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2008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 양력 새해가 뜨던 날, 어머니와 함께 도봉산에 올랐었는데..^^;
그땐 마음이 이리저리 참~복잡했어요..
그렇다고 지금도 완전히 편안해진건 아니지만요..그래도 그때보다는 나아진것 같습니다..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뜨는 해를 보러갔는데, 산에서의 일출은 꽤 멋졌습니다..
어두운 길을 묵묵히 올라가고, 등에는 송글송글 땀이 베이고..
마당바위에 올라서서 40여분가 해가 뜨기를 기다릴 때에는 머리속이 참 복잡했는데..
정작 찬란하게 뜨는 해를 바라볼 때는 아무생각이 안나더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올라오기를 잘했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일출을 보고 나서 엄청나게 추운 날씨에 손이 덜덜덜덜..했던걸 생각하면..으으~
그래도 어머니가 챙겨오신 뜨거운 물을 부어 컵라면을 먹을 때의 그 포만감은..
온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그런 기분이었지요..
춥다고 덜덜덜 떨면서 내려가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걸 보면서 얼마나 의기양양했던지..
저희는 커피와 유자차도 나눠먹고 내려오는 여유를 부렸었답니다..^^v
이제 조금있으면 또 다른 새해가 뜨겠지요??
떡국도 한그릇 해치우고 나면 정말 나이한살 더 채워 서른열한살이 되는군요..하하하하하!!!!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나아진 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갈 길이 조금은 더 밝아졌으면 좋겠구요..
조금 더 부지런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보내야겠다고..새로 다짐해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항상 행복하시고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대신에 탈은 나지않게 조심하세요~^-^v
새해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주욱~~ 잘 부탁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올해 양력 새해가 뜨던 날, 어머니와 함께 도봉산에 올랐었는데..^^;
그땐 마음이 이리저리 참~복잡했어요..
그렇다고 지금도 완전히 편안해진건 아니지만요..그래도 그때보다는 나아진것 같습니다..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뜨는 해를 보러갔는데, 산에서의 일출은 꽤 멋졌습니다..
어두운 길을 묵묵히 올라가고, 등에는 송글송글 땀이 베이고..
마당바위에 올라서서 40여분가 해가 뜨기를 기다릴 때에는 머리속이 참 복잡했는데..
정작 찬란하게 뜨는 해를 바라볼 때는 아무생각이 안나더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올라오기를 잘했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일출을 보고 나서 엄청나게 추운 날씨에 손이 덜덜덜덜..했던걸 생각하면..으으~
그래도 어머니가 챙겨오신 뜨거운 물을 부어 컵라면을 먹을 때의 그 포만감은..
온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그런 기분이었지요..
춥다고 덜덜덜 떨면서 내려가는 사람들이 부러워하는걸 보면서 얼마나 의기양양했던지..
저희는 커피와 유자차도 나눠먹고 내려오는 여유를 부렸었답니다..^^v
이제 조금있으면 또 다른 새해가 뜨겠지요??
떡국도 한그릇 해치우고 나면 정말 나이한살 더 채워 서른열한살이 되는군요..하하하하하!!!!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나아진 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갈 길이 조금은 더 밝아졌으면 좋겠구요..
조금 더 부지런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보내야겠다고..새로 다짐해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항상 행복하시고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대신에 탈은 나지않게 조심하세요~^-^v
새해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주욱~~ 잘 부탁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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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
2008/02/09 21:42
꼬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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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넘 늦었네요...^^
사진 쥑입니다~!! -
MISOLPA
2008/02/11 12:43
꼬미님도 제가 이해못하는 부류시군요..
'그 추운데 그 고생하며 머하러 저길갈까..' 한다는.. ㅎㅎ
전 한번두 본적 엄써여~
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꼬미뉨!-
kkommy
2008/02/11 13:24
흐흐..전 내려와야하는데 산에는 뭐하러 올라가나..사람입니다..-_-;;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다녀왔는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ㅋㅋ
MISOLP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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