제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요점정리!!
1. 몸뚱아리 힘들어서 블로그 축제 2차 못간게 많이 많이 아쉽다..
2. 이번감기 독하니깐 꼬옥 병원가자..그거라도 안되면 약먹고 죽은척하자..
뭐 이런거겠네요..?? (왜 요점정리를 한거지..-_-a)
앞으로 한시간.. 전 퇴근하고 집에가서 이산보다가 쓰러질랍니다..
여러부운~~ 감기 조심하세요..^^ (이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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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ar
2008/03/03 18:33
흠 아픔이란 녀석도 아름다운건 아는 모양 입니다.
늘 꼬미님과 함께 하려하네요. 별채를 하나 내어 아픔이란 녀석을
뒤주에 가두어 두셔야 겠어요.
삼월의 시작 고운 미소와 사진 글......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요... -
MISOLPA
2008/03/03 20:03
흠.. 블로그 축제라는게 있었군요..
역시 몸 안좋을때 무리하시는건.. 이제 우리 나이를 생각해야된다는.. ㅎㅎ
푹쉬구 어여 나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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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my
2008/03/06 13:45
지금쯤 감기가 좀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열나다가 재채기하다가 몸살나다 열나다 이젠 코막힘..ㄷㄷㄷ
완전 버라이어티한 감기에 어쩔줄을 모르겠어요..-_-;
그래도, 주말보다는 많이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언넝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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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lla★
2008/03/03 23:49
감기 빨리 나으세요!!!!!!!!!!!!!!!!
블로그 축제는... kkommmy 님이 이야기 해주신 것과 비슷한 반응들이 많더라구요.
음, 저도 가보고 싶긴했지만, 다음에 참여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kkommy
2008/03/06 13:46
한번 실행에 모든걸 만족할수는 없었겠지요..^^;
그래도 다음 행사땐 Cappella님과 마주칠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걸로도 전 만족한답니다.. +_+
그리고, 다음번엔 좀 더 나아지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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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my
2008/03/06 13:48
고기님, 그날 저의 초췌한 모냥새는 이제 잊어주세요~^^;
상큼발랄꼬미냥으로 변신 준비중이오니 기다려주시기를.. ㅋ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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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my
2008/03/06 13:49
원래 감기를 달고 간거였답니다..^^;
그때문에 감기가 악화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어요..ㅋ
화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걸리면 꼭 약 챙겨드셔야한단..무서운 감기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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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my
2008/03/06 13:51
기본 2주는 가는 감기인것 같더라구요..ㅠㅠ
소심한우주인님은 일이 너무 많아서 쉽게 안낫는거 아닐라나 모르겠어요..^^;
이번 주말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를..
감기는 집에서 꼼짝마라!! 모드가 최상의 처방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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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8/03/04 16:41
아아. 얼른 쾌차하세요~
다 나은 후에 여력이 생기면 제 블로그 이벤트에도 좀 참가해주시고;;;
http://r-d1.tistory.com/529 -
비프리박
2008/03/05 11:04
쾌차하셔요.
전 걍 랜덤으로 돌아보다가 초대장 부탁드렸었는데...
알고 보니... 대단한 파워 블로거셨네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조오기 위의, 방문자수 통계와... 매일 달리는 답글의 갯수...
그리고 무엇보다 그간 올려온 수많은 포스팅들...!
저같은 새내기도 힘내도록 하지요. 아자!
꼬미님도 힘내시고요~! 아자아자!-
kkommy
2008/03/06 13:54
파워 블로그라니요..^^;;
전 그냥 소심한 블로거랍니다..
그리고, 며칠간의 방문자수는 블로그축제의 여파라고 생각되요.. ^^
비프리박님도 앞으로 번창하실걸요~ ㅋ
그리고, 전 네이버에서 옮길때 그 곳 포스팅도 획~가져왔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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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
2008/03/05 19:26
감기라....정말 요즘 감기 오래 간다던데...허리도 아직 완전하지 않을 것 같은데 감기까지 겹쳐서 고생이세요.ㅠ.ㅠ
푹 쉬시고 얼른 쾌차 하세요..감기란 녀석과 얼른 절교를 하셔야지요^^-
kkommy
2008/03/06 13:56
허리가 부실해서 그런지..
감기 몸살도 허리로 오더라구요..ㅋㅋ
꼬이님도 무사히 잘 계시죠??
RSS 글이 잔뜩 쌓여있어서, 언제 다 읽어보나..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
주말에 확~ 몰아서 읽어줘야겠어용~ㅋㅋ
그나저나 감기군의 스토킹..어디로 신고해야하는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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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레이
2008/03/06 15:17
감기 정말 완전 지독해요.저번에 저도 한번 1월인가 2월였아 걸렸었는데 ㅜㅠ 푹 쉬는 게 최고래요.사실 근데 이게 제일 쉽지가 않지요.ㅡㅡ;;;
아 근데 블로그 축제에 다녀오셨군요.저는 어서 듣기만하고말아서리...사실 나이가 들수록 낯선사람 알아가는게 뭐랄까 두렵고 그보단 좀 귀찮아지기도 하고 그래요.점점 더 자기만의 우물에 빠진다는..ㅜ,.ㅜ;-
kkommy
2008/03/10 11:24
전 주위 사람들한테 나누어주고 이제 거의 복귀 완료했어요.. ^^
그리고, 블로그축제는 에코님도 오신다길래 힘을 냈었드랬죠..ㅋㅋ
사실 저 낯가림 꽤 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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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
2008/03/07 08:22
블로그 축제라는 것도 있군요~, 처음 들어보네요~ㅋㅋ
늦겨울 감기에 걸리겼군요
아무래도 환절기라 주변에서도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많네요~
아프면 모든것이 힘들어지는면
건강 조심하세요~-
kkommy
2008/03/10 11:25
한창 시끌시끌했는데 모르셨나봐요..^^;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그런지 블로그도 소홀해지고, 회사일도 소홀해지고..-_-;;
역시 건강이 최고인가봐요~
MORO님도 건강 조심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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